저 너무죽고싶어요 친구가 없는듯하면서
있는 그런 상황이라서 마음을 터 놓고 말할 친구가 있었는데 이미 세상을떠난 상황이고 그 친구말고는 겉도는 사이에요 남친은 다혈질이라서 게임 제가 이기거나 게임이 남친마음대로 안되면 보기싫다, 꺼지라 이러는데 사랑은제게 사치인가요.. 가족은 제편 하나도없고 엄마는 사이비종교에 빠져있고 아빠는 늘 저를 욕하려고 안달나서 꼬투리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있고...집에서 나가고 싶은데 미자이고 공부도 못하고 예쁘지도않고..돈도못벌고 견디기가 너무힘들어요 저랑 친하게지낼 분을 여기에서 찾는다는거 힘든거아는데 너무 괴로워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