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을 망설이는 분에게
망설여지는 게 당연합니다. 낯선 이에게 내 속살을 보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용기를 내어 상담실 문을 여신다면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의 반은 이미 해결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입니다. 용기내어 상담으로 첫발을 옮겨보세요. 그리고 나 자신을 만나보세요.
상담사님과의 심리상담 효과
심리상담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나의 간절함과 비례합니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첫째, 자기 자신과 자신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이상적 자기와 현실적 자기의 차이에서 괴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는 자신을 너무 폄하해서 자책과 비난으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여기의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자신을 정확히 이해했다면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문제도 이해가 되고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자기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편안해지고자 한다면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상,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작업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상담사님의 심리상담 방식
저는 상담을 내담자님과의 진정한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등한 관계에서 내담자님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그 어려움을 다각도에서 함께 탐색하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길을 찾다 보면 내담자님 스스로 자신의 해답 또는 깨달음에 도달할 것입니다. 저는 그 과정에 동행할 것입니다. 같은 경험이라고 하더라도 그 색채는 다양합니다. 상담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의 고유함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나는 왜 상담사님을 선택할까요?
우리는 누군가를 오해했다가 그것이 오해임을 깨닫게 되면 "아하! 그랬구나"라며 오해를 풀고 이해하게 됩니다.
그렇듯이 마음의 불편함이나 심리적 혼란은 오해가 풀리듯 "아하! 그렇구나"라는 깨달음과 함께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깨달음을 여러분과 함께 찾아갈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어려움이나 혼란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깨달음을 얻고자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힘든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 여러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존중하며 진심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