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신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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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입원중 너무힘들어요

전치 12주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원한지 6주 되었습니다. 현재 몸 상태는 앉지 못하고, 똑바로 눕지 못하고, 10분 이상 걷지 못하고, 밥도 서서 먹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아픕니다. 다친 곳이 한 군데가 아니라 더 힘드네요.. 하루 2번 치료를 받는데 매일 고통입니다. 무섭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버텼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갑자기 모든 상황이 버겁게 느껴지고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고 가만히 있으면 미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누워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쳐버릴 것처럼 마음이 안절부절 못해요 너무 힘들어요. 들어와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했었는데 며칠 전부터 모든 의욕이 사라졌고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퇴원하고 나서도 막막해요. 몸 쓰는 직업이고, 집중력이랑 끈기도 있어야 하는데 2년 동안은 편하게 앉는 것도 힘들다 하네요. 이 몸으로 뭘 어떻게 버텨야 할 지 모르겠어요. 이대로 그냥 세상에서 지워지고 싶어요. 원래 스트레스 풀던 방법은 지금 상황으론 못해요.. 어떻게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누워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사회초년생장애인인데요.. 자꾸 안 좋은 생각이 들어요 자살하고 싶어요..

사회초년생 장애인입니다 우울증이 있기도 하지만 요즘 들어 자살생각이 줄어들기는커녕 점점 커져요 .. 진짜 죽고싶은데 살고싶어요

허리디스크 4/5번. 터졌다. 내 인생은 끝이다

29인데 디스크터졌다..난 이제 희망이 없다. 죽는게정답이다. 혹시라도 안락사하는법 알려주실분 있을까요? 이제 다 싫고..다 지쳤습니다.

자해했던칼이 녹슬어있어서 너무 걱정되어요

새벽 12시쯤 자해해서 소독후 연고바르고 자려다가 잠이안와서 손목을 보니 너무 빨개져있어서 물로 행구고 소독하고 연고를 발르고 밴드붙이고 지금은 소독 후 메디폼 붙였어요... 터터칼 보니...검은 녹이...저 파상풍 걸려죽는건가요? 파상풍 주사 10년 훌쩍 넘은것같고 16살이고...혼자 주사맞고올까요? 상처보여달라고하면 어쩌죠.. 너무 걱정되서 지금까지 잠도 못자요...

원래 귀에서 삐소리가 나나요?

저는 진짜 하루24시간중 깨어있는시간은 계속 귀에서 소리가 나요. 거의 대부분 삐소리가 나기는 하는데, 이상한 모래 떨?어지는 소리? 도 나고 해요. 이것때문에 이어폰끼고 노래들을때는 소리거 곁쳐서 불편해요. 제가 평소에도 귀가 좀 예민해서 진짜 학교 반에서 좀만 시끄러워지면 귀가 아프고 어지러워지기는 해요. 이게 점점 소리도 커지고 맨날 어지럽고, 잠도 잘 안오니까 너무 불편해서 근처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가끔 난다고도하고, 아예안난다고도 하더라구요. 이게 원래 나는 건가요? 그럼 원래이게 맨날 나는 건가요?

스트레스 받으면 혀가 아프기도 하나요?

스트레스 받으면 혀가 아프기도 하나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이 생기는 편인데요. 오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혀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으면 혀가 아프기도 하나요?

죽는 게 나의 자유일 거 같아요.

남한테 아프다는 소리 하는 것도 지겹고, 나는 그만 아프고 싶습니다. 이석증 재발로 두려워하기도 싫고, 후유증으로 따라오는 어지럼증을 더 이상 느끼고 싶지도 않습니다. 죽으면 모든 게 자유로워질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상대방의 대화에 집중을 못하고 공감이 힘들어졌어요.

너무 복합적인 고민이라 대화 주제,제목 모두 어떻게 적어야할지 고민했는데, 가장 빨리 개선하고 싶은 대인관계를 제목으로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수술을 하고 회복 중인 사람입니다. (회복중:정말 말 그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게끄름 회복에 집중하는 단계) 돈도 못 벌고 있는 상황이고 뭐하나 자유롭게 통증없이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그런지 내 자신이 가치없는 사람으로 느껴지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밖에서 에너지를 얻어오던 제가 지금은 집에서만 생활하니 무기력하고 밥 먹기, 양치하기, 세수하기 조차 너무 저에게는 에너지 소모가 크게 느껴져요. 그러다보니 사람들도 안 만나게 되고 혼자만의 시간을 약 3개월 이상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상생활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 오랜 시간 사람들과 말을 안해서 그런지 최근에 친구들을 만나면 대화에 5분 이상 집중을 못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의 대화주제가 길어지면 그 대화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상대방에게 얘기를 할 때도 한 주제가 아닌 이 주제,저 주제 왔다갔다 얘기하다가 결국 내가 무슨 얘기를 하려고 했는지 까먹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요정, 리액션 부자’등등 얘기를 진심으로 잘 들어준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지금은 그 반대에요. 공감도 어렵고 무미건조한 반응..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장난도 유쾌하게 넘기던 저였는데 지금은 장난도 다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지난달은 우울증이 너무 심해 자살시도도 해봤으나 주변의 소중한 가족,친구들 떠나고 이 세상 뜨려니 그게 더 힘들어서 시도로만 그쳤어요. 지금은 산책도 매일까진 아니지만 주1-2회는 꼭 하려고 합니다. 약도 먹으려면 삼시*** 잘 챙겨먹어야되는데 수면장애로 인해 점심에 먹는게 다입니다. 대인관계,우울증 참 복합적인 게 한꺼번에 와 힘드네요. 그래도 지금은 살아야겠다 의지는 조금 생긴 상태입니다. 이 글 적으면서도 두서 없이 구구절절 왔다갔다 적은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정리를 해서 적어야할지도 막막해서 끝낼게요.

오늘 많이 아팟어요. 숨도 쉬기힘들고 너무나 추웠어요.

혼자 병을 감당해 갈 수 있을까요? 괜찮아~ 라고 이야기 하지만 시간이 더해지면 더해질수록 고통도 더해져요

알레르기 반응인가요?

태어날 때부터 단 걸 먹으면 목구멍이 뜨거워지고 따가웠어요. 근데 저는 "음! 원래 단걸 먹으면 목이 따가워지는군!"이라고 생각해서 모든 사람들이 목 통증을 감수하고 단걸 먹는 줄 알았어요. 단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먹고 다녔어요. 근데 작년에 탕후루를 먹고 목이 따갑다고 하자 엄마가 왜? 라고 물으셨고, 다 그런거 아니냐고 하니까 안 아픈게 정상이라네요...최근에는 증상이 더 심해져서 먹으면 목이 뜨겁고 따가운건 기본이고, 기침이 너무 심해서 목이 완전히 쉬고, 머리도 멍하니 어질어질해서 매번 학교 급식 먹을 때마다 난립니다. 단순히 설탕만이 아니라 당분이 높은 과일에도 반응이 일어나서 특히 포도를 진짜 좋아하는데 못 먹습니다. 다행인건 설탕이 안 들어간 슈거 프리 제품이나 제로 식품은 먹어도 멀쩡해요. 작년에 학교 매점에서 팔길래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신기했습니다. 달기는 엄청 단데 목이 하나도 안 아프고 너무 편했어요(친구들도 축하해줬어요ㅋㅋ) 근데 제가 이 증상이 정상이 아니란걸 너무 늦게 알기도 했고, 최근에 증상이 불편할 정도로 심해지다보니 저희 가족들은 신경을 안 씁니다. 동생은 관종짓 하지 말라하고 부모님은 주는대로 먹고 까다롭게 굴지 말라고 해요. 그래도 다행히 학교에선 친구들이랑 선생님께서 잘 챙겨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제로 식품 나온거 추천도 가끔 해주고, 급식에 단 음식 나오면 미리 알려줘서 진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원래 단 음식을 먹으면 다 목이 불편하고 그런건가요? 아직 잘 모르겠어서 그래요. 설탕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당분에 과민반응이 있는건가요?

편하게 멍하니 한곳만 보기 힘듬

3개월 전부터 특정한 시간이 아닌 잠이 깬 상태가 꽤 되었을때 한 4~7시쯤에 갑자기 자꾸 시선을 다른데로 옮겨야 할것 같고 멍하니 편하게 시선을 두는게 아닌 고개를 자꾸 돌리게 되고 안그럴때도 있는데 손이 떨리거나 움직여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들고 말이 잘 안니오고 상대방이 말하고있으면 편하게 집중을 못하겠고 평소에 계획을 많이 세우는 편인데 글도 생각이 안나서 못 쓰겠더라고요 심각해요 핸드폰도 자주 하는데 갑자기 아까 증상이 시작되면 핸드폰도 집중이 안되고 못 보겠더라고요 검색창에 고개를 왔다갔다하는 병,말이 안나오는 병,집중을 못하는 병 이라고 치면 저랑 별로 비슷하지 않는 증상에 병들만 주로 있더라고요 이 증상들 때매 너무 힘들어요 ㅠㅠ 공부하거나 일해야되는 상황일때 많이 힘들것 같아요 이건 도데체 무슨 병인지 너무 알고싶습니다 ㅠㅠㅠ

저 피해망상인가요?

과거에 사람들도 받은 상처가 많아 마음의 문이 닫혔어요밖을 나가면 사람들이 저를 싫어할거라고 이미 이유 없는 근거를 만들고 외출을 합니다. 꼭 밖에 나가면 저에 안좋은 습관들을 다 따라 하는 사람들의 모습들만 보게됩니다. 그 사람들은 의도적이 아닐수도 있다고 아닐거라거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도 납득이 되지 않고, 한편으로는 놀림을 받는 기분이 들어 언짢을때가 많아요 안좋은 습관들을 말해보겠습니다. 핸드폰 자주 사용하기, 머리 자주 만지기, 땅만 보고 걷기, 힘 없는 느린걸음. 저는 그런 나의 싫은 모습을 마주할때면 정말 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거지? 내가 가지고 있는 정신 병명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과 생각의 꼬리를 물어 끈임없는 의심을 만들어냅니다 자신의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진 사람을 사랑할 그 누구도 없습니다. 거울 치료를 하는거 같기도하고, 미치겠습다. 이미 습관에 베여인 자세를 바로 고치기는것도 어렵고 저에겐 너무 고통입니다. 그러다 결국 회피를 선택했습니다. 외출을 하지 않기로! 대인기피증은 아닌거 같은데 사람이 많이 모인다 싶으면 두통이 있고 식은땀도 살짝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괜찮아집니다. 이게 저의 피해망상으로 이루어진 생각이라면 저는 문득 그런 상황이 마주할때마다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할까요? 코칭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시간 만에 시력이 엄청 나빠진것같아요

뇌에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심각한걸까요? 두시간 전까지만 해도 평소처럼 약간 흐릿하지만 잘 보였는데 한두시간정도 휴대폰 보다가 그냥 방에 있는것들이랑 주변 둘러보는데 평소보다 너무 흐릿하고 잘 안보여서 너무 놀랐어요 전에 어떤 시각장애인 유튜브를 봤었는데 그 분이 시력 잃기 하루 전에 눈이 엄청 흐릿해졌다가 다음날에 일어나보니 시력을 잃었었다고 했는데 저도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