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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남이 하지 말라는건 왜 하는건가요?

금쪽이쇼츠로 엄마가 가방 만졌다고 소리지르는 애기를 봤는데 그 애는 조금 심하긴 했지만 가방 만지지 말라는데 왜 만지나요...? 그냥 안만지면 되잖아요 술먹고 자는 딸 깨워서 사랑한다고 뽀뽀하는거 딸이 하지 말라는데 계속해서 딸이 뛰어내리려고 했다는데 저만 그 딸이 이해가더라고요 하지 말라는걸 왜 해요 대체??????? 왜 저만 여기에 공감하죠? 왜 다들 참으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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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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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오늘은 냥이행색이 안좋앗다 꼬라지가 흙묽히고 다니고 막따라다니고 에휴 ㅜㅜㅜ 미안햇어요 다른사람 학생을 따라 다니더라더라구요 돈만벌면 데려오고싶지만 캣맘되기싫어서 일단보류를 햇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간식을 줬는데 잘먹어줫어요 일단은요 귀염냥이라 잘먹어요 어쩌다 울면서 저럴까요 다들 냥이들이 경계심잇는아이와 피하는아이그리고 개냥이 들 뿐이엿어요 하 ㅠㅜ 안타까워요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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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마카's PICK
마음이 좋지 않아요..

어젯밤 12시 거의 다 돼서 폰에서 게임을 하던 아이가 갑자기 폰을 던지면서 어려워 안해 이러더라구요 우는건 덤 이였구요 저랑 남편은 아이를 크게 혼냈어요 게임이 어렵다고 폰을 던지는 행위와 우는 모습이 너무 싫어서 크게 혼냈더니 혼자 삐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삐져봤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했죠 아이 나이가 곧 6살 돼요 그래서 그런지 나쁜말과 행동을 매일 하네요.. 아이한테 화내기 싫어요 근데 자꾸만 화를 내게 돼요.. 우리 부부 편하자고 아이한테 휴대폰이랑 태블릿 준게 원인인가봐요.. 암튼 자기전까진 화가났는데 일어나서 등원 준비 하다보니 마음이 안좋고 미안해 지더라구요 부모 마음은 참 그런것 같아요 아이를 미워해서 혼내다가도 마음이 안좋고 미안해 지니 말이에요.. 문제는 이게 반복이 됀다는거죠 아마 전 아이가 하원하고 와서 또 나쁜말과 행동을 하면 화를 내게 돼겠죠..

expert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
1. 감정에 이름붙이기 - 감정을 '화'로만 표현하지 않도록 아이와 대화하면서 감정을 수용해주시고 느낀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게임하다가 화를 낸 상황이었지만 감정을 들여다보면 '좌절, 당황, 억울함' 등의 감정이 숨어있을 수 있어요. 2. 감정 조절하기 -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마음 속으로 10까지 숫자 세기, 심호흡, 낙서하기, 안전한 물건 만지기 등의 방법이 있어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쉽게 새로운 훈련을 학습하고 배운답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맞는 다양한 감정 조절 기술을 함께 연습해 보세요. 3. 아이가 잘한 부분에 대해 칭찬과 긍정적인 강화로 격려해 주어 좋았던 행동을 더욱 강화시켜 주세요. 조금이라도 잘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은 꼭 있을 거에요.
박현량 상담사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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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들이 생각나서 죄책감이 들어요

전 지금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6살, 7살로 적지 않은 나이의 아이들이고요. 8년 전에 키웠던 고양이는 2년도 못살고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7년 전부터 키우던 아이는 올해 2월에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 아이 모두 평균 수명보다 훨씬 적게 살고 떠나서 너무 미안합니다. 다른 주인을 만났더라면, 제때 병을 발견했더라면 이라고 계속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키우는 두 아이들도 언제 제 곁을 떠날까 매일매일 두렵습니다. 두 아이 모두 저와 함께 자는데, 잠들기 전 함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워요, 이 시간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다음 날 눈 뜨면 사라지진 않을까 하고요. 떠난 아이들보단 지금 제 곁에 남아있는 아이들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됩니다

ddallang060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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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마음이 슬퍼

고양이야 미안해 내가 아닌 다른 주인이었다면 너가 덜 외롭지 않았을까 조금 행복하지 않았을까 늘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오늘 내가 많이 슬퍼서 굳이 눈물을 흘리는 게 아닌가 싶다. 미안해 나 때문에 너가 외로운 건 아닌가 싶어. 충분히 놀아주고 이뻐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밖에 나오면 너가 항상 보고싶고 그런데 막상 집에 가면 휴대폰하면서 쉬려고만 하니 넌 항상 혼자였던 것 같아 미안해 널 많이 사랑하는데 내가 가장 힘들 때 너를 데려와서 너가 있어서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도 넘겼는데 정작 나는 너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했어. 미안해 사랑하는 나의 고양이 너가 정말 순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인 거 나에게는 너만한 천사가 없다 잘해줄게. 미안해. 오늘 왜이렇게 눈물이 쏟아지는지 모르겠다 마음이 아픈 나를 어떤 편견도 없이 대해주고 나에게 상처주지 않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보고싶어 항상 미안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줘. 나도 너가 내 옆에서 행복할 수 있게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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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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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아이보다 남편과 둘이 어디가지못하는게 속상해요

계획하에 첫아이를 낳았어요 엄마가돼서 행복하단 감정은 조리원들어와서 아이 표정보며 느끼고 있어요 근데 문득 이제 남편과 둘이 어디가지못한다는 생각에 속상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임신막달에 갔던 나들이가 너무 행복했거든요 둘이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걷던것도그렇고 공원같은데서 돗자기 펴놓고 낮잠자던것도 그렇고... 그걸 이제 둘이 하지 못한다는게 슬프고... 그래요 너무 기다리던 아이인데 아이한테 미안한대... 이런 제 마음이 왜이런지 모르겠어요ㅜㅜ 이제 세식구가 됐으니 아이와 함께하는 삶을 꿈꿔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이상해요 아이한테는 이세상에 저랑 남편 뿐일텐데 저는 왜 이런생각을하면서 눈물이 나는건지ㅜㅠ 왜이러는 걸까요 마음을 잘모르겠어요.....

#부부상담 #산후우울증 #출산
expert
🍀삶의 큰 변화를 맞이하신것을 축하드려요. 그 변화에 적응하는 동안 다양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첫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출산 후에도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세 가족이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와의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며가족의 연결감도 더욱 깊어지는 여정에서도, 조금씩 시간 조율을 하셔서 남편과의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영희 코치
코코엄마임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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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불쌍하고 괴롭습니다

저는 두 딸아이 워킹맘입니다 . 하는 일은 건설회사 다니는데 업무가 굉장히 정신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안과 가정에 관련된일은 대부분 혼자해결하는편이고 집안일도 거의 혼자합니다 남편이 도와주지않는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도와주거나 시켜야하는 상황이 싫어서 화가납니다 8세.5세 등교등원을 시킬때도 준비부터 모두 혼자하다보니 화가점점 많아져서요 요즘 더 많은 화와 짜증이 ...아이들에게도반복이 됩니다 정도가 점점 지나쳐 방에가서 저를 때리거나 제정신아니게 주먹으로 물건을 칩니다 그러지말자 느긋해지자 하면서도 잘안되는게 너무 또 괴롭고 죄책감이듭니다 어찌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expert
당연히 가장 힘드실 때에요
제 생각에는 버거운 부분을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일의 역할 분담을 좀더 구체화하고 그게 루틴이 되도록 시간을 좀 들이시면 좋을 거 같구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바로 마카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에요
신여윤 코치
윤윤엄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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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오늘은 그냥이들아가를 못보고 간식을 못주고돌아왓다 ㅜㅜ 마른건조형 간식이라 굳으면안되는데 저두개는 버리고새거로줘야겟다 엄마몰래주기어렵네요 까야되는데 너무눈치도보이고 휴우 그냥이는 인기냥이에요 츄르라고하고 치즈라는다른냥도잇긴하지만요 시간타이밍이 안맞아요 ㅜㅠㅠ 더럽게안맞으니 늦게운동해야되나싶고 걍 누워잇을까봐요 더럽게추워요 ㄷㄷㄷㄷㄷ 강쥐는 내옆에서자거나 아빠옆에서 자는데 아빠없을때는 제옆에서잇어요 ㅎㅎ 귀여워요 ㅋ 얘도 인기남미남이에요 사람들이귀엽다고 그러네요 사진올리지말걸그랫다 아무튼. 오늘은 춥지만 땀이 안낫던날 전추워서 땀이잘나는 젊은 사람 32살이거든요 93년생이에요 ㅎ 만으론 31살이죵 ㅋ 냥이들아 아프지말아라 간절히비는것들중 하나란다 너무힘든데몸무게가 늘고 51.이넘엇다 ㅠㅠㅠㅠ 망햇다 이러니바지가 안들어가지 ㄷㄷㄷ 뱃살빼려고맨날 운동 운동 ㅎ 지친다 ㅜㅜㅜ 집에잇음 갑갑하고 휴 진짜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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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키우던 개가 있었어요 그개가 어미가 됐는데 자기 *** 사료 못먹게 으르렁 댔고 사람이 자기 *** 만지고 안고 했는데 그냥 보고만 있더라구요 몇년전 아빠께서 키우셨던 어미개는 자기 ***들 지키기 바빴는데.. 암튼 어린마음에 모성애가 없는 그개가 이해가 안됐어요 저도 엄마가 돼기전엔 엄마면 당연히 동물이던 사람이던 자기 *** 자기아이 지키고 보호하고 사랑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가 신생아때 사람들은 제가 육아하고 그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게 상처였어요 근데 지금은 괜찮아요 암튼 그러면서 남편이 육아하면 사람들은 자상한 아빠이다 아빠가 육아하다니 대단하다 했었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어릴적 저도 똑같은 사람이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사람들 욕할 입장은 아니더라구요.. 물론 제가 모성애가 없다고 해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부모가 돼는건 쉽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들어 생각이 드는게 언제라도 저랑 남편이 세상을 떠나는날 혼자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에요 성인 됐어도 혼자 살*** 못할것 같거든요.. 이제라도 홀로서기 도우면 혼자 살***수 있을까요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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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치즈아가가 초딩한테둘러서 못왓다 이뻣는데 간식은 두개나삿다 몰래삿지만 엄마몰래 줘야겟다 ㅋㅋ 아무튼 들키지않아도 난 심장이조마조마하다 그래서 뒤로한체걸어왓다 엄마한테는 진짜신호등걸렷다고 그랫다 ㅠㅠㅠㅠㅠ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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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들을 겪고 곧 결혼하는데 무언가 두렵고 눈물이 나요.

안녕하세요 연애 9년, 동거 5년이 넘어가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이번달 법적 혼인신고를 하는데요. 20살에 풋풋하게 약속했던 청혼을 9년이 되어서야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거하면서 서로의 가족관계에 있었던 일들부터 수많은 역경들을 잘 해쳐나왔어요. 힘들때 옆에 있고 의지하며 지켜주엇죠. 근데 요즘 혼인신고 날짜를 정하고 얼마 안남았단 생각이 들게 되었을때 혹시나 이 작은 일상들이 깨지지 않을까 책임지지 못할까봐 잃을까봐 두려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남들이 볼때면 단칸방 원룸에서부터 도움하나없이 차곡차곡 모아가며 버티며 잘 견디고 살아왔는데 왜 그런지 제가 자신이 없어진 느낌이랄까요... 괜히 막연한 두려움이 먼저 앞서고 있습니다... 행복에 다가오는거 아닌가요? 행복해지는거 같은데 왜 저는 만족하지 못하는 걸까요.. 저 스스로를 잘 모르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 감정들이 답답합니다.

expert
결혼은 완벽한 모습으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변화를 마주하는 여정이에요
새로운 변화 앞에서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관계를 믿고, 현재의 감정에 대해 파트너와 솔직하게 대화해 보세요.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이룬 것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결혼을 준비하면서 "더 행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행복은 결혼이라는 특정한 사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함께 쌓아온 일상 속에 존재하고 있어요. 완벽한 결혼 생활은 존재하지 않아요. 삶의 작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결혼의 진짜 의미예요.
윤지선 코치
레모닝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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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친구사귀엇는지 또이쁜냥이가 잇엇어요 물론 첨보는고양이엿지만 이뻐요 ㅎㅎㅎ 오늘은 절갓다와서피곤하네여 ㅜㅜㅜ 낼도운동하고나서봐야죠 ㅎ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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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이쁜 치즈아가두마리를 봣다 이뻣다 부비적대는 애가바로그냥이고요 또다른냥이는 울면서오길래 담에보면 먹이줄게 그래성요 약속한거나다름없죠 캣맘되고싶진않아요 그저 냥이좋아하는 한사람일뿐 아무튼 마주하고 마주쳐서좋앗어요 ㅎㅎ ㅎㅎ 좋앗다 절갓다오면서 공양도쌓고 ㅎㅎ 냥아 (아프지마) 많이기다렸지 그랫어요 ㅎ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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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우울이 온 것 같아요

아이 갖기 전 7년 전 부터 불안, 우울증 약 복용했었어요 임신하고 단약했고 호르몬 덕분(?)에 괜찮았는데 출산 후 입원 중에 바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눈물이 마르지가 않고 잠은 안오고 심장 두근거림에 몸이 좌우로 떨리는 게 느껴져요... 아기를 봐도 아무 생각이 안들고 그냥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남편이나 가족은 잘 해주시지만 아무 위로가 되질 않네요 그냥 외딴 섬에 갇힌 기분이에요... 다시 약 먹으면 괜찮아지겠죠?..

#출산 #산후우울증
expert
의사 선생님과 논의해서 수유 중 가능한 약물 복용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신 후 단약했던 만큼 다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물 복용에 대해 정신건강 전문의 및 산부인과 전문의와 먼저 상담해서 수유 중에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약물을 선택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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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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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아가야미안 ㅠㅠㅠㅠ 엄마랑 슈퍼가느라 모른체햇다 ㅠㅠㅠㅠ 아는체하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갓더니 차에치엿을까봐뒤돌아***도못하고안전히돌***녀서 다행이야아가야 ㅠㅜ 멀쩡하구나 담엔타이밍 잘맞춰야겟땅 ㅎ 치즈냥아가야 좀길어진거같애 몸길이가 보고싶엇눈딩 아가야미안 해 ㅠㅠㅠㅠㅠ 많이아쉬웠지 아가야 담엔 꼭 만나자 ㅠ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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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치즈냥이가 모른척하고걸어가는게 아니엿다다른냥이다 ㅜㅜㅜㅜㅜ 난또 그래서 모른척하고가는건가 싶더니 모른척하고간다 ㅠㅠ먹이주는인간만따라가는건가싶엇다 아쉽다 그냥이어디갓지 ㅠㅠㅠ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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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한달째

남편과 동갑이고 연애와 동시에 동거를 시작해 함께 산 기간은 2년째인데 한달전 결혼 했어 연애할때도 알고있던 남편의 성격 뭐하나 잘못되었다 생각 들거나 맘에 들지않으면 따지듯이 역정을 내고.. 내가 거기에 토를 달면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면 되지 니가 어떤 상황이든 생각이든 난 상관 없고 니가 잘못한게 맞음 이런 식이야.. 다 참고 결혼 했는데.. 점점 마음이 무너져내리는 일들이 많아 저번달이 결혼식과 이사준비와 내 취직이 동시에 있던시기야 정신이 하나도 없고 챙겨야 할 것도 많고 회사에도 업무가 많은데다가 나는 3잡이야 ...작은 뷰티샵을 운영하고 있고 세무일을 매달 몇일씩 자문봐주러 야간에 근무하기도해 안그런데도 건망증이 있지만 더 정신 없이 넋놓고 산건 맞아 하지만 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정신 놓고살고 무식한 배우자 , 골빈년 소리 듣고 싶지 않아.. 오늘은 시내에 렌즈사러갈겸 간김에 산책 하자해서 나갔는데 도착해서 나만 내려서 사오라길래 산책한다고했으면서 투덜 거리면서 내리긴 했어 근데 돌아와서 나보고 아까 뭐라했냐고 막 뭐라 하는거야 근데 남편은 시내에서 물건을 사고 산책하자는 말이었고 나는 시내에서 산책하자는 줄 이해했고 서로 이해를 못한 부분인데.. 그걸 나보고 정신을 어따 팔아먹었냐며 뭐라고 하면서 니 골비었나? 니는 맨날 그렇다며 옛날 일 중에 내가 건망증때매 있았던 사소한 일얘기를 꺼내면서 뭐라 하길래 나도 퇴근하고 피곤한 상태라 이번엔 참지 않고 화냈어 근데 달라지는 건 역시 없더라 나는 그게 기분나쁜일인지 모르겠고 왜그렇게 심한 단어선택을 하는지 소중한 사람한테 그렇게 대해 도 된다고 생각해? 라고 하니 남편은 부모한테도 골빈년이라 한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해 ..니가 잘하면 이런 소리도 안하는데 니가 항상 이러니까 그러는거아냐 정당화를 해.. 나 이결혼생활 계속 해도 될까...

#부부관계 #부부상담
iiisssttttjjj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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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아내와 이혼을 하고싶지만 아이가 마음에 걸립니다

외국으로 취업하고 생활하다 만나 연애하고 결혼한 외국인 와이프. 결혼하고 앞으로 살 거주지를 정할때 새벽부터 일어나 처가의 사업을 도우며 영업준비를 하는 와이프가 처가소유 건물의 빈 자리에 사는건 어떻겠냐고 했을때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했어야만 했습니다. 결혼 하고나서부터 버려진 유기동물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처가는 시내에서 멀기때문에 매일 대중교통을 왕복 4시간을 이용해야합니다. 와이프는 처가 건물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제 나름의 배려였는데 이 선택이 너무나 후회됩니다. 제가 돈이 없고 못벌어서 신세를 지는것도 아니거니와 친가도 나름 서울의 좋은 동네에서 위치해있고 아버지또한 고위공무원으로 전혀 금전적이나 노후 문제가 없습니다. 저를 무시하는 행동에 금전적 문제때문에 처가에 신세를 지는게 아니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했지만 번번히 무시당했습니다. 부부가 부족한것들을 서로 끌어안고 보듬어주며 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와이프는 항상 장모님에게 모든 대소사를 상의했고 결혼해도 결혼한게 아닌 마음 한쪽이 허전한 상황에서 당연히 여러 이야기도 해보려고 했으나 싫으면 혼자 시내에서 살라는 답변뿐.. 솔직히 이때까지는 아직 같이 산다는거에 적응이 안되서 이러는구나 싶었습니다. 아이도 제 중요한 자격시험이 있기때문에 합격후에 갖자고 이야기했지만 서른이 넘기전에 빨리 갖고싶다고 울며불며 사정하기에 어쩔수없이 그러기로 하였고 정말 축복같이 얼마 지나지않아 임신을 하게되고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왕복네시간이기에 아이를 평일에 볼수 있는 시간이 없었고 당연 주말이 휴일인 제가 전담해서 아이를 보았으나 날이 가면 갈수록 대놓고 무시하는 아내에 심신이 계속 지쳐가는 상황입니다. 리스 대화단절 이런건 당연하였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저에게 돈을 달라 하며 여행비도 잔뜩 부담하게 하는 행태를 보면 이 사람은 저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이제 아이도 이제 네살, 최근에는 어머니가 아버지를 무시하는것을 보며 자연스럽게 어머니 앞에서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을 보니 정말 견딜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위해 내가 노력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 저는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바뀌길 바라며 수도 없이 이야기하고 싸우고 그랬지만 이제는 이야기를 해도 듣는척 마는척하며 그래 내가 다 잘못했지 이런식으로만 이야기하고 하루에 한마디 대화도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나 억울합니다 사랑하지않았으면 그냥 헤어져줬어야지 왜 남의 인생을 파멸까지 ***는건지 요즘 매일매일 회사에서조차도 속이 끓어오릅니다. 매일매일 분노가 지속되며 심신과 일에도 심각한 무리가 오고있어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어쩌면 한번 더 대화하면 이 관계가 다시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고 우울합니다. 제가 모질지 못하여 정이 많아 양심적으로 자랐기에 아이에게도 책임감을 느끼는 이 상황이 너무나 밉습니다. 차라리 모질게 끊어버려도 가슴앓이 안하는 악한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퇴근하고 눈물흘립니다. 이혼하면 이곳에서 외국인인 저에게 면접교섭같은건 지키지않아도 되는 법에 불과합니다. 많은 저와 같은 사례로 이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양육권자가 스토킹으로 신고하여 접근금지명령을 받는다고 합니다. 외국인에게 이런 패널티는 곧 비자에도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재수없으면 영영 아이를 못보는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와이프와 화해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마음 한편에는 지독하게 복수하고싶은 마음또한 있습니다. 내가 더 성공하고 아이에게 더 나의 모든것을 쏟고 사랑해서 아이가 나를 선택하게 하고 내가 가장 빛날때 헌신짝처럼 너를 버려주겠다 이런 마음이 지금 저를 무너지지않게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너무 증오합니다. 아이를 생각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부상담
asdf1123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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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냥이치즈를 봣다 아프지않게들여다봐줄게 그랫더니 뒤로안돌아보고그냥가는 ㅠㅠㅠ 보고싶엇는디 뒷모습이 애잔하더라 계단구르는건 이뻣어요 비비적거리다가 나한테 앵기는것 ㅎㅎㅎ 진짜넘이뻐요 인사만해요 내아들은아이보리엿는데 색깔이 ㅎ ㅜ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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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엔 누가 양보해야 하나요

어제 남편이랑 개 키우는 문제로 좀 싸웠어요 저는 개랑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거 남편도 알아요 어릴적부터 개를 많이 키워오고 케어하는것도 거의 제가 했어요 근데 남편은 동물를 안좋아해요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 개는 못키웠어요 고양이랑 고슴도치만 키웠는데 고양이는 남편이 버리고 고슴도치는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갑자기 죽었어요 .친정 아빠가 개를 두마리 키우는데 그 개 두마리가 자꾸 생각나고 전 작은 개라도 키우고 싶어요 근데 남편은 강하게 반대를 해요 최대한 제가 양보하고 있지만 개를 키우고 싶단 생각은 강하게 드네요 아무도 저랑 안놀아줬을때 유일하게 저랑 놀아준게 개 였는데.. 이런경우 누가 양보 해야 하나요 제가 양보하는게 맞나요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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