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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중2 아들 친구문제

저희 아들은 활발하고 개구지고 친구들이랑 노는 걸 좋아합니다 다만 먼저 친구들에게 연락하지 않고 집에 친구를 데려오지도 않고 친구들이 놀자하면 신나게 놀고 옵니다 그런데 요즘은 친구들이 바쁜지 통 연락이 없고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 오고 주말에도 안나갑니다. 담임선생님은 학교에서는 시끄러울 정도로 활발하다고 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데 운동장에 축구하는 아이들도 없는지 바로 옵니다 아들이 심심해 보여서 가족들끼리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아직 사춘기가 온 것 같지 않고 엄마를 엄청 좋아합니다 작년에는 친구들이랑 무리지어 다니더니 올해는 무리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아들은 힘들어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심심해 보입니다 문제는 아들이 친구들이랑 놀지 않는게 저에게는 일상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엄청 스트레스이고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또래 사촌도 없고 한창 놀 나이인데 얼마나 심심할까 하는 생각에 잠도 안오고 일상생활이 잘 안됩니다. 남들은 정말 좋겠다 하지만 전 사고치더라도 나가 노는 아들이 보고 싶습니다. 초4때 전학와서 친구를 깊이 모사귀나 원래 성향이 그런가 몇백번 고민합니다

메텔303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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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엄마자격이 없어요

아이를 돌보다가 제 정신상태가 나빠지면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안 좋아져요 아기 식탁의자를 강하게 당겨서 아이 몸이 흔들릴 정도거나 양말을 신길때도 우는 아이를 어떻게든 붙잡아서 신기기도 하거나 화가 나면 강하게 몸을 끌어안으니까 아이가 싫어하고요. 저라는 사람은 엄마 자격이 없네요. 이런 글을 쓰면서도 저라는 사람에 대해 혐오감이 올라오는데 이렇게 하다보니까 내가 아이를 학대하는걸까 싶어지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나는 엄마라는 자격도 없는데 내가 키워도 되는걸까 고민이 많아집니다. 화를 억누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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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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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아내의 감정에대한 대처법

저는 3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자녀는 아들 둘 있고요 아내가 육아로 많이 힘들어 하는데, 제가 운전 일을 해서 집에 못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멀리 가는 경우가 아니면 가능한 집에 일찍와서 아이들 씻기고 밥하고 설거지 열심히 노력합니다. 아내와 잘 지내다가도 집에 못들어오게되는 날만 되면 아내는 본인은 아이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낳고싶지 안았지만, 니가 설득해서 낳은건데 어쩌자고 집을 비우는거냐, 돈도 안되는데 !!이런식으로 화를냅니다 ***도 하고 인격모독도.. 물론 잘 지낸다는건 제 생각 일수 있어요 다만 저도 일하고 집에와서 육아와 집안일 나름 하고 좀 피곤한 내색을 할때도, 말투가 곱지 않을때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니깐 이게 잘 지내는거 아닌가 하는거죠 아내가 ***라 나가라 들어오지마라!! 니가 하는게 뭐야!! 하고 니가 일 그만두고 애 키워라 이런식으로 나올때마다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이럴때마다 미안해 하며 저는 속으로 삭히고 넘어왔다고 생각하는데.. 이 시기를 어떻게 넘기면 좋을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절대 죽고싶진 않지만 죽을만큼 힘들기도 하고요 ㅠㅠ 그냥 ”아 여보 없어서 어떻게 할지 너무 걱정이다“ 라던지, ”내가 해볼게 잘 다녀와“ 라던지 이렇게 아내를 바꿀수 없다는건 알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트레스 #부부갈등 #직장인 #육아 #소통
브브브브브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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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육아하다가 죽고 싶었어요

아이가 걸음마 연습을 하는지 서는 일이 많은데 분유 타러 갔다가 소파를 잡고 서더니 걷다가 잡을 곳이 없어진 곳에서 결국 옆으로, 매트가 깔리지 않은 곳으로 쿵 소리가 날 정도로 크***어졌는데 일단 네발로 엎드리긴 했어요 그리고나선 울더라고요. 만져도 아파하는 기색은 일단 없고 분유 먹고 잠들었는데 전 걱정만 들더라고요. 머리 다친 거 아닐까, 뇌에 어디 안 좋은 영향이라도 있진 않을까 전 진짜 불안에 떨다가 내일 다시 살펴볼 예정이긴 한데 불안이랑 걱정이 계속 되니까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고 싶었어요 내가 있는게 잘못인거 아닐까 아이를 잠깐 혼자 놔둔 내 잘못인데 내 탓이고 내 잘못이고 이 생각만 가득하니까 죽고 싶고 아파트 난간 붙잡고 뛰어내리고 싶은데도 아직도 안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싫네요. 진짜

#호흡곤란 #공황 #망상
expert
불안도, 사랑이라는 엄마의 얼굴
1. 불안한 감정, 자연스러운 거예요. 지금 느끼는 걱정과 불안은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당연한 감정이에요. 너무 놀라셨죠. 2. 호흡을 가다듬고, 아이 상태를 지켜보세요. 깊게 숨을 쉬며 마음을 조금 진정시켜 보세요. 아이가 괜찮아 보인다면, 내일이나 가까운 병원에서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3. 나를 탓하기보다, 앞으로를 생각해요. 이번 일로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마세요. 대신, 앞으로 아이의 안전을 좀 더 살펴보자는 마음으로 천천히 나아가면 충분히 괜찮아요.
임인찬1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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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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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화가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위도 너무 아파서 약까지 먹어요

아기낳고 육아하면서 화가 너무 많아졌어요, 근데 아기때문은 아니에요 너무 사랑스럽고 사랑하고 아기한테는 화낸적의 거의 없을 정도에요 근데 그냥 주변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고 너무 다 짜증나고 화가나요 혈압오르고 남편한테도 맨날화내고있고 친정가족들한테도 항상 화가나요 안그러려고 해도 제마음이 제마음 같지가 않아요 위가 너무 쥐어짜듯이 아파서 위장약도 먹고있어요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여한다는데 도무지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육아 #화 #스트레스 #위장약 #부정적인감정
트니123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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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지루하고 재미없는 육아

아기와 함께 보내는 하루가 재미없고 지쳐요 결벽증 감염불안 안전불안 때문에 아기랑 외출하면 정신적육체적으로 빨리지쳐서 외출하면 기분 좋아질 걸 알면서도 선뜻 나가지 못해요 집에서는 아 나가고싶다 근데 나가면 또 정신적으로 지치겠지? 아기 다칠까봐 아기 추울까봐 아 귀찮아 근데 너무 재미없고 우울하다 내일은 꼭 나가야ㅣ 밖에 나가면 예민해지고 금방 지쳐서 신경질이 나는데 아기한테 신경질 내기 싫어서 꾹 참으니 정신적으로 지쳐요 안에있어도 우울 밖에 나가도 힘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루하루가 흘러가요 재미없고 재미없고 재미없고 힘들어요 하루종일남편만 기다리는데 남편은 사업이 망해서 우울증인데 그런일 없던척하며 열심히 일해요 아내랑 아기생각하며 버틴대요 그래서 제가 우울한 거 보면 저랑 싸우면 죽고싶은가봐요 그래서 남편한테 투정부리고 싶지도 않네요 남편도 저도 힘들어요 그냥 자유가 너무 없어요 불안이 심해서 어린이집도 못 보내요 아기는 두돌이에요 외출할 체력 키워야되나 매일 같은 고민이에요 하게돼요

#불안 #아기 #외출 #우울 #어린이집
하늘에구름이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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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아들 어떻게 할까요?

우리아이는 중2 남학생입니다. 최근에 학교.학원에서 사건.사고로 전화가 오고 일베친구들하고 어울려서 골치아픕니다. 우리애도 일베에 좀 빠졌는지 ***현 사진을 바탕화면에 깔았더라구요 초등학교 6학년때 ***.***에 관심가지고 있는것을 알게 됐구요. 우연히 아이 핸폰 비밀번호 알게 됐는데 야추까다는 표현도 나오고 스껄 표현도 있어 찾아보고 쇼킹했습니다. 학교 교칙 세번 위반으로 부모 서명하는 확인서 써주었는데요 이데로 두면 큰일 날거 같아 잠이 안오고 일도 그만두고 신앙생활 잘해야할지 고민되고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저도 정신병이 있어 약먹고 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속상하고 눈물나고 불안하고 막막합니다. 어찌해야할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알고 밑바닥까지 경험해야 아는 벽창호인 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서 잠이 안오네요 담임샘도 아이가 반성할줄 모른다고 하고 학원샘들도 아이가 수업시간에 떠들고 숙제도 안해와서 다들 싫어한다고 합니다. 물을 흐리니까요. 아이 인성을 잡아줘야 하는데 저도 철학이나 양육관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말도 잘 못하고 애아빤 아이에게 직선적이고 아이 때리는거 못하게 했는데 아이때리는거는 안하기로 약속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성질내고 모든게 제 탓이다고 아이 앞에서 저를 나무랍니다. 아이 비싼 핸드폰.컴퓨터 사주고 해달라는데로 다 해줘서 아이 망쳤다고, 엄마부터 핸드폰 집착하지말라구요. 틀린말은 아닌지 알지만 아이앞에서 비난하는거 제 탓하는거 하지 말라고 예전부터 부탁했는데 여전히 가부장적이고 독선적이고 불통인 ***네요. 현실이 암담하고 무기력하고 슬프네요 엄마니까 힘내야겠지만 다섯시간 일은 그만둬야할지 싶으네요. 지쳐요 아이가 습관도 안잡혀있고 욕실에서 한시간 이상씩 핸드폰 가지고 들어가서 뭐하는지 씻는데 매일 한시간 걸려요. 숙제부터 하고 핸드폰 하라해도 핸드폰 중독이에요. 아프고 손 많이가는 90세 시어머니도 3년이상 모시고 사는데 남편은 저보러 나가고싶으면 나보러 나가라고 하고 못살겠으면 이혼하자고 베짱입니다. 하지만 자식들 보고 참고 사는데 제가 어머니 잘섬겨서 복받을 수 있다면 자식에게 그 복이 가게 해달라고 기도해묘 근데 일베 아이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막막한데 어떻게 코칭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아이가 바탕은 나쁜애가 아니라 믿는데 유혹에 약해서 재미있는거 좋아하고 성적인 호기심에 빠진거 같아요. ㅠ.ㅠ 아이가 동성애도 관심있는건지 카톡으로 남학생들과 말하는게 좀 남학생보고 지렸다는 표현도 쓰고 정말 충격이에요. 시누이들은 우리 남편같은 남자와 다음생에 살아보고싶다고 이상형이라고 말하는데 정말 기가 찹니다. 공인중개사였던 시누이가 소개해준데 잘못 투자해서 1억이나 날렸는데 그 시누이가 암재발해서 죽다 살아나서 불평도 못하고, 이상한 시댁 시누이와 나르시즘적인 시어머니.(아파서 제 손 의지하고 나서부턴 순해지셔서 용서했습니다만) 까칠하고 예민한 아이들.남의 편이고 불통인 남편. 저의 취약한 성격으로 정신병을 얻었는데 더 미치면 안되겠기에 글 남깁니다 애아빤 생산직에서 12시간 일하는데 불면증있고 저도 잠이 자다깨다 깊은잠을 못잤는데 건강도 상하고 애한테 엄마.아빠가 아프다고 말해도 애기는 애기네요

#우울 #중2 #남학생 #무기력 #일베
보미7see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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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육아하다보니 다 지쳐요

육아하면서 요새는 아이가 자는 시간이 늦어지는데 오후 6시나 5시에 잠깐 자고 일어나면 11시 가까이 되서나 잠들어요. 그러다보면 매번 그렇게 잠드니까 제가 봐야하니까 너무 힘들고 그래서 주위에 얘기하면 아이가 그런건 어쩔 수 없지, 늦게 잠드는게 다 원래 그런거라고 하니까 다 지치고 죽어버리고 싶은데 제가 아직까지 안 죽는건 덜 힘들어서 그럴까... 주위 얘기도 스트레스 받고 지치고 다 싫어지고 다른 사람들은 다 당연하다고 하니까 제가 이상한 사람같아져요

#불안 #충동_폭력 #분노조절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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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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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아기 엄마에요. 18살때 임신하고 남편이랑 아예 혼인신고를 하고 살 곳도 마련해 따로 나와서 살고 있어요. 남편은 아직 학교를 다니고 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학교를 다니다 현재는 자퇴 숙려제를 쓰고 있어요. 아직 자퇴를 한 상황은 아니지만 하게 될것 같아요. 저는 원래 임신기간동안에도 학교를 다녔어요. 심지어 만삭까지 학교를 갔어서 학교에서 진통이 오기도 했고 출산하고 1개월 만에 다시 학교를 다녔어요. 학업도 육아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워보니 학업은 언제든 다시 이어갈 수 있지만 아이는 한번 크면 그 시절이 다시 오지 않기에 아기와 함께하는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아기를 봐주시는 친정엄마께 늘 죄송하기도 했어서 자퇴를 해야겠다 결심했어요. 사실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맞는건지.. 남편은 학교 끝나고 일을 다니고 밤에 오고 저는 그동안 집에서 혼자 백일된 딸아이를 보고 집안일도 하고.. 장보러 갈때도 혼자 가야해요. 앞으로는 아기띠하고 등에는 아기짐가방배고.. 혼자서 마트에서 장보다 아기가 울면 급하게 장보다말고 수유실로 ***여자처럼 달려가서 수유하거나 기저귀 갈고.. 집에 돌***때는 장본거 들어줄 남편도 없으니 앞으로 아기띠하고 등에는 아기짐가방 맨 상태로 장본것들 옮기는데 참.. 아기낳기 전에는 무거운 가방 하나도 못 들던 제가 어디서 온 힘인지 무거운거 번쩍번쩍 들고 다니고 한손으로 아기도 번쩍번쩍 안고 다니고.. 제 자신이 너무 낯설게 느껴져요.. 진짜 이제 저라는 사람을 잃고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것 같아요. 원래 되게 내성적이고 부끄럼이 많은 편이라 사람들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데 이젠 밖에 나갔을때 시선이 아무렇지도 않아요. 점점 저를 잃어가는것 같아요. 비록 형편이 넉넉치 못해 최고로 해주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키우고 있지만 제가 잘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이렇게 아이룰 키우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학교를 그만둬서 더 이러는걸까요?.. 아이를 낳으면 당연히 이렇게 자신을 잃고 살아가게 되는건가요? 이정도 각오도 안된 상태였던 제가 혐오스럽단 생각이 들고 너무 부족한 엄마이기만 한것 같아요.. 저 어떡해해야할까요? 혹시 저 산후우울증일까요?

#두통 #아기 #청소년엄마 #산후우울증 #불면 #불안 #어린엄마 #육아고민 #고딩엄빠 #육아 #고민 #독박육아
targetmarket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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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보육교사 하시는분 있나요?

베테랑 보육교사님들 제발 알려주세요. 학생이 학원컴으로 게임이나 유튜브를 안보면 주변 학생에게 물건을 던지고 뺏고 나가서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수업불가 상태가 될때도 있어요. 제게 방법을 알려주세요.

#학생 #게임 #유튜브 #수업 #보육교사
히요코맛쿠키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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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져요?

이혼하면 자녀들은 어떻게 돼요? 부모님이 이혼하시면 벌어질 일이 너무 두려운데 좀 알면 준비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저한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막연하니까 마음의 준비가 안돼고 불안해서 과정과 나중의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고 싶어요

#불안 #이혼 #준비 #부모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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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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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19개월 아기의 마음

19개월된 아기가 있는데 저랑 안놀아줘요 몇주전까지는 부르면 달려와서 안기곤 했는데 제가 몇주 같이 못놀았더니 오늘 보니까 와서 안기지도 않고 안놀아줘요... 못놀아준걸 서운해하는걸까요? 아기랑있을때 100프로 집중 못해줘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아기가 손을다친게 속상해서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낸게 문제일까요? 아기가 어떻하면 저랑 놀아줄까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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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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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결혼.임신

결혼할 생각이 전혀없이 살아온 40세 입니다 남자친구와 5년을 만나면서 서로 무뎌지기도했는데 그냥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러다 최근 일하는게 지쳐서 직장을 그만둔 상태인데..무기력하게 집에 있다보니 나이도먹고 애를 못가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남자친구에게 아이를 가질까라고 물어보니 그러자고 하네요 한번도 안가본 길을 가려고하니 두렵고.. 내가 잘할수 있을까 애를 잘 키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모은돈 4억이있고 남자친구는 일을하는데 생활하기빠듯 하지않을까 이런것도걱정되구요 조언좀 부탁 드려요

#남자친구 #아이 #무기력 #걱정 #결혼
expert
결국 내가 원하는 것
마카님. 결국, 최종으로 원하시는 게 무엇일까요. 자기 삶의 방향성을 정해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삶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결혼 생각이 없었고 지금은 아이를 갖고 싶은 생각이 어느 포인트에서 시작되었는지 자기 자신을 살펴보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귀찮은살림꾼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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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동생이랑 자꾸 차별해서 짜증나죽을거 같아요

평소에도 엄마가 동생을 많이 챙겨주는 편이고 동생이 장애가 있어서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요 저희 집안은 상당히 엄한데 동생만 유독 좀 풀어줘요 폰을 8시까지만 보기로 했는데 엄마가 허락해서 밤새 본다든지 운동 해야하는데 하기 싫다고 앵앵거려서 결국 안시킨다던지 애기 우는 소리를 제일 싫어하고 소음에도 제일 예민한 저희 가족에겐 우는게 거의 금지였어요 운다고 해도 밖에서 몰래 울거나 조용히 방에 틀어박혀 우는거밖에.. 이제 그러는게 익숙한데 동생이 어느순간부터 자기 상처가 풀릴때까지 (상대방이 사과를 할때까지 ) 소리지르고 울고 심하면 핸드폰같은 물건을 던지기도 했어요 물론 동생이 스스로 잘못했을때도 그래요 제가 동생한테는 서열이 꼴지인건가 엄마아빠말은 잘 듣고 제말만 안들어요 엄마 말로는 오냐오냐 하면서 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도 해보았는데 아무리 오냐오냐한다고 해도 적어도 사회를 살아가는데 저정도 이해도 못하나 싶어서 결국 다시 짜증내요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싶어서 폰이랑 게임을 중단 해봐도 저도 제 폰 조절이 안되고 동생은 저의 10배에요 좀만 안봐도 불안해하고 오죽하면 몰래 보는게 일상이였어요 장애가 있는 동생을 무조건 오냐오냐 키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의 감정이 매우 흥분하면 말을 너무 안들어서 그럴때마다 너무 곤란하고 답답하고 다 서러워요 늘 동생이 울때마다 저만 혼내시고 동생도 이를때마다 자신의 유리한 점만 얘기해요 진짜 장애도 없는거같이 쓸데없이 똑똑한데 또 장애라고 하니까 보호해야되고 진짜 다 짜증나요 이런 동생 어떻게 교육 시켜야 돼요?

#장애 #동생 #교육 #엄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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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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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나의 상태 파악하기

지금 아이들이 첫째는 13세 11세여서 사춘기 시기인지... 특히 둘째는 여자아이라 그런지 자주 부딪혀 나의 감정조절이 안되서 짜증이 자주 나는거 같고... 짜증을 짜증으로 답하고 그러니 다람쥐 쳇바퀴같은? 신랑은 자기만의 취미로 바빠서 대화도 잘없고 그래서 혼술도 늘어서 자주하게되고 오늘아침은 둘째의 말과 행동에 짜증섞인 나의 말투에 신랑이 아이들을 혼내고 나와 다투고 나갔어 자주(시시때때로) 아이들에게 화내는게 화나서 아이들에게 화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내 느낌으로) 아이들앞에서 싸워서 너무 미안해 근데 나의 마음도 너무 힘들어 이야기할곳이 없어

#부부싸움 #아이들 #혼술 #감정조절 #사춘기
expert
사춘기 자녀에 대한 속성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사춘기 자녀들의 속성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사춘기에 겪는 자녀들의 감정은 한마디로 본인들도 본인의 감정이 통제되지 않을 정도로 널뛰기는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뇌의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은 다 컸는데, 이를 잡아주는 이성적인 부분은 아직 자라지 못해서, 성인과 같이 이성적인 생각과 통제가 잘 되지 않는 시기가 사춘기 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녀들에게 감정으로 대하면, 즉 짜증내거나 화를 내면 더욱 부딪히고 더 화를 내게 만들고 맙니다. 그러므로 사춘기 자녀에게는 자신도 조절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필요하며, 일단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전두엽이 자랄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이렇게 사춘기 자녀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와 대처 방법을 알고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마카님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나누고 이해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상담이나, 친한 친구와 솔직한 감정을 나누는 것, 또는 남편과 대화를 통해 서로 짐을 나누는 것 등이 방법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심통0519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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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남편 미운..

안ㄴ녀아세요 19개월 아기 키우고 33주 임산부입니다 남편 따라 타 지역으로 왔고요 돈도 형편도 안좋지만 아기를 보면 참고있어요 근데 남편이 갈수록 자신 가족만 챙기는 느낌이들고 아기가 저녁에 잘때 새벽애 깨는데 항상 부부는 같이 있어야는데 자신은 일하고오면 자면서 나가서 자고.. 너무 너무 짜증나고 가끔 밉고 속상해서 눈물이나요 저는 시부모님 뒷바라지 하는데.. 하.. 스트레스 화병..를 주는거같아요.. 아무튼 죽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삶도 살기 싫고.. 어떡해야할까요??

#남편갈등 #어지러움 #의욕없음 #육아 #시댁 #불안 #두통 #스트레스
수수류26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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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시댁에서 사는데 남편이 미워요..

안ㄴ녀아세요 19개월 아기 키우고 33주 임산부입니다 남편 따라 타 지역으로 왔고요 돈도 형편도 안좋지만 아기를 보면 참고있어요 근데 남편이 갈수록 자신 가족만 챙기는 느낌이들고 아기가 저녁에 잘때 새벽애 깨는데 항상 부부는 같이 있어야는데 자신은 일하고오면 자면서 나가서 자고.. 너무 너무 짜증나고 가끔 밉고 속상해서 눈물이나요 저는 시부모님 뒷바라지 하는데.. 하.. 스트레스 화병..를 주는거같아요.. 아무튼 죽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삶도 살기 싫고.. 어떡해야할까요??

#아기 #임산부 #부부관계 #스트레스 #가족
푸등144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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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일하는 곳에서 컴플레인

제가 펫시터 일을 하고 있어요 2시간 돌봄이라서 보호자집에 방문해 돌보는 것인데요 예약을 그때그때 받아서 하는 거라 제가 이 예약을 받지 않으면 아이가 혼자있을 수도 있다는 마음에 받았습니다. 시간이 임박해 아무도 받지 않을 것 같아서요 갔는데 잘 놀다가 1시간쯤 되니 피곤해 자려고 하더라구요. 그때 제 최선의 판단은 아이를 존중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가이드 라인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구요 ㅠ 근데 보호자에게 컴플레인이 들어왔고 회사측에서 저에게 자기들이 돌봄영상을 봤는데 더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놀아겠지 않냐고 말합니다.. 물론 보호자입장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올 수 있는 거 이해하지만, 회사관계자에게 2차로 이런얘길 들으니 눈물이 핑나네요. 누구한테 말해도 일하는데 열심히 해야지 라고 제편들어줄 것 같지도 않고 마음은 힘든데 털어놓을 곳 없어 여기에 적어요

#보호자 #일상 #펫시터 #컴플레인 #돌봄
뽈뽀리0707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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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저희 아들이 술이 과하면 난폭해집니다

아들만 둘인 엄마입니다(31세,28세) 둘째아들이 1~2년전에 성인ADHD진단을 받았습니다 피해의식이 좀 있어서 시비가 있는 적도 있고 감정컨***을 잘하지 못합니다 분노조절이 잘안되는 듯 보여요 병원은 여러곳을 다녔지만 현재 받은 약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의사쌤이 얘기를 잘듣기보다 약처방만 해주는거 같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약에 대한 부작용도 신경쓰는거 같고요 최근에는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고 사는곳에 엘리베이터도 파손 시켜 보상을 해줘야하는 상황입니다ㅠ 죽고 싶다라는 말도 하고요ㅠ 엄마로서 넘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DHD #분노조절 #엄마 #걱정 #감정컨트롤
jmj0626jmj진돗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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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내 남편은 그대로인데 나는 이제

아무것도 아닌 존재. 무능력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육아한지 벌써 3년 경력단절 내 나이는 마흔... 오라는곳도 갈곳도 없을거 같습니다. 아이들 등하원 시간대 대신해줄 친정도 시댁도 없는 나. 누군가는 사람 구해서 일하러 가라고 하겠지 네... 일도 이제 하기가 싫어 기운도 없습니다. 육아는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기 바쁘고... 나는 늙어버렸고 못생기고 살쪄버렸습니다. 아무도 나를 찾는 사람이 없어요.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자꾸 내자리를 지키기만들 바란다. 남편도 시댁도. 이를 악물고 육아 중인데 아파트 에서 수시펀 떨어지는 상상만 백번한다

#위로 #존재 #무능력 #경력단절 #육아
nana3194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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