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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고민

제가 23살에 첫 직장에 첫 사회생활입니다. 그런데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들은 너무 착하고 잘 챙겨주는데 제가 소심하고 시회생활이 부족한 탓인지 직장 사람들과 동 떨어져 있으며 적응을 못해 잘 친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행동으로 나오기까지도 느린 편이고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일을 처리할려고 하면 어리바리 타서 중간에 포기하거나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눈치도 많이 보고... 반면에 저보다 몇달 늦게 들어온 사람은 잘 적응하고 사람들하고 잘 친해지는 것 같고 빠릿빠릿해서 업무도 잘하고 먼저 나서서 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도 낮아지고 더 눈치보게 되고 불안하고 긴장상태로 유지하다보니 오히려 다른 직장사람들이 편하게 대해줘도 불편해서 그게 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사회생활을 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일을 할때면 가끔씩 내가 뭐하고 있는 건지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으며 현타가 올때가 많습니다. 그저 첫 사회생활이라 지나가는건지 아니면 진짜 이 일이 안 맞는 건지 진짜 그만둬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회사 #눈치 #사회생활 #퇴사 #직장상사
히아우아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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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생각만해도 심장이 두근두근

돈과 불안정때문에 그만둘 수도 없고 아 부업이 본업으로 자리 잡으면 그만두어야지 6개월 동안 퇴근 후 2시간씩 시간 내어보는거야.. 일요일부터 심장이 옥죈다 월요일 지나면 또 일주일이 가고 한달이 가고 연말이 오겠지 시간아 흘러라. 그러면 대출금도 조금이나마 갚아질거고 짧은 경력도 몇개월 더 채워지겠지 이 회사에서 2년 채우면 미련없이 그만두고 싶다 그때가서 또 밖으로 나갈 걱정 생계 걱정에 못 그만두려나 부적응도 힘들고 내껏을 하고 싶다 우선 퇴근까지만 잘 참아보자

우리안녕해요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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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가 너무 없는거같아요

프렌차이즈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 근무하고있습니다. 일한지 2개월 반정도 됐고요. 첫 알바는 아니고 두번째 알바인데도 실수를 자꾸 합니다. 사장님이 5번은 넘게 알려주신 메뉴얼을 아직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고 실수한 부분을 계속 메모를 하는데도 잘못 이해한 내용을 메모해서 또 실수를 합니다. 이제는 완전히 익혔다 싶은 메뉴얼도 2주정도 안 하다가 다시 하면 또 버벅입니다. 이해력과 기억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원래 알바라는게 길어도 두달 내에 익숙해지는 법인데 이해력이랑 기억력이 너무 안 따라와주니까 자꾸 자책하고 심한 날에는 그냥 사회와 단절된채로 살까 이런 고민도 합니다. 알바라는게 나중에 할 직장생활의 축소버전이나 체험판이라고 생각하는데 체험판도 제대로 못하니까 어떻게 살아야될지 막막합니다.

#일머리 #아르바이트 #사회생활 #알바 #눈치
o0pp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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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온거 같습니다

저는 현재 자활근로에서 7개월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하지 3개월차부터 자도 자도 피로가 안풀리는듯한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도 주말에 쉬면 괜찮아지겠지 하면 쉬면 쉴수록 점점더 심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주말엔 두통과 헛구역질도 늘어나더라고요 최근엔 업무에 실수도 늘어나고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업무를 넘길려고 하고 전화로 하는 업무도 자꾸 실수를 해 팀에 큰 실수도 했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곧 하반기에 중요한 실습이 있고 또한 시험도 준비를 해야하고 곧 졸업이기도 한데 그래서 이일을 계속 해야하는게 맞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이직 #번아웃
제이르으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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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물류입사 1년차 30대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생전 처음 해보는 냉동창고 물류팀에 입사했고, 이제 다음 주면 1년 차가 됩니다. 처음에는 정말 잘해보고 싶었습니다. 업무를 빨리 배우고 싶어서 초반에 지게차 자격증도 취득했고, 나이 어린 선임들에게 잔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열심히 배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1개월, 6개월, 그리고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도 실수가 계속 반복됩니다. 재고 카운팅 실수, 출하 실수 등 매일, 매주 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수가 쌓이다 보니 점점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고, 사람들과의 트러블도 생겨서 조직도 바꿔봤지만 결국 드는 생각은 "문제는 나구나"였습니다. 선임들이 얼마나 저를 답답하게 생각할까, 인정받으려면 더 잘해야 하는데 왜 나는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돕니다. 저는 직장 사람들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일을 답답하게 해서 한마디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말 한마디, 말투 하나도 너무 크게 받아들입니다. 남들은 그냥 지나갈 수 있는 말도 저는 마음속에서 몇 배, 몇십 배로 커집니다. 그러다 보니 전날 밤만 되면 출근 생각부터 걱정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명치가 답답하고 가슴이 뛰며 불안감이 올라옵니다. "내일은 실수하지 말자" 하고 마음을 다잡아도 결국 또 실수하게 되고, 그러면 더 자책하게 되는 반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국 너무 힘들어져 현재는 정신과 약도 복용 중입니다. 가끔은 너무 지쳐서 그냥 숨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집 형편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제가 벌지 않으면 어머니 생활비도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 쉽게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 제 상태가 단순히 적응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부분도 함께 봐야 하는 건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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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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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을 하기가 무서워요

7년차? 직장인..이긴한데 이직이 너무 잦은것 같아요 저는 치과위생사에요 그래도 첫직장에서는 3년정도 다녔고 그 이후에 한군데는 안맞아서 수습기간정도 채우고 나왔고 그다음 회사랑 다다음 회사는 각각 1년정도 채우고 퇴사했어요.. 퇴사 이유는 연봉동결 그리고 다음곳은 결혼으로 인한 이사로 인해 그만뒀어요 결혼준비할때 다음 직장 구해놓고 그만두고 나왔는데 막상 가보니까 엄청 바쁘고 힘들고 주6일에.. 거기다가 2달정도 다녔는데 첫달 월급 조차도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고 고용노동부 신고까지해서 받아냈어요.. 그러고 다른곳 입사했는데 여기는 진짜 오래된 *** 원장? 그런 문화가 심하더라구요 원장 점심밥도 차려야되고 설거지해주고 원장 개인적인 용무까지 봐줘야되고 참고 다니긴했는데 길게 생각하면 아닌것 같아서 다른데 면접보고 붙어서 가기로 했어요.. 근데 너무 두려워요 이제 결혼도 했고 좀 오래 다니고 싶은데 아기생길수 있으니까 육아휴직 이런거까지 생각해서 잘 적응해서 길게 다니고 싶은데 내가 게으른건가 내가 너무 곱게 컸나 왜 오래 못다니는거지 이런생각 많이들어요.. 자존감도 더 떨어지고 .. 저만 이런가요

롱롱룡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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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오메 장사인된그.. 문닫고 가버릴 수도 없고 이럴땐 진심 공무원 부러버ㅠ 어릴때 공부열심히해서 공무원 될껄?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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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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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대한열정은있는데반복적인실수를자주해요

저는 cu편의점 택배 상담을맞고있어요.분명이일이재미가없거나싫은건아닌데 고객님들말을 잘듣고있으면 안타까운 생각은드는데 상황에따라서 직접움직이고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고객센터를 찾을일은 없는거 같은데 왜 라는생각이 들고 고객님들말에 1분이상 상담을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고객님에게 이치에 맞지않은 말을 해드리고있어요.나는 뭐가문제일까요?실수를 1년째 반복하고 있어서 업무가 늘지 않다보니 스트레스를 받고 회사가 싫거나 일이 싫은건 아닌데 출근이 두려워져요.뭐가문제일까요?

#이직 #회사 #눈치 #사회생활 #번아웃 #퇴사
apple053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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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두렵고 불안한 나의 첫 알바..,, 😰

출근은 22일 날 하래요 근데 출근 시간을 몰라요ㅎㅎ 참고로 첫 알바인데 교육도 안 받은 채로 일할 예정이에여 🤪 판매직인데.. 잘 못 할 거 같아요.. 자신 없어요.. 말재주도 말주변도 없거든요.. 무엇보다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극도로 심한 편이에요.. 눈치없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해야 할 말과 해도 되는 말 그리고 안 해도 될 말, 하지 말아야 될 말 등등 이런 것들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이 말 저 말 다 하다가 약 5년 넘게 따 당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 눈을 못 봐요.. 눈을 보면 욕하는 거 같고 내 잘못을 눈으로 말하고 있는 거 같아서 잘 못 봐요... 판매직은 눈을 마주치면서 말을 해야 하는 일인데 큰일이에요... 외국어 가능자라고 뽑으셨는데.. 너무 죄송해요.. 심지어 외국어도 그렇게 잘하는 게 아닌데다 외국인보면 눈 피하기 바쁜데.,, 제가 눈치없이 갑분싸 만드는 거 아닐까 겁나요... 그래서 혹시 몰라서 다른 알바 3개 정도 더 지원해놨어요 판매직 아닌 걸로요 연락 왔으면 좋겠어요

218BloodyFlower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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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의 사회생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10대 시절부터 지금 20대 초반까지 정신질환(자살충동,자해,불안증,우울증 등)으로 고생하고 버티다가 올해 한 달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가 최근에 나와서 알바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데 저 자신의 감정 조절이 안되고 증상이 너무 힘들고 아파서(과호흡, 심장 엄청 뜀, 몸 떨림 등등)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지 답이 안 나와서 여기에 들어와서 고민을 말해봐요. 예를 들어서 일을 할때 같이 일하시는분이 지적하거나 답답 하다는걸 저한테 말씀하시거나 티를 낼때, 일을 잘 못하는 상황에서 패닉이 와서 “죄송합니다”,“제가 부족합니다”,“다시는 이런 실수 안하겠습니다.” 말을 반복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맞출려고 힘쓰고 있고 상대방이 나를 안싫어하는걸 확인을 받아야지 그나마 진정이 됩니다. 이런 정신적 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사회생활을 하실 때 사람과의 마찰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자기 자신을 돌보시나요..? 약은 당연히 잘 먹고 있고 스트레스 올라가는 행동은 최대한 안 하고 있습니다.(스마트폰 제한, 나쁜 도파민 제한) 그런데 안 좋아지고 증상이 더 나오고 저 혼자 있으면 저절로 눈물이 나와요. 저를 챙길라고 해도 강박만 생기는 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매일 살고싶다고 기도하고 울면서 잠들어요.

#직장상사 #패닉 #감정조절 #사회생활
뮨뮨교동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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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초등학생때 부터 계속 운동선수로 활동하는 학생선수입니다 근데 제가 요즘 고민이 있는데요 이게 제 길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더 하고싶은데 어쩌다가는 그냥 포기 하고 싶기도 합니다 욱하는 마음에 그런말을 하는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진심이기도 합니다 훈련때는 분명 완벽하진 않지만 매우좋은 정도고 점수도 잘 나옵니다 다들 제 대회때 점수를 기대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기대를 못미쳐 제가 미칠거 같습니다 이번대회에서는 그냥 거의 등수 바닥을 찍었습니다 오래 친 것과 부모님이 제가 멋진 선수가 되라고 하시는 노력과 저의 멘탈과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요즘에는 그냥 포기 하고싶습니다 슬럼프가 온건지 모르겠지만 대회만 가면 그러는 제 자신이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아빠랑도 더 자주 싸우고 사소한 일에 욱하고 눈물도 많아 졌습니다 코치님도 제편이 아니신거같습니다 그냥 힘들고 안하고 싶지만 저는 제가 하는일이 자랑스럽고 좋아서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걱정도 늘고 자책하는일이 너무 많이져 몸이 무거울 지경입니다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사회생활 #도움필요 #번아웃 #운동
파이입니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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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직장 생활이 너무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랜드 캐스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입니다. 요즘 여러 가지 일이 겹치면서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해서 상담글을 남깁니다. 최근 4일 정도 음식만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반복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배탈인 줄 알았는데 증상이 계속돼서 병원에 갔고 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을 처방받아 복용 중이고, 의사 선생님은 약을 먹어보고 증상이 계속되거나 더 심해지면 내시경도 고려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근무 중에도 복통이 심했던 적이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오후 7시쯤 설사를 했고, 설사 전에 배가 너무 아파서 참다가 식은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저녁도 제대로 못 먹었습니다. 문제는 근무 환경입니다. 교대시간에는 자리를 비우기 쉽지 않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가기 어려운 편입니다. 그런데 저는 복통 때문에 밥차 교대시간에 화장실을 간 적이 여러 번 있었고, 그때마다 다른 직원들이 제 업무를 대신해 줘야 했습니다. 그래서 눈치도 많이 보이고 분위기도 신경 쓰였습니다. 결정적으로 최근에 파트장님께서 "너 때문에 다른 애들이 피해를 본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운영상 힘든 부분이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 말을 듣고 나서부터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사실 저는 일을 하기 싫어서 쉬려는 게 아닙니다. 메인 기종 자격도 아직 없고, 빨리 배우고 싶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월급도 중요합니다. 원래는 월급이 거의 300만 원 정도 나왔는데 이번 달에는 복통 때문에 이미 한 번 쉬었고, 이번에도 장염 때문에 쉬게 되면 월급이 더 줄어들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제까지만 해도 오늘은 출근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고 상태를 지켜봤음에도 현재도 복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설사는 현재 멈춘 상태지만, 근무 중에 또 갑자기 설사를 하게 될까 봐 불안합니다. 특히 저희는 화장실을 자유롭게 가기 어려운 환경이라 더 걱정됩니다. 파트장님은 "아플 때는 차라리 푹 쉬고 복귀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 쉬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이미 나온 배치표를 다시 수정해야 하고 동료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듭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더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개구리만세나 미니바이킹 같은 기종을 배우고 싶고 메인 기종도 따고 싶은데, 요즘은 제가 원하는 기종에는 잘 배치되지 않고 대부분 트라켄아일랜드에만 배치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보다 늦게 들어온 신입 직원들이 제가 원하는 기종에 들어가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 건가?", "최근 화장실 문제나 결근 때문에 안 좋게 보고 있는 건가?", "일부러 다른 곳에만 배치하는 건가?" 같은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물론 정확한 이유는 모르고, 단순히 운영상의 이유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장염 문제까지 겹치면서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료들이 저를 싫어하게 된 것은 아닐까? 최근 복통, 설사, 결근 때문에 저를 안 좋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원하는 기종에 배치되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와 관련이 있는 걸까? 장염 때문에 며칠 쉰 것이 나중에 불이익이나 해고 사유가 될 수도 있을까? 실제로 서비스직이나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근무해 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 건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입 #서울랜드캐스트 #사회생활 #직장생활
이상준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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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관련 고민

안녕하게요. 곧 30을 바라보고 있는 평범한 사회인입니다. 취직을 여러군데 해보았고 여러한 경험을 했습니다. 일을 하는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몸을 쓰고 돈을 벌고... 하지만 좋았던 순간만 있었던것도 아니었습니다. 옛날에 처음엔 잘해보자하다가도 뭐가 마음에 안들면 바로 해고시킨다던지 하는 경험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각종 우울증과 무기력,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잘 극복했다고 생각한 때도 있었고, 나아지겠지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최근에 비슷한 경험이 생겨 다시 트라우마가 재발했는지 다시 고통스러워졌습니다. 회사에 왜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일을 겪었을때 어떻게 위로해줘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취직따위하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이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을까요?

#번아웃 #회사 #이직 #사회생활 #퇴사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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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어제 팀장님 말씀으로는 아침 9시 30분에 나오리고 하셨는데 근무표에는 10시 이지만 그렇게 말씀 하셔서 9시 30분까지 나왔더니 9시 30분까지 인줄 알았다 라고 했더니 근무표 제대로 봐라 하고 한소리 하시고 지시도 없고 매장 익숙치 않아서 뭘해야할지 몰라 물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사소한걸로 계속 지적받고 혼내니까 주눅들고 속상하고 그래도 4주동안 열심히 한 알바인데 항상 눈치보이고 존중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요 말대답이나 왜 그렜는지 설명을 하려고 하면 오히려 예의없게 생각하고 한가할땐 정말 할 게 없을때도 있고 하는척이라도 하는데 그게 항상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라 심리적으로 너무 불편하고 불안하고 집에 와서도 누군가 절 보고있는것 같이 편안하지가 않아요 지시를 하실때도 짧게 짧게 지시를 말로 내리시는데 마음도 불안하고 눈치도 보이는데 말도 한번에 못알아듣겠고 계속 긴장되고 불안해요. 그렇다고 계속 물어보는것도 눈치보이고 그렇다고 말 한거를 잘못 알아듣고 잘못된걸 하면 문제이고 이런것도 못알아듣냐/못하냐 소리 듣거나 뭔가 무례하게 보일까봐 두렵고 바쁘신것 같아서 계속 이런 작은 문제 때문에 계속 뮬어봐도 될까 싶고.. 그리고 무전기도 말할때도 너무 빠르게 말씀하셔서 뭐라고 하시는지 모르겠고요. 학비 때문에 돈을 모으긴 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반박이나 제 의견을 좀 더 표현 했어야 했던걸까요? 전 알바이든 어떤 일을 할때마다 잘하고싶고 지적받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하는데도 그것도 부족하다 라는 느낌을 받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다른 매장에서 수습기간 할때도 아직 다 알려주지 않아서 제가 아는 업무가 한정적이였고 잘 몰라서 서있었는데 잠깐 멍때리게 된걸 제가 졸았다 라고 소문을 내서 팀장님이 저한테 말씀을 하셔서 너무 속상했어요 근데 이번 매장에 또 와서 그 얘기를 또 꺼내니까 또 울것 같았고 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할일 열심히 하고 잘 하고싶은 마음도 큰 사람인데 원래 알바가 이런거예요? 아무리 알바생이라지만 서비스업 일을 하지만 저도 꿈이 있고 이루고 싶은게 있고 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은 한 사람이고 인간입니다. 일을 어떻게 대하여 할지 그냥 일이 저랑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일을 하면 할수록 점점 제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기준도 높고 비판적인데 안그래도 휴학하고 심리적으로 힘들었고 제 선택에 대하여 스스로 잘못된 선택이다 그런 느낌을 점점 받으면서 의기소침해지고 힘들었는데 알바에서조차 이 세상이 얼마나 내 작은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평가하고 비판적인지를 느껴야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그리고 친구도 없고 알바밖에 없는 삶이라 현재 그냥 마음이 항상 불편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집에와서 할머니 엄마를 보면 너무 죄송스럽고 다시 복학하러 캐나다에 가는데 경제적인 부담 드린것도 죄송하고 얼마 없는 시간인데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같이 즐거운 시간도 못보내고 그런게 너무 슬퍼요. 그리고 엄마나 할머니는 알바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제가 어떤 상황을 심리적 상태를 겪고 있는지도 모르시고 사실 저도 제 자신조차도 매일매일이 너무 힘든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힘든지 왜 힘든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괜찮은척 웃기만 하고 근데 사실 웃고싶진 않거든요. 마음은 상해서 썩어들어가는데 제도 제 마음을 제 상황을 심리를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항상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제가 뭔갈 못알아듣거나 혼란스러울때도 그런 제가 이상한거고 할게 없어서 그냥 서있으면 뭐라고 하실까봐 불안한것도 저만 그런것 같고 혼란스러운 티 내면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불안한 모습 보아면 손님들께 실례겠지 다들 잘 알아듣고 하는데 그냥 눈치껏 행동하자 그렇게 이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왕자왕 하지 말라고 하고 손떨지 마라 라고 하시는것도 제 사소한 디테일 까지도 관찰받고 평가받는 것 같아서 너무 두렵고 근데 전 너무 긴장이 되고 계속 우왕좌왕 하게 되고 이 일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정상적으로 돈을 벌고 사화생활을 할 수는 있는걸까요 이미 학비로 너무 많이 가족들에게 빚을 진 것 같은데 너무 고통스럽고 두려워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내담자님, 먼저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져야 할 필요가 있어요. 일의 불확실성과 스트레스에 대해 가능하면 솔직하게 상사와 대화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 외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소소한 활동이나 취미를 찾아 보세요.
문세희 코치
yj092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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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런걸 피티에스디라고 하나요?

조용한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전화받을 일도 많지 않고 유독 저희팀이 조용하긴해요. 그래서 슬리퍼 끄는 소리, 마우스, 키보드 소리도 집중되기도 합니다. 팀원들 대부분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그런가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원래 행동이 크고 소음을 많이 일으키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주의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차있지 않은 자리 옆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툭 던지며 발생하는 소음, 간혹 전화를 받다 전화기를 떨어트리고 업무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나오는 한숨 등.. 제가 의도하지 않은 소음을 발생시켰어요. 이렇게 누적 됐겠죠? 어느날 서류정리를 하면서 종이를 책상에 톡톡 내려치며 모서리 맞추기?를 했습니다. 그때 옆에 계신분이 제가 치는 소음을 못 견디시겠다면서 화를 내시더라고요.. 이게 그렇게 잘 못 한건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피해를 입으셨다고하니 당황스러워 죄송하다 사과를 드렸어요. 그 뒤로 더 주의를 한다고 하고 있는데 제가 걸어다닐 때 운동화를 신고있지만 바닥과 마찰로 인해 나는 소리, 타건소리 전부 책잡힐까 두렵습니다. 제가 이렇게 주의하고 마음을 불편해하고 있다는 걸 주변분들은 답답해하세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인간관계 #사회생활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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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이 나이까지 살면서 모아둔돈도 없고 빚은 많고 한곳에서 오래 일도 못하고 쉬는날이 많고 옆에 친구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죽을 생각까지 한적도 많지만.. 그때마다 가족 생각하고 그러면서 마음을 다잡았지만 딱 그때뿐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엔 전 자존감도 너무 낮고 내가 무엇을 조아하며 또는 무엇을 해야할지.. 의지도 부족할뿐더라 앞으로 내가 어떤일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과 부딪히는것도 싫고 집으로 숨어들고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고 눈물만 나네요 최근에 일 다닌던곳에서 퇴사하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 다시 새로운곳에서 일하는 것도 마음을 다 잡다가도 용기가 안나고 .. 이러다가 또 시간만 허비하고 낭떠러지로 몰리는건 아닌가 그냥 왜살까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끝이아니기를Xx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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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스트레스

직장에서 신경질적이고 ***은 상사나 동기있나요?

#패고싶다 #ㅈ같다 #상사 #직장 #스트레스 #일
행복할래33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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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건 아닌데 이건 뭘까요

밥은 예전처럼 아니면 예전보다 더 많이 먹고있구요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요즘 딱히 웃을일이 없네요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다보니 살이 너무 많이 쪘고 요즘 너무 지친 것 같은데 그렇다고 우울한 건 아닌것같고 약간의 울적함은 있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처절하게 시리고 무너져내리는 건 아니에요 여전히 밥맛은 좋지만 뭐랄까 -1인것같아요 그냥 약간 지쳐있는 상태가 쭉 지속되고 딱히 크게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상태 이게 뭘까요 직장인들은 다 이렇게 사는 걸까요? 사회의 한 부품이라는데 한 부품 값어치도 못하는 것 같고 그렇다면 난 이걸 왜 하고있나 그치만 도망칠곳은 없고 그냥 지친 상태로 계속 되는 하루들이에요 모두 소모되고 재가 되어 날릴때까지 삶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사랑? 나에게 남은 사랑이 무엇이 있죠? 가족? 친구? 그마저도 다 실패해버렸는데 아 나는 나를 사랑하나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여전히

#의욕없음
dearsanta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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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기싫습니다

이제 사회생활시작한 취업한지2달넘은 신입사원입니다 매번 상사에게 혼나고 있습니다 1. 말해준걸 기억못한다 2. 정확하게 하지못한다 3. 긴장감이 없다 4. 자신이 한 질문에 맞는 대답을 해라 5. 매일 이렇게 봐줄 수 없다 6. 왜 생각을 못했냐 이런말을 계속 듣고 있어요 제 이미지가 일 못 하는 사람이 된건 아닌지 걱정되고 매번 질문을 받을때마다 머리가 새하얗게 되면서 말을 횡설수설하게되고 상사의 방금 받은 질문도 기억하지 못하고 제가 복습을 안한 탓인지 매번 알려준적있다고 하는걸 매번 까먹습니다 그러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이 오면 생각을 하지못하고 엉뚱한 대답만 하게 됩니다 팀원모두가 날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진 않을지... 상사가 많이 답답해하던데 내가 원래 이런사람인지... 내일 또 이 상사의 말어야하고 질문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답답합니다

#회사 #사회생활 #직장상사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처음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어 실수할 수 있어요. 메모를 통해 업무 내용을 기록하고, 매일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질문을 받을 때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생각한 후 대답하는 연습을 통해 긴장을 완화할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하이리4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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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오래하신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두달전에 입사한 회사에서 수습기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지난주 금요일 대표님에게 업무 태도와 소통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한시간 반정도 얘기했다. 특히 말이 길어지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부분, 성격이 급한부분에대한 피드백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러던 중 어제 회사 장기렌트카를 운전하다가 차체와 휠에 스크래치를 내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사고 직후 바로 사진을 찍어 보고하고 사과했으며, 사고를 숨기거나 변명하지는 않았어요. 일주일 동안 피드백을 의식하며 일했고, 개선이 되고 있는지 전화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대표님께 여쭤봤는데. 대표님은 바빠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고 답했어요 대표님은 화를 내지는 않았고, 다음부터는 더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말했다. 또한 계속 사고를 내면 수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평소 얘기하는 톤으로 하셨어요. 사고낸 당일 퇴근길에 짧게 통화로 다시한번더 말씀드리고 받아주셨어요. 안그래도 수습때 짤릴가봐 불안한데, 내보낼거였으면 이런반응도 아니였을까요..? 금요일 하루종일 너무 눈치보였고… 팀장님한테 여쭤보니 두분이서 상의중이시고, 지난주보단 차분해졌다고 그러셨어요

#직장상사 #정규직 #번아웃 #사회생활 #눈치 #고민상담 #직장생활 #인턴 #수습
로로191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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