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직장
입사 초인데 퇴사할래요

제가 물류 상하차도 해보고 용접도 해보고 자동차정비도 해보고 성격 하자 많은 대표가 있는 아웃소싱 회사에서 물류센터 일용직으로도 일해봐서 아는데 일이 백배 천배 편하고 쉬워봐야 사람 때문에 힘든건 참기가 힘든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이번에 입사한 회사를 보니 안맞는 사람이랑 일하는건 진짜로 정신적은 물론이고 신체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내일 출근할 생각에 가뜩이나 앓고 있던 공황장애가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힘든 일은 그냥 적응하면 그만인데 사람이 힘든건 정말이지 답이 없습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됀 사람에게 이해와 설득은 커녕 눈치없다고 욕하는지....... 그냥 1달만 일하고 퇴사하던지 이번주 내로 퇴사해야할거 같습니다 더는 일 못해.....

#아웃소싱 #물류 #퇴사 #일 #공황장애
비공개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04
직장
퇴사고민 중

공장에서 알바 한지 겨우 일주일만에 퇴사고민 합니다 그 이유들을 모아보자면 1.지문등록을 3일만에 해줌 2.일주일이 지나도록 작업화 지급 안함 3.내 담당하게 됀 생산라인 안 알려줘 놓고 눈치없다고 혼냄 4.여자 휴게실은 있지만 남자 휴게실은 없음 5.일한지 얼마 안됐는데 질문이 많다(작업을 어떻해 하냐.부품은 어디에 있냐.다음 어떤걸 하면 돼냐 물었음)고 짜증냄 살다살다 이런 공장 있을 줄은 몰랐고 진짜로 일하기 싫어집니다 여기 퇴사자들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제가 이것보다 더 힘든 일들도(물류 상하차.배달 등)해봤는데 3일만에 사람때문에 화가 났던 적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게 됐습니다 진짜로 퇴사하는게 답인지 헷갈리는데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정말이지 회사생각만 하면 혈압이 오릅니다

#공장 #알바 #퇴사 #힘든일 #사회초년생
비공개
· 12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88
직장
마음 쫌 편했으면

돈이고 뭐고 마음 쫌 편했으면 좋겠다..

jk220d
· 13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74
직장
이번주도 화이팅

jk220d
· 13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61
직장
사업 실무자라 일하는데 문제가 계속 생기면

일할 때 문제가 계속 생기면 원인 파악하는 방법 사업 담당해서 일하는데 작년과 다르게 계속 트러블이 생깁니다. 프리랜서들이 일정 바꾸면 그걸 의뢰자에게 전달하는데, 이런 것들로 제가 계속 사과를 하니 의뢰자들이 저한테 안 좋은 감정을 가지는게 보이고요.(사과로 저를 낮게 보는 것과, 변경 요청이 있는 것) (프리랜서나 의뢰자가 일이 생기면 조율을 가능. 단 개인사정으로 변경× 병원 같은 납득되는 사유여야 함) 근데 저는 실무자라 처음에는 요청 오면 서로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요즘은 개인 사정으로 변경은 안된다고 제가 말할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근대 중간에 사정 있어서 서로 괜찮다면 변경해도 된다는 내용도 있지만, 되는지 안되는지는 제가 판단이 어려워 의뢰자에게 말하게 되고. 그럼 이제 왜 이런 류의 연락이 계속 오냐는 말이 나오게 되죠.. 게다가 의뢰자에게 의뢰 내용 프리랜서에게 전달하라고 얘기했는데, 잊고 있던 사람이 저한테 말 안했냐고 하시는데. 제가 그때는 기억이 안나서 넘겼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 일을 저한테 안했냐고 하신 상황이더라구요. 점점 명확한 일 방향이 혼잡되고 중간다리라 지쳐가는데 명확한 원인은 안 보이고, 의뢰자들은 같은 회사 팀 내부 사람들이랑 불만은 서로 얘기하는데 저한테는 오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년과 달라진 점은 실무자가 1년 더 일하게 된 것. 프리랜서가 늘어난 것. 기존 사업 방법에서 달라진것. 동의 해야 사업으로 프리랜서 연계 가능한데 설득을 통해 진행하는 점 등 이 있네요. 이번년도에 회사에서 이 사업에 문제가 별로 없으니 신경을 끄신 거 같은데, 실제 달성해야하는 의뢰자 수는 안 들어오고, 말씀드리면 그냥 넘기시더니 하반기되어서야 발들에 불 떨어진 것처럼 신경쓰시고. 중간 실무자인 제가 없는게 나은가 싶을 정도로 업무의 성취감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직장상사 #일 #사업 #업무 #의뢰자 #소통 #회사 #사회생활 #프리랜서
하이스87
· 13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63
직장
출근하기가 싫어요.

이직한지 이제 6개월정도 되가는데 회사 분위기가 너무 맘에 안 드네요. 여초회사인데 업무 자체가 무조건 같이 하는 분위기이다보니 업무 말고도 사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세요. 이런게 너무 자연스레 되고 그러다보니 성격 맞는 사람들끼리 뭉치게 되고 여기서 안 맞으면 자연스레 소외감도 느끼고 그러네요. 그냥 저는 업무 영역 좀 구분하고 사적인 얘기들은 자제 했음 좋겠는데 여기 회사 부서 업무 자체가 그러다보니 요즘은 출근하기가 싫고 그래요. 좀 더 버텨보다가 퇴사가 답일까요?

파랑순무
· 14일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52
직장
회사에서

저만 직책이 달라요(회사 내 사업 실무자, 계약직) 층이 달라서 만날 일도 없고, 제가 사업 진행 시 중심을 못 잡아서, 상사의 지시에 왔다 갔다 바뀌는 매뉴얼에 중심을 못 잡고 이랬다 저랬다 해서. 아래 팀의 사람들이 저랑 일하기 싫어하시는게 보여요. 게다가 제가 규칙을 안내해도 상사 선에서 하라고 하면 하게 되는데 저는 왜 필요하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회의 일정 잡으려고 이 날 괜찮냐 물어보니 -> 안되지 않겠죠 하고 퇴근 시간 넘어서 계속 계시기에 말 걸었고, 제가 퇴근 안하냐고 물어본 것도 아닌데 시 -> 시간 지났구나, 알아서 갈게요 하시더라구요. 차 안에서 둘이 얘기할 때는 제대로 얘기했는데 회사 돌아오니 약간 저를 싫어한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어떤 분은 저랑 얘기하더니 끝에 "알았어요" 하고 약간 더이상 생각하기 싫다는 의미로 얘기했고. 이런 일이 세번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를 왜 다니는지, 내가 대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통 업무를 하는 사람도 없고 이미 마음은 떠났는데, 일을 더 못하거나 사과할 일만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회의 #사회생활 #눈치 #우울 #규칙 #소통 #직장 #번아웃 #퇴근
하이스87
· 14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69
직장
견뎌야 하는 시간일까요..

6개월 차 신입입니다. 당연히 일 서툴 시기인 거 알지만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제 스스로가 너무 사회성이 떨어지고 무능하고.. 등등의 생각이 들어서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사초생 때 다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시기고 다 회사 가기 싫은데 참고 다니는 거 압니다. 근데도 힘들고 우울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피형 기질이 있어서 조금만 힘들거나 괴로워도 회피하고 싶어 하니까 이것도 그 일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만 둘 이유가 없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 다 좋으신 분이고 상사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업무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항상 칼퇴합니다. 직장은 원래 힘든건데 그걸 못견디나 싶기도 해서 꾹 참고 다니고 있긴 한데 두달쯤 참으니까 그냥 다 그만하고싶네요.. 업무 스트레스가 좀 큽니다. 저는 fm처럼 메뉴얼대로 하는 걸 선호하는데 지금은 일 하나 들어오면 여기 물어보고 저기 물어보고 ai한테 물어보고 다른 레퍼런스 다 찾아봐야 하고.. 명확한 체계랄까? 그런 게 없어서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하다 보면 나아지겠지 싶지만 거의 매일 혼나니까 힘드네요. 지금 직무랑 제 성향이 안맞는거 같아서 공기업 사무직으로 직무전환을 목표하고 있는데요. 실패할 수도 있고 준비 기간도 오래 걸리니 공백기가 필수적으로 생길 거라 만약을 대비해 1년은 채워놔야 하지 않나란 생각도 들어요. 요즘은 직무 전환 자체도 잘못된 선택인가 싶습니다.. 사무직도 사무직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고 인간관계 등 지금 제가 겪지 않고 있는 또다른 스트레스를 거기서 얻을 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안일하게 구나 싶어서요 그냥 저한테 아무 확신이 안 들어요 지금 정신병 치료가 필요한 건지 고민 상담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지금은 어떻게든 견뎌내는 연습을 할 타이밍이 맞겠죠?

expert
현재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동시에, 향후 진로를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인 접근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무조건 견디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며, 그렇다고 충분한 준비 없이 서둘러 퇴사하는 것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현재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동시에, 향후 진로를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인 접근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체계가 부족한 환경 안에서 마카님만의 업무 체계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업무 중 질문하거나 직접 찾아낸 내용, 자주 실수하는 부분, 업무 처리 순서와 확인 사항을 자신만의 매뉴얼이나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두는 것입니다. 업무별 절차와 주의 사항을 기록하고,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수정 내용을 추가한다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질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업무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명확한 기준을 선호하는 마카님의 성향에도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현재 직장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현실적인 직무 전환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1년의 경력을 채우는 것은 경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향후 이직 과정에서 현재의 경험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이나 일상생활이 심각하게 무너질 정도라면 반드시 1년이라는 기간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현재 회사를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공기업이나 다른 직무로 이동하기 위한 경제적·경력적 발판이자 실무 훈련의 과정으로 바라보면, 업무와 자신 사이에 일정한 심리적 거리를 두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직무 전환 역시 안일한 도피가 아니라,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찾기 위한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업무에 대한 비판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사나 동료가 지적하는 대상은 마카님이라는 사람 전체가 아니라 특정한 업무 방식이나 결과물입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 “나는 무능하다”라고 해석하기보다 “이 업무에서는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사실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적받은 내용을 감정적인 평가와 수정 가능한 업무 사항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연습을 반복하면 피드백을 자기 부정으로 연결하는 습관을 줄이고, 필요한 내용만 업무 개선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일정 기간 동안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 식사, 집중력, 대인관계가 지속적으로 무너지거나 출근에 대한 극심한 불안과 우울감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단순히 의지로 견디기보다 휴식과 전문적인 도움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퇴사 여부는 스스로의 약함을 증명하는 결정이 아니라, 현재 환경이 자신의 건강과 향후 성장에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현실적인 선택의 문제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이응석 상담사
비공개
· 16일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62
직장
그만하고싶어요

미용하는 인턴인데 그만하고 싶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미용을 좋아해서 꼭 헤어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변함없이 미용 관련쪽으로 학교도 가고 자격증도 따고 알바도 하다가 졸업 후 미용실로 취업을 했어요 처음이니까 적응도 안되고 힘들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까 적응을 어느정도 했고 메인 선생님도 생겨서 행복했는데 행복은 무슨 불행이 시작됐어요 처음 미팅했을 땐 못해도된다고 처음이니까 누구나 실수하고 못한다고.. 기죽지말라고 하셨지만 말도 안되는 걸로 혼도 나고( 물론 제가 잘못한 거 때문에 혼도 났어요) 무시도 당하고 사람 면적에 대놓고 한숨도 쉬고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행동응 많이 하셨는데 왜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졌냐고 혼도 났어요 미용알바도 해봤지만 매장마다 다르기도 있고 짧게 해봐서 경력있는 거 같으면서 없는듯한.. 그런 느낌이라 그냥 없는거랑 마찬가지라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우는데 이것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내가 이런 거 까지 알려줘야하냐는 말도 들었어요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었어요 일하다가도 눈물이 엄청났고 샴푸하다가 눈물 흘린 적도 많았어요 3개월 하고 다른 메인 선생님으로 바뀌는데 바뀌전 날에 선생님이 너 이렇게 일머리 없으면 진짜 혼난다고 욕부터 먹는다고 갑자기 저를 혼을 내셨어요.. 다행히 바뀐 선생님은 전 선생님이랑 너무 정반대인 선생님이라 그나마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바뀐 선생님은 고객님이 별로 안 오셔서 다른 선생님 도와주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최근 주말에 다른 선생님 지원을 가게됐는데 고객님이 8~9분 계셔서 계속 도와주고 있었는데 메인 선생님은 한 분 계셨는데 다른 선생님 도와주면서 메인인 곳도 도와주면서 병행하면서 했었는데 다른 선생님만 계속 도와주고 메인인 곳은 오지도 않으니까 화가나셨는지 의자를 쎄게 던지는 행동이 보였고 눈치가 보였어요 마음같아선 메인선생님 도와주고 싶었어요 제 메인선생님이고 메인이니까 그치만 다른 선생님이 안 보내주시니까 갈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의자를 쎄게 찬 거 보고 지원 간 선생님이 메인선생님께 가보라고 하셔서 그때서야 갔었는데 뭐라고 하시진 않았는데 너무 눈치가 보였고 또 이런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제가 샴푸를 해야하는데 다른 선생님이 보내주시지 않고 계속 ***셔서 메인 선생님 눈치만 보고 그랬어요 .. 메인 선생님 바뀌고나서 그나마 즐겁고 매일 웃고 편햐진 기분이 들었는데 요즘에 뺑이를 엄청치니까 나는 대체 뭘 배우는지를 모르겠고 이게 맞나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현타도 매일 오고 기가 너무 빨려요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긋지긋하고 재미도없고 즐겁지가 않아요 눈치만 보느라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나요 갑자기 눈물만 엄청나고 일하는 도중에도 눈물나고 매일 매일 울다가 지쳐서 잠들고 진짜 도망가고싶고 사라지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의욕도 사라지고 견디기가 힘들어요 하루 하루가 버겁고 누울기만 하니까 너무 지치고 우울해요

#사회생활 #번아웃 #눈치
kwnsla6783
· 16일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06
직장
동네슈퍼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비공개
· 16일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86
직장
알바 그만둬버리고 싶어요

갑자기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되고 막막해지네요 원치 않는 대학에 오고 돈은 벌어야 하니까 알바는 하는데 일 강도는 힘들지 않지만 사람 대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요 알바가 처음이라 원래 이런가 싶기도 하고 나중에 취업도 하면 이것보다 몇 배는 더 힘들 텐데 다른 어른들은 이걸 다 어떻게 버티나 싶고 알바도 때려치우고 싶고 취업도 두렵고 하기 싫고 가만히만 있어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들어요 당장 닥치는 일만 놓고 보자면 정말 정말 알바 가기가 싫어요 오늘은 또 어떤 이상한 사람이 올까 이 생각만 들어요 다 그만두고 싶네요

비공개
· 17일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05
직장
혼자면 무조건 외로워야하나요?

점심 혼밥하고 업무적인 대화만 하고 집에 오는 편입니다. 제가 제일 막내고 위치가 알바인 것도 있고 내성적인 편에 솔직히 다들 전화하고 바빠서 대화랄 것도 못해요. 근데 엄마는 그걸 안좋게 보더라고요. 직장에서 그러면 안된다고요. 학창시절에 혼자다닌 거 때문에 그런 거 아는데 이젠 혼자가 외로울 나이가 아니거든요. 오히려 편하기도 하고요. 제가 문제일까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편하고 좋다면 그것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선택이에요. 다만, 직장 내에서의 소통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끔씩 가벼운 인사나 짧은 대화로 조금씩 소통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17일 전
공감4
댓글9
조회수159
직장
스레기

나도 좋으라고 생각은하지만 주변에 *** 인가들이 있으면 인내심 테스트 하는게 아닌가 초반에 나는 이름정도 알 때 깁자기 날 부를때 는 아무생각이 없었다 이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관심조차 없어서 그냥 아침에 보면 굳이 멀주는데 그게 한번 두번 1년 넘게 있다가 이사람이 본색을 들어낼 상황마다 내가 목격을 했어서 굳이굳이 대응하지 않는게 좋겠다 라고 생각을했는데 자꾸 건들이니까 방해를 하시고 와전된 이야기를 전하시고 찔리니까 눈으로 째려보시고 없는눈으로 키도 작은데 치고가시고 자꾸 그러니까 내가 정상이 되겠습니까 미치지 그니까 처음부터 건들이지 말았어야지 수진님아 니들은 방을해주는 하녀를 좋아하시고 뭐좀 알아오라고 ***는지 자꾸 물어보시네 자식이나 좀챙기지 굳이 남에게 관심이 많으시네 긍금하면 직접오라고 하지 조용히좀 삽시다

비공개
· 17일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59
직장
직장이 두려워요

학교에서 근무중인 학생이에요.. 원래 사람들이랑 함께하면서 쫒기는 기분도 들고 안맞아서.. 혼자 다니는걸 편해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크게 마찰 일으키지도 않고 남들만큼 하려고 하면서 제 사회적인 역할이니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려 했죠 저는 정말 남들 눈에 안띄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함께 일하는 입장이다보니.. 안면 트는 사람들도 생겼고 소소한 대화도 하게 되었죠 그런데 말을 많이 섞지 않았어도 저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일할때마다 기가 쭉쭉 빨려요.. 실수하게되면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드리고 수습해왔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실수도 잦았고 그럴때마다 조금 놀라서 죄송하다는 말을 많이 드렸거든요 그런데 그후로는 제가 찍히게 된건지.. 다른분들은 실수해도 아무말 없이 넘어가면서 제가 실수하면 죄를 지은것처럼 그러시더라구요.. 죄를 알라고 그러고, 자기를 시험하는거냐, 날 멕이는거냐.. 일 그만둘거면 빨리말해달라.. 다른분들께는 정말 깍듯이 대하시면서 저는 안그래도 곁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몸을 막 부풀리면서 빤히 바라보시며 말씀하시는데.. 다른분들에게는 전혀 보여주시지 않던 면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겁도 났어요.. 실수뿐만 아니라 대답한마디, 말 한마디.. 일상적인 대화에도 가끔은 화가나신게 보여서 이렇게까지 나에게 감정소모를 하시는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람들앞에서 제가 정말 잘못을 했고, 다가거나 믿으면 안될 사람이라는듯이 공개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말씀을 많이 해두신 상황 같아서 다른분들에게 다가가기에도 스스로가 수치심이 들었어요.. 다른 상사분들도 제게 원수에게나 그렇게 행동하라는듯이 말씀해주시거나, 처음보는데도 절 의심하시기도 하시고.. 자기는 그런사람 절대 아니라며 그것도 못하는줄 아냐며 장난스레 말씀하시는분도 보셔서.. 숨어지내도 구석에 더 들어갈곳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오히려 오래 보신 분들은 제게 평범한 사람처럼 대해주시더라구요.. 일상대화하듯 소통도 지나가면서 하고 절 싫어한다는 느낌은 들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같이 웃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후에 또.. 그분을 마주치면 불쾌한 일이 꼭 생겨요 제가 남들보다 실수가 조금 많은 건 맞아요 그래서 항상 집중하고 노력은 많이 해왔지만 뒤에서 제 얘기를 퍼뜨리고.. 저랑 아직 1대1로 친해지지도 않은 동료분이 절 보며 혀를 찰 만큼의 이야기가 오간 걸 떠올리면 더 사회에 나가기 싫더라구요.. 그러다 기회가 되어서 같이 대화하니까 그분이랑 평범하게 지내고.. 굳이 제가 말하고 다닌건 아니지만 sns등을 통해서 제가 혼자다니는걸 아시니까.. 그부분을 눈여겨보시는건 아닐까 싶어서 기가 더 빨려요.. 제 모든 걸 당연히 못할거라 생각하시고.. 사회적인 관계, 일 등등.. 당연한 일도 못하는 사람으로 대하시고 말씀하시는게 보여서 더욱 동료들 앞에서도 어디 한 군데 문제있는 모자란사람처럼 느껴져요 친절하게 행동해도 발을 걸어버리는 느낌이고 저랑 나이차이도 많이나는데 제가 그렇게나 미울까 싶기도 해요 제 자신이 의심스러울때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더 싫고.. 그렇게 조용히 있을때마다 눈여겨보실때 갑갑하네요.. 홀로 통쾌한 듯 웃기도 하시고.. 아님 그냥 사회성이 없나 하고 바라보시는건지 저는 상상도못할 생각을 하시는건지 알길은 없지만요..

비공개
· 18일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53
직장
남초(9:1) 회사에다 상사들도 젊은 편이라 그런지 사회생활을 못하겠어요

대학교 4학년인데 어쩌다 보니 휴학하고 아주아주 작은 소규모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대표까지 합쳐서 나이대가 20대 후반일 정도로 정말 아주 작은 소규모 회사에요. 그런데 전 사회생활이 여기가 처음인데 이분들 가르치는 방식을 못 따라가겠어요. 그리고 그 회사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긴 하지만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고 이분들도 못하는 분들도 꽤 있어서... 솔직히 직급...? 없이 서로 투닥거리면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남초(비율 9:1) 회사이기도 해서 더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어디까지 선을 넘어도 되는 지를 전혀 모르겠어요... 총괄본부장님은 저 출근 2주차에 트림하고 방귀 뀌고 노래도 크게 부르고 의자 위에서 이상한 퍼포먼스 하고... 과장님 팀장님도 가끔 큰 소리로 노래부르고... 주임님이 과장님 궁디 때리고... 딱히 저는 신경은 안 써요!! 설명 드리는 이유는 이만큼 분위기가 좋다는 거 설명하려고요... 제가 딱딱하게 굴면 여기에 적응 못하고 친해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제가 어느정도 선을 넘어도 되는 지 모르겠고... 또 축구 얘기나 게임 얘기하면 더더욱 모르겠고... 정말 많이 어려워요... 가끔 "내가 너무 선을 넘은 말을 했나?" 싶고... 혹시 남자분들 중에서 조언 주실 분 있으실 까요...? 남초 회사에 계신 여성분 조언도... 정말 필요해요...

#남초회사 #직상상사 #회사 #사회생활 #눈치
비공개
· 18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97
직장
관두고싶어요

회사 괴로운데 관두자니 또 취준이 무섭고..집에 할말도 없고 돈도없고 난 왜이런 인간이지

비공개
· 19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51
직장
실수를 너무 자책해요

직장생활을 못해요 첫직장은 일주일만에 얼굴보고 퇴사했고, 두번째 계약직은 파견회사에 전화로 통보하고 이주만에 퇴시했어요. 마지막에 실수도 너무 하고 얼굴보고 퇴사한다고 하지않았어요. 스스로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그렇게 해버려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실수 #힘듦 #자아성찰 #직장생활 #퇴사
kaki2345
· 20일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72
직장
대인관계

제가 조용하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성격이라 직장생활 여러곳 햇어도 정말 인정받고 친절한분들 많이 만나서 즐겁게 일햇는데 이번 새 직장은 나이도 몇살 어린 애들하고 일하다보니 참고로 제 나이는 53세입니다 소통도 잘 안되고 공감능력도 부족해요 게다가 제 기준에서 애들이 참 예의 없다고 해야하나요 좀 유별나고 별거 아닌거에도 소리도 잘 지르고 뭐든지 눈치껏 알아서 해라 그러고 인사도 받는둥 마는둥 하고 ㅡ 대화로 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간관계 #세대차이 #공감능력 #소통 #직장생활
갑갑해hailan0532
· 21일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50
직장
다른 사람들이 의지해오는 게 버겁습니다

직장에선 15년차 팀장이고 집에서는 39살 큰딸 입니다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는 성격이고 주위 눈치를 많이 보며 속내를 담아두곤 합니다 직장에선 중간관리자이다보니 상사와 후배들 사이 조율 업무를 맡습니다 지금 상사가 권위적이고 통제를 심하게 하면서 후배들의 건의사항은 전혀 듣지 않는 타입입니다. 후배들과 대화가 잘 안되기에 제가 중간에서 소통을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불필요한 말은 후배들에게 전하지 않고 업무도 상당수 제가 맡아서 하려 합니다. 이렇다보니 혼자 담아두는 일이 많아지고 업무량은 늘고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선후배 모두 제가 고생하는걸 알고는 있지만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큽니다 휴직이나 퇴사 생각도 했는데 상사 한명 때문에 관두는 것은 제 인생에 큰 손실이 될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요즘 어머니가 자꾸만 수시로 저의 집에 찾아와 고민입니다. 음식을 해준다는 명목인데 누차 필요가 없다고 해도 무작적 찾아옵니다 본인 심심하고 외롭고 불안할 때 저를 찾습니다 제 남동생이나 아버지가 온전히 받아주지 않으니 결국 딸인 저를 찾아옵니다 저는 주중에 업무로 지칠대로 지친 상태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엄마가 불쑥 찾아올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지 않지만 저는 엄마가 상처받을까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후회할테니 참자 이렇게 또 마음에 담아둡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감정 쓰레기통인 느낌입니다 가끔 이렇게 마음이 깊게 우울해질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결책 #소통 #감정관리 #스트레스 #직장
expert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타인의 문제와 감정까지 대신 책임지려는 역할을 조금씩 내려놓고, 자신의 한계와 필요를 분명히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마카님에게는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타인의 문제와 감정까지 대신 책임지려는 역할을 조금씩 내려놓고, 자신의 한계와 필요를 분명히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직장에서는 후배들의 업무를 대신 처리하거나 모든 갈등을 중간에서 해결하려는 역할을 줄여야 합니다. 후배가 어려움을 호소할 때 곧바로 업무를 떠안기보다는 문제를 함께 정리하고 해결 방향을 검토하는 가이드 역할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 업무를 내가 대신 처리해 주지는 않겠지만, 상사에게 어떤 방식으로 보고하면 좋을지는 함께 정리해 보겠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카님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후배가 자신의 업무를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상사와 소통할 때도 개인적인 설득이나 감정적인 중재에 의존하기보다는 업무 효율성과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후배들의 불만을 그대로 대신 전달하기보다 반복되는 업무 지연이나 오류,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같은 구체적인 사실을 정리해 정식 보고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의 소통 문제를 마카님의 개인적인 능력과 희생으로 메우려 하지 말고, 중간관리자의 직급과 역할에 맞는 공적인 소통 범위까지만 책임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업무 요청을 받았을 때도 즉시 수락하기보다는 현재 맡고 있는 일과 우선순위를 먼저 제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A 업무와 B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이 요청까지 맡으면 일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업무를 우선해야 하는지 결정해 주시면 그에 맞춰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모든 업무를 혼자 떠안지 않으면서도 책임감 있는 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감정적·업무적 거리를 두는 것은 무책임하게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할과 책임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원칙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방문이 이루어진 순간에 당황한 상태로 거절하기보다는, 평온한 시점에 미리 만남의 규칙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저를 생각해서 음식도 챙겨 주고 찾아와 주시는 마음은 늘 고마워요. 그런데 요즘 주중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 주말에는 혼자 쉬어야 다시 회복할 수 있어요. 앞으로는 오시기 전에 꼭 미리 연락해서 약속을 정하고 와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머니의 행동을 비난하기보다 마카님의 상태와 필요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는 왜 항상 갑자기 와?”라고 말하면 어머니는 자신이 거부당하거나 비난받는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나는 주말에 혼자 쉬는 시간이 필요해”라고 표현하면 자신의 경계를 분명하면서도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거절이 부담스럽다면 마카님이 만남의 시기와 방식을 정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혼자 쉬고 싶어요. 대신 다음 주 수요일 저녁에 제가 찾아갈게요”라고 말하면 어머니와의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이 감당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만남의 주도권을 되찾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경계를 세우는 과정에서는 어머니가 서운함을 표현하거나 마카님이 죄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서운해한다는 사실이 곧 마카님이 잘못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머니의 서운함은 어머니가 받아들이고 조절해야 할 감정이며, 마카님은 그 감정까지 해결하려 하기보다 자신의 필요와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직장과 가정에서 필요한 변화는 타인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책임과 감정은 그 사람에게 돌려주고 마카님 자신의 삶과 에너지를 지킬 수 있는 건강한 경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오희수34567
· 21일 전
공감1
댓글5
조회수163
직장
공휴일에 출근이라니..

수당도 안주는 회산데 일이 바빠서 강제출근.. 친구들은 쉰다고 다 좋아하는데 저만 출근하는게 우울해미치겠어요 현타오는데 옮길 회사도 없고 세상에서 사라지고싶다ㅠ

비공개
· 22일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