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난후에 키우던 반려견 쿠키를 부모님이 개장수에게 보냈다는 말을 들었다 그동안 아는사람에게 보낸줄만 알았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이로 말할수없이 죄책감 슬픔 화 여러감정이 한번에 찾아왔다 쿠키가 개장수한테 보내진건 한번이 아니었다 쿠키는 목줄없이 자유롭게 키우던 아이었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언젠가 부터 사람들이 목줄없이 개가 돌아 다닌다고 민원을 넣기 시작했고 시청에서 쫒아오기까지 했다 부모님은 쿠키를 가게에서 키우다보니 묶고 가기도 했지만 꽉 목줄을 해놔도 쿠키는 목줄이 틈이 없어도 풀르고 다시 자유롭게 다녔다 민원은 계속들어오고 부모님은 쿠키를 가게 안에 놓고 퇴근하려해도 눈치를 채고 퇴근할쯤되면 오지 않았다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자 쿠키를 개장수에게 팔았다 그랬는데 쿠키가 탈출을 해 가계 인근까지 왔다 쿠키는 돌맹이에 맞고다녔는지 여기저기 상처가 있었다 나를 보자 마자 낑낑거리며 반갑다고 왔는데 쿠키는 거기에서 나온뒤로 산책나온 반려견을 쫒아가 물든지 오토바이탄 사람에게 으르렁 거리고 안보이던 공격적인 모습까지 생겼다 병원비로 100만원가까이 물어주고 부모님은 쿠키를 다시 개장수에게 보냈다 나에겐 아는사람한테 분양했다 거짓말을하고 10년이 지나서 그일에 대해 물어보니 개장수에게 보냈다 했다 마음이 찟어지는듯이 아프고 눈물이 계속나고 가슴이 아팠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웠을까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했다 그말을 듣고부터 계속 심장이 뛰고 눈물만 계속 흐르네요 죄책감도 들고 우울감이 계속 지속되서 10년이 지난일인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고통에서 빠져나올수있을까요? 쿠키야 정말미안하고 너무 보고싶다.. 다음생이 있다면 꼭 사람이든 동물이 건 행복한 인생만 살다 갔음 좋겠어 너무 무서웠지? 너무너무 미안해 계속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만들어 눈물만 흘러 거기서는 아프지 않았음 좋겠고 행복했음 좋겠어 너로인해 많이 행복했어 사랑해..너무 너무 보고싶고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