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남편이 미워져요 임신출산 기간중 실망스러웠던 모습들이 자꾸 떠오르고,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식사챙겨주기도 싫고, 남편이 아프다고 하는 말도 듣기가 싫어요 밖에서는 세상 애처가 인척 말하는것도 가식적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점점 미운마음이 커지고 싸움도 자주 하게되고 남편은 제가 짜증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제가 이상하다고 하고 아기를 둘셋 키우는것도 아니면서 육아스트레스를 자기한테 푼다고 하네요. 더이상 대화하기도 싫고, 대면하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새벽에도 두세번 깨서 아기 돌보느라 항상 피곤하고, 몸이 아파요 남편은 출근을 하니 도울수 없는 상황을 이해 해야하지만, 괜시리 원망스러워요. 아침에 일어나서 저한테 말거는게 싫고 빨리 출근해서 집에서 나갔으면 좋겠고 그렇네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