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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차인지 일주일 너무 힘들어요

한국 오래 산 외국인입니다. 6개월 장거리로 만났던 한국인 남자친구가 지난 주 저를 찼어요. 차이기 1초전까지 이별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이미 그날 만나서 뭘 할지 다 얘기하고 주말 데이트 계획도 심지어 다가오는 제 생일 해외여행 계획도 짰었어요. 혼자 오래 생각했지만 저한테는 티 하나도 안 냈더라구요… 평소랑 똑같이 일주일 내내 전화하고 톡하고 지냈는데… 저를 데리러 오는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차인거거든요. 차이기 3분 전에도 엘베에서 저를 안아주고, 짐 다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저한테 자기야하면서 손 잡으면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저에게 제가 바라는 사랑을 줄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그 이후로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아둥바둥치다가 일도 너무 바빠서 몸까지 망가졌어요. 링거 맞고 겨우 에너지를 얻었는데 주말에 집에 혼자 남으니 눈물이 또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삶이 너무 재미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일주일째 이대로 살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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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자친구와 이별한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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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레니9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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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외국인과의 만남 썸인가요?

외국 문화를 잘 몰라 질문해요 상대는 저보다 2살많은 오스트리아 누나에요 온라인상에서 만났고 자기가 한국온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한강가고 했어요 한강에서도 제가 무쌍인데 무쌍 좋아한다고 하고 넌 왜 스킨쉽을 안하냐고하면서 손 잡으려도고 했고 갈때 포옹하며 인사도 했어요 그래서 이것만 보면 썸같은데 연락을 약간 단답식?으로 하거나 필요할일 있을때만 연락하는 느낌? 찾아보니까 외국은 자주 연락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냥 뭐하냐고 묻고 답하면 4시간 뒤에 보고 그러거든요 근데 또 자기 친구랑 여행왔는데 친구 나갔다고 자기 숙소 오라그러고 그러기도 했고요 근데 한국와서 클럽갔다고 저한테 말하고 가끔 연락하기 싫은것처럼 단답할때도 있어요 솔직히 클럽가고 밤새 술마시고 팔로잉중에 한국 남자들도 늘고 저는 좀 그게 진짜 날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를 좋아하는 남사친이 제 스토리를 염탐도 해서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냥 친구로 생각한다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긴했어요 저는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외국문화로는 이게 썸인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사이인가요

#썸 #연애 #외국인 #국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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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누나와의 썸으로 고민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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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영문숫자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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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삼 연애

이제 고삼이 되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제가 다 맞춰야하는 연애고 자기의잘못도 모르고 이기적인 성격이고 자기가 다 우선인 사람인데 솔직히 이제 맞추는 것도 다 익숙해졌는데 힘들긴 한지 새해되자마자 대학 고민되더니 남친이랑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되고 힘들어서 눈물이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면 힘들긴할텐데 대학생각하면… 하 모르겠어요…

expert
마카님 자신을 제일 우선에 두고 생각하기
지금까지의 이 관계가 마카님에게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얼까요? 다 맞춰야 하는 관계가 힘들면서도 놓기 어려워지는데에는 어쩌면 놓아서 더 힘들거라 염려되는 부분이 있는건 아닐까요? 그 부분과 관련해 지금 관계가 계속된다면 마카님은 어떤 기분이 들지도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카님의 감정과 가치와 행복을 지금의 결정에서 제일 우선 순위에 두어 보세요. 나를 기준으로 하기가 어렵다면 친한 친구가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무엇이라 조언해주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결정에 한 방법이 된답니다. 마카님이 다 맞춰주었고 그래서 남자친구는 상대적으로 지금의 관계를 멈출 이유가 없기에 아마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질 수 있어요. 그러니 단번에 끊기가 어려운 관계라면 서서히 덜 맞춰주고 마카님이 평소 내지 않던 자신의 목소리를 조금씩 내보면서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돌보며 앞으로의 대학 진학과 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봐야할 것 같구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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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나서 사과안하는 사람 어떻게해야하나요

지금 결혼을 준비하는 예신입니다 예랑이는 연애때도 싸울때면 싸우는 원인제공도 본인이 화난 이유도 모든것이 다 제탓이고 제가 아니라고 반박하면 벽을 내리치기도하고 소리를 지르기도했어요 그게 보기싫어서 싸울때면 저는 큰소리 안낼려고 하고 서운한게 있더라도 참고 달래주고 싸우고 나서도 매번 제가 먼저 사과했어요 싸울때만 빼면 항상 배려해주고 같이 있으면 즐거워요 무엇보다 예랑이를 사랑하니까 지는게 이기는거다 생각해서 매번 그래왔어요 누구든지 단점은 있으니 제가 받아들이고 이해해보자라고 하면서요 근데 이제 결혼준비를 하면서 금전적인 문제로 제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문제로 싸우게 되었어요 서로 가치관의 차이가 크다고 느끼고 이사람의 새로운 면을 알게되서 놀라기도 했구요 우리가 너무 다르니 의견을 조율해보자 맞춰가자 했지만 자꾸 화를 내길래 저도 평소와는 다르게 감정이 올라오면서 싸움이 좀 격해지고 예랑이가 저에게 싸움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말을 정말 상처가 되는 말들을 너무 많이해서 그동안 날 이렇게 생각한건가 이런말도 할수있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배신감도 들고 너무 놀랐어요 이대로 결혼진행해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이번엔 제가 받은 상처가 커서 막말한거에 대한 사과를 해줬으면 했는데.. 싸***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말이없길래 오늘 제가 저번에 싸울때 이런이런말을해서 상처받았다 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했음에도 얼버무리고 넘어갈려하더라구요 그모습에 원래 그런사람인줄 알았지만 한번더 상처받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잘못한지 몰라서 사과안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왜 사과를 안하는걸까요?? 계속 사과하라고 밀어붙여야하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expert
갈등은 서로에 대한 충분한 이해의 부족이랍니다.
결혼을 앞두고 중요한 결정들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차이를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예비 신랑이에게 당신의 감정을 진지하게 표현하고, 그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면서 조금씩 이해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필요하죠. 이러한 대화가 불가능하다면 커플상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방법이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qusqkrdl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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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짝녀가 있어요

호감가는 여자 인스타를 우연히 찾았는데 제가 아는 그여자인건 확실한건 맞지만 사실 오래전에 그 계정 프사가 그 여자 사진이여서 찾게 된거고, 지금은 프사를 바꾼 상태고, 비공개계정이라 게시물도 못 보고,팔로워도 누군지 알 수 없어요 계정에 이름은 표시해두긴 했는데 팔로우 걸어도 괜찮을까요?참고로 같은학교출신일뿐 같은반인적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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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분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공통의 친구 또는 학교 관련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 게 좋겠어요. 팔로우를 한다는게 낯선 경우 불편해 하는 분들도 있기에 내가 누군인지 알리는 방법도 필요할 수 있어요. 그런 과정을 통해 가까워진 후에 팔로우 요청을 보내는 게 부담이 덜할 수 있어요.
정은옥 상담사
sW2b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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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가 폭력적인 성향인지 판단이 잘 안돼요

저희는 동호회 모임에서 알게됐고 사귄지는 이제 200일이 가까워져가요. 남자친구에게 큰 호감은 아니었지만 저랑 썸을 타고 있을 당시에 제가 모임에서 다른 남자가 근처 동네에 왔다고 해서 겸사겸사 한번 밥을 먹게 됐어요. 어쩌다가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게 됐어요. 당시 썸타던 남친도 이 사실을 알았고 딱히 언급이 없었어요. 그런데 남친은 사실 엄청 신경이 쓰였고 결국 그 계기로 오히려 둘이 사귀게 됐어요. 남친도 저도 사람을 신중하게 보는 스타일이라 누구를 쉽게 안 만나고 모임도 안 하는 성향인데.. 생각보다 솔로기간이 길어지고 일상이 지루하다보니까 서로 모임에서 4개월 지켜보다가 남친이 먼저 다가오면서 둘 다 처음으로 모임에 모르는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게 됐어요. 이전 연애는 한번이었고 누구를 쉽게 좋아하지도 다가가지도 않는 성향이고 철벽녀 스타일이라서 사실 남친의 대쉬가 저에게는 이제 좀 벽을 깨자 해서 시작한 연애예요. 썸타면서 다른 남자와 밥 먹은 것도 뭔가 제 삶의 변화를 주고 싶던 선택의 일종이었는데 그게 큰 실수였죠. 사귄 뒤부터 그 일을 계속해서 언급하고 남친은 제가 애정표현도 별로없고 좋아하는 마음이 별로 안 느껴진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거의 매일을 싸웠어요.처음에는 투정으로 시작됐고 제가 그 투정을 안 받아줘서 싸움으로 이어지고 새벽까지 전화하고 저는 항상 헤어지자 입장이었고. 남친은 붙잡는 입장이었어요. 연락문제가 가장 컸는데 남친은 제가 장소 이동할때마다 카톡을 안 하거나 하트를 안 보내거나 해서 서운함을 느끼고 화를 냈어요.. 전 헬스장에서 운동이 끝났다고 톡을 했으니 당연히 5분 거리에 있는 집에 도착을 하고 또 도착했다 카톡은 생략해도 된다는 입장이었는데, 남친은 집에 도착해서도 도착 카톡을 안 보냈다고 화를 냈어요. 이전부터 짧은 거리 이동이라도 카톡을 해달라고 했지만 익숙치 않은 저에게 숙제처럼 느껴졌어요. 결국 정말 헤어질 상황이 와서는 남친이 이제 서운한 걸로 저를 힘들게 하지 않겠다 약속하고 변했어요. 그런데 그 뒤로도 제가 다른 이성이나 친구를 만나거나 이야기를 하면 또 싸움이 시작됐어요. 일단 저는 좀 저에게 집착한다고 느꼈고 그걸 계속해서 돌려서 이야기하고, 만약에 게임으로 이성친구나 친구와의 일을 이야기하며 집착성향이 맞나 확인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남친은 알아차린건지 왜 대체 싫어하는 경우를 이야기하면서 자기를 설득하려고 하냐며 불같이 화를 냈어요. 그때도 여러번 헤어지려고 했지만 남친이 붙잡아서 관계를 이어갔고… 그 일은 또 남친이 참은건지 해결이 됐어요. 그러고 요즘에는 제가 서운함을 느끼거나 식당에서 어떤 기분 안 좋은 상황이 생기면 남친이 인 받아주고 화를내서 싸워요. 최근에 식당에 갔는데 너무 불친절한 직원때문에 제가 표정이 굳어있었고 남친은 왜? 나갈까? 했지만.. 저는 남친이 배고픈 것 같고 쪼잔해보이기 싫어서 아니야 괜찮아. 라며 밥을 먹는데 여전히 기분이 안 풀리고 남친을 잘 안 쳐다보며 이야기했는데… 남친도 그새 저와 같은 표정에 말투에 그걸로 인해 저도 더 안 풀리더라고요. 남친이“ 뭔데? 뭐땜에 그러는데.나까지 기분 나빠지려고해!” 라고 이야기하길래 마음의 문이 닫혀버렸어요. 결국 대충 밥을 먹고 나가는데 차에서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둘다 안 풀리고. 그냥 제가 미안하다 앞으로 안 그러겠다 하니까 남친도 자기도 미안하다며 더 다가와줘서 풀렸어요. 근데도 저는 여전히 마음이 안 좋고 이전부터 잦은 싸움에 헤어져야하나… 혼자 집에 들어간 척 하고 헤어져야하는 이유를 적고 제 스스로 문제도 되돌아봤어요. 그러고 며칠전 또 싸움이 일어났어요. 제가 남친 노트북을 사용하고 나서부터 갑자기 에러가 뜨고 안 되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남친은 기분이 안 좋고 너때문에 고장났다눈 걸 어필하고 싶어하는 말들에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나땜에 그런거면 말해줘,수리비는 내가 낼게. As센터에 예약하자..등 나름대로 해결방안을 찾는데도 계속 부정적인 답변만 하더라고요. (남친은 당시에 오히려 제가 단답이고 딱딱하게 이야기해서 기분이 사실 안 좋았대요) 그래도 남친이 먼저 분위기 풀어주려 하고 낮잠을 잤는데…잠꼬대 하다가 남친이 저를 때렸고 너무 얼얼해서 놀라 잠이 깼어요. 그때 남친 반응은 비몽사몽한지 잠꼬대했나봐 가 다였고, 일어나서 아픈 얼굴을 만져도 일어나지도 않고 ‘봐봐’이라고만 있더라고요. 기분이 상해서 저도 그냥 앉아서 가만히 있다가..짜증나는 마음을 진정***고 분위기 전환하려고 케이크 먹자면서 일어났어요. 그리도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또 노트북을 살펴보길래 이제 되는지? 아까 내가 말한 as예약하는지, 예약 다했는지… 물어봐도 별로 답도 없고 성의없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결국 저는 기분이 상해서 또 표정이 굳고 남친도 케이크 준비하는데 제 뒤에 그냥 서있더라고요. 빵에 생크림 바르라고 하니까 행동은 하는데… 둘다 서먹하고. (남친은 제가 혼자 준비하고 기분이 나쁜 것 같아서 눈치만 보느라 서 있었대요) 결국 티비를 아무말없이 보는데 저는 쟤 누구야? 라면서 나름 말을 거는대도 답만하고 잠꼬대 이후로 안 좋아진 분위기 틈에서 표정은 별로여도 저는 계속 질문을 던져도 답만 하는 남친때문에 더 화가났어요. 혼자 일어나서 나갈 채비를 하고 제 짐을 싸고(남친집에서) “일단 나가자”라고 하니까 그때부터 갑자기 엄청 화를 내더라고요. 같이 만든 트리 건전지도 다 빼버리고 저를 데려다주고 다 정리해버리겠다고 하고, 왜 그러냐 혼자라도 해야지..하니까 됐다면서 혼자 무슨소용이야. 이러더라고요. 전 카페라도 가서 대화를 하려고 했던건데 화나니까 또 집에 가려하네..생각해서 화가 난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바로 카페갈까? 했더니..됐어 집으로 가. 하면서 대화를 단절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집까지 1시간 거리를 데려다주는데 ***듯이 과속을 하더라고요. 이전에도 화나면 운전을 거칠게 빠르게 하는것땜에 이야기했는데… 여전하더라고요. 그리고는 도착해서 대화시도 하니까 됐어,이제 똑같은 말하는 것도 지쳤어,내려! 하더니… 가버리더라고요. 이전과 다르게 연락도 안하고 하루가 지나가고 남친이 먼저 카톡이 왔더라고요. 미안하다고. 이전처럼 가볍게 생각이 안되고 점점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저는 답장을 못했어요. 초반에 싸울때부터 헤어짐을 염두하고 사귀어서 그런건지… 남친이 제가 하는 작은 말이나 작은 행동에도 화를 생각보다 크게 내는것 같아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결국 남친하고 이번일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남친은 제가 다정하지 않고 갑자기 기분 나쁜 것 같아 자기도 눈치보는 상황에서 갑자기 짐을 싸는 모습이 마치 또 헤어짐을 연상시켜서 더 크게 화가난 것 같더라고요. 결국 남친은 서로 고치면 돼. 라는 입장이고 저는 시간을 달라고 한 상황이에요. 싸우면서 항상 우린 진짜 헤어져야돼. 라고 하지만… 저 역시 모자란 부분이 있고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거니까 깊게 고민하고 결정을 내리고 싶어요. 남친이 집착이나 폭력적인 성향이 아니라면 더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데. 이 의심이 말끔히 걷어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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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의 관계가 고민중인 마카님께
우선 남자친구와의 대화가 어려운 것은 두 분 모두 혹은 한 쪽의 기분이 이미 심하게 상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려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두 분이 단순히 사과를 하거나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행동에 대하여 어떻게 느끼는지 이야기 하기 위하여 따로 시간을 내어 두 사람 모두 차분할 때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카님이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마치고 연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들어가서 연락을 안했다고 화를 낸다면 이것이 마카님에 대한 집착이 심한 것인지 아니면 남자친구에게 해결되지 않은 어떤 문제가 있는것인지 이 또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친의 집착으로 마카님께서 답답함이나 불편함 등을 느끼신다면 남친을 탓하거나 비난하는 방식이 아니라 (나는 이렇게 느낀다) 라는 (I message) 방식으로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een12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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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삥을 뜯고 거짓말 까지 쳤어요ㅠㅠ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거짓말을 많이 쳐요 그리고 돈이 있다면서 편의점을 갔네. 계산을 하니까 지갑을 두고 왔다면서 어디에 두고 왔다고 물어 봤는데 그런데 학교에 놓고 왔다고 했는데 태권도 차에 타니까 사실 집에 두고왔다면서 거짓말을쳤어요ㅠㅠ어떡해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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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습관 고민이신 마카님에게
자신이 왜 거짓말을 하게 되는지, 어떤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지를 먼저 생각정리 하는 것이 중요해요. 솔직한 소통의 경험을 쌓아가면 자신감이 생길 수 있어요. 거짓말 대신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나누며 신뢰와 소통을 키우는 연습을 해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hjlk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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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린 시절 했던 생각과 꿈들은 전부 착각이었다는 걸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 사랑을 하게 되고 멋진 인생,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 거라는 꿈 남 부럽지 않은 그런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란 꿈 그 꿈은 철저히 부셔졌어야 했다 싹다 부질없는 것들 뿐이었으니깐 빠르면 빠를 수록 이르면 이를 수록 그 꿈조차도 꾸지 말았어야 했다 기대조차 하지도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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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를 사랑하는 마음
나의 기대와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느낄 때, 현재의 삶에서 소중한 것들을 찾으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주 작은 것들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그 안에서 행복과 만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발견하시는 순간 마카님의 삶에 또 다른 변화가 생길겁니다. 그리고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고, 지금의 나를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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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제 연애의 끝은 늘 확신이 없어서 끝나요

제가 진심으로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들은 저에게 확신이 안생긴다고 말하며 헤어짐을 고해요 자꾸 같은 이유로 헤어짐을 당하니 저에게서 문제를 찾고 나의 어떤점에서 결혼의 확신이 안생기는건지 찾게되는거같아요 너무 상대방에 맞추고 배려하는 모습때문일까요 나이차이가 나는 상대를 원하는데 그들은 생각이 더 많고 더 단호하고 더 현실적인거같아요 전 그런걸 원하지만 그런거에 상처받게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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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의 계속되는 이별로 고민하시는 마카님께
마카님이 진실로 내가 원하는 관계 패턴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카님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더욱 존중하고 알아차려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관계는 무엇인지 나는 어떤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계속 성찰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나는 어떤 파트너를 만나야 진정으로 행복할 지를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말랑광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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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첫사랑이 죽었대요

그냥 썸만 타다가 끝났던 사람인데요. 금방 잊힐 줄 알았는데 몇년이 지나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최근에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예전에 좋았던 순간이 계속 생각나고 여러모로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 제가 너무 부족할 때 만나서 상처만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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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분의 부고 소식으로 마음이 아플 마카님께..
그 사람과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며 자신의 삶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그와의 경험에서 배운 점들을 통해 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세요. 지금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세요.
조한나 코치
보라라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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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성인 애정결핍과 착한 아이 증후군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집안 환경이 그렇게까지 좋지않은걸 초등학생 때부터 깨달아 사고도 안치고 매사 착한 아이로 살아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다는걸 이제야 인지했어요. 이 착한 아이 증후군때문에 애인을 사겨도 미움 받지말아야한다 . 그 사람이 싫어하는 짓은 하지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사귀는 내내 하고있습니다. 이때문인지 모르겠는데 30분 이상 연락을 안보면 한 번 더 연락을 보내거나 일상생활에 집중을 못하는걸 인지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그냥 애인이 나한테 왜이렇게 소홀할까, 안좋아하는걸까? 라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초반에는 연락을 잘 보거나, 다정한 말투로 해주는 등의 모습이 어느순간 뜸해졌다고 느껴 이에 대해 생각해보면 결론은 항상 나를 안좋아하나? 까지 도달하게되더라고요. 제가 애인한테 상담을 하면 돌아오는 대답이 니 삶을 살아라, 너 자신이 먼저인 삶을 살아라, 연락으로 구속하지마라이라서 저도 제 자신의 문제가 알겠더라고요. 하루 아침에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이걸 고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싸움 과정은 어떻게하면 좋고 애정결핍과. 착한 아이 증후군 이 2개를 고치는데 추상적인 방법 말고 확실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문제를 저 혼자서 해결하기엔 결핍으로 인한 문제가 큰 것 같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않을 것 같은데.. 애인에게 애정을 표현해달라고 하는 방법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pert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고 수용해보세요.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존중하고 인정해보는 게 중요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애정을 표현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해요. 이는 내담자님의 욕구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명확한 경계를 세우고, 무엇보다 내담자님의 행복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조금씩 시도해보면 좋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애인과의 대화는 긍정적으로 애정 표현에 대해서 솔직하게 요청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을 찾아가는데 도움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기 자신과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자기 주도성을 강화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려 노력하는 대화를 통해 관계의 균형을 찾아가세요.
최원아 상담사
가지티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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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재회가 하고싶어요 재회를 위한 자기돌봄의 필요성

1년 정도 만났는데 크리스마스때 헤어졌어요. 재회가 하고 싶어서 저는 자꾸 ”내가 잘할게“, “헤어지지말자”라고하면서 이별을 취소만 하려고 했네요. 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헤어지면서 정떨어지고 질렸을텐데 그 마음을 이해하지못했네요. 정 떨어지고 질렸을 과거를 잊게 될 만큼 내가 조금은 변하고 조금은 더 나아진 서로에게 새롭게 끌리게금 시간을 갖고 내가 변화된 후에 잡아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모든 재회 위로나 조언은 나를 돌보고 나를 새롭게하라는 말이 많은 것 같아요. 연락을 기다리는 모습보다 새로운 모습을 가꾸기위한 모습이 더 재회확률을 높일 수도 있을 것같아요. 재회하지 못한다한들 나를 위한 일이였기에 사라지거나 무의미한 일이 아니게되는거죠. 저는 저의 새로운 모습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고합니다. 연락도 더이상 기다리지 않기로 하려고요. 다들 마음이 조금씩만 아프길 바라요.

#이별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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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 전환을 위해 새로운 세팅을 하신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운동을 시작하신 건 정말 잘 한 선택이에요. 긍정적 에너지와 자신감, 자존감을 올려줄 거에요. 내 감정을 존중하기, 새로운 목표를 통해 성장에 동기부여하기도 좋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더 성장한 나를 만나고 마음도 단단해지실 거에요.
김상호 코치
dahee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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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나는 왜 상상만하는걸까

내가 계속 좋아하는사람이있다했잖아 연말도됐고 안본지 1년이 다돼가니까 너무보고싶은거야 어차피 이루어질수도없는데 왜 자꾸 연애하는걸 바라는걸까 나도 이젠 잊고싶지만 그게잘 안돼 친구들은 내 얘기만 반응안해주는것같고 늘 부정적인데 나는 계속 걔네옆에있어줘야하고 안그러면 더 위험해지니까 힘들때마다 그애를 생각해 교훈도해주고 이렇게 다정했던건 그애가 처음이었으니까 왠지 기분이 풀리긴하지만 더 복잡한 기분이야 그앨 단 하루도 잊은적이없는나는 노래들으면서 행복했던 그때를 떠올려 어차피 못돌아가는거 상상이라도 하고싶었거든 이젠 친구들도 지쳐 왜 나만 밝아야하는데 아무리찐친이라도 난 아무말못해 난 편히 털어놓을사람도없어 의지해줄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 제발 한번쯤은 그앨 만나고싶어 너무보고싶어 소원이라도 빌면 만날수있을까.. 그래 평일이라 소원빌 시간조차없었으니까 방학때 계속 빌어보면 만날수있을까 이런얘기가있어 나사는 타임머신을 만들수는 있지만 돈때문에안하는거라고 만약 타임머신이생긴다면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내가 아마 방학때도 잘 안올거같아 방학때 소원빈 후에 후기남겨줄게 효과봤다는사람들도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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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소중하며, 진심은 언제나 빛납니다."
마카님,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당신이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글이나 일기, 그림 등으로 표현하며 밖으로 꺼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시간과 관심을 자신에게 돌려 작은 행복들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정윤 코치
RR한마라탕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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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대의 심리를 이해해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성인이 되는 06년생 남자입니다. 전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학원이나 학교에서 작년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애와 연애를 했습니다. 제가 고백해서 만나게 되었고, 서로 부모님께서 고등학생 시절 연애를 좋게 *** 않으시고 학교에서 저를 아는 친구들이 많아 티를 내면 안 됐기 때문에 비밀 연애를 하기로 했습니다. 연애 초반, 4월 정도까지는 서로 자주 연락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표현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4월 이후 학교 시험 준비 때문에 연락을 조금씩 줄여야 했고, 그 이후 기말고사와 수능 공부 때문에 서로 이야기 나누는 빈도도 많이 줄었습니다. 저와 전여친 모두 연애 경험이 사실상 없었어서 어쩌다 얘기할 기회가 생겨도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만 하다가 끝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제 스마트폰에 걸려 있는 시간 제한으로 여유 시간인 밤이나 아침에 연락하는 것이 어려워 더더욱 소통할 시간이 적었습니다. 비밀연애인 데다 수험생인 상황 특성상 데이트 같은 활동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입시가 끝날 날만 기다리며 지내다가, 10월 말에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계속 사귀어도 바뀌는 것도 없고, 점점 친구로만 좋아해진다는 이유였습니다. 붙잡고 싶었지만, 수능이 3주 정도 남은 시점에 멘탈에 영향을 줄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덤덤하게 받아들였습니다. 혹시 나의 어떤 점이 서운하거나 별로였는지 물었지만, 그냥 본인이 빨리 식은 것 같고 자신의 문제라고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예전에 친구였을 때처럼 지내자고만 한 상태에서 대화가 끝났습니다. 그 이후로도 한두 번의 짧은 문자나 카톡 위주로 연락을 하다가, 저를 불편해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11월 초부터 입시 끝날 때까지 연락을 하지 말자고 했고, 서로 동의해서 11월 24일까지 연락 없이 지냈습니다. 24일 이후, 전 다소 소원해진 것 같은 관계를 적어도 친구로 지냈을 때 정도로만 회복하고 싶어 연락을 자주 했습니다. 11월 30일, 아직도 불편해하는 느낌이 들어 물어봤고, 잠깐 만나는 건 어떠냐고 했지만 만나기 싫고 연락 좀 적당히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후 저는 고민 끝에, 어떤 생각으로 계속 연락을 했고 무엇을 바라는지 편지를 써서 줬습니다(12월 6일). 준 당일, '너 생각도 이해는 가는데, 사실 정 떨어져서 찬 거였고 학원에서 어색해지기도 싫고 상처 주기도 싫어서 친구로 지내자고 돌려 말한거다, 그래서 너 연락하는게 좀 불편했다, 그냥 가끔 연락하는 사이였으면 하고 앞으로 할 말은 편지 말고 그냥 톡으로 해라' 라는 내용의 답이 왔습니다. 전 다음 날 아침, '나도 너 생각 이해된다, 여러 요인들 때문에 너한테 잘 못 대해 준 것 같다, 난 아직 너 좋은 것 같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서 너 말대로 좀 거리를 두겠다, 새해 인사할 때쯤에나 연락 잠깐 하겠다' 이런 내용으로 답을 했습니다(12월 7일). 답을 보내고 3시간쯤 지나서, 마지막 답을 안 읽은 상태로 카톡 차단을 당했습니다. 카톡만 차단됐고, 차단되어 있는 동안 서로 아무 SNS(인스타그램 등) 활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12월 13일 저녁, 카톡 차단이 풀렸고 제 답장도 읽은 상태였습니다. 답은 오지 않았지만 제가 당일 올린 인스타 게시물에 하트를 눌렀습니다. 똑같이 아무 연락 없이 있다가, 학원 모임 때문에 얼굴을 잠깐 보게 되었습니다. 이 날 전에 제가 올린 스토리를 거의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읽었지만, 실제 만나서는 잠깐 눈 마주친 걸 제외하면 아무 상황도 없었습니다. 이날 학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 중, 제가 나온 사진에만 하트를 안 누르긴 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뒤, 전여친이 인스타 계정을 곧 없앤다면서 새 계정 링크를 스토리에 업로드했습니다. 고민을 잠깐 하다가 팔로우를 걸었는데, 잠시 후 차단을 당했습니다. 이상한 점은 이전 인스타 계정을 사용 중임에도 그 계정은 여전히 맞팔로우 상태였고 카톡도 여전히 풀려 있었습니다. 카톡이 풀렸던 걸 생각하고 그냥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다음날 낮에 차단이 풀렸습니다. 제 계정을 팔로우하진 않았습니다. 저도 다시 팔로우는 걸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소 길지만, 여기까지가 모든 내용입니다. 차단을 하더라도 애매하게 한 SNS만 차단했다가 금방 풀고, 연락처도 지우지 않고 놔두고, 연락은 하는 사이로 남고 싶다고/할 말은 톡으로 얘기하라고 하고, 편지를 주겠다고 연락했을 때 아직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엄청 좋아하는 거 아니면 연락은 좀 줄여라'라고 하는 등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서 말했듯 새해 인사할 때 연락하겠다고 답장을 했던 상태인데, 뭐라고 보내는 게 맞는지, 그 이전에 보내는 게 맞는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계정을 팔로우해도 되는지도요. 가능하면 다시 사귀고 싶지만, 어렵다면 그냥 지인 정도로 관계만 유지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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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 대한 나의 감정을 잘 살펴봐주세요~~
이전 관계를 억지로 회복하려 하기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의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새해 인사는 가볍고 친절한 메시지로 다가가되, 상대방의 반응을 지나치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새로운 계정 팔로우는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며 천천히 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잠시 시간을 갖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윤희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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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변심

변하지 않을거라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말인지 몰랐습니다 일상 속 살아가던 중 인연들을 만나 이어지고 끊어지는 삶 이라는 걸 소중했던 사람이 소중하지 않았던 날 나쁜말들을 주워담아 결국은 또 내탓으로 돌려 아픈 상처를 덧내고 그럼에도 내 곁에 소중한 사람을 또 다시 한번 소중하다고 되새긴다

expert
"당신의 존재는 언제나 소중합니다. 힘내세요."
마카님!소중한 사람에게 기대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스스로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며, 자기 비판보다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새로운 인연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과거의 상처도 자연스럽게 치유될 수 있도록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rewind100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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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별 후 아무느낌이 없는상태

남자친구와 9개월 가까이 연애 후 5일전쯤 제가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진상태에요 둘다30살이고 결혼을 전제로 만날 만큼 사이도 가까웠지만 서로 많이 다른 성향과 가치관으로 그간 많이도 다투었고 이미 그전에도 9월부터 수차례 이별과 재회를 반복했어요 그동안은 누적된 다툼과 지친마음, 상대에 대한 불신이 주된 헤어짐의 원인이였고 이번에는 제가 이전에도 헤어짐을 말할만큼 싫다고 했던 “싸움이 불거질때 언성이 높아지며 화를 내는것”이 또 나와서 헤어지자고했어요 (근데 전날 까지도 나름 잘지내고 있었으니 갑작스러운 이별이죠…) 그리고 헤어짐을 말한뒤 몇일간 떠올리면 분명 좋은 추억도 많았는데, 안좋은 기억들만 머릿속에 가득히 떠오르고 그사람과 사겼던 시간들이 되게 오래전일처럼 아득히 느껴져요 어제도 장문의 카톡으로 제발 통화한번만 하자고 연락을 받아 너무 화나고 싫은 감정이 들었고 거절하다 못해 전화 차단을 해둔상태입니다 지금의 제 상태는 무엇일까요? ㅠㅠ 사람이 이렇듯 갑자기 차가워질수있는건지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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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진 상태예요
현재 마카님께서는 관계에 대한 감정으로 인해 마음이 차단되려 하는 것 같아요. 조금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보고 정리하기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이 정리되면 두 사람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에요.
문준식 코치
jienpp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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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헛소리 들어놓고 본인 말만 옳다는 애인

30대, 먹을만큼 먹은 나이. 생각만 해도 화딱지가 난다. 여자는~ 남자는~ 이러면서 그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자명한 사실이라고 주장하길래.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자료를 보여줬더니 그건 인정하더라. 근데 그렇게 본인이 알고있는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또 계속 떠벌리더라. 걷기는 운동이 아니라며 박박 우기고, 체조와 스트레칭은 다른거라고 사전적 정의가 아닌 본인만의 정의를 들고와서 그게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박박 우긴다. 진짜 무슨 세살짜리 애도 아니고.. 본인 생각대로 가스라이팅을 엄청 하고싶은건지. 본인이 우긴다고 해서 사실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인정하는 것도 아닌데 지가 말하면 그냥 인정하라고 한다. 원래 안이랬는데.. 미쳐버린것같다. 나에게 폭언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헛소리도 다 옳다고 박박 우기는 애인. 너무 짜증난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내 곁에 두고 싶다. 걔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보다 내가 어디까지 얘를 끌어안을지 그게 더 궁금하다. 어느 순간에 내 인생이 얘로 인해 다 박살나있을까봐 걱정된다. 나를 사랑하고 또 그 다음에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이토록 힘들구나. 변함없이 사랑하고 싶은데, 갈수록 정신나간 소리나 늘어놓는 내 애인때문에 안그래도 심란한 마음이 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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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가스라이팅으로 불편한 마카님에게
애인의 행동이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면 솔직하게 대화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갈등 해결을 위한 건강한 방식으로 서로의 관점을 경청하고 이해해보세요. 서로에 대한 기대와 경계를 재점검하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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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제 잘못으로 제 문제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잘못인줄 알면서도 화가나면 제어를 못하고 폭언에 폭력적인 태도로 남자친구에게 큰 상처를 줬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께 심한 학대를 받고 자랐습니다 아빠한테 정말 아주 어렸을때 부터 기억이 나는 시점부터 두분이서 이혼하시기 전까지 정말 하루도 안거르고 매일매일 폭행을 당했고 엄마는 돈을 벌어야 된다며 어린 저를 폭력적인 아빠에게 두고 매번 떠났습니다 아빠가 수입이 없으니 엄마 혼자 경제적인걸 다 책임지고 계셨기에 어쩔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저를 지켜주려는 모습 또한 보이지 않으셨고 되려 어쩔땐 아빠와 같은 모습으로 저를 대하곤 하셨어요 화가나면 직성이 풀릴때까지 팬다던지 막말을 한다던지 ***을 한다던지 그렇게요… 저에게 여동생이 하나 있어 둘을 돌보는게 무리라 생각 됐는지 더 큰 제가 항상 남에집에 맡겨져서 자라기도 했고 그래서 너무너무 눈치를 많이보고 분리불안이 심한 상태로 자라게됐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폭력적인 트라우마를 남자친구에게 보이는 것 같아 상담도 받아보고 치료도 여러번 시도 했지만 금전적으로 녹록치 않아 꾸준히 장기적인 치료는 받지 못했고.. 우울증, 분노조절 장애가 심해서 연애를 할때마다 문제가 됩니다.. 자꾸 저로인해 남자친구에게까지 나쁜 영향이 끼쳐서 결국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픈 와중에 저희는 동거중이었고 남자친구가 나가게돼서 이 공간을 저 혼자 정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얼른 청소도 하고 짐을 포장해서 이곳을 비워야하는데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무기력증이 이럴때 마다 너무 너무 심해져서 눈 뜨면 못이길 정도로 술을 마시고 술에 못이겨 잠들고 아무것도 먹지 않고 몇일째 그렇게 반복하고 있어요.. 미련하고 어리석은걸 알면서도 자꾸 침전 돼 있고 그러면서 자기 혐오는 또 심해지고.. 일어나서 샤워도 하고 밥도 먹고 짐도 포장하고.. 정리 해야되는데 술만 마시고 잠만 자고 울기만 하고있습니다 헤어진 남자친구는 제가 집을 혼자서 정리하겠다고 의미없는 고집을 부려 도와주려 오지않고있는 상태입니다.. 다투면서 제가 폭언을 쏟아내서 화가 많이 나 외면하고 있기도 하구요.. 무튼 그래서 다 혼자 해야되는데 의욕이 안생깁니다.. 저에게 조언 한번만 해주실분 계실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잘못한건 저인데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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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힘들어하시는 마카님께
일단 지금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비난하는 대신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목표를 세워 하루에 한 가지 씩 일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짧은 산책하기나 운동 등으로 긍정적 에너지로 전환하시거나, 주변에 감정과 상황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친구나 가족에게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남기 코치
니나누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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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폭언하는 애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곧 서른을 눈 앞에 두고 있고, 1년 넘게 사귄 애인이 있습니다. 현재 동거 중이며, 앞서 마인드카페 연애 카테고리에서 유사하지만 다른 고민을 털었고, 운 좋게 상담사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고민을 더 여쭤보려 합니다. 답변이 안달릴 수도 있지만요. 괜찮습니다. 저는 여태껏 애인과 1년 넘게 사귀면서 몇번의 말다툼을 했고, 그 내용은 대부분 제 애인의 일방적인 폭언이었습니다. 제가 몇달간 백수였고, 고도비만 수준의 체중을 가져서 기본적인 것도 전혀 갖추지 못했다는 내용의 폭언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모든 내용의 결론이 '니가 나약해서다' '넌 철이 없다' '넌 이기적이다' '너는 하위권이다' '너는 살찐 그 자체가 잘못됐다' '너는 여태껏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 '나는 남들한테 니가 부끄럽다' '남들도 다 나처럼 생각할거다(너를 한심하다고 여길 것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널 안만났다' 이런 얘기를 장황하게 설명하고 비난도 구분못하고 서슴없이 합니다. 정말 심하다 싶은 말도 했었고요. 다 제 선에서 필터링 된거에요. 앞서 상담사님은 제 연애고민을 통해 한쪽이 희생하게 되는 부분에 대해 우려를 표하셨고, 성장과 삶의 포커스를 나로 올바르게 맞춤으로써 양쪽이 양립할 수 있는 건강한 관계를 독려하셨고, 애인의 폭언으로 인해 부담과 상처만 남게 된다면 그 관계를 재고해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 맞는 말들이었습니다. 애인과 말다툼을 했을 때를 되돌아보면 정말 모든 말들이 저에겐 부담과 상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저는 이러한 답변을 듣고 생각정리를 하게 됐고, 날 위한 길을 가면서도 이렇게 부족한 부분이 있는 제 애인을 최대한 안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설령 애인이 당장 저의 안식처가 되어주지 못하고, 저에게 성장의 동력이 되어주지 못한다고 해도요. 이 애인과 계속 함께하고 싶고, 건강한 관계로 회복하고 변화시켜나가고 싶습니다. 그게 아주 힘들 수도 있겠지만요. 제 애인은 평소에는 장난만 치고 별말 안하다가 같이 고기를 먹거나 자리가 깔리면 저런 얘기를 꺼냅니다. 그래서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저는 아직까지 애인을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이 애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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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의 폭언으로 고통받으시는 마카님께
먼저, 마카님께서는 파트너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표현하셔야 합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마카님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행동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솔직히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언이 발생할 때 느끼는 슬픔, 고통, 그리고 상대방이 변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진솔하게 전달해 보세요. 그다음, 상대방이 변화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파트너가 자신의 행동이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관계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하세요. 일방적으로 한쪽만이 상처받고 희생하는 관계는 결코 건강하지 않습니다. 마카님께서 상대방을 사랑하시는 만큼, 스스로의 감정과 행복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변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관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신중히 고민하셔야 할 시점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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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사귄지 한달된 남자친구가 연락을 너무 안 해요

안녕하세요. 만난지 한 달 된 남자친구가 연락을 너무 안 해서 서운하네요. 한 달 정도 알아가는 시간 갖고 사귀게 되었는데 초반에는 연락이 자주 오더니, 갑자기 바쁜 프로젝트가 생겼다며 연락이 뜸해졌어요. 물론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서운한 마음에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고만 하고 오히려 연락이 그 이후로 더 안 되네요. 남자친구가 연애를 많이 안 해본 거 같아서 한 번 기다려볼까 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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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빈도에 대한 서운한 마음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규칙적이진 않더라도 서로 연락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상황에 대해 서로 협력하고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이어진다면 관계를 더 건강하게 발전시킬 수 있을 거예요. 또한 본인의 감정과 바람에 대해 명확히 생각해보고, 스스로에게 어떤 선택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헤어지거나 꾹 참는 것 보다 솔직함 감정을 표현해 보는 것이 장기적으로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이기에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장을 마련해 보시기를 바래요.
강지선 상담사
리뷰베062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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