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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차인지 일주일 너무 힘들어요

한국 오래 산 외국인입니다. 6개월 장거리로 만났던 한국인 남자친구가 지난 주 저를 찼어요. 차이기 1초전까지 이별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이미 그날 만나서 뭘 할지 다 얘기하고 주말 데이트 계획도 심지어 다가오는 제 생일 해외여행 계획도 짰었어요. 혼자 오래 생각했지만 저한테는 티 하나도 안 냈더라구요… 평소랑 똑같이 일주일 내내 전화하고 톡하고 지냈는데… 저를 데리러 오는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차인거거든요. 차이기 3분 전에도 엘베에서 저를 안아주고, 짐 다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저한테 자기야하면서 손 잡으면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저에게 제가 바라는 사랑을 줄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그 이후로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아둥바둥치다가 일도 너무 바빠서 몸까지 망가졌어요. 링거 맞고 겨우 에너지를 얻었는데 주말에 집에 혼자 남으니 눈물이 또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삶이 너무 재미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일주일째 이대로 살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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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자친구와 이별한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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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레니9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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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외국인과의 만남 썸인가요?

외국 문화를 잘 몰라 질문해요 상대는 저보다 2살많은 오스트리아 누나에요 온라인상에서 만났고 자기가 한국온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한강가고 했어요 한강에서도 제가 무쌍인데 무쌍 좋아한다고 하고 넌 왜 스킨쉽을 안하냐고하면서 손 잡으려도고 했고 갈때 포옹하며 인사도 했어요 그래서 이것만 보면 썸같은데 연락을 약간 단답식?으로 하거나 필요할일 있을때만 연락하는 느낌? 찾아보니까 외국은 자주 연락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냥 뭐하냐고 묻고 답하면 4시간 뒤에 보고 그러거든요 근데 또 자기 친구랑 여행왔는데 친구 나갔다고 자기 숙소 오라그러고 그러기도 했고요 근데 한국와서 클럽갔다고 저한테 말하고 가끔 연락하기 싫은것처럼 단답할때도 있어요 솔직히 클럽가고 밤새 술마시고 팔로잉중에 한국 남자들도 늘고 저는 좀 그게 진짜 날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를 좋아하는 남사친이 제 스토리를 염탐도 해서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냥 친구로 생각한다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긴했어요 저는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외국문화로는 이게 썸인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사이인가요

#썸 #연애 #외국인 #국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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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누나와의 썸으로 고민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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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영문숫자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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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아프니까 더 서럽네 외롭다 여자가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좋겠다

expert
건강해야 뭐든 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글로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조금씩 늘려보는 것도 외로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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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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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애인한테 보여주면 절대 안되겠죠?

애인과 헤어지기 직전까지 심하게 다투고 애인이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받고 충동적으로 눈썹칼로 여러번 피부를 그었어요. 애인 만나기 전에 똑같은 방식으로 했던 전적이 있지만 아무리 일상이 힘들고 연애초관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어도 1년 넘도록 손 안 대고 참았거든요. 애인도 살짝 남은 흉터는 봤지만 꽤 지난 일이라는 걸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이제와서 못참고 일을 냈네요.. 절대 돌이킬 수 없는 다툼일 줄 알았음에도 기적적으로 화해하고 사이는 좋아졌지만... 상처가 비록 흉터 남을 정도는 아니어도 많이 벌개서.. 이걸 보이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요. 제 상처때문에 애인이 충격받고 지나치게 자책하거나 거쳐야 할 갈등도 회피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애인도 우울증을 앓아본 사람이라 더욱이요... 그렇다고 함께 시간 보내는 걸 주욱 피하면 그 사람은 영문을 모르고 혼란스러울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도 보이는 것만큼은 절대 피해야겠죠?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자해는 해선 안된다는 걸 너무 뼈저리게 느꼈어요.. 저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불안 #정신건강 #트라우마 #연애 #자해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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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흔들림 속에서 관계와 자신을 지키는 법
만나는 것을 피해야 할지, 솔직해져야 할지, 어느 방향을 제가 직접적으로 정해드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니나, 적어도 이대로 피하고 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마카님께서도 어느 정도 느끼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느끼고 있으시듯이 연인에게 이유 없이 만남을 피하면 오히려 혼란과 불안을 줄 수 있습니다. 상처가 크지 않다면 옷 등으로 가려지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자해 건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을 할 것인가에 관한 것 같은데요, "내가 감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반성하고 다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하면 불필요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인에게 지나치게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느껴지거나, 지금의 감정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렵다면, 연인의 심리상태를 살핀 뒤 대화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만약 연인을 믿고 이야기를 나누기로 결심했다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대화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상황을 간단히 설명: "최근 다투면서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예전처럼 잘못된 방식을 택했는데, 바로 후회하고 지금은 깊이 반성하고 있어." * 연인 걱정 덜어주기: "이 일로 너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 지금은 괜찮고,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노력할 거야." "네가 정말 소중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하고 싶어."
김원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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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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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8살인데 연애 할 수 있을까요?

98년생 여자입니다 세는나이 28살, 만나이 26살, 연나이 27살입니다 살면서 연애 딱 한번밖에 못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 사귀었는데 고작 4달밖에 못 사귀고 헤어졌어요. 고작 4달밖에 못 사귀고 헤어진 것 때문에 놀이공원도 못 가보고, 영화관 조차 못 가본 상태에서 헤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억울한 마음에 재회를 계획하느라 전남친과 친구로 지내며 연인으로 발전할려고 1년을 날렸습니다. 연인으로 발전될 문턱까지 오면 꼭 일이 터져서 재회에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제 20대 초반은 가버렸고요, 20대 중반에도 미련이 있었지만 그때는 전남친이 직업군인이라 20대 중반 내내 군대에 가있느라 재회를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힘들었어요. 그렇게 20대 중반도 끝이 나고 20대 후반이 왔습니다. 아직도 전남친에게 미련은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 20대가 끝나가는데 여지껏 해본 연애 경력이란 대학교때 고작 4개월 사귄게 끝이라 나이가 아까워서 새 연애를 하기 싫어도 강제로라도 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전남친이랑 재회는 나중에 미뤄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재회는 새 남자를 사귀어서 양다리로라도 재회를 하던지, 정 안되면 그 남자와 헤어져서 다시 전남친을 만나던지 그건 나중에 미래에 가서 고민할려고요. 나이가 아까우니 우선 새 연애부터 할려고 합니다. 살면서 두번째 연애라는걸 해본 적이 없기에 두번째 연애를 했을때의 경험적인 부분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 받아들이고 싶지가 않네요. 새 남자의 나이는 저랑 동갑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98년생이면 벌써 일부는 결혼했고, 대부분은 결혼식을 올리는 단계까지는 안 갔지만 결혼할 짝이 정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괜찮은 남자들은 이미 여자친구랑 결혼 자금도 모으고 있고 서로의 부모님도 봰 상태입니다. 괜찮은 남자를 만난다는 가정 하에 이미 늦어버린 것 같아서 조바심이 더 심합니다. 전남친은 같은 대학교 안에서 만났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사귀었지만, 20대 후반인 지금은 남자 만날 루트가 딱히 없습니다. 직장이래봤자 제가 다니는 업종은 제과제빵이라 여초 수준이고요. 지금부터가 딱 결혼 적령기인데 이제와서 연애상대를 찾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저는 동갑 아니면 안 만날 생각입니다. 이미 늦었다는 생각은 계속 해봤자 괴롭기만 하니 제쳐둔다 해도, 동갑의 남자를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인터넷 상에서 알고지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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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에 기적이 찾아올 준비를 하자고요.
연애와 결혼에 집중하기 보단 조급함을 내려놓고, 현재에 집중하면 어떨까 싶어요. 모든 사람이 같은 속도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마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런 이후,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 예를 들어 요가 클래스, 책 읽기 모임, 스포츠 클럽 등 동호회에 참여해보세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소셜 이벤트나 모임에도 자주 참석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그리고 너무 급하게 다가가기보다 먼저 친구가 되는 것으로 시작해보는 게 더 자연스러울 수 있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마주치는두줄기물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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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제 고삼 연애

이제 고삼이 되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제가 다 맞춰야하는 연애고 자기의잘못도 모르고 이기적인 성격이고 자기가 다 우선인 사람인데 솔직히 이제 맞추는 것도 다 익숙해졌는데 힘들긴 한지 새해되자마자 대학 고민되더니 남친이랑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되고 힘들어서 눈물이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면 힘들긴할텐데 대학생각하면… 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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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자신을 제일 우선에 두고 생각하기
지금까지의 이 관계가 마카님에게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얼까요? 다 맞춰야 하는 관계가 힘들면서도 놓기 어려워지는데에는 어쩌면 놓아서 더 힘들거라 염려되는 부분이 있는건 아닐까요? 그 부분과 관련해 지금 관계가 계속된다면 마카님은 어떤 기분이 들지도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카님의 감정과 가치와 행복을 지금의 결정에서 제일 우선 순위에 두어 보세요. 나를 기준으로 하기가 어렵다면 친한 친구가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무엇이라 조언해주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결정에 한 방법이 된답니다. 마카님이 다 맞춰주었고 그래서 남자친구는 상대적으로 지금의 관계를 멈출 이유가 없기에 아마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질 수 있어요. 그러니 단번에 끊기가 어려운 관계라면 서서히 덜 맞춰주고 마카님이 평소 내지 않던 자신의 목소리를 조금씩 내보면서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돌보며 앞으로의 대학 진학과 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봐야할 것 같구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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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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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너무 연애가 안 돼요

제가 최근 한 달 동안 소개팅으로 3번 만났다가 까였고, 온라인으로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던 사람도 결국 마음이 식어서 흐지부지 되었어요. 온 우주가 제 연애를 기를 쓰고 막는 느낌입니다.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요. 저는 전문직이라 돈도 어느정도 벌고, 청약 당첨된 집도 있고, 이제 연애만 잘 되면 되는데... 그놈의 연애가 뭐길래... 남들 다 잘하고 쉽게하는 연애... 저는 너무 힘들고 힘드네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요!!! 미치겠어요!!!

#화 #연애 #호감 #답답함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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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멋진 사람임을 기억하세요.
연애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맞추기보다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먼저 스스로 잘하고 있는 다른 부분들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해보자고요. 연애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상대방을 찾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iliiillllli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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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연인 관계 불안, 애정결핍

안녕하세요 저는 2년 반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 올해 20살입니다. 이제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남자친구가 대학교에 가서 다른 여자들에게 마음이 가고, 저를 떠날 거 같다는 불안감이 너무 크게 들어요. 그냥 불안하다 정도가 아니라 하루 종일 울고 초조하고 심장도 빨리 뛰는 정도로 불안감이 커서 아무 것도 못 하며 지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솔직히 말 하고 괜찮아질때까지 표현도 많이 해주고 실제로도 매일 얼굴 보러 와 주고 있어요. 매 저녁마다 보는데 남자친구를 보고 나면 그 이후 하루 정도는 마음이 괜찮아져요.. 근데 다음 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또 불안에 휩쌓이네요... 내가 불쌍해서 잘 해준 거였고 내가 괜찮아지면 버릴 거 같다는 생각으로 불안하고 떨어져있으면 뭔가 헤어진 느낌이 자꾸 들어요. 불안하다보니 집착도 하게 되고 그러는 거 같은데 집착도 하기 싫고 제 불안함을 없애고 싶어요.. 6일정도 된 거 같은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마음이 힘드네요.. 걱정과 불안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독서와 같은 자기계발을 해봐도 그 순간만 괜찮고 다시 제자리에요..

#심리상담 #자기계발 #불안 #남자친구 #대학 #불안형애착 #애정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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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관계에 대한 불안이 큰 마카님에게
마카님, 우선 현재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산책이나 명상 등을 통해 현재의 순간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남자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어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서연ww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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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의 잠수

남자친구가 3일째 연락을 받지 않고있습니다 맘이 식은걸까 저번주까지는 너무나도 잘 맞았고 최근에 만났을때도 행복하게 만났능데 갑자기 이러니까 당황스럽고카톡 보내놔도 읽고 답이없딜애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말 하고 헤어지자고 하려는데 이렇게 보내도 맞는걸까 .. 아니면 금요일까지 기다려야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전화도 받지 않는 상황이라면 정말 제가 싫어진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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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을 통해서 마카님께서도 남자친구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우시겠어요. 우선 감정적으로 격양된 상황에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피하고, 잠시 시간을 갖고 본인의 감정을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금요일까지 기다려보고, 그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면 솔직하고 차분하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연영주 코치
징징이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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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짝사랑한 선배 졸업선물 추천해주세요

내일 1년동안 좋아했던 선배가 졸업해서요. 축하해주고 싶어서 선물 주고 싶은데 뭘 줘야 할까요? 부담스럽지 않은걸로요. 내일이 졸업식이어서 주문은 안되고요. 연락을 안해서봐서 깊티도 안될거 같애여. 만약 꽃이면 멘트 같은것도 추천해주세요

#선배 #짝사랑 #졸업선물 #축하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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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선물 선택이 고민이신 마카님
축하 꽃다발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디퓨저, 바디 미스트 등 좋은 향이 담긴 선물도 좋을 거 같아요. 추가로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이외에 작은 간식도 함께 준비하는 것도 좋아겠네요.
백지은 상담사
0oooooooo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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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공황있는 연인과의 이별

8-9년 정도 만난 연인이 있어요 강박 불안 우울이 어느정도 있다는 건 알고있었고 개의치 않으며 8년이란 시간을 만난 것 같아요 사랑으로 이 시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왔고, 실제로도 괜찮았어요 물론 만나는 동안에 초반에는 서로 성격이 안맞는 부분도 있었고, 다툼이 있기도 했지만 오랜 세월을 만나며 서로 잘 맞춰갔고 현재는 별 다툼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작년 11-1월쯤 상대방이 잠수를 탔어요 저뿐 아니라 외부랑 아예 단절하고 한 일주일을 넘는 시간을 연락이 안됐어요 굴파고 들어간다고들 하더라고요 걱정은 됐지만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저 기다렸어요 기다리니 다시 굴에서 나와서 사실 힘들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힘들었구나 싶었고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웠어요 그렇게 이겨내고 또 일년을 잘 지내다가 11월이 되니 상대방이 다시 잠수를 탔습니다 한번 겪어봤다고 그 시기가 왔구나 하고 개의치 않았어요 이번엔 그때보단 짧게 3-4일만에 연락이 와서 미리 이야기못해서 미안하다며 많이 힘들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울, 불안, 공황으로 병원다니고 약먹게되었다더라고요 병원에 가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로 기차는 못타지만 같이 공연도 보고 운동도 하고 친구결혼식도 같이가고 나름대로 힘을 내며 지내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1월1일부터 다시 잠수타다가 괜찮냐고 보낸 메세지에 6일에 그냥있다며 답장이 왔습니다 오래 만난 만큼 별일없으면 이사람과 결혼하겠지? 생각해왔는데 사실 이제는 자신이 없어요 마음이 확실해진 지금 시간 끌지 않는게 상대방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제일 힘든 시기에 이별을 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맞나 싶고 이별을 한다면 어떻게 이별을 말하면 좋을지도 막막하네요

#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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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이별을 고민하고 있는 마카님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대화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도 자신의 상태를 잘 알고 있으니,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이해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이후 결정을 할 때는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면서도 마카님의 감정도 중요하니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필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go5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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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알고보니 제가 회피형 인 것 같아요.

올해 서른인데 연애 한 번 제대로 하지 못 했어요. 소개 해 주겠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만나는게 좋다고 괜찮다고 거절하고 저한테 호감 있는 사람 만나면 난 그 사람 이런 점이 별로야 하면서 벽을 쳤던 거 같아요. 연애는 하고 싶은데 그런 상황이 생기면 계속 회피하고 그냥 티 안내고 짝사랑만 했고... 난 일이 우선이야 언젠가 내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겠지 하면서 계속 피했던 거 같아요. 고치고 싶은데 이런 회피적인 성향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expert
회피적인 성향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첫 걸음이에요. 작은 만남에서 시작하여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관계를 바라볼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연애를 우선시하는 마음과 함께 조심스럽게 열어두시면서, 내면의 변화를 위한 여유와 시간을 찾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문준식 코치
allets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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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핏입고나가는 남친 질투나요

남자친구가 몸이 좋은편인데 옷들중에 몸에 살짝붙어서 허리가 얇아보이고 팔이 붙는 티가있습니다 직장에서도 입고 다니고싶어해서 고민이에요 질투가 많은편인데, 처음엔 저만날때 입는다고하다가 직장에서도 엄청꾸미고다니는 일이라 질투나요 안그래도 여자들사이에서 일하는데 질투나는거 꾹 참고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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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을 입을 때 남친은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드는지, 마카님은 어떤 마음인지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좋겠어요.
옷차림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남친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남친의 그 옷차림이 다른 이성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느낌을 줄 것 같은지, 그 부분에 남친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나눠보시고요. 남친의 스타일을 존중하면서 마카님의 자신감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계기로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아보면 좋겠어요.
김상호 코치
고양이키우고시퍼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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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날 좋아하면 갑자기 싫어져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전부터 계속 모두 다 그래요 먼저 짝사랑하다가 그 사람이 절 좋아하는게 보이면 정이 떨어지고 안보이던 단점만 보이고 심지어 지금은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절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저는 너무 싫어요 근데 막상 그사람이 저한테 관심이 없어보이거나 절 싫어하는거 같으면 갑자기 미치도록 걱정이 되고 그사람이 너무 좋아져요 막 차일까봐 걱정되고..그래요 진짜 그사람이 좋긴 좋고 오래 사귀고 싶은데 자꾸 이런 감정 때문에 너무 힘들고 미안해요 저도 진짜 노력하고 있고 이상한 사람 처럼 보이는거 이해하는데 노력하는 만큼 잘 안 고쳐져요.. 다른 곳에 찾아보니까 애정결핍 얘기가 나오던데 전 애정결핍 같은건 진짜 없거든요?ㅠㅠ 제가 왜이런거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사랑
expert
혼란스러운 마음을 이해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부분은 아주 무의식적인 부분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또 마카님이 유독 이상하거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라온 환경, 또 사회 분위기 등 많은 요인들이 마카님에게 영향을 끼쳤을 테니까요. 그래서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나의 무의식적인 부분, 본인에 대해 이해가 먼저 이루어져야 관계를 좋게 만들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유정 상담사
yeyeye66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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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 주기 아까운데 내가 갖기 망설여져요

현재 연애한지 100일 조금 넘은 여자입니다. 연애 경험이 적지만 거의 제가 좋아해서 고백하여 사귀었는데요, 이번엔 저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하게 되었어요. 저는 짝사랑을 할때 설렘을 정말 좋아하고 혼자서 서사를 쌓아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짝사랑할때의 설렘을 기반으로 연애를 하고 싶어합니다. 근데 이번 연애는 좀 친구로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고 사람이 너무 괜찮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짝사랑은 하지 않았죠. 외모, 성격, 기타 모든 것들이 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짝사랑 하던 사람들에게 느껴지던 그런 가슴떨림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두근거려하고 망설이고 설레어하던 그런 모먼트들이 나오지 않아서 이게 맞나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지금 연애보다 더 설렐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럼 죄책감이 들고요. 근데 헤어지기는 싫다는 게 문제입니다. 정말 남자로서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 느낌이 안 와서 헤어지면 후회가 남을까 싶습니다. 요약해보면 제가 갖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남 주기는 더 싫다라고 보이는데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인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나쁜 년이 될바에 헤어지는 게 맞나 싶습니다. 단 제가 직전에 했던 연애는 제가 먼저 짝사랑해서 만났지만 헤어질때는 제 마음이 식어서 이별을 고했다가(지금 상황이랑 비슷합니다) 다시 붙었다가 깨졌다가를 너무 많이 반복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도 설렘이 사라지니 다른 연애를 해야하나 고민했었거든요. 그래서 죄책감에 헤어지자고 했다가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남았어서 다시 재결합하고를 반복했습니다. 같은 결말이기 싫어서 이렇게 긴 글 남겨봅니다. 제가 가진 문제는 무엇이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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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만이 사랑일까?
현재의 관계에서 설렘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에요. 설렘이 중요한 요소라면, 그 감정을 키워나가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찾고 새로운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권경혜 상담사
HeyyyYyyjy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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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제가 너무 답답해요

저는 남에게 제 얘기를 잘 못해요 좀더 구체적이게 얘기를 한다면. 제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제가 싫어하고 별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것들을 푠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남을 너무 신경써서 이게 그사람에게 간섭이나 집착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들은 말을 잘 못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남자친구 기분을 제가 많이 답답하고 힘들게 했어요. 저도 너무 고치고 싶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하루빨리 고쳐져야 하는데 제 성격에 잏부분이라 그렇게 쉽게 변하지를 않네요 남자친구는 점점 지쳐가고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말하고 싶은걸 어떻게 하면 그리고 어떻게하면 저를.더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제가 원하는걸 말할 수 있을까요?..만난지는 이제 100일 좀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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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로 시작해 보세요.
일단은 위에 말씀 드린 마카님의 성향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파악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타인과 의견이 다르거나 아주 긍정적인 내용이 아니면 부정적인 것이고 갈등을 일으키는 소재라 생각해서, 표현 후의 상황을 지나치게 불편할 거라 예상하는 것은 아닌지요? 또는 자신이 예민한 성향이라는 것을 알다 보니, 당연히 표현해도 될 마음을 소심하고 구차한 것으로 매도하는 것은 아닌지요? 혹은 마카님이 나쁜 사람이 되어 상대방이 떠날까 봐 염려가 되는 것은 아닌지요? 마카님이 두려워서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시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말로 잘 표현 못하던 사람이 갑자기 직선적으로 표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마카님의 이런 성향을 우선 잘 이해 시키시고 이제부터는 문자나 톡, 편지 같은 텍스트로 먼저 전달을 시도해 보세요. 말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안할 겁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어져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잘 유지되시면 좋겠네요.
이혜승 상담사
코코코0101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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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를 한지 50일 정도 됐는데 이야기 할 주제가 없어요..

맨날 카톡이랑 전화도 하는데 하다보니 이야기할 주제가 없어져서 고민이예요..남자친구는 제가 이야기를 많이 했으면하는데 정작 저는 대화 할 주지가 없다보니 남자친구가 항상 먼저 이야기를 해요..이야기 할 때는 주제를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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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다면
공통의 관심사나 취미를 찾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서로의 하루 일과나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서로의 감정이나 생각에 대해 질문하고 공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권경혜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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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내 사랑의 그릇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서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썸이나 연애를 할 때는 사실.. 연락을 어느정도로 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저 연락이 잘 되면 좋은 줄로 알았습니다. 연락 문제로 질려하는 사람도 있었고 저도 연락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게 영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제 연애 성향을 바꿔보고 싶어요. 상대방의 반응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내 사랑의 그릇이 커야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마치, 내가 돈 10억이 있다면 친구가 내 돈 5000만원 빌려가도 내가 5000만원 가지고 있는 것보다 심적 타격이 적은 것처럼, 내 사랑의 그릇이 크면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이든 평온하겠지만, 내 사랑의 그릇이 작으면 상대방의 반응에 과하게 영향을 받지 않을 거라는 거죠. 어떻게 하면 내 사랑의 그릇을 키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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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릇을 키우기
외부의 변화를 통제하는 것보다는 내담자님의 내면에서 감정과 반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상대방의 반응을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지만, 이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평온함을 유지하는 방법을 연습하면 좋을 수 있어요. 그런 연습으로는 예를 들어 명상이나 심호흡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내담자님 자신에게 집중하고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 사랑의 그릇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경혜 상담사
iliiillllli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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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제가 하고싶은게 없어서 남친이랑 데이트코스를 못정하겠어요

제가 중증우울증인데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보통 어디갈지 정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좀 지쳐하는것같아요 맨날 자기가 정해야하니까 제가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없는데 어떡하죠 뭘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데이트에 뭘해야될까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저는 돈없는 백수라서 더 정하기가 어려워요 ㅠㅠ연애는 2년정도했어요

#장기연애
expert
뭔가 정하기가 어려우신가요?
남자친구에게 자신이 현재 힘들어하는 상황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어려운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가끔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또는 저렴한 활동을 함께 찾아보고 시도해 보는 것도 좋아요. 두 사람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활동이나 장소를 찾고 함께 경험하면서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어요. 또는 인터넷에 검색해보시거나 데이트장소를 추천하는 어플들도 많아요. 원데이클래스같이 하루 정도 간단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들도 많아요.
권경혜 상담사
tyuio09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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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서 항상 발생하는 일인데 어떤 심리이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저에게 호감이 있는 이성이 있어서 저도 상대방을 알아가기 위해 썸을 타다 보면, 당시에는 상대방과 연애를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서 제가 먼저 어느정도 거리를 두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관계가 정리가 되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애매한 관계를 이어오던 상대방이 다른 이성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때부터 가슴이 철렁하며 상대방에게 집착하게 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때 부터 상대방이 전보다 훨씬 매력적이게 보이고 제가 그 사람을 사실은 좋아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엔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서 사귀거나, 또는 이상한 사람 취급 받으며 관계가 파탄난 적도 있습니다. 한번 저런 상태에 접어들면 불면,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정신과 진료 및 상담을 받아서 수면보조제 처방을 받았던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들어집니다.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해서 지난 일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 질투 또는 배신감, 혹은 다른 어떤 부정적인 감정인 것 같습니다. 이 감정을 떨쳐내기 위해서 관계를 개선 또는 파탄내려고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런 파괴적이고 소모적인 감정과 행동들을 이제는 그만하고 싶습니다. 제가 상대방이 제안한 기회들을 이미 놓쳐버렸고 상대방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할태니 저만 마음을 정리하고 인정하면 되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나타나는 신체 증상들 (불면,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주변에 조언을 얻어보니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같다고 이야기해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평소에 자존감이 낮다고 느끼고는 있었는데 연관이 있는 걸까요?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고는 알고 있지만 상대방이 매일 마주치고 함께 일해야하는 사이라 매일 매일 너무 힘듭니다. 이런 기분적인 부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SAM-E라는 건강 보조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먹지 않을때보다는 증상이 완화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완전히 편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 마음은 왜 이런것이며, 어떻게 나아질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을 더 만나고 몸을 더 움직이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과 신체 증상으로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며 누워만 있게 됩니다.

#짝사랑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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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마카님
자신과 타인의 관계에서 오는 혼란으로 감정이 격해진다면, 잠시 물러나 감정의 원인을 살펴보고, 관계의 본질을 모색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먼저,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미 마카님도 사랑이 아니라, 상실감이나 소유욕이었음을 여러 번 경험하신 것 같아요. 이처럼 자신의 감정을 착각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매력이 없어서 스스로 거리를 뒀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자신의 선택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고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구체화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 "이 사람과의 관계는 나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에 대해 정리해본다면, 관계 상실로 인한 막연한 불안과 질투심은 줄어들 수 있어요. 질투와 불안은 종종 자신에 대한 신뢰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이런 경우 삶의 다른 영역에 집중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면 타인의 관계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어요. 건강한 자존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요.
김민지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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