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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차인지 일주일 너무 힘들어요

한국 오래 산 외국인입니다. 6개월 장거리로 만났던 한국인 남자친구가 지난 주 저를 찼어요. 차이기 1초전까지 이별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이미 그날 만나서 뭘 할지 다 얘기하고 주말 데이트 계획도 심지어 다가오는 제 생일 해외여행 계획도 짰었어요. 혼자 오래 생각했지만 저한테는 티 하나도 안 냈더라구요… 평소랑 똑같이 일주일 내내 전화하고 톡하고 지냈는데… 저를 데리러 오는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차인거거든요. 차이기 3분 전에도 엘베에서 저를 안아주고, 짐 다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저한테 자기야하면서 손 잡으면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저에게 제가 바라는 사랑을 줄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그 이후로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아둥바둥치다가 일도 너무 바빠서 몸까지 망가졌어요. 링거 맞고 겨우 에너지를 얻었는데 주말에 집에 혼자 남으니 눈물이 또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삶이 너무 재미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일주일째 이대로 살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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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자친구와 이별한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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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레니9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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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외국인과의 만남 썸인가요?

외국 문화를 잘 몰라 질문해요 상대는 저보다 2살많은 오스트리아 누나에요 온라인상에서 만났고 자기가 한국온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한강가고 했어요 한강에서도 제가 무쌍인데 무쌍 좋아한다고 하고 넌 왜 스킨쉽을 안하냐고하면서 손 잡으려도고 했고 갈때 포옹하며 인사도 했어요 그래서 이것만 보면 썸같은데 연락을 약간 단답식?으로 하거나 필요할일 있을때만 연락하는 느낌? 찾아보니까 외국은 자주 연락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냥 뭐하냐고 묻고 답하면 4시간 뒤에 보고 그러거든요 근데 또 자기 친구랑 여행왔는데 친구 나갔다고 자기 숙소 오라그러고 그러기도 했고요 근데 한국와서 클럽갔다고 저한테 말하고 가끔 연락하기 싫은것처럼 단답할때도 있어요 솔직히 클럽가고 밤새 술마시고 팔로잉중에 한국 남자들도 늘고 저는 좀 그게 진짜 날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를 좋아하는 남사친이 제 스토리를 염탐도 해서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냥 친구로 생각한다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긴했어요 저는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외국문화로는 이게 썸인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사이인가요

#썸 #연애 #외국인 #국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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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누나와의 썸으로 고민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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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영문숫자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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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섭섭해던 게 계속 떠올라서 따지고 싸워요..

저는 직장때문에 타지에 와서 남친을 만나게 되어 지금 1년정도 됐습니다. 남친이랑 저는 둘다 기독교인입니다. 결혼하면 같이 다닐 교회를 정해야합니다. 저는 남친교회에 6개월 다녀봤지만 저한테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너네교회 못다니겠다. 몇번을 말했고.. (저는 30대 후반으로 결혼을 빨리 해야하는 상황이고, 남친은 저보다 5살 연하인 30대 초반입니다.) 제가 양보하고 본인 교회에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전 조급한 마음에 울고불며 이럴거면 헤어지자고 말하라고 했더니 그만할까라고 하더라구요. 이틀 뒤 전 전화해서 너네교회 나갈테니 헤어지지말자고 했고, 남친은 일주일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전 그동안 너무 괴로웠어요.. 남친은 저를 찼고.. 저는 또 매달리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자존심은 상하고, 우리 관계가 이거밖에 안됐던건가.. 교회때문에 헤어지는게 맞는건가, 교회가 나보다 더 소중하구나.. 나를 사랑하는게 맞는건가..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은 지금도 만나고있지만.. 그때 교회 때문에 나를 버렸던 남친이 계속 떠오르고 섭섭해서 남친한테 그때 왜그랬냐고 따집니다.. 남친은 그런 저를 너무 힘들어하고.. 저도 그때 기억으로 너무 힘이 들어서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제가 섭섭한 것은.. 저를 사랑하니까 저를 위해서 다른 교회를 나가줄 수도 있지 않나… 제가 남친 교회가 너무 힘든데 그런 제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이 절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거든요.. 아니면 교회를 따로 다니던지.. 몇년 몇년 이렇게 번갈아가며 다니던지.. 대책을 마련하면 좋았을텐데.. 그런것 없이 그냥 저를 포기해버렸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또 제가 울고불고하는걸 엄청 싫어해서 충동적으로 또 끝내자거 하고… 어떻게 이렇게 쉽게 끝낼수있는지… 왜 나를 위해 본인것을 양보나 포기를 못해주는지… 제가 그것밖에 안되는 존재 같아요… 지금은 잘해줘요… 하지만 제가 교회 나간다고 해서 장해주는 거니까… 그냥 제가 또 교회 안나간다고 하면 절 또 포기해버릴 것만같고… 조건적인 사랑인 것만 같아요.. 이 사람이 제 안전기지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한번 나를 버렸던 남자.. 계속 그때가 떠오르는데 제가 앞으로 평생 이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을까요..?

#교회 #남자친구 #사랑 #기독교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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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할 준비가 되었을까?
마카님, 남자친구가 과거 교회 문제로 마카님을 떠났던 상황이 마카님께 큰 상처로 남아 있는 만큼, 이를 현재의 시점에서 재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해보여요. 당시의 선택이 반드시 "사랑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닐 수 있고, 남자친구 역시 미숙하거나 혼란스러웠을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의 행동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상처를 치유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관계를 유지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 만큼, 종교와 교회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중요해보여요.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보세요. 예를 들어, 서로 다른 교회를 다니는 방식, 주기적으로 교회를 번갈아 다니는 방식 등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두고 대화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편, 마카님께서는 강한 감정 표현으로 인해 상대가 부담을 느끼는 상황을 경험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차분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그때 이런 부분이 서운하고 힘들었어. 앞으로는 이런 방향으로 함께 노력해 보면 좋겠어."와 같은 방식으로 대화의 초점을 문제 해결로 전환하는 연습을 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끝으로, 결혼과 관계의 중심에는 마카님의 행복과 안정감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반응에만 집중하기보다, 나 자신이 이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 내가 상대와 함께하는 삶을 원하는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중요할 거 같아요.
홍성희 상담사
JoyCool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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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불안형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극극극 불안형인데요. 계속 불안해해서 제가 집착적인 연락을 많이 하다 보니까 남자친구가 지쳐해요 .그것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힘든 것 같은데 고칠 방법 없을까요..?

#고칠방법 #집착 #연락 #불안형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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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잘 다뤄가고 싶으신 마카님에게
무엇엔가 과하게 몰두하는 행동은 애정이나 안정감을 얻고 싶다는 욕구의 표현일 수 있답니다. 이러한 감정의 근원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더 잘 돌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불안할 때 나만의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지요. 평온해보이는 풍경이나 내가 좋아하는 노래나 문구를 적어서 불안할 때 살펴보기도 하구요. 편안한 음악을 틀어놓고 천천히 호흡을 하는 것도 안정에 도움이 되지요. 예를 들어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잠시 멈추고 입으로 좀더 길게 후.. 내뱉는 호흡을 3~5분이상 쉴 때에 이완을 돕는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니 이 부분도 참고하시기를 바라요.
양희정 상담사
ddoddoddi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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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별 후 너무 힘들어요

작년 4월 쯤부터 썸 관계를 좋게 유지하다 제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그 사람의 고백을 거절했어요. 그 사정을 이길만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 이후로 그 사람보다 절 좋아해 준 사람을 정말 못 찾겠더라구요.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면 늘 비교가 되어서 그 사람이 그리웠어요. 그래서 다시 연락 해 우여곡절 썸을 또 탔습니다. 그치만 추석 때 그 사람이 절 거절했어요. 절 좋아하지 않는다네요.. 그 후 그 사람은 여자친구를 사겼고 저는 어찌저찌 지내다가 12월달 겨울에 다시 연락이 왔어요. 제가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이다 보니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잊어보려 했는데 정말 못 잊겠더래요. 제가 꿈에서도 나와 마음을 흔들었데요. 전 그 말을 듣고 정말 고민 해 연락을 다시 이어가도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어요.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내고 거의 연인들처럼 썸만 탔습니다. 그러다 한동안 선연락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선연락을 가끔 하다가 며칠을 기다렸어요. 사정이 있겠지 하면서요. 제 생일 날 그 사람에게서 장문의 글이 왔어요. 저를 정말 좋아는 하는데 지금도 바쁘고 앞으로 더 바빠질 예정이래요. 저한테 자신의 별로인 모습 보여주기 싫고 앞으로 연락하면 제가 더 좋아질 것 같아서 저만 힘들어질 거래요. 그래서 연락을 일부로 안 했데요. 행복한 하루 보내래요. 하필 제 생일에 이런 끝을 내놓고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나요? 꼭 제 생일에 그랬어야 했을까요? 아침부터 펑펑 울고 하루가 우울했어요. 제가 힘들 때마다 어떻게 아는 지 항상 타이밍 좋게 연락이 와 웃게 해 준 사람인데 그 날을 최악의 생일으로 만들었어요. 그치만 뭐라고도 못 하겠어요. 저를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게 보여요. 마음 같아서는 욕도 하고 막 때리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 해요. 아직 많이 좋아해요. 원망 할 수도 없고.. 끝까지 좋은 말 다 해 줘 가면서 끝을 말 했거든요. 다시 연락 온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그런 선택 안 했을거에요. 저는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은데 이젠 하지도 못 해요. 밤마다 생각나서 매일 울어요. 하필 힘든 시기에 그 사람마저 떠나버리니 그냥 항상 우울한 기분이에요. 남자는 사랑하면 보내준다고들 하는데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별 #고백 #사랑 #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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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경험들이 삶에 의미 있는 부분이 될거랍니다.
지금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들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누구나 이별의 아픔을 겪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복될 수 있습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이 경험을 통해 당신은 더욱 성숙하고 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지금은 감정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아프게 끝났지만, 이 경험을 통해 더 강해지고 스스로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답니다. 앞으로 새로운 기회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김승욱 상담사
농심짜파구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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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권태기인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곧 3년이 되어가요. (23살 동갑) 사실 작년 여름에 남자친구와 인생관(결혼 등)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남친과 저의 생각이 많이 달라서 그때 좀 거리감을 많이 느끼게 됐어요. 더불어 결혼관이 정말 많이 다르고, 그 친구는 결혼도 일찍 하고 싶어하고 어디서 거주하고 싶은지까지 다 계획이 되어일는데 저는 정반대거든요. 결혼도 하고싶지 않은 축에 속해있다가 남친을 만나면서 얘랑은 결혼해도 되겠다고 마음을 고친 경우라 남친의 결혼관이 좀 많이 부담스러웠어요. 저는 남친의 인생계획을 충족해주기 어렵다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어요. 당시엔 남친을 너무 좋아하고 힘께하고싶으니까 결혼을 좀 늦게 하는 게 어떠냐고 설득도 해보고 제 의견을 많이 표현했는데, 남친이 ‘너랑 결혼하고 싶지만, 내가 바라는 시기랑 너가 바라는 시기가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만 헤어지고 조건 맞는 사람을 만나 계획대로 살거다’ 라고 하길래 좀 많이 충격을 받았고 그때부터 마음이 식기 시작힌 것 같아요. 남들은 권태기 오면 밥 먹는 것도 꼴뵈기 싫다던데, 저는 그렇진 않거든요. 남친이 싫은 건 아닌데 안맞다는 게 자꾸 느껴져요. 권태기 오면 상대한테 말하는 게 낫다던데, 제가 권태기인건지도 확신이 안 서고 죄책감이 많이 들어요. 남친이 자주 하던 말이 헤어지자고만 하지 마라, 나 좋아해줘 사랑해줘 거든요. 그리고 남친은 사랑한다 너랑 결혼하고싶다라고 많이 표현을 해요. 예전엔 그게 참 좋게만 들렸는데 이제는 부담스럽고 무겁게 들려요… 제가 권태기인 걸까요?

#거리감 #남자친구 #인생계획 #결혼관 #권태기
expert
제가 권태기 인걸까요?
각자 원하는 미래의 방향이 다르다면 함께 충분히 상의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어요. 지금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중요해요. 서로의 의견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문준식 코치
adjiakjj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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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 권태기 사랑식음

안녕하세요 곧 사귄지 300일에 다다르고 있는 커플입니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사랑이 식었다는 느낌이 들면 진짜 식은거라고. 요즘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상대방이 마음이 식었는지 아니면 제가 과민반응 하는건지 궁금해서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조언 구합니다. 상대방이 절 더 좋아하고 제가 고백을 받아서 연애을 시작하였습니다. 연애 초때는 상대방이 저를 더 좋아해서 먼저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는 등 제 동네로 가겠다는 등 1초라도 더 만나고 싶어하고, 시도때도 없이 제 동네로 와서 얼굴보고 가고, 연락도 제가 바빠서 톡을 잘 못할때도 꼬박꼬박 보내주고 표현해주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전화랑 연락을 꼬박꼬박 해주던 사람이 하루에 주고받는 문자가 5개 이하로 줄어들만큼 변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상대방만 데려다주고 제 동네로 와주는거는 저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만난 장소에서 각자 헤어지거나 저도 몇번 그 분 동네가서 놀기도 했구요. 항상 이렇게 만난 곳에서 헤어졌는데 저번에는 연애 초가 생각나기도 했고 애교겸 집까지 버스 같이 타서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혼잣말로 너무 멀다 이러면서 제안을 거절 하더군요. 그리고 초반에 약속을 그 분이 자주 잡았다면 지금은 제가 만나자고 하지않으면 먼저 만나자는 말을 꺼내지 않아요. 지금도 안만난지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이때부터 서운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기념일이나 생일때 저는 항상 꼬박꼬박 선물&손편지 챙겨주는데 상대방을 항상 선물은 늦게 주고 편지도 300일 가까이 사귀면서 딱 1번 받아봤습니다. 저는 한번도 꽃 선물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분한테 꽃 선물 받아보고 싶다는 식으로 몇번 말했었는데 한번도 사준 적 없구요, 저번엔 길 가다 꽃집이 보여서 상대방이 먼저 꽃 사줄까? 라고 물어봐서 전 너무 기뻐서 좋다라고 했는데 결국 그냥 해본 빈 말이였다면서 사주지 않았습니다. 절 떠본 건지 이해가 도통 되질 않아요. 이런 서운한 것들을 저 혼자 삭힌것도 아니에요. 저번에 설움이 폭발해서 이런점이 서운했다, 나도 이해해보려고 할테니 너도 고쳐달란 식으로 말도 꺼내보았지만 그후 달라진 점은 아예 없습니다. 결정적인 건, 그 분께서 절 만나기 전에 흡연을 하시고 저를 짝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지금까지)끊었다고 했습니다. 썸 탈때도 자신이 흡연 하는 거 때문에 너의 이미지를 망치지 않겠다며 약속 해준적이 있어요. 그런데 저번에 일이 크게 한번 터진적 있는데 그때 저한테 너무 실망시켜서 미안하다 담배 안피겠다고 약속까지 하였습니다. 그후 그냥 지나가는 말로 아직도 담배피냐는 식의 질문을 할때도 절대 안핀다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서로 동네가 멀어서 담배를 펴도 말안해주면 모름) 흡연을 하더라구요(지인이 알려줌).. + 행실이 안좋다, 질이 안좋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자꾸 듣구요. 담배는 피든 말든 상관없는데 저는 거짓말 한 점, 약속을 어긴 점, 그리고 지금까지 안피는 척 연기한 점이 너무 화가나요. 이런 사소한 문제점과 에피소드가 모이다 보니 상대방이 식은 건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헤어져야할지 아니면 먼저 말을 꺼내서 오해(흡연 거짓말)를 풀고 만남을 이어나가야 할지 도통 모르겠어요. 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하시고 진심어린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약속 #커플 #사랑 #관계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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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카님의 마음을 정리한 이후에 상대와 대화를 통해 기대치 확인 등 관계 재정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먼저, 마카님의 감정을 명확히 정리하여 상대에 대한 사랑이 남아 있는지 아니면 불신과 서운함이 더 큰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흡연 관련 거짓말 등을 포함해서 누적된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되 상대를 비난하기보다 마카님의 감정을 중심으로 예를 들어 '당신의 ~~~행동에 나는 많은 서운함을 느꼈다!" 처럼 표현하고 대화합니다 또한, 상대가 약속을 어긴 이유와 노력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 진솔한 답변을 요구하고 두 사람의 관계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논의하면서 서로의 기대치를 명확히 하여 관계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빠삐꼬냠긋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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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아프니까 더 서럽네 외롭다 여자가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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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 뭐든 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글로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조금씩 늘려보는 것도 외로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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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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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좋아하는 상대가 저랑 모든 걸 했으면 좋겠어요.

연애를 시작하면 상대방이 모든 것을 저랑 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이 안되면 불안하고, 상대방이 친구를 만나는 것도 싫고, 저랑만 만나고 놀았으면 좋겠고, 함께 있지 않을 때는 상대방이 혼자였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안되는 바람인 걸 알기에 연애를 하면 저도 상대방도 너무 힘들어하고 저는 안된다면 상대방이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가고 무얼 하는지 상대방의 모든 것을 알고싶어합니다. 그 불안함 때문에 일상생활이 손에 안 잡히는 지경이고 연락에 크게 집착합니다. 그러면서도 상대방이 이런 저에게 질리지는 않을까 불안해하며 상대방에게 사랑을 확인 받으려고 합니다. 제 애착유형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다른 취미를 찾거나 저도 개인시간을 가지는 등의 해결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앞서 말했듯 하는 일에 집중이 안되고 무기력함 때문에 시도하기까지 많은 힘이 듭니다. 같은 이유로 이별을 맞으니 정신에 너무 큰 타격이 와서 버티기가 힘드네요. 이럴 경우 약물 치료가 가능할까요? 제가 앓는 병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집착 #연락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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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불안형 애착유형으로 보이며, 적절한 치유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불안형 애착 유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마카님의 애착 패턴을 인식하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애나 관계 속에서 느끼는 불안을 기록하며 감정의 원인을 분석하고 불안이 몰려올 때는 호흡법, 명상, 긍정적 자기 대화 등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훈련을 해 보십시오 또한, 상대와 균형 잡힌 의사소통을 연습하며 과도한 확인 욕구를 줄이고 스스로 감정적 독립을 이루려는 노력을 병행하며 이를 통해 마카님의 내적 안정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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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날 못믿겠다

과거 경험 때문인가 이성과는 공적대화만 하고 사적인 대화 이상은 하지 않을 거라는 기준을 정했는데 너무 두려워요 제가 바람피거나 외도하거나 환승할까봐... 제가너무싫어하는거라서...

expert
마카님의 행동에만 집중하지 말고 마음을 들여다보길 권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과거의 경험이 현재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자,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사람임을 스스로 신뢰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성과의 대화나 관계를 천천히 발전시키며 불안감을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관계에서 너무 선을 정하다보면 관계에서의 어색함과 불편감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도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또 내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과도하게 집중하는지, 스스로 결심한 일에 대해서 내가 할까봐 왜 두려워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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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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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를 집착으로 힘들게 해요

안녕하세요 20살이 된 여학생입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첫 연애를 하며 약 1년정도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니 남자친구는 게임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며 전보다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느낌에 서운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자주 싸우게되었어요 불안형 인간이라 자주 핸드폰을 보게 되고 집착을 하고 여자들이 끼어있기만 하면 못나가게하고 잘못되었다는걸 알면서도 집착을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남자친구가 지쳐하고 저 또한 아닌걸 알면서 계속 집착하는 제 모습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착하는 불안증세 좀 고치고 싶습니다

#여학생 #불안증세 #연애 #우선순위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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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상대에게 솔직하면 어떨까 싶어요.
관계에 대한 걱정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마카님의 지금의 불안한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이런 나에게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답니다. 그런 이후 남자친구에게 마카님의 불안감이나 집착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면 좋을듯 합니다.
김승욱 상담사
불안형인간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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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자꾸 머릿 속에서 장면이 맴돌아서 속상해요

남편과 한달 전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미국 한국 장거리 생활 중입니다. 남편과 만난 지는 1년 반정도 되구요 제 고민은 연애 초에 남친의 전여친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랑 만나기 직전 관계가 끝난 거같고 3개월 정도 만나 거 같습니다. 인스타와 유튜브에 업로드 한 걸 보게 되었는데 그 장면들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힘듭니다. 내 남편과 실시간으로 데이트를 하는 걸 본거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남편과 저는 여행도 많이 다니고 좋은 곳을 많이 다녔는데도.. 그게 생각이 나고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장면들이 생각나서 화가나고 심장이 빨리뛰고 저를 만나기 전 일이지만 우울합니다.. 아마 장거리 부부생활 중이고 미국 이민 준비 중이라는 핑계로 백수 생활을 하는게 영향이 있는 것도 같아요. 이외로 결혼식 준비, 이민 준비 등을 해야하는데 마음은조급한데 비해 무기력하고 우유부단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저와의 관계에 많이 노력합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에요. 많이 예뻐해주고 저랑 잘 맞고 잘해줘요 이런 문제로 제가 기분이 안좋을 때마다 억울해 하기도 하면서 전혀 신경쓸게 아니라고, 나와 보내는 시간과 여행은 정말 다르다고 얘기해줍니다. 남편과는 지리하게 많은 대화를 했었고.. 이제는 계속 그걸 떠올리는 저의 문제인듯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나 자아상 문제같은.. 그 영상에 동행한 사람은 그땐 내 남자가 아니었지만 그 영상을 보고 떠올리는 저에게는 그 사람은 내 남자라고 여겨져요.. 이것 때문에 기분 상해하는 것도 싫고 너무 아까워서 더 화가 납니다. 지금 이 사람 옆에 있는 사람은 나인데.. 이렇게 사랑받고 있는데도 제 마음은 왜 이렇게 슬플까요

#우울 #남편 #결혼준비 #자존감 #장거리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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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쌓아온 추억들을 되새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힘드신 상황이실 거예요. 특별한 사랑을 받기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때에는 그 감정들이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장거리 부부로서 여러 가지 도전들을 마주하고 계셔서 더더욱 감정이 섬세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마카님이 지금 그 사랑과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지금의 남편과의 순간들에 집중하고,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현재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식을 찾으며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최원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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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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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자꾸자꾸 생각나면 관심이 있는 걸까요

저는 연애랑 잘 안 맞는 사람입니다. 가족, 친구 다른 지인들과의 인간관계에 큰 문제가 없고 지금의 인간관계에 만족해요. 딱히 연락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 의무감도 부담스럽고 가장 깊숙한 바운더리에 누군가를 들이고 꾸준히 교류해야 한다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가족, 친구들보다 알게 된 지 얼마 안된 사람이 우선순위에 놓인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고요. 누군가 너무 쉽게 제 일부가 되었다가 쉽게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솔직히 두렵습니다 가까워질수록 처음의 설렘이나 기대말고도 실망하게 되는 면을 보게 될텐데 그게 두려워요. 상대에게 실망하게 될 제가 무섭고 저한테 상대가 실망하게 될 것도 무서워요. 연애가 저한테 그다지 ‘재밌는 것’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그간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근데 이 사람이랑 주기적으로 만나거나 데이트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이 사람이랑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뭘하고 싶은게 맞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요. 계속 생각나고, 대화하는 게 좋고 만남이 기다려져요. 그 사람이 웃는 걸 봤을 때 너무 예쁘고 좋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혼란스럽습니다. 그 분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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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 연애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우선 천천히 그 사람과의 소소한 대화를 통해 관계를 조금씩 쌓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이 과정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탐구하며 서로에 대한 기대를 조율해볼 수 있어요. 상대방과의 관계를 천천히 알아가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형성하는거죠. 너무 빠른 결정을 피하고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수 있어요. 마카님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면서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탐색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최원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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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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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눈동자

딱히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네 눈동자가 예뻤어

#첫사랑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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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빛나는 순간으로 자주 소통하시고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마카님이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진솔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런 섬세하고 담백한 소통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건 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대가 느낄 감정을 고려하며서 지속적으로 마음을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상호 코치
0oooooooo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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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가 바람 혹은 파트너가 있는 걸 알게됐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대학원생입니다. 이제 곧 1000일이 다 되어갑니다. 휴대폰으로 자주 같이 인스타를 보다가 남자친구가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카톡이 왔는데 카톡 서두가 수상하여 이러면 기분 나빠할 걸 알지만 카톡을 몰래 보게 되었습니다. 연구실에 같이 일하는 언니에게서 온 톡이었는데 남자친구를 아직 좋아하지만 숨길게 많은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라는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아주 다정하고 잘해주는 사람이어서 절대로 바람이나 세컨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일이 있어서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는 아직 제가 그 카톡을 봤다고 말을 못했습니다. 카톡을 몰래 보는 것도 나쁜짓이고 미안해서 말을 못했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싶은데 이미 봐바려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는게 좋을지 모르겠고, 인정한다면 어떻게 해결 혹은 마무리를 지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이 사실을 아는 것도 모르고 혼자서 그 관계는 정리 한 것 같습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두렵고 슬픈데 화는 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없으면 제가 대학원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을 지 자신도 없습니다. 제가 많이 의지 하고 있었거든요. 만약에 용서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을까요? 헤어진다면 어떻게 헤어져야 제가 저를 지킬 수 있을까요?

#혼란 #대학원생 #관계 #남자친구 #바람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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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객관적 질문들을 해보세요.
상대의 프라이버시를 지키지 않은 건 맞지만. 가장 믿어야 할 대상에게서 아쉬움을 느끼고, 의심을 품게 되고 신뢰가 깨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모르는 척 지나가면 어떻게 될 것 같은지, 어떤 것을 잃고 얻을 수 있을까요? 알고 잘못을 구하지만, 솔직히 이야기 나눈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지, 어떤 것을 잃고 얻을 수 있는지 작성해 보세요. 먼저 모르는 척 지나가게 되면 남자친구의 잘못인지 아닌지 판단은 못할 수 있겠죠. 상대 여자분의 생각일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남자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 수도 있구요. 그러한 것을 모르게 될 수 있고 그냥 내가 덮고 넘어가게 됩니다. 그럴 경우에 마카님은 시간이 지난 뒤에는 어떻게 될것 같은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아갈 때는 비록 마카님이 문자를 본건 잘못이지만 솔직히 이야기를 나누고 사실 된 정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재 정립하고 직면하며 배워갈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에게 숨기는 것이 나은지, 이야기하는 것이나은지 돌이켜 물어보시고 답을 얻어보시는 생각을 가져보세요. 용서는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면 어떤 용서를 할것인지, 그리고 알고 넘어가면 어떤 용서를 할것인지도 생각해보세요. 용서를 한번 한다고 해도 마카님의 마음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고 지속적으로 용서의 마음을 계속 품고 지내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불신의 감정으로 이어지실 수도 있기에 지속적인 돌봄과 필요시 상담을 하며 도움을 얻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헤어진다면 마카님 마음을 아프게 한 남자친구의 태도를 미리 알고 끊어 낸 것에 대한 감사, 그리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사랑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남자를 볼 때 알아봐야 할 것들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으니 지금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내 인생에서의 뺄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곱셈들을 헤아려보시고 생각들을 잘 정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혜1 상담사
쭈그리12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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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올해 3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미혼 여성입니다. 집나와 잘나가는 대기업 직장 생활하고 있고 돈도 꾸준히 모았습니다. 결혼은 하고 싶습니다. 귀여운 아기도 낳아 기르고 싶구요. 출산하기에 지금 나이도 늦었기에 빨리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연애할 마음이 들지않습니다. 이성에 대해 환상이나 기대감이 들지 않아요. 물론 내가 가지지못한 고스펙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아름다운 환상과 기대감이 듭니다. 경험해*** 못한 것에 대한 선망일 수도 있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주변에 비슷한 직장인들을 보면 그저 그래요. 예외로 오래 가까이 지내면서 얘기가 재미있게 잘 통하고 내가 못하는걸 잘해내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호감이 갑니다. 그런데 다른 외적인 부분들이 끌리지 않아요. 이러면 엄마는 만나봐라, 정붙이고 살다보면 잘생겨보인다, 원래 처음엔 별로라도 서로 맞춰가며 살다보면 정붙는다 그런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렇게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상대방이 좋아서 같이 있고 싶고, 서로 의지하면서 그렇게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거지, 결혼이 제출하지 않으면 낙제점을 받는 밀린 숙제처럼 억지로 할건 아니라고 봐요. 부모님 세대엔 결혼이 필수였고 당신들도 그렇게 살아오셨기에 이해하려곤 하는데, 계속 결혼 잔소리에 왠 얼굴도 모르는 남자랑 저를 엮으려고 하는데 소름돋게 싫습니다. 내가 당장 결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만 말하라고해도 엄마가 딸한테 그런 말도 못하냐고 되려 큰소리에요. 얼마 전에도 모임에서 사람(언니)들과 만난 얘기를 해주는데 "어이구, 그러니라고 시집들도 안가고 있냐"며 열심히 미래를 향해 사는 사람을 까내리더라구요. 내 사생활을 얘기안하면 되지않냐, 것도 안됩니다. 어린 학창시절 때 말을 해도 대화가 안돼서 제 얘기를 안했더니 자기들끼리 저에 대해 이상한 상상을 하고 이상한 사람을 만들어 놓더라구요. 그래서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소통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의지할 수도 없었고, 지금도 여전히 집안의 남자들은 숨막히고 자격지심 부리는거 너무 보기 싫습니다. 이성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쉽게 마음이 가지 않아요. 환상을 유지하기엔 빨리 콩깍지가 벗겨져요. 제 기대가 높다곤 생각안해요. 단지 어떤 상황에서 응당 해야할 행동들을 못하는 것들을 보면 마음이 멀어집니다. 예를 들어, 같이 걷는 중에 혼자서 빨리 멀리 가버린다거나(다시 생각하니 어이없네요. 소개팅하고 한 번 본 사람이 주말에 갑자기 쇼핑하자고 불러서 나갔는데 자기 혼자 성큼성큼 가버리고... 그러곤 편하고 친한 사람인 것처럼 굴길래 내가 맘에 안들었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며칠 뒤 또 연락오고. 단답하고 연락 접었습니다. 애초 소개팅한 것도 어떤 조건이 맘에 들었다기보단 모난 것 없었고 직접 대해보면 다른 맘에 드는 점이 있지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인연이 아닌가보죠) 잘통한다 싶으면 외적인 부분 맘에 안들고, 외적인 부분이 맘에 들면 생각이 잘 안맞고 그러댜보니 연애하기도 어렵습니다. 내 기준에 비해 내 외모가 떨어지나, 나이기 너무 많나 그런 고민도 많이 들구요. 어느 것하나 포기하면서까지 결혼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불안 #섭식 #강박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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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있는 그대로.
마카님. 마카님께서 사시면서 정말로 중요시하는 게 무엇이세요. '나는 살면서 정말 이것은 꼭 필요한 것 같아.'라고 생각하는 게 무엇일까요. 사람은 살면서 각자 다른 가치관과 신념을 가졌음에도 어떠한 사회적 기준과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나 자신을 생각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내 인생은 나의 것이며,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으니 결국 내가 살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생각 정리를 해보시면 어떨지요.
김규연 코치
qwerter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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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우울증 연애

안녕하세요 이제 고2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보통 학생때는 마음이 불안정해서 사춘기 때문에 불안한거다라고 하면서 우울증이 아니라 사춘기라고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그게 맞는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요즘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아무런 생각이 안들어요 움직이는 것도 꺼리구요. 연애를 하고있는데요. 남자친구가 저에게 잘 못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저를 위해 노력하는게 제 눈에도 보여요. 그리고 제가 정이 너무 많아서 핑계지만 전남자친구의 연락을 많이 받아주었습니다. 그러다 회의라는 핑계로 만나기도 했어요. 현 남자친구는 그걸 모르구요. 정말 잘 못되었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연락을 받아주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실망스럽습니다.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전남친에게 말은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둘중 누구랑 같이 있어도 그냥 아무런 생각도 감정도 안들어요. 설레는 감정이 가면 안정감이 온다는데 이건 안정감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그냥 사랑받는 걸 즐기는건지, 아님 진짜 얘를 좋아해서 만나는건지 저조차도 너무 헷갈립니다. 받는 사랑에 비해 제 사랑이 너무 작은거같아 죄책감으로 잠이 안오기도 합니다. 요즘 먹는 양도 적어졌구요 생리주기도 늦어져만 갑니다. 육체적인 관계는 갖지 않았어요. 그냥 이게 맞나 싶어요. 너무 미래만 생각하는거 같아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어떡하죠

#감정 #연애 #사춘기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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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감정은 분명 지나가는 과정을 뿐일거예요.
현재 마음의 공허함과 감정의 혼란은 정상적인 성장 과정의 일부분일 수 있어요. 우선 자신과 솔직하게 대화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떤 상황이나 관계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요? 또한, 사랑과 관계에서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진행하며,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자아 돌봄을 실천하는 것도 필요해요.
조한나 코치
방해금지모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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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나 너무힘들어요

잊어야 하는데 잊을수가 없어요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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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깊이가 더욱 깊어집니다. 마카님의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잊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그 대신 마음속 감정이나 기억을 차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흐르는대로 두는 것이 좋아요. 평소에 좋아하는 활동이나 새로운 취미를 통해 마음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해비해비로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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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애인한테 보여주면 절대 안되겠죠?

애인과 헤어지기 직전까지 심하게 다투고 애인이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받고 충동적으로 눈썹칼로 여러번 피부를 그었어요. 애인 만나기 전에 똑같은 방식으로 했던 전적이 있지만 아무리 일상이 힘들고 연애초관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어도 1년 넘도록 손 안 대고 참았거든요. 애인도 살짝 남은 흉터는 봤지만 꽤 지난 일이라는 걸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이제와서 못참고 일을 냈네요.. 절대 돌이킬 수 없는 다툼일 줄 알았음에도 기적적으로 화해하고 사이는 좋아졌지만... 상처가 비록 흉터 남을 정도는 아니어도 많이 벌개서.. 이걸 보이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요. 제 상처때문에 애인이 충격받고 지나치게 자책하거나 거쳐야 할 갈등도 회피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애인도 우울증을 앓아본 사람이라 더욱이요... 그렇다고 함께 시간 보내는 걸 주욱 피하면 그 사람은 영문을 모르고 혼란스러울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도 보이는 것만큼은 절대 피해야겠죠?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자해는 해선 안된다는 걸 너무 뼈저리게 느꼈어요.. 저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불안 #정신건강 #트라우마 #연애 #자해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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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흔들림 속에서 관계와 자신을 지키는 법
만나는 것을 피해야 할지, 솔직해져야 할지, 어느 방향을 제가 직접적으로 정해드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니나, 적어도 이대로 피하고 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마카님께서도 어느 정도 느끼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느끼고 있으시듯이 연인에게 이유 없이 만남을 피하면 오히려 혼란과 불안을 줄 수 있습니다. 상처가 크지 않다면 옷 등으로 가려지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자해 건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을 할 것인가에 관한 것 같은데요, "내가 감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반성하고 다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하면 불필요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인에게 지나치게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느껴지거나, 지금의 감정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렵다면, 연인의 심리상태를 살핀 뒤 대화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만약 연인을 믿고 이야기를 나누기로 결심했다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대화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상황을 간단히 설명: "최근 다투면서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예전처럼 잘못된 방식을 택했는데, 바로 후회하고 지금은 깊이 반성하고 있어." * 연인 걱정 덜어주기: "이 일로 너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 지금은 괜찮고,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노력할 거야." "네가 정말 소중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하고 싶어."
김원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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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그냥 내가 먼저 기분 풀어주는게 맞는걸까요?

전 여자친구랑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부터 여자친구가 감기 기운이 있었어요. 그래서 수요일 밤에 제가 목요일날 사무실 출근했다가 12시까지 올테니 같이 병원에 가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오전 11시에 전화가 오더니 왜 11시까지 온다 해놓고 안오냐고 버럭 화를 내면서 혼자 병원에 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저도 부랴부랴 사무실을 나와 여자친구가 간 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버럭 화부터 내는 여자친구땜에 저도 처음엔 기분이 나빴지만 독감으로 인해 아파서 그러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진료 받고 오고 나서는 여자친구가 더 크게 화를 내더라구요. 그 이유는 본인은 아파죽겠는데 왜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냐고 하더라구요. 전 전혀 그런 행동을 한적이 없는데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중간중간 대기자 이름 나오는 모니터 화면 보던거 말고는 전혀 그런 행동 한게 없습니다. 막무가내로 제가 그랬다고 하면서,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화를 내는데, 저도 너무 화가나서 아니라고 큰 소리를 내면서 싸웠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서로 한마디 안하고 냉전 중인데, 그냥 제가 먼저 기분 풀어주는게 맞는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 마치 도둑놈으로 몰린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화도 나고 억울한 맘이 크거든요. 어른답게 제가 먼저 이해하고 풀어주는게 맞는걸까요?

#냉전 #싸움 #병원 #감기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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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여자친구분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시군요.
마카님, 사실 마카님도 마카님의 입장에서는 어제는 최선을 다하셨던 거 같아요. 그런 마음을 잘 읽어 주지 못한 여자친구분 때문에 서운하셨을 거 같아요. 그렇지만 상황이 어찌되었든 먼저 여자친구에게 다가가서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당장 시도하는 것이 어렵다면 여자친구분이 회복하는 상황을 보시면서 하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억울한 마음도 솔직하게 전하면서 그녀가 얼마나 아팠고 불안 했는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이렇게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거예요.
조은선 상담사
호놀룰루와이키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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