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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차인지 일주일 너무 힘들어요

한국 오래 산 외국인입니다. 6개월 장거리로 만났던 한국인 남자친구가 지난 주 저를 찼어요. 차이기 1초전까지 이별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이미 그날 만나서 뭘 할지 다 얘기하고 주말 데이트 계획도 심지어 다가오는 제 생일 해외여행 계획도 짰었어요. 혼자 오래 생각했지만 저한테는 티 하나도 안 냈더라구요… 평소랑 똑같이 일주일 내내 전화하고 톡하고 지냈는데… 저를 데리러 오는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차인거거든요. 차이기 3분 전에도 엘베에서 저를 안아주고, 짐 다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저한테 자기야하면서 손 잡으면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저에게 제가 바라는 사랑을 줄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그 이후로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아둥바둥치다가 일도 너무 바빠서 몸까지 망가졌어요. 링거 맞고 겨우 에너지를 얻었는데 주말에 집에 혼자 남으니 눈물이 또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삶이 너무 재미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일주일째 이대로 살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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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자친구와 이별한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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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레니9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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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외국인과의 만남 썸인가요?

외국 문화를 잘 몰라 질문해요 상대는 저보다 2살많은 오스트리아 누나에요 온라인상에서 만났고 자기가 한국온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한강가고 했어요 한강에서도 제가 무쌍인데 무쌍 좋아한다고 하고 넌 왜 스킨쉽을 안하냐고하면서 손 잡으려도고 했고 갈때 포옹하며 인사도 했어요 그래서 이것만 보면 썸같은데 연락을 약간 단답식?으로 하거나 필요할일 있을때만 연락하는 느낌? 찾아보니까 외국은 자주 연락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냥 뭐하냐고 묻고 답하면 4시간 뒤에 보고 그러거든요 근데 또 자기 친구랑 여행왔는데 친구 나갔다고 자기 숙소 오라그러고 그러기도 했고요 근데 한국와서 클럽갔다고 저한테 말하고 가끔 연락하기 싫은것처럼 단답할때도 있어요 솔직히 클럽가고 밤새 술마시고 팔로잉중에 한국 남자들도 늘고 저는 좀 그게 진짜 날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를 좋아하는 남사친이 제 스토리를 염탐도 해서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냥 친구로 생각한다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긴했어요 저는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외국문화로는 이게 썸인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사이인가요

#썸 #연애 #외국인 #국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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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누나와의 썸으로 고민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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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영문숫자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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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가 재정적 스트레스로 인한 권태일까요? 그냥 현실무기력일까요?

남자친구에게 12월부터 여러차례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항상 차분히 대화로 하려하는데, 미안하단 말만 하고 개선되는 부분이 없어 제가 힘들더라고요. 결국 1월 중순이 되니 제가 우울감에 몸살이 나는 지경에 이르러 카톡으로 몰아붙이는 상황이 되었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오늘 통화해보니, 남자친구가 자신이 왜 이러는지 몰라서 버거워하고 있었습니다. 현실이 버겁단 말은 이전에도 확인하였지만 이것이 현실에 대한 우울감과 무기력증인지, 재정적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잃어 연애에 권태가 온 것인지 궁금합니다. 남자친구는 올해로 만25세의 어린 타일공으로, 아버지 밑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으며, 아직 주니어라 급여가 크지 않습니다. 또, 일을 하는 만큼 버는 직종이다 보니 겨울 급여가 적습니다. 관계가 변화하기 시작한 11월 말, 신차 구매 60개월 차량 대출이 생기면서 월 90만원에서 현재 월 150만원으로 고정지출이 늘어났습니다. 남자친구는 모든 데이트 비용을 본인이 내고 싶어합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을 위해 제가 포장하는 치킨까지도 사주던 남자입니다. 12월 초에는 제가 밥값을 계산하니 자신이 사줘야하는데 누나가 밥을 사줘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전화로도 연애는 둘이 하는데 여자친구인 내가 돈을 내는 것이 너는 미안한 마음이 들고, 너가 돈을 내고싶냐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현실에 재정적 어려움이 생기니, 데이트에 이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여자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여전히 저를 사랑하지만 보고싶으면서도 혼자있고 싶고 피곤해서 쉬고싶다고 합니다.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데이트도, 카톡 길이와 빈도도, 전화도, 애정표현도 모두 줄어들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 #서운함 #권태기 #권태 #스트레스 #우울감 #재정적스트레스 #무기력증 #연애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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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거리를 두는 남자친구의 심리
이 상황에서 마카님도 지치고 힘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분이 연애를 소홀히 하는 것이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감정적으로 위축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남자친구분과의 대화를 부담스럽지 않은 방향으로 조율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애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압박을 줄일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돈을 쓰는 데이트가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 없이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남자친구분에게 감정을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왜 힘든지조차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마카님의 서운함을 완전히 받아들이거나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당장 관계를 예전처럼 되돌리려고 하기보다는, 남자친구분이 자신의 상태를 조금 더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카님도 이 관계에서 자신이 너무 지쳐버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친구가 혼자 있고 싶을 때는, 마카님도 자신의 시간을 가지며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애는 한 사람이 무조건 참거나 희생해야 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건강한 상태에서 지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애가 부담이 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관계가 되도록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지금은 서로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를 조정해 나가야 하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천천히 서로의 상황을 살피면서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일 것입니다.
김원준 상담사
meroin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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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나르시시스트인거같은 남친. 이별을 맘먹고도 매번 흔들립니다

저는 미혼에 자영업자입니다 띠동갑정도 나이차에 재력과 이혼,자식이있는 남자와 연애를 시작하게됐어요 저는 뚜렷한목표가 있으며 연애할시간 이 아까웠지만 첫만남에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며 만남을 제안했고 저는 연애의사가 없다 했습니다. 그런저에게 이해한다며 괜찮다면 물질적도움 을 줄테니 도와줄수있게 해달라하여 그렇게 1년간 만남을 유지했습니다 저는 원래성격이 질투.의심이많아 사람을 쉽게못믿는 성격이라 처음엔 경계가 심했고 상대 또한 제가 바라던 이상향의 기질과 가치관 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어 일단 마음을 쉽게 내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부분에 대해 분명히 얘기했고 선을 그으려 했지만 아이처럼 투정 부려가며 진심을 바랬습니다 상대방은 나이답지않게 지속적인 관심과 자신에게 애정을 쏟길원했지만 그와 반대되는 이기적이고 또 상식적이지 않은 생각과 행동으로 절 많이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그에 대해 솔직히 내 생각과 과거를 털어놓고 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제자신에게 객관적이려 노력하는편이라 사회심리학 쪽으로 관심이많아 부모님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나름 혼자 공부하고 이해해보려 노력도 많이 했기때문에 저또한 분노와 상처가 많은 사람인걸 알고있어 그 부분을 알리면 서로 덜 부딪힐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정말 잘챙겨주기도 했으니 저도 노력 해보고 싶었으니까요.. 그 사람은 화가 나면 저뿐 아니라 주변사람 과도 쉽게 언성이 비상식적 으로 높아지고 공황장애 비슷한게 있으며 낯설고 사람많은 장소를 싫어합니다 진지한 대화나 자신이 잘못을 하고도 질타를 극도로 싫어해 얘기가나오면 불같이 화를냅니다. 말은 손바닥 바뀌듯 바뀌며 항상 소중하고 1순위라 하면서도 계산적인 모습과 반대되는 행동들을 보입니다 예) 선물사줄때 여유가 안된다며 이번에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거같다 고 엄살핍니다 그후에 어떻게해? 살까? 이런식입니다. 얼마있다 자기 자식들과 여행 다녀오라며 부모님 께도 돈도 지원 받았다고 제가 싫으면 가지 않겠다 했고 다녀오라 했습니다. (알고보니 애초에 자기 혼자 해외로 놀러갈 생각으로 친구와 계획 짜고 있었습니다) 제가 눈치 챈거같으니 갑자기 너생각해서 선물 사주려고 여행도 포기 했다며 바로 말을 바꿉니다. 예) 다툼후 화해기간중 저에게 사랑한다는 메세지 직후 한시간뒤 만나러 왔습니다. 그 한시간 동안에 이성매칭 어플로 나이어린 여자 사진을 캡처 해둔걸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자기를 하도 못믿고 의심해서 그런 실수를 하게된거다 라며 미안 하답니다. 제가 핸드폰을 본걸 뒤졌냐? 라며 질색합니다 긴 글을 읽는걸 싫어하고 참을성이 부족합니다. 쾌락적인걸 좋아합니다 수도없이 싸우며 폭언,욕설,고함 등 저 또한 성격이 불같아 공격받았다 느껴지면 물어뜯으려 해 많이 부딪혔습니다 잘못된게 보이면 넘기질못하는 성격이라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저에게 못받아들이고 ***듯이 발작(?) 비슷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그러면 저 또한 받은만큼 모욕적인 말로 상처를주고 되갚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제껏 연애중 이렇게 제자신 스스로를 감정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헤쳐가며 만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도움과 그외적으로. 챙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싫어하는행동들 을 하지않으려 실제 노력하는모습도 보이기도 해(술줄이고골프안함) 제가 매번 흔들렸습니다. 절대 변하지않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노력하는걸보니 관계에 진심인가싶어 부딪히며 가까워지는거다 생각하며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힘든건 똑같았습니다 매번 이별을 결심하고도 힘든관계를 놓지못하고 있는게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저는 원래 맺고끊는게 분명했습니다 찾아보니 회피형 애착유형 이더군요 그럼에도 왜 이관계에 끈을 못끊는건지.. 물질적도움도 크겠지만 지금 보이는 작은노력들에 희망을거는게 잘못된생각 인건지 궁금합니다. 단지 잘해주는거에 미련놓지못하는 저 또한 문제가 있는걸까요.. 사실 아빠와의 관계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도 솔직하고 원만하며 사랑이 진실한 그런관계는 아닌 상태 이기도 합니다. 제 아빠이지만 진짜 가족을아끼고 사랑하는게 맞나 의심이 드니까요 그런 심리로 이사람에게 까지 증거없는 의심의 눈초리를 많이 보냈습니다 아빠에게 사랑받지 못한 마음을 비슷한존재를 찾아 인정받고 사랑받으려는 심리로 안좋은유형의 남자를 자꾸 만나는걸까요.. 많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합니다 너무힘들고 사실 아직까지도 그 마음이 진심이길 바라며 그렇다면 얼마든 나도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싶습니다 같이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관계에 발전이 있을까요.. 그럴수만있다면 받아보고 싶습니다 어리석은 생각일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도 자신도 힘들지만 놓기는싫다며 자기가 어떻게하면 되는건지 연락이옵니다 저는.. 어찌해야하나요..

#나르시시스트남친 #회피형애착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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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든 나를 위한 선택이라면
마카님께서 말씀하신 상대의 행동과 특성은 단순히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상대가 마카님께 준 사랑과 도움도 분명 있었지만, 반복적인 상처와 갈등이 지속되는 이유를 냉정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상대는 작은 노력들을 보이기도 했지만, 분노 조절 문제, 거짓말, 충동적 행동 등은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특히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화를 내는 모습은, 본인의 문제를 인식하거나 수용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때문에 상대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자각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본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이 관계에서 마카님은 반복적으로 상처를 받고 있고 감정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소모되고 있어요. 상대방의 불안정한 태도와 반복되는 갈등은 마카님의 마음을 지치게 하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있구요. 건강한 관계는 서로가 안정감을 주고 지지하며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관계가 오히려 마카님께 불안과 혼란을 더 많이 준다면 스스로에게 "이 관계가 나에게 무엇을 주고 있는가?"를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받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것이 채워지지 않았을 때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관계를 유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진심이길 바라며 노력하는 것은 아름다운 마음이지만 그로 인해 스스로를 계속 소모하고 있다면 이를 돌아볼 필요가 있지요. 상대가 정말 관계를 개선하고자 한다면, 커플 상담을 제안해 보세요.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바라보는 것도 방법이죠. 하지만 상대가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책임을 마카님께 돌리거나 변화를 거부한다면, 관계 개선 가능성은 낮을 수 있어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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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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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20대 초반 여성이고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사귄지 6달쯤 되어갑니다. 남자친구한테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어떤 심리로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는지.. 표현이 너무 없었던 것인지.. 표현이 적으면 이렇게 느낀다고도하는데 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안하는 편이긴합니다. 정확히는 거의 안하던거를 서로 말을 좀 나눠서 이제 조금씩 입에 붙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십몇년넘게 안하던 말을 하려니 너무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어렵게나마 하긴하는데, 그게 이유일까요? 그래도 오랜만에 보면 제가 먼저 안고 그러는데.. 오히려 마저 안 안아줘서 그럴때는 제가 섭섭하고 그랬었는데...왜..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어봤지만 말해주지를 않아서 감이 안잡혀서 도움을 받*** 글을 적어봅니다.. 좋지않은 형태로 끝이 나지는 않을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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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남자친구와 관계에서 표현에 대한 고민이 되시는군요.
마카님, 우선 마카님의 마음을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거 같아요. 그래야 내가 어떤 마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등을 언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이야기를 해보시면 좋겠어요. 남자친구와의 대화에서 솔직한 감정을 자주 표현하는 노력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자주 묻고 경청해보세요. 또한, 서로의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존중하며 조율하는 것이 도움될 거예요.
조은선 상담사
golden0garden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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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전남친

요즘에 좀 괜찮아진줄 알았거든요 굉장히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고 있어서.. 근데 왜 항상 괜찮아지려고 하면 또 파도처럼 마음이 밀려오는거죠 이정도 아팠으면 괜찮아질때도 된것같은데 항상 이러니까 너무 지쳐요 그 사람이 없어도 많이 웃고 즐거우니까 이제 진짜 조금이지만 극복을 했구나 하는 순간에 항상 이상하리만치 아파져요 이건 왜 그런건가요 심리학적으로 약간 이런 경우가 설명되는 그런게 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혹은 그냥 우연인건가요..? 그냥 그라데이션처럼 아팠다가 서서히 연해지면 좋을텐데 왜 훅 괜찮아졌다가 훅 아팠다가 그러는거죠 힘들어요

#감정 #제자리걸음 #혼자만의시간 #심리학 #극복
expert
마카님께서 경험하시는 감정의 파동은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의 일부분이에요.
1.감정의 흐름을 인정하기 감정은 밀물과 썰물처럼 자연스레 오고 가는 것이에요. 슬픔이 밀려올 때, “왜 또 이러지?” 하고 저항하기보다는, "아, 지금 내 마음이 이런 상태구나"라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2.회복의 기록 남기기 작은 일기나 감정 기록 앱을 사용해, 슬픔이 지나간 뒤의 평온한 순간과 행복한 기억들을 기록하세요. 이를 통해 ‘나는 회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3.중간 다리 만들기 감정의 급격한 변화가 힘들다면, 하루를 작게 쪼개어 일상 속에서 마카님을 기분 좋게 만들어줄 중간 다리를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간단한 스트레칭 같은 활동들이 감정 기복을 완화할 수 있어요. 4.심리적 안전망 구축하기 감정이 너무 힘들 때는 혼자만의 시간에 갇히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친구, 가족, 혹은 전문가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감정의 무게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훨씬 가벼워질 수 있어요. 마카님, 감정의 파도가 힘들게 밀려오는 순간에도 그 안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모든 감정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지금 느끼는 고통도 언젠가 마카님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밑거름이 될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마카님의 속도에 맞춰 한 걸음씩 나아가 보세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Tkdgksdlsrks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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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나를 잃어버린기분이예요

연애를 하고난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만나고를 여러번 반복했어요.. 제가 열심히 노력해도 헤어진후 항상 제 남자친구는 다른여자를 만나고 저에게 돌아왔고 저는 헤어지기가 무서워 남자친구에게 너무 맞춰주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제가 원하는게 뭔지 어떤 성격이었는지 잘모르겠어요 상처도 잘 안받고 쿨하고 유연한성격이라 사람들이랑 잘 지내왔는데 갑자기 사람들의 모든 반응에 신경쓰이고 상처받으니 매일매일이 불안해요

#데이트폭력 #장기연애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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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 자신이에요
마카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 자신이에요. 그래서 마카님 자신을 잘 돌보셔야 해요. 우선 나는 어떤 사람인지 탐색을 하고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친구나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감정을 나누고 지지를 받으며 내면의 안정감을 찾는 것이 필요해요.
조은선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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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친이랑 장기로 연애했는데 부모님한테 아직 공개안했아요

남친이랑 장기로 연애했는데 부모님한테 초반에 살짝 오픈했으나 반대했어요. 이유는 남친 부모님 돌아가셔서 없으시고, 직장이랑 학벌이 별로래요. 그래서 남친이 직장을 좋은 곳으로 이직했어요. 그래서 나이도 있고 차차 얘기를 드려야 하는데 입이 안떨어지네요.

#남친 #연애 #관계 #이직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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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부모님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 타이밍을 한번 봐보세요.
마카님, 남자친구분도 마카님의 부모님이 어느 정도 반대하시는 것을 아시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발전을 보여준 만큼 부모님께 그 변화와 진정성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부모님의 걱정을 이해하지만, 남자친구분도 노력을 하고 있고 마카님의 마음이 변화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나의 감정과 결심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구체적 계획도 함께 공유하면서 부모님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하세요.
조은선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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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이별사유들어봐주세요..ㅜㅜ

남자친구가 회사를 다니는데 사장님이랑 되게친해요 매일 술마시고 스크린치러 다니고ㅎ 오빠도성공을위해서 사장님이랑 친하게지내려고 되게노력해요 잘보이고싶어하고 그런데 사장님이 자꾸 여자나오는 노래방에 오빠를데리고가요 ㅋㅋㅋ 일년만나면서 제가집착해서 알아낸거 몇번 오빠가 솔직하게 왔다고 말한거 몇번해서 7-8번은 헤어지네마네 하다가도 이해하고 넘어갔거든요.. 오빠말은 자기는.먹고살기위해서 싫어도 가야한다 다른사람들도 애가 둘인데 암말안하고 가는데 내가뭐라고 안간다하냐 라는식인데 저는 그말이 자기도결혼해서 애가있더라도 사장님이 노래방가자하면 또 가야된다는 말로들리더라구요...이건 고쳐지지 않는 문제잖아요..? 근데 마지막엔 제가 너무ㅠㅠ화가나고 속상해서 난이해못하겟다 노래방다녀도 이해해주는 여자만나라 하고 헤어지게됐거든요 근데이제 헤어졌다고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면 이유를 묻잖아요 그래서 얘기했죠 이런상황이라 헤어졌다 했더니 아니 오히려 남자들은 오빠를 욕하는데(저를 이성으로 보는남자들아님) 여자들은 왜이해를 못하는거야? 라는식이더라구요;;; 이게 날이갈수록 죄책감(?)이든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 내가잘못한건가? 노래방가는걸 내가이해를 해줘야하나? 헤어지지말았어야하나 지금이라도잡아야하나 싶은거에요 ㅠㅠㅠ미치긋네 근데또 초반에만날때 제가 그래 사장님이랑 그런곳 가는건 내가이해해볼게 얘기만하고 연락만잘해줘 했더니 친구들이랑 놀때도 가도되냐고 물어본적이 있었어요...ㅋㅋ 아무튼..이상황에서 제가 이해를 해주는게맞나요?ㅠ 이해못해주는 제가 나쁜년일까요?

#헤어짐 #사장님 #노래방 #이해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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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행복과 삶의 균형을 위해 서로의 감정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대화해보세요
마카님께서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실 때, 남자친구의 성공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그 관계 자체의 의미를 찾으면 좋을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마카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경계를 명확히 할 수 있을 거예요. 노래방 사건이 마카님께 큰 불편함을 주었다면, 그 감정을 정당화하고 자신의 입장에서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이해해주는 것과 무관하게, 자신에게 불편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선택은 마카님께 달려있어요. 결정은 본인의 가치관과 중요시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내리는 것이니깐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서로의 기대와 경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각자의 행복과 삶의 균형을 위해 서로의 감정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대화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구소연 코치
힝구미잉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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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하고싶다

아직 흔히 말하는 풋풋할수있는 나이인데 남자의 "ㄴ"자도 본적이 없는듯… 사랑받고 사랑해보고싶어 대체 다들 어디서 만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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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서 만나는 거지?
세상에는 다양한 만남의 기회가 있어요. 취미 활동을 늘리거나 관심 분야의 동아리 모임에 참여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거예요.
문준식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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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친이있는데 전남친생각이나요

저는 지금 남친이 있어요 그런데 자꾸 전남친이 생각나요 전남친은 저번에 쟤가 잘못을해서 서로좋아하는데 섣불리 제가 찼어요 헤어진 순간부터 한번도 후회를 안한적이 없을정도로 많이 좋아했어요 전남친이랑은 400일정도 사겼고 현남친이랑 사귄지는 얼마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이였고 남친이 다정하고 저를 많이 좋아해줘서 전남친도 잊을겸 만나게 됐어요 요즘에 남친을 맨날 만나긴하는데 만났을때도 전남친 이 자꾸 생각나고 밤에는 걔 생각에 눈물도 나요 아무리생각해도 전남친이랑 더 잘맞는거같아요 훨신...이게 맞는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차갑게 말씀하셔도 돼요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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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말씀하셔도 돼요?
마카님의 경우 전 남친과 현 남친과의 관계에서 각각 다르게 경험하는 감정과 맞춤 정도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식하고 평가하는 것이에요. 우선, 현 남친에게 공정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이 진정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과거의 익숙함과 추억에서 오는 것인지 판단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자신의 행복과 충족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계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준식 코치
Skxzoaz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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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녕하세요 커플 상담을 받아보려고 고민중에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 다소 긴 이야기가 될것같아 먼저 양해의 말씀 올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여친과의 싸움이 너무 잦아 상담도 고려중이나 가격대가 가격대인지라 먼저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나서 여친과 상의 후에 상담을 받아보려 합니다. 일단 현재 여친의 나이는 21, 제가 26입니다. 사귄지는 130일이 넘었어요. 그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서로 잘 화해하고 헤쳐나왔다고 생각했으나 그럼에도 또 싸우고 화해고 또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다보니 저도 무언가 잘못됨을 느껴 전문가 분들께 조언을 구하*** 이렇게 올립니다. 일단 주로 싸우게 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여친의 말투와 행동, 제게 행동이나 말투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 모순적인 여친의 말, 그리고 무작정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본인 멋대로 부정적 의미나 공격으로 판단 하는것과 행동과 질투심 유발, 그리고 갈등상황마다 발생하는 여친의 회피성향 때문이에요. 제 이유도 아예 없진 않습니다. 여친의 말에 따르면 제가 너무 연애를 막 시작한 어린 여자아이같이 행동한다거나, 여친을 위해 무리한다거나, 여친의 시간이나 여건 등을 고려 해주지 않고 무작정 같이 있고 싶어 한다고 하는것, 감정적으로 행동한다고 하며 그런 점이 싫다고 해서 스스로 인지하고 고쳐 나가려 노력중입니다. 같이 있을때도 폰을 유독 자주 본다거나 제게 말을 차갑고 딱딱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 전부터 꾸준히 말했습니다. 같이 있을땐 서로에게 집중 해달라고, 말도 친구에게 하듯 투박하고 딱딱하게(예를 들어 음슴체를 쓴다거나 대화하며 ㅇㅇ식의 답을 하는 식으로 대화 하는 것) 하는 것 보단 조금 둥글게 해 달라고 여러번 부탁했어요. 물론 사람인지라 그게 한번에 안될순 없다는 걸 어느정도는 인지 했습니다. 처음엔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그런점이 서운했다 라고 하니 '아니 그럼 나보고 뭐 어쩌라고' 식으로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본인도 인지하고 조금씩 고쳐 나가려는 모습은 보였으나 그럼에도 아직 둘이 같이 있을때 계속 웹툰을 본다거나, SNS를 본다거나, 다른 사람들이랑 연락을 하며 제게 관심을 주지 않으려는 모습에 지금도 많이 서운해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한번씩 그런 말투가 나올 때 가끔씩 언질을 준다거나 살짝 시그널을 줘도 뭐라고 한다며 공격으로 인식해 버리더군요. 논외입니다만 과거 가끔 여친이 찍은 사진중 신체부위 실루엣이 살짝 보이는 타이트한 상의를 찍은 사진을 제게 보여주며 자신의 SNS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이상한 사람이 꼬이지 않겠느냐며 걱정과 함께 올리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말했으나 되려 여친은 '그래야 자신의 SNS가 잘 된다'고 말하더군요. 이 말이 저는 썩 달갑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제가 속이 좁았던 걸까요? 그리고 여친이 조금은 직설적으로 말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돌려 말하거나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가끔 필터링 없이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가끔은 너무 서러울때가 있습니다. 예시로 제가 과거 작곡을 전공했다 보니 곧 있을 200일 기념일에 일렉트로닉 노래를 만들어 연주해주면 어떻겠냐라고 질문했으나 제게 돌아왔던 답은 '개별로인데?'라는 비수같은 대답이었어요. 여친에게 그렇게 대답했던 이유에 대해 물어보니 자신은 일렉트로닉을 썩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기념일은 조금 분위기 있게 보내고 싶었다. 그런데 일렉트로닉 음악을 연주해 주려는게 썩 달갑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에 대해 듣는 사람도 조금 고려를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제 행동에 대한 여친의 지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저의 행동, 성격과 친구들에게 하는 말투에 대해 여러모로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말하는 것을 보고서는 '말 그렇게 하면 안된다. 친구들이 떠나가면 어떡할거냐.', 행동과 말투에 있어서도 '그러는거 정 떨어진다.','너무 어린애같이 행동한다. 속이 좁다.' 등의 지적을 계속 합니다만 제가 친구들과 있었던 썰들이라던가 과거의 제 썰을 많이 이야기 해줬는데 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충동적이고 감정적에 폭력적인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아 너무 답답하네요. 비록 친구들에게 말하는건 다소 투박하게, 때로는 조금 폭력적으로 말한적은 많으나 제가 폭력을 휘두른 적은 없고, 그걸 누차 말해도 '언젠가 그럴사람','사람은 안 바뀐다' 라며 제게 프레임을 씌워가는게 너무 미칠것 같습니다. 제가 서운한 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또 그로 인해 제가 뭐라고 한다며 공격으로 인식하고 멋대로 판단합니다. 저의 돈 씀씀이에 대해서도 지적을 꽤나 합니다. 문제는 그로 인해 서로 만나는것까지 꺼려 한다는게 제 입장에선 크다면 꽤 큰 문제에요. 비록 입사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직장생활은 하고 있는 중이나 여친은 제가 돈이 없다며 자신때문에 무리해서 궁핍하게 지내는게 아니냐며 데이트나 만나는 것을 가끔 꺼려합니다. 저는 집에서 자취하니 제 집에서 같이 게임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되고, 영화를 봐도 되지 않겠냐며 다른 대안을 이야기 해도 싫다고 하네요. 상담도 여친의 그러한 주장 때문에 못가고 있습니다. 이것도 진짜 큰 문제라면 문제인데 여친의 말과 행동이 꽤나 모순적입니다. 저는 어쩌다보니 여친에게 제 폰을 완전히 오픈했어요. 심지어는 제 폰의 보안 폴더도 여친이 들락날락 합니다. 제 SNS를 보거나 카톡도 보고 하지만 여친은 죽어도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요. 이로 인해 과거에 또 한번 싸웠습니다. 자신의 지인들 중에서는 제 3자에게 얼굴 보이는걸 극도로 꺼려하는 사람이 많은지라 안된다며 말이죠. 게다가 여친이 제게 문제점이라며 지적하는 사항 모두 제 여친도 이미 하고 있는 행동들입니다. 과격하거나 딱딱한 말투, 생판 남에게 냉소적이라던가 가깝지 않은 지인에게는 벽을 치고 산다던가 하는 등의 행동들을 여친이 제게 지적했으나 정작 여친은 자신이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심지어는 제게 씀씀이에 대해서 지적하나 정작 본인도 돈이 없다는걸 인지하면서도 만날 사람 다 만나며 다니는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자신은 도와줄 사람이 많으니 문제가 없으나 제게는 그럴 사람이 없지 않느냐 라는 이유였어요. 이건 번외지만 갈등상황 때마다 자신은 여자, 저는 남자임을 강조하며 사회 통념상 여자가 약자 아니냐, 남자가 여자에게 화난다고 그렇게 말하고 해도 되는게 맞느냐며 따지지만 이것도 저는 상당히 억울합니다. 저는 남자가 맞지만 스님은 아닙니다. 제가 아무리 여친보다 덩치가 크고 힘이 세도 저도 사람인지라 감정을 느끼고 화도 나고, 슬프면 울어요. 그리고 제가 여친보다 나이가 많아도 항상 어딘가, 누군가에게 배울점은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친이 제게 지적을 해도 가만히 듣고 수긍 하려고 하지만 그걸 이유삼아 제가 어리다, 나잇값을 못한다, 나이 26먹고 이런것까지 내가 지적 해줘야겠냐 라는 말을 제게 합니다. 제가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들어주고 있었다는걸 모르는 것 같아 계속 저를 애 취급 하는게 많이 서럽기도 해요. 이제 마지막으로 회피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 할건데... 하...이건 진짜 할말이 많습니다... 위에 이야기 했던 이유들로 인해 많이 싸웠습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대화를 회피하거나 자리를 회피하는 것도 모자라 감정에 휩쓸려 이별까지 고하더군요. 물론 이별을 고한것에 대해서는 이미 제게 사과 했습니다. 자신은 진짜 이별할 의도가 아니라 다른 의도에서 그러한 말을 했다고 말이죠.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하면 불편하다며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가끔은 늦은 밤에 갑자기 외투에 가방까지 싸들고는 나가버려서 걱정 되는 마음에 연락을 해보았으나 계속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 대답만 하다가 끝끝내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나머지 저도 화를 냈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언젠가 꼭 폭력을 쓰고야 말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혔고요. 카톡이라면 내게 연락하지 말라, 서로 시간좀 갖자 혹은 우리 진짜 안맞는것 같다며 프로필을 전부 기본 프로필로 바꾸어두고는 당장이라도 이별을 고할것처럼 말합니다. 가끔은 제가 너무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너무 답답해 미칠것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여친과의 관계를 그리 쉽게 포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만큼 여친이 너무나도 좋지만 위에 말했던 문제들로 인해 위기가 너무 자주 찾아오니 진지하게 상담을 고민하고 있어요. 진짜 전문가 분들의 조언이 많이 필요합니다. 관계 개선을 위해 서로가 어떻게 노력하면 좋을까요?

#연애 #관계개선 #갈등 #상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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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노력하면 좋을 까요?
마카님과 여친분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를 먼저 마련하는 게 중요해요. 각각의 기대와 우려를 솔직히 나누고, 상대방의 입장을 듣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함께 보내는 시간과 각자의 개인적인 공간을 균형 있게 조절하여 서로의 필요를 균형 있게 충족시키는 노력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준식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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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에게 의존하지 않고 싶어요

현재 남자친구가 첫사랑입니다. 첫 연애이고, 재결합이다보니 솔직히 의존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고 언젠가 헤어질 것 같아서 연애를 안 할 때보다 하는 지금이 더 불안합니다. 남자친구가 읽고 답장이 없으면 제가 이제 질린 걸까 생각이 들면서 많이 힘들구요, 남자친구가 연락을 안 보면 갑자기 우울해지면서 불안하고 제 할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남자친구 없이도 내 삶을 잘 살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락
expert
마카님, 내 자신의 삶을 잘 살고 싶으시군요.
마카님이 지금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와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내 삶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 많이 느끼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마카님만의 시간, 마카님만의 취미활동,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들을 탐색을 하고 하나하나 시도를 해 보는 것은 중요한 거 같아요. 나만의 독립적인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솔직히 마주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나 가족과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조은선 상담사
nyaxo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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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봐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1년째 연애중인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0대 초반이구요. 최근에 권태기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싸웠습니다. 저희는 평일이든 주말이든 매일 붙어 다녔어요. 회사조차 같은 곳이라 정말 항상 붙어있었죠. 그러다 한달 전부터 여자친구가 자기 개발을 해야겠다며, 혼자 있을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매일 붙어있다가 떨어지니 많이 아쉬웠지만, 자기 개발도 중요하니 알겠다하고 연락만 잘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원래 연락하는 걸 싫어해요. 저는 평범한 연인 정도의 연락을 원했었지만, 여자친구를 위해 5~6시간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단답만 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것조차 힘든가봐요. 거기다 만나는 횟수도 점차 줄고, 같이 있을때도 저를 보는 눈빛에 사랑이 담겨있지 않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최근, 여자친구가 이별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맨날 오빠만 나한테 맞춰주고, 나는 그만큼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그리고 사실 나는 지금 연애보다 내 커리어가 더 중요하다고. 그 말을 듣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이 관계를 위해 한없이 맞추고, 기대를 낮추었지만 결과가 이렇다니. 한 순간에 모든 걸 잃은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현재는 서로 너무 감정이 격해져있었다고, 일단 평소처럼 지내면서 각자 여유를 찾으면 다시 얘기해보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평소처럼 지내던 중, 여자친구가 무의식으로 핸드폰을 숨기려고 하더군요. 그러면 안됐지만 여자친구가 잘때 몰래 핸드폰을 봤습니다. 친구랑 나누던 카톡이 정말 충격적이더군요. 앞에서는 저를 위하는 척 말을 했지만, 뒤에서는 빨리 솔로가 되고 싶다. 헌팅 술집도 가고, 클럽도 가고싶다 같은 말들과 저를 향한 뒷담, 제가 관계 회복을 위해 꺼낸 말들을 가스라이팅이라며 ***어대고 있더군요. 뒤에서는 이래놓고 어제는 나한테 보고싶다고, 나 지금 아픈데 와줄 수 있냐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여자친구의 이중성에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랑했던 순간이 있으니, 아프다고 해서 빠르게 달려갔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더군요. 이 사람, 그냥 제가 필요한게 아니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일까요. 참 비참하고 아픈데, 원래 친구끼리 남자친구 욕도하고 그런걸까요. 아무리 사랑해도, 여자친구의 본심을 안 이상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죠?

#조울 #불안 #트라우마 #불면 #어지러움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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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말아요.
마카님께서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상황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관계가 끝나더라도, 마카님 자신의 삶과 행복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찾아보면 좋을 수 있어요. 물론, 여자친구와의 상황은 많은 감정이 얽혀 있겠지만, 마카님의 행복과 정신적인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보면 좋을 거예요.느낌을 인정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에게 솔직한 대화를 통해 이 관계가 지속될 가치가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기회를 주려면 감정의 균형을 맞추고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에 대한 존중이 필요해요.
구소연 코치
NIJ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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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섭섭해던 게 계속 떠올라서 따지고 싸워요..

저는 직장때문에 타지에 와서 남친을 만나게 되어 지금 1년정도 됐습니다. 남친이랑 저는 둘다 기독교인입니다. 결혼하면 같이 다닐 교회를 정해야합니다. 저는 남친교회에 6개월 다녀봤지만 저한테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너네교회 못다니겠다. 몇번을 말했고.. (저는 30대 후반으로 결혼을 빨리 해야하는 상황이고, 남친은 저보다 5살 연하인 30대 초반입니다.) 제가 양보하고 본인 교회에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전 조급한 마음에 울고불며 이럴거면 헤어지자고 말하라고 했더니 그만할까라고 하더라구요. 이틀 뒤 전 전화해서 너네교회 나갈테니 헤어지지말자고 했고, 남친은 일주일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전 그동안 너무 괴로웠어요.. 남친은 저를 찼고.. 저는 또 매달리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자존심은 상하고, 우리 관계가 이거밖에 안됐던건가.. 교회때문에 헤어지는게 맞는건가, 교회가 나보다 더 소중하구나.. 나를 사랑하는게 맞는건가..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은 지금도 만나고있지만.. 그때 교회 때문에 나를 버렸던 남친이 계속 떠오르고 섭섭해서 남친한테 그때 왜그랬냐고 따집니다.. 남친은 그런 저를 너무 힘들어하고.. 저도 그때 기억으로 너무 힘이 들어서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제가 섭섭한 것은.. 저를 사랑하니까 저를 위해서 다른 교회를 나가줄 수도 있지 않나… 제가 남친 교회가 너무 힘든데 그런 제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이 절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거든요.. 아니면 교회를 따로 다니던지.. 몇년 몇년 이렇게 번갈아가며 다니던지.. 대책을 마련하면 좋았을텐데.. 그런것 없이 그냥 저를 포기해버렸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또 제가 울고불고하는걸 엄청 싫어해서 충동적으로 또 끝내자거 하고… 어떻게 이렇게 쉽게 끝낼수있는지… 왜 나를 위해 본인것을 양보나 포기를 못해주는지… 제가 그것밖에 안되는 존재 같아요… 지금은 잘해줘요… 하지만 제가 교회 나간다고 해서 장해주는 거니까… 그냥 제가 또 교회 안나간다고 하면 절 또 포기해버릴 것만같고… 조건적인 사랑인 것만 같아요.. 이 사람이 제 안전기지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한번 나를 버렸던 남자.. 계속 그때가 떠오르는데 제가 앞으로 평생 이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을까요..?

#교회 #남자친구 #사랑 #기독교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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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람과 평생 함께할 준비가 되었을까?
마카님, 남자친구가 과거 교회 문제로 마카님을 떠났던 상황이 마카님께 큰 상처로 남아 있는 만큼, 이를 현재의 시점에서 재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해보여요. 당시의 선택이 반드시 "사랑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닐 수 있고, 남자친구 역시 미숙하거나 혼란스러웠을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의 행동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상처를 치유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관계를 유지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 만큼, 종교와 교회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중요해보여요.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보세요. 예를 들어, 서로 다른 교회를 다니는 방식, 주기적으로 교회를 번갈아 다니는 방식 등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두고 대화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편, 마카님께서는 강한 감정 표현으로 인해 상대가 부담을 느끼는 상황을 경험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차분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그때 이런 부분이 서운하고 힘들었어. 앞으로는 이런 방향으로 함께 노력해 보면 좋겠어."와 같은 방식으로 대화의 초점을 문제 해결로 전환하는 연습을 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끝으로, 결혼과 관계의 중심에는 마카님의 행복과 안정감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반응에만 집중하기보다, 나 자신이 이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 내가 상대와 함께하는 삶을 원하는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중요할 거 같아요.
홍성희 상담사
JoyCool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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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법

저는 취준생이고 혼자 자취하고 있어요. 남자친구와는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취준은 좀 미뤄놓고 공장을 다니면서 돈을 벌고 있어요. 밤이나 새벽이 되면 잠이 안오고 우울감이 몰려옵니다. 남자친구가 그 시간에 저와 시간을 보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게임을 하면 외로움과 불안함이 심해져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저에게 소홀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연락도 자주하고 전화도 엄청 많이 해줍니다. 그렇게 해도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을 못 버티겠어요. 눈물이 나오고 이런 제가 싫고 그렇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해도 건강한 연애는 혼자 있는 시간도 잘 보내는 거라는 말을 해요. 저도 그 말이 맞다는 걸 알아요. 근데 그런 말을 해준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아요. 서운한 마음만 더 커집니다. 지금 남자친구한테는 혼자 있는 법을 배워야할 거 같다고 시간을 가지자고 말해놓은 상태에요. 제가 왜 그러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취준생 #장거리연애 #우울감 #외로움 #자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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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삶에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
자기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필요해요. 이러한 순간을 채워줄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찾아 시간을 익숙하고 즐겁게 보내보세요. 그리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마다 일기를 써보거나 친구와의 시간도 늘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마카님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이가요? 자신의 정서적 충족감을 무엇으로 채우려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도로시죽이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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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단순 호감인지 연애 감정인지 어떻게 아세요?

성인 여성입니다. 연애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고백 받은 적은 있었지만 다 거절했구요. 학창시절 땐 심지어 내가 동성ㅇ자인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기엔 동성도 좋아해본 적이 없어요. 즉, 연애ㄱ자란 소립니다. 주변에서 'ㅇㅇ이가 널 좋아하는 거 같아'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 명도 아니고 몇 명이 그러니까 되게 신경 쓰입니다. 저도 그 사람을 좋아하긴 합니다. 연애감정은 아니지만요. 좋은 사람이고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거든요. 그러니 나한테도 친절한거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기엔 뭔가 좀 다르대요. 남자들은 원래 관심 없으면 대화를 안 하나요? 제가 뭔 말을 해도 다 맞장구 치고 자꾸 제 주변을 어슬렁거리긴 해요. 그냥 그 사람한테 물어보면 될 일이긴 한데, 제가 느끼기엔 연애 감정으로는 안 보이거든요. 물어봤다가 아니면 아닌 데로 뻘쭘하고, 맞으면 그것도 불편해질 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평소처럼 똑같이 지내면 그 사람에게 제가 너무 나쁜 사람 아닐까요? 여지 주고 흘리고 다니는 사람 같잖아요. 애초에 제게 다들 'ㅇㅇ이 좋아하냐'고 묻는 걸 보면 제 쪽에서도 흘리는 거라는 거겠죠? 물어봐도 그냥 네가 친절해서 그런다는 말만 하는데...... 과거에도 이러다가 갑자기 고백 받아서 거절했거든요. '너가 너무 잘 받아줘서 나랑 같은 마음인 줄 알았다' 하더니 연락 두절돼서 더 마음이 좋질 않네요.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것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사귀는 거예요? 이 사람이다! 느낌이 오나요? 전 살면서 그런 사람이 없었어요. 그냥 좋은 사람이네~ 하고 말았죠. 가정환경이 좋진 못했어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은 이혼하네 마네 맨날 싸우셨고, 폭행도 있었어요. 지금은 그럭저럭 잘 지내시는 것 같지만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할 생각 없이 컸죠.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제가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물질적인 건 못했지만 정서적인 것, 그리고 밥 챙겨주고 뭐 이것저것 다 제가 했어요. 그러다보니 많이 친합니다. 주변에서 소름끼쳐 할 정도로요. 친척 어르신들이 둘이 너무 친한 것 같다고 한 소리 하실 정도예요. 엄마 역할을 거의 제가 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얘보다 어린 친구들은 남자로 보이지 않습니다. 동생은 많이 어른스러워서 제 또래도 어리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한참 어린데도 더 어른스러운 친구들이 있긴 하죠. 하지만 나이 들으면 '어리네~' 하고 맙니다. 연애를 하고 싶냐고 물으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 번도 안 해봐서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매일 연락하는 건 귀찮을 거 같은데, 이미 그러고 있으니까 상관 없을 거 같기도 하고. 그럼 대체 뭐가 달라지는 거지? 싶고요. 주변을 보면 다들 연애 중인데 저만 한 번도 못 한 거 보면 제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한 건가 싶고. 지금 이 분이라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연애 #감정 #대화 #가정환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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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보세요! 할 수 있어요!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본인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그 사람에게도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확실하지 않다면, 현재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과 조금씩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알아가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조진숙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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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음이 아파요

너무 사랑하는데 내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이제는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마음 정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pert
우선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워 마음이 아프지만, 마카님께서는 이 결정이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들 수 있어요. 때로는 관계를 내려놓는 것이 미래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길일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마음 아픔이 앞으로의 평안과 행복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일 수 있음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우선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들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자신을 돌보고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작해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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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불안형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극극극 불안형인데요. 계속 불안해해서 제가 집착적인 연락을 많이 하다 보니까 남자친구가 지쳐해요 .그것때문에 남자친구가 많이 힘든 것 같은데 고칠 방법 없을까요..?

#고칠방법 #집착 #연락 #불안형 #남자친구
expert
불안을 잘 다뤄가고 싶으신 마카님에게
무엇엔가 과하게 몰두하는 행동은 애정이나 안정감을 얻고 싶다는 욕구의 표현일 수 있답니다. 이러한 감정의 근원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더 잘 돌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불안할 때 나만의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지요. 평온해보이는 풍경이나 내가 좋아하는 노래나 문구를 적어서 불안할 때 살펴보기도 하구요. 편안한 음악을 틀어놓고 천천히 호흡을 하는 것도 안정에 도움이 되지요. 예를 들어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잠시 멈추고 입으로 좀더 길게 후.. 내뱉는 호흡을 3~5분이상 쉴 때에 이완을 돕는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니 이 부분도 참고하시기를 바라요.
양희정 상담사
ddoddoddi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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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친구 만나는걸 서운해 하는 여자친구 어떻게 하죠?

여사친 만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동성친구 만나는것도 서운해합니다 자기랑 만날 시간에 노는게 서운하다고 합니다 서운할 수는 있다고 이해하고 맞춰주었습니다 5~6개월동안 친구를 2번 만난거같네요 그것도 중간에 헤어져서 약속 잡은거 나가야된다고 한게 한번 있습니다 친구도 가끔 만나서 놀고싶은 마음에 이부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래도 만나려고하면 서운해하더라구요 연휴에 여자친구가 가족이랑 1박2일 여행을 가는 동안 친구를 만나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 서운해하니까 차라리 이럴때 친구를 만나야겠다고 나름 배려하고 말한거였는데 이해를 못하네요 카톡을 계속 할건데 자기가 여행을 간다고 약속을 잡은게 어이가 없다고 합니다 친구 만나는걸 서운해하고 이해못하는 여자친구 어떻게 설득하고 서운하지않게 이해시켜야될까요

expert
친한 친구를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은 너무 자연스러운 거예요.
마카님, 친한 친구를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은 너무 자연스러운 거예요. 여자친구가 왜 서운해하는지 이해하려는 노력이 너무 따뜻해요. 하지만 마카님의 시간도 소중하니, 여자친구와 진솔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기대를 조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또한 여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관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개인 시간을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에 필요하다고 설명해보세요. 여행 중에도 서로의 소식을 주고받으며 신뢰를 쌓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김완수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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