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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차인지 일주일 너무 힘들어요

한국 오래 산 외국인입니다. 6개월 장거리로 만났던 한국인 남자친구가 지난 주 저를 찼어요. 차이기 1초전까지 이별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이미 그날 만나서 뭘 할지 다 얘기하고 주말 데이트 계획도 심지어 다가오는 제 생일 해외여행 계획도 짰었어요. 혼자 오래 생각했지만 저한테는 티 하나도 안 냈더라구요… 평소랑 똑같이 일주일 내내 전화하고 톡하고 지냈는데… 저를 데리러 오는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차인거거든요. 차이기 3분 전에도 엘베에서 저를 안아주고, 짐 다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저한테 자기야하면서 손 잡으면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저에게 제가 바라는 사랑을 줄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그 이후로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아둥바둥치다가 일도 너무 바빠서 몸까지 망가졌어요. 링거 맞고 겨우 에너지를 얻었는데 주말에 집에 혼자 남으니 눈물이 또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삶이 너무 재미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일주일째 이대로 살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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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자친구와 이별한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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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레니9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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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외국인과의 만남 썸인가요?

외국 문화를 잘 몰라 질문해요 상대는 저보다 2살많은 오스트리아 누나에요 온라인상에서 만났고 자기가 한국온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한강가고 했어요 한강에서도 제가 무쌍인데 무쌍 좋아한다고 하고 넌 왜 스킨쉽을 안하냐고하면서 손 잡으려도고 했고 갈때 포옹하며 인사도 했어요 그래서 이것만 보면 썸같은데 연락을 약간 단답식?으로 하거나 필요할일 있을때만 연락하는 느낌? 찾아보니까 외국은 자주 연락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냥 뭐하냐고 묻고 답하면 4시간 뒤에 보고 그러거든요 근데 또 자기 친구랑 여행왔는데 친구 나갔다고 자기 숙소 오라그러고 그러기도 했고요 근데 한국와서 클럽갔다고 저한테 말하고 가끔 연락하기 싫은것처럼 단답할때도 있어요 솔직히 클럽가고 밤새 술마시고 팔로잉중에 한국 남자들도 늘고 저는 좀 그게 진짜 날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를 좋아하는 남사친이 제 스토리를 염탐도 해서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냥 친구로 생각한다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긴했어요 저는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외국문화로는 이게 썸인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사이인가요

#썸 #연애 #외국인 #국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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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누나와의 썸으로 고민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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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영문숫자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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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에게 서운해하면 남자친구가 미안해해요

제가 남자친구가 한 장난이나 말,행동에 대해 상처를 잘 받아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바로바로 어떤 점이 서운하다고 말을 하면 자기는 서운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속상해해요.. 그래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서로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반복되지 않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관계 #해결방법 #남자친구 #상처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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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상한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여러 번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친구분이 자신의 행동을 고치지 못한다면 아직 적응하는 중일 수 있어요. 때문에 내 감정과 생각을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지만 필요해요. 그리고 마카님께서는 남자친구의 행동과 말이 왜 이렇게 상처가 되는지, 어떤 의미로 들리기에 이렇게 서운한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를 통해, 나에 대해서 잘 알게 되면 장난을 상처가 아닌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 수 있어요.
황서현 상담사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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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가 재정적 스트레스로 인한 권태일까요? 그냥 현실무기력일까요?

남자친구에게 12월부터 여러차례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항상 차분히 대화로 하려하는데, 미안하단 말만 하고 개선되는 부분이 없어 제가 힘들더라고요. 결국 1월 중순이 되니 제가 우울감에 몸살이 나는 지경에 이르러 카톡으로 몰아붙이는 상황이 되었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오늘 통화해보니, 남자친구가 자신이 왜 이러는지 몰라서 버거워하고 있었습니다. 현실이 버겁단 말은 이전에도 확인하였지만 이것이 현실에 대한 우울감과 무기력증인지, 재정적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잃어 연애에 권태가 온 것인지 궁금합니다. 남자친구는 올해로 만25세의 어린 타일공으로, 아버지 밑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으며, 아직 주니어라 급여가 크지 않습니다. 또, 일을 하는 만큼 버는 직종이다 보니 겨울 급여가 적습니다. 관계가 변화하기 시작한 11월 말, 신차 구매 60개월 차량 대출이 생기면서 월 90만원에서 현재 월 150만원으로 고정지출이 늘어났습니다. 남자친구는 모든 데이트 비용을 본인이 내고 싶어합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을 위해 제가 포장하는 치킨까지도 사주던 남자입니다. 12월 초에는 제가 밥값을 계산하니 자신이 사줘야하는데 누나가 밥을 사줘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전화로도 연애는 둘이 하는데 여자친구인 내가 돈을 내는 것이 너는 미안한 마음이 들고, 너가 돈을 내고싶냐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현실에 재정적 어려움이 생기니, 데이트에 이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여자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여전히 저를 사랑하지만 보고싶으면서도 혼자있고 싶고 피곤해서 쉬고싶다고 합니다.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데이트도, 카톡 길이와 빈도도, 전화도, 애정표현도 모두 줄어들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 #서운함 #권태기 #권태 #스트레스 #우울감 #재정적스트레스 #무기력증 #연애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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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거리를 두는 남자친구의 심리
이 상황에서 마카님도 지치고 힘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분이 연애를 소홀히 하는 것이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감정적으로 위축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남자친구분과의 대화를 부담스럽지 않은 방향으로 조율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애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압박을 줄일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돈을 쓰는 데이트가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 없이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남자친구분에게 감정을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왜 힘든지조차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마카님의 서운함을 완전히 받아들이거나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당장 관계를 예전처럼 되돌리려고 하기보다는, 남자친구분이 자신의 상태를 조금 더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카님도 이 관계에서 자신이 너무 지쳐버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친구가 혼자 있고 싶을 때는, 마카님도 자신의 시간을 가지며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애는 한 사람이 무조건 참거나 희생해야 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건강한 상태에서 지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애가 부담이 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관계가 되도록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지금은 서로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를 조정해 나가야 하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천천히 서로의 상황을 살피면서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일 것입니다.
김원준 상담사
meroin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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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stp 외향적인 사람인데, 감정에 예민한거 같아요.

저는 2025년도 올해 실제 나이로 36살이 된 4년차 새댁입니다. 제가 작년 24년도부터 종교생활 하면서 교제한 미혼 남자 이성과의 사적 감정이 생기게되어 지쳐서 앱을 설치하고 편지를 쓰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사적 감정 생긴 대상은, 남편하고 셋이서 친밀한 교제하자고 먼저 접근한 이성 동생인데요. 저와는,, 6살 차이고, 저는 estp/ 이성 동생은 infj입니다. 90년생 96년생인건데요. 24년 작년에 처음 술마시자고 우리부부와 자기 본인 이렇게 셋이 교제하자고 먼저 접근했는데, 1월말을 시작으로 그다음 2월 중순 그리고 그다음 3월,4,5,6,7,8,9,10 12월 28일까지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 제가 먼저 보자고 나중에 그런 래파토리가 됬어요.. 근데 얘 이 남동생은 이미 이사가고 눈앞에서 사라졌는데.. 의미부여해봣자 인생2배로 힘들게 사는거 자초하고 있단 걸 아는데도 얘 남자 이성 동생이 한 행동, 말에 매력느끼고 잊지 못하는 저가 한심하고 싫고 재수없습니다.

#감정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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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는 법
🕊️ 감정을 인정하고 자책을 줄이기 자신을 비난하는 것보다, 이 감정을 하나의 경험으로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는 한심해"보다는 "나는 지금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라고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볼까요? 감정 자체는 옳고 그름이 없어요. 문제는 그 감정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입니다. 🕊️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이성 동생의 행동과 말이 당신에게 남긴 여운이 크지만, 상대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었을까요? 단순한 친밀감이었을 수도 있고, 특별한 감정이 있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상대의 진심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계속 의미를 찾고 해석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을 더 힘들게 할 수 있어요. 이제는 "상대가 나에게 어떤 사람이었는가"보다, "이 경험이 내게 어떤 의미를 남겼는가"에 집중해보면 좋겠어요. 🕊️ 새로운 거리 두기: 심리적·물리적 거리 조절 상대가 이사를 갔다면 물리적으로 거리를 둘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어요. 이제는 심리적으로도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대를 떠올릴 때마다 "이 감정이 내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지?"라고 질문하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을 해보세요. 🕊️ 스스로를 더 잘 돌보기 마음이 공허할수록 사람이나 관계에 더 의지하고 싶어질 수 있어요. 지금 이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늘려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 취미, 새로운 관계 형성 등 내 안을 채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수 있어요. 남편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을 시도해 보거나,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홍성희 상담사
hyeiine4233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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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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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랑 조금이라도 다투게 되면 혼자있고 싶다 , 아무생각이 없다 , 모르겠다 , 머리가 복잡하다 이말들만 하는데 무엇일까요 ? 저도 그런말 들으면 서운하고 화가나고 우울해지는데 어떻게 해야 이런말 듣기 싫을정도로 싸우지 않을수가 잇을까요 ?? 진짜 제가 여자친구인지 그냥 강아지인지 구별도 못할만큼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저랑 비교하면 완전 극과 극인데 어떻게 해야 싸우지않고 잘 지내볼수가 있을까요 ? 맨날 저랑 같이 있으면서 누워서 핸드폰 보거나 낮이나 밤이나 쉴틈없이 자는시간이 더더욱 많아 지기도 하고 가끔씩 친구들이랑 통화하는시간도 꽤 많았어요 심지어 친구들이랑 통화 할때는 엄청 싱글벙글 웃으면서 통화 하는 경우가 되게 많더라구요 저랑은 일상대화하지도 않고 친구들처럼 싱글벙글 웃으면서 대화해본적이 없던거같았어요 어쩔때는 권태기인가 싶기도 했구요 어떻게 해야 싸우지 않고 오해하지도 않고 행복하게 잘 사귈수 있을까요 ??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 저도 너무 머리가 복잡하고 심란하고 우울해서요 ..

#감정관리 #남자친구 #커플 #권태기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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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감정은 진심이며,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
마카님! 상대방에게 감정을 솔직하게 나눌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의 필요와 기대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공용 활동을 계획하여 함께 긍정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쌓아보세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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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극복방법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권태기인것같아요 요새들어 둘이있으면 지루해보이고 말도 별로없어요 다른지인들과 함께어울리고 싶어하고 함께어울리는자리에서 다른이들과 재밌게대화하면서 제가이해가안되거나 잘 못알아들어서 질문하면 대꾸도안해줘요 그냥 다른사람들이랑 노는데 정신팔려있고 저는 병풍인듯해요.. 제가 뭐 말하면 나서서 제말을 끊고 또 술자리 대화주제를 바꿔버리기도해요. 반대로 저한테 질문또한 하지않구요. 저한테 이제 궁금한것도 없고, 자기얘기도 하고싶지않나봐요. 안만나는 날에 각자쉴땐 연락도 거의..3시간에 한번될까.. 연락도 뜸하고.. 서운한티도 내보고 얘기도해봤지만 그때그때 미안하다 장난섞인말로 유야무야 넘기려해요. 남자친구는 애초에 제말을 진지하게 듣는것같지도않아요.. 권태기인듯한데 이런건 그냥 헤어지는것밖에는 답이 없는걸까요?

#관계문제 #대화부족 #권태기 #남자친구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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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화된 모습을 사실적으로 이야기하시고 그 사실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나눠보시면 좋겠어요.
관계를 재점검하려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연락이 뜸한 것(행동) 에 대한 감정을 나누기 보다는 최근 남자친구분의 변화된 전반적인 행동이나 언어표현 등에 대한 마카님의 솔직한 감정을 나눠보시면 어떨까 해요. ' 너의 이런 행동을 보니 나는 소외감을 느끼고 네가 나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 너의 마음이 궁금해. 라고 표현을 하시고 남자친구분이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을 나눈다면 관계의 방향성을 재조명 하는데 방향성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마카님께서 솔직한 심정을 나누셨는데도 불구하고 회피하는 모습이 지속된다면 그 모습에 대해서 ' 자꾸 회피하니까 내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말씀하시고 잠깐의 거리두기를 하시는 것도 방법일수 있어요.
염소연 코치
sgsueuwb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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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하는데, 트라우마 때문에 사랑을 못 해요

이제 스무살 되는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약간의 트라우마같은 게 있어요 전남친을 포함해서 소개받았던 몇몇 남자애들 때문에 스킨십에 관한 트라우마가 생겼는데요 스킨십을 원래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이성의 손만 닿아도 놀라고 누군가가 갑자기 안아버리기라도 하면 몸이 굳어버리거나 심하면 눈물이 흐를 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제가 표현을 너무 못 해요 좋아한다는 말도 저에겐 너무나 큰 의미를 담고 있어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할 수 있는 말이 좋아한다 뿐일 정도로 .. 사람한테 많이 데여서 사랑이 무서워요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고요.. 그런데 정말 웃긴건 연애를 하거나 썸을 타게되면 항상 갑자기 이유도 없이 몸과 마음이 무너져내려요 겉잡을 수도 없이 무너져내려서 그때 전화라도 하고 있으면 작은 거에도 피해망상이 도져서 심장이 아파와요 그래서 전화도 끊어버리고 죄책감은 심해지고.. 정말 이제 연애는 안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다정한 애가 지금 제 옆에 있어요 제 속도에 맞춰주겠다고, 기다릴 수 있다고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해주고 매일을 좋아한다 예쁘다 귀엽다 해주는 애예요 저도 이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부정적인 모습은 안 보여줘야겠다 다짐했는데 오늘 그 일이 터졌어요 얘가 이제 자기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그 한 마디에 갑자기 트라우마가 몰려와서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고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디엠으로 해도 되냐고 하고 전화를 끊을 수밖에 없었어요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역시 누군가를 좋아하면 안되는 건가 싶고.. 그렇게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무너진 걸 보여주니까 너무 창피해요... 걔는 괜찮다, 자기가 너무 급했다, 미안하다 이러는데 괜히 분위기 흐려서 미안해지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그걸 서로 아는데도 한쪽이 트라우마랑 피해망상이 심해서 사랑을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트라우마 #스킨십 #피해망상 #사랑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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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면서 사랑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응원해요
1. 천천히 자신의 속도에 맞춰가기 우선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고, 서서히 자신을 위로하고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행히 상대가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조급해하지 말고 마카님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거리부터 만들어보세요. 손을 잡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그냥 함께 있는 시간 자체를 즐기는 것도 좋아요. 작은 성공을 쌓아가며 차츰 마음을 열어가는 거예요. 2. 트라우마를 스스로 위로하는 연습 트라우마는 마카님 잘못이 아니에요.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행복을 막지 않도록,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그때는 내가 정말 힘들었구나" 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이 필요해요. 혼자가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극복할 수도 있어요.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3. 사랑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사랑은 마카님이 조심스럽게 다가가도 괜찮은 감정이에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기다려주겠다고 한 만큼, 마카님도 스스로를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마음을 여는 데 시간이 걸려도 괜찮아요. 사랑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피어나면 되는 거예요.
윤지선 코치
dandi1029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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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좋아했었던 사람을 좋아합니다

작년 12월부터 연락하던 누나가 있습니다 누나가 먼저 밥사줄게, 영화 보러가자 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고 눈치도 없어 누나의 적극적인 표현을 몰랐습니다 진짜 그냥 철벽을 쳐버렸습니다 회식때도 옆자리 비워주고 약간 터치? 암튼 지금까지 연락은 이어가고 있지만 큰 의미없는 쓸대없는 내용의 대화뿐입니다 올해들어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썰을 풀어주니 무조건 호감이다 하여 그렇구나 했지만 제 이상형이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 이라서 살살 호감이 생기려 하니 그 누나는 이제 약간 식은 느낌입니다 반응도 미지근 하고 영화보러 가자 했지만 그냥 까버리더라구요 참..이제와서 왜 좋아진걸까요

#짝사랑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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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타이밍에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대화로 털어놓고 누나에게 마음을 표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의 의도를 이해하며 관계 회복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도 중요해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상대방의 반응에 맞춰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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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짝사랑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답장은 빠른데 단답을 해서 제가 계속 이어나가는데에도 한계가 있더라고요.그런데 제가 만나자고 하면 '그래'라고 해서 만나는것도 거절하지도 않는데 그냥 제가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답장 #만남 #관계 #소통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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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을 포기해야하는지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상대방과의 대화를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어 보세요. 질문이나 주제를 조금 더 깊이 있게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만나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ajdyfhdbd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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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하겠습니다

잊지 못하겠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지는 2년정도 된것같아요. 저희는 원래 주변에서 너무 잘 어울려서 부러울정도로 이쁘게 연애하며 서로를 좋아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남자친구는 일을 하느라 연애초반과 달리 연락을 잘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제가 연락을 보내면 하루 뒤에 답장을 하곤 했어요. 그리고 가끔 남자친구의 sns를 보면 다른 여자와 놀러가서 연락을 잘 안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럴땐 제가 남자친구에게 바로 전화하여 섭섭하다고 울면서 그러지 말라고 하면 남자친구도 미안하다고 울며 저에게 사과했습니다. 근데도 남자친구는 연락이 잘 안되었습니다. 제가 약속을 잡자고 해도 일 때문에 바쁘다며 다음에 약속을 잡자고 계속 미루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지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주변인들에게 제가 연락을 잘 안봤다며 이상한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싸워서 서로 연락을 차단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으리라 결심했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2개월 뒤에 남자친구 친구가 저에게 연락이 와서는 남자친구가 저를 잊지 못한거 같다고 하여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며 편한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도 남자친구와 같이 연애했던때를 잊지못하고 있어요. 계속 생각도 나서 눈물이 나와요. 이게 제 고민입니다.

#그리움 #남자친구 #연애 #이별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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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던 남자친구와 친구로 지내면서
현재 마카님의 감정과 현재 상황에서 친구로 지내면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화가나고 결별하게 되었던 그 당시 이유가 되었던 태도들이 변화가 있는지도 사실 중요한 부분일 수 있지요. 친구로 지내면서 이전의 연애 때 느꼈던 기억을 떠올리며 게속 힘들어 진다면 스스로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또 마카님 마음이 어떤지 정리해 보시고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음 정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도 있어요.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을 스스로 먼저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감정을 탐색하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정은옥 상담사
dzbzn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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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인맥은 있는게 맞는거죠?

안부 연락 돌리면 싫어하려나요? 제가 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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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연락 돌리면 싫어하려나요? 제가 말이 많아요...존재를 넣어서 응원되는 짧은 문장 만들어줘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며, 말이 많다는 것은 당신의 따뜻함과 관심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안부 연락도 사랑의 한 부분이니, 자신 있게 표현하세요.
마카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며 대화의 양을 조절해보세요.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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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 있을까요?

남자친구와 7개월째 연애중입니다. 비슷하면서 다른 모습들이 많아 자주 싸우게 되는데요. 저는 다독여주길 원하지만 남자친구의 반응, 말투 등으로 인해 서운함이 번지게 되어 쌓아두게 되고 얘기를 안하게 됩니다. 또한, 남자친구는 저에게 거짓말을 두번했어요. 여자문제는 아니였지만 신뢰 회복이 쉽진 않아요. 남자친구가 술을 마시러 나가는 날엔 항상 싸우게 되고 불안한 감정이 들기 시작하면서 감정이 격해져 말이 좋게 나가지 않고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남자친구도 좋게 말을 못하고 다독여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불안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과 서운한 감정을 좋게 얘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싸움 #남자친구 #감정 #연애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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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만들어 내는 생각이 과연 맞는지 점검해 보세요.
먼저 마카님이 불안해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술을 만나러 가는 것 자체 보다, 이 일로 인해 마카님이 생각하는 무엇인가 부정적인 생각이 마카님을 불안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를테면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결국 나를 떠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이 마카님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면, 우선적으로 그 생각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스스로 점검하면서 잘못된 생각을 자신이 스스로 부여잡고 있음으로서 불안해 하는 것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서운한 감정을 바람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은, 비폭력대화나 나 전달법(I Message)를 사용해서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어를 '나'로 사용해서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남자친구를 질책하거나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입장에서 서운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박유찬 코치
팬더곰여우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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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제가 너무 피곤하게 구는걸까요

전 작년쯤에 헬스장을 끊어 근력 운동은 정말 조금하고 거진 유산소 운동만 했어요. 효율적인 유산소 런닝을 하는 법을 검색해서 하루에 최소 2시간씩은 꼭 탔습니다. 제가 사람들 시선을 너무 많이 신경 쓰고 예민해서 (헬스장 안에서 아무도 남에게 관심 없고 자신의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 런닝머신을 많이 탔습니다. 그 결과 체력도 늘고 살도 빠졌고요. 그런데 주변에서 한두명이 이렇게 헬스장에서 유산소만 다니면 돈 아깝다 관둬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관둬라 돈 아깝다 라는 말이 제 기준에는 기분이 나빴어요.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해야 뽕 뽑는거 저도 알죠.. 근데 유산소 열심히 하고 있다고도 말했고 실제로도 살도 빠지고 체력도 늘었으니 제 기준에는 노력했고 그에 대한 성과가 나왔는데 잘 다니고 있는 사람한테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통화를 하다 운동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일이 있었다 기구를 여러개 쓰지 않는게 비효율적인건 맞지만 잘 다니고 있는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한게 기분이 너무 별로였다 하고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제가 기분 나쁘다한건 다 넘기고 그냥 돈 아깝고 효율 나쁜거 맞답니다. 그래서 저도 그건 알고 있다고 이미 말했지 않느냐 근데 그걸 운동하고 있는 타인한테 하는건 무례하다 생각해서 하는말이었다 라고 설명했더니... 기분이 엄청 안좋아진 목소리로 본인이 원하는 말을 듣지 못해서 자기한테 따지냐고 그만 이야기 하자네요... 그냥 기분 나쁠만했네 한마디 듣고 싶었던건데 제가 너무 피곤하게 구는걸까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이런식으로 투정부릴때는 나는 같이 들어주고 욕해주고 그랬는데 왜 나한텐 안해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그냥 제가 너무 답정너처럼 군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다들 저 같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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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의견보다는 본인만의 기준과 성과에 집중하며 자신감 있게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이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을 개선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만족과 성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남자친구에게는 마카님의 기분이나 감정을 이해받고 싶었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의견보다는 본인만의 기준과 성과에 집중하며 자신감 있게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진숙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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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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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인기가 없어요

정상적인 남자친구가 없었어요. 제가 좋아하면 저를 싫어하고 저를 좋아하면 제가 싫어해요. 제가 인기가 없어요. 노처녀에 이상해보이고 희망이 없어요. 그냥 인기가 없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고 그냥 싫어해요.

#노처녀 #관계 #인기 #희망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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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남자친구가 없었어요. 제가 좋아하면 저를 싫어하고 저를 좋아하면 제가 싫어해요. 제가 인기가 없어요. 노처녀에 이상해보이고 희망이 없어요. 그냥 인기가 없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고 그냥 싫어해요...존재를 넣어서 응원문구 만들어줘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빛나며, 누구의 인정이 아닌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카님! 스스로를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내적 성장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아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존중하는 태도가 바람직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이에요.
이정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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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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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제가 너무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의미부여를 하는걸까요..?

어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이제 48일 됐어요. 어제 처음 만났을때부터 저에게 하는게 평소와는 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일부로 더 다가가고 그랬는데 그래도 계속 그런게 느껴져서 저도 화가나서 그냥 집 간다고 나와버렸습니다.. 여자친구가 따라나와서 왜 가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는데 그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오늘 나한테 하는게 평소랑 좀 달랐다 왜 그런거냐 물어보니 요즘 너무 생각이 많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뭔지 물어봤는데 나중에 대답해준다고 하고 오늘은 집에 들어가라고 해서 일단 집을 왔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대화를 하다가 말해달라고 했더니 아직 때가 아니다 나중에 꼭 말해주기로 약속하겠다 그러는데 저는 이런일 생기면 바로바로 푸는 성격이기도 하고 궁금한게 있으면 일상생활을 못할정도로 너무 힘들어해서 계속 말을 해도 똑같길래 저도 할말이 없어서 정적만 흐르다가 끊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몇몇 행동은 평소랑 달랐어도 몇몇 행동은 평소처럼 해줬는데 제가 너무 사소한거에도 의미부여하고 깊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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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잘 다스리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져보세요.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과 기다리는 자세가 중요해요. 지금은 여자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준비가 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에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잘 다스리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져보세요.
조진숙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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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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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한테 집착을 하게되는거같아요

저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지 않는 사람이고 남자친구는 친구들 만나는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거같아요. 친구 만나러간다고 하면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마음으론 이해하지 못하는거같아요. 그런 말을 들으면 갑자기 제 마음과 주변이 어둡게 변하면서 외로운 느낌이 몰려오면서 화가나요. 이 감정을 너무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불안형이고 이 감정이 안좋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친구 #이해 #감정 #남자친구 #불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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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음을 경험하는것이 힘든 마카님에게
상대방의 사회적 활동이 당신 개인의 가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만의 시간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남자친구와 대화하며 서로의 기대를 조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콩콩아뜨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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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계속 싸우는 남친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이제 2개월 조금 넘게 연애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연애를 장기연애를 했고 계속 감정이나 사건들이 있으면 숨기고 거짓말을 하는게 익숙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연애를 하면서 숨겨서 들켰던 적이 있거나 거짓말을 해서 헤어질 뻔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거짓말을 안할려고 하지만 제 솔직함에 상대방이 불편과 상처를 받을까봐 계속 거짓말을 하다보니 사소한 것도 거짓말을 계속해 여기까지 온 것같습니다 신뢰와 믿음을 계속 못줘서 남자친구는 불안해하고 저도 힘들어하는데 서로 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바뀔 수있을까요...

#불안 #연애 #신뢰 #거짓말 #솔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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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한 사람에게 조금씩 솔직함을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패턴을 바꾸고자 한다면 마음속으로만 솔직해지자고 다짐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대신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다른 반응을 선택해 보세요. 마카님 주변에 비교적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아주 작은 것부터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는 연습을 해보세요. 순간적으로 숨기고 싶었거나 거짓말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그런 마음까지도 상대에게 터놓아 보고 안전한 상대로부터 이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반응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이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얻게 되는 긍정적인 점은 무엇인지 알아차려 보세요. 이런 긍정적인 경험이 쌓인다면 기존과는 다른 반응을 점차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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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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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와의 임신.. 그리고 유산,, 너무 괴로워요.

파임을 제대로 못한 잘못이 갸장크긴하지만 임신을 했어요. 서로 2년넘게 만나고 있었고,, 서로 결혼에대한 이야기도 종종나누었기때문에 기뻐할줄알았는데 아무것도 일궈놓은것없는 본인이 부모님께 불효자가 되는게 싫다. 지금은 서로 그런 시기가 아닌거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우리는 준비된게 없다. 그말이요. 남자친구가 직장을 옮긴지 1년이 안되었고 3교대일을 해요. 월급도 많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안정적인 회사환경에 괜찮은줄 알았는데,, 애기를 낳는다 안낳는다 정하지도 못했을때 그런말을 들으니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결국 유산이되었습니다. (아기 심장이 안뜀) 그걸로 몇일전 소파술을 받았는데 ,, 수술 받은지 지금 딱 4일차에요. 몸조리를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처음 수술받은날이랑 그다음날은 같이있어줬는데 일도있고 또 부모님에게 다녀오겠다며 갔고, 처음 2일빼고는 계속 혼자집에있는데, 게다가 감기로 아프다며 (원래부터 카톡을 잘안보는 사람임) 평쇼보다도 카톡보는게 더 없어지고, 전 유산해서 수술받으러가는 그 순간도 지금도 이게뭐지,, 싶은데 몸도 마음도 상처를 받은듯해요. 이 혼자있는 것 자체에, 또 임신한걸 알렸을때 부터 지금꺄지의 일련의 과정에요 . 정말 책임질거였고 사랑하고,, 미래도 함께할 생각이었으면 이렇게 하지않았을거같교,, 유산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교있을거같아요. 아기생각만하면 너무 괴롭고 남자친구 태도에도 힘이들고 몸과 마음이 지쳐서 누군가 옆에있어줰ㅅ음 좋겠는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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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시간이니,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이해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며 감정을 나눠보세요. 출산의 과정을 겪은 친구가 있다면 많은 이해와 지지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휴식과 안정을 취하신 뒤에 남자친구분과 진지하게 지금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분과의 관계 문제보다 지금은 몸과 마음을 안정하시는 게 더 우선되어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남자친구분과 이야기 해 보아야 할 것들--- 심리적으로 결혼 준비가 안되었거나 아이의 아버지가 될 준비가 안 된 사람은 남편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카님도, 그리고 남자친구분 스스로도 남편이 되었으면 싶은 생각이 있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셔야 할 듯 합니다. 많은 상황들을 알 수 없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적어주신 내용만을 본다면 남자친구분이 준비 안된 결혼과 관련해서 부모님에게 불효자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거나 마카님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부모님께 다녀온다는 행동으로 보았을 때 부모님을 우선하는 모습이 옅보인다는 점입니다. 결혼하게 되면 한 가정의 자녀에서 한 가정의 남편이나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주된 역할이 바뀌는 것이지요. 결혼 후에 원가족을 챙긴다거나 부모님을 더 우선해서 신경 쓰고 챙긴다는 건, 자신의 역할이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이전의 자녀로서의 역할을 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현재가 결혼 상황은 아니라서 더 이야기를 나누어보셔야 할 사항입니다.) 남자친구분과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두분 다 진정한 '정서적 독립'이 되어서 새로 꾸린 가정을 더 우선 시 해야 합니다. 남자친구분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많은 소통을 해 보아야 결혼생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천민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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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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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남자친구랑 거의 1년 다되가는데 다른 커플들 보면 부럽고 행복해보여요 남자친구가 저헌테 표현도 안해주고 잘해주지도 사랑해주지도 않아요 그냥 마음이 식은것같아요 연애초반에도 표현을 많이 안했는데 지금은 더 줄어들어서 그냥 친구사이랑 똑같아요 그냥 밥먹고 술먹고 끝이에요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저도 점점 감정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만나도 말이없고 어색하고 상대방이 다가와주지 않으니 저도 다가가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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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지금 얼마나 외로우실까요?
마카님, 용기를 내어 지금의 감정을 솔직하게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의 현재 마음이 어떤지, 관계에 있어 기대하는것은 무엇인지, 남자친구분의 마음은 어떤지 그분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 서로의 필요를 이야기하며 관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이러한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되요. 일반적으로 연인 관계에 있어 내 마음을 알겠지, 이해하겠지, 해주겠지 라는 기대감만 갖고 있고 소통하지 않으면 건강한 관계로 지속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김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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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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