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 마음인지 뭔지 애매한.. 가끔 질투도 나고 그래요 옆자리인데 없으면 허전해요 계속 붙어있고 싶어요 근데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 조심스럽고 편하지가 않아요 혼자 마음접기가 힘드네요 또, 그 사람 주변에는 예쁘고 성격좋은 여자가 많아요 분명 저와 같은 마음이 한둘이게요 눈에 차는 사람이 없어 연애를 안한대요 분명 제 마음을 눈치챘을 거에요 슬프지만 저는 그냥 볼 수만 있어도 좋아요 그 사람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애틋한 마음인지 뭔지 애매한.. 가끔 질투도 나고 그래요 옆자리인데 없으면 허전해요 계속 붙어있고 싶어요 근데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 조심스럽고 편하지가 않아요 혼자 마음접기가 힘드네요 또, 그 사람 주변에는 예쁘고 성격좋은 여자가 많아요 분명 저와 같은 마음이 한둘이게요 눈에 차는 사람이 없어 연애를 안한대요 분명 제 마음을 눈치챘을 거에요 슬프지만 저는 그냥 볼 수만 있어도 좋아요 그 사람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첫 연애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원래는 굉장히 무던한 성격에 뒤끝도 별로 없고 긍정적인 성격이었는데요, 연애를 하면서 몇번의 트러블이 있은 후에 남자친구한테 자꾸 서운하거나 화를 내게 됩니다. 지금도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있는데, 왜 참아주지는 못할망정 자꾸 화가 나는걸까요? 화가 나면 자꾸 그생각만 하고 집중이 안되고 입맛도 없고 그렇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들고요 잘 지내고 싶은데 참을성이 많이 없어진거같아요ㅠㅠ
고1 여학생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연애를 하게됬어요 근데 제가 봐도 남친이 너무 아까워요.. 남친은 얼굴도 잘생기고 인기도 꽤 많고 공부도 잘하고 잘하는게 많아요 근데 저는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친구,인기도 없고 공부 포함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전 제가봐도 같은사람이지만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얼굴을 갖고있어요 남친은 저보다 예쁘고 더 나은 여자를 만날수도 있었을텐데 제가 어디가 좋아서 만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친구들도 저랑 남친 안어울린다고 제 남친이 너무 아깝다고 오래 못가고 헤어질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맞는말인거같아서 남친한테도 미안하고 자존감이떨어져요..
학생 때 연애만 하던 시절이 그리워요 현재 남친과 대학생 때부터 만나 취업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 어쩌다 우리가 학생일 때 찍었던 사진을 보게 됐는데 지금의 우리와 너무 다른 사람들 같았어요 지금은 곧 결혼 예정이니 현실적인 것들도 생각해야하고 남친은 일이 힘들어서 집에 오면 매일 잠만 자요(상견례 후 같이 살고 있어요) 저는 임용 대기 중이라 낮에는 독서실 밤에는 운동하며 시간을 보내요 상대적으로 제가 집안일을 더 하기도 하고요 학생 때는 데이트할 때만 만났으니 항상 즐겁고 놀러다니고 서로에게 집중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같이 살다보니 데이트보다는 일상을 함께하는 게 대부분이라 남친은 퇴근 후 피곤해서 잠만자고 저는 설거지, 빨래, 청소만 하는 것 같아요 이런게 결혼의 현실일텐데(데이트보다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것) 그때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아직 이런 생활에 적응 중인 것 같아요 이런 건 어떤 남자를 만나든 똑같을텐데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매일 같이 밥 해먹고 설거지하고 청소하잖아요 제 삶의 모습이 이제 좀 달라졌다는 걸 어떻게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전 그때가 그리운데 남친은 지금이 더 좋대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학과 개강 총회도 하고, 동아리 가입해서 회식도 했어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해보고ㅈㅏ 많은 활동에 임해보려 합니다. 몇몇 과 동기들과도 인사하며 잘 적응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사회에서 할 일만 딱 딱 하며 살아서 그런지, 연애를 해보ㅈㅣ 못했어요. 그렇다 보니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을 만나서 좋아하게 되고 좋은 감정을 나누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는 대학 가면 다 하게 된다고 말하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누구를 열렬히 좋아해본 지도 오래 되어 다시 사람을 마음에 두고, 표현을 해볼 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런 불안도 떨쳐 두고 초연하게 모든 상황을 받아들여 보려고 해요. 맞아요, 그냥 하소연이에요!! 그냥 대학에 오니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아직은 이런 이야기를 누구와 쉽게 나누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 끄적여 봅니다. 오늘 하루 작은 행운에 웃음 짓는 무난한 하루가 되기를...
저의 모든 연애의 실패는 상대방이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항상 짧은 만남밖에 못하는건 너가 문제여서 그런거 아니냐는 주변에 말에 그때부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되돌아보았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고 상대방에게 의지를 하는 성향이 매우 커서 항상 누군가와 연락하지않으면 버림받은것 같이 불안해해서 좋아하지않아도 그저 내 외로움을 해소해주니까 쉽게 사귀거나 또는 이사람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마음으로 만나서 항상 불안한 연애를 하게되었어요. 연애가 시작되고 기대가 커져가면서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내가 생각한 결과가 아니면 거절당하거나 무시당한것처럼 생각돼서 혼자 꿍해 있거나 기분나쁘다는 옷갓 티를내는데 금방 풀리진않고.. 이거에 대해 짚고 넘어가지않으면 안되겠다 싶어 항상 불만을 표현했죠. 근데 또 상대방이 나에게서 멀어질 것 같으면 소심해지고 더 불안해하다보니 결국 애정이 식어가고..제 연애는 항상 이런 반복된 행동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아요. 내 자신을 잘모르고,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걸 알면서도 누군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외롭기만해서 더더 자신을 자책하게 돼요. 이제는 가족, 친구들도 이런 저를 이해하기 힘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여성인데요. 장거리 연애하다 남편을 따라서 미국에 왔습니다. 좋을때도 있지만 싸우면 크게싸워 너무 오래가고 이게 제 감정에 너무 트리거가 되서 홧김에 베란다에서 뛰어 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나를 자해하고 싶은 생각에 가끔씩 하루이틀 굶기도 해요. 가끔은 엄마를 원망하기도 해요. 제선택이지만 왜이렇게 내가 결혼하기를 원했을까 남편만나서 결혼했을때 엄마가 꼭 짐하나 덜었다는 듯 너무 좋아했어요. 어리석게도 이렇게까지 결혼생활이 어른의 책임이 따르는지 몰랐던 것같아요. 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요. 서로 이렇게 불행하게 하는데 이혼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요. 남편은 저를 만나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엄청 냉소적인사람같어요 행복을 잘 못느끼는 사람같고요..저는 커리어도 전세집도 포기하고 미국에 왔는데 연애때와 그냥 너무 다른 사람이더군요.. 데이트하면 핸드폰만 보고요. 저에대해서 일절 궁금해하지 않아요. 저는 대화가 중요한 사람인데... 연애때는 전화하면서 대화를 많이 했어요. 또 싸울때 남편이 화가나면 저를 때리진 않지만 소리지르고 저한테 욕을하진 않지만 욕을 섞어서 얘기하고요 답답하다고 베게나 운전대를 주먹으로 치고요. 저도 그런데 성격이 있어 참지 않아서 처음엔 똑같이 했어요..하지만 어느순간부턴 똑같이 안받아주고 오히려 냉정하게 대하고 있어요 그럼 또 사과하더라고요. 저도 그런데 나르시스트 같아요 애정결핍.. 남편한테 매일 인정받고 싶고요. 서로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대학생 때 3년간 장기연애를 하다 헤어지고 시간이 좀 지난 뒤 최근 두 달 정도 만나고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우선 지금 여친 뭐 하나 빠지는 점 없이 제 스타일이라 너무 좋아하고, 만난 지 얼마 안됐지만 같이 미래를 생각해봐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완벽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딱 하나 고민이 이 글을 쓴 이유인데요 저는 연애경험이 장기연애 1번 뿐이라(고등학생 연애도 1번 있지만 빼도 될 것 같습니다..) 미숙한 점도 많다 생각하고 그 친구 집이 엄해 외박도 안돼서 여행이나 이런 추억은 많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친은 4번 정도 연애를 해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추억도 많을 것이고, 비교대상이 많으니 제가 좀 못하는 게 있으면 뭔가 비교할 것 같다는 생각을 괜히 하게 되고 어딘가 여행을 가도 전 사람과 와봤던 곳이면 한 번이라도 떠올릴거 같고 이런 상상을 계속 하게 됩니다. 사실 관계를 할 때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좋아하는 여친의 표정을 보면 전남친들과도 이렇게 사랑을 나눴겠구나 생각이 들고 괜히 화도나고 그러더군요 얼마 전 어쩌다 연애 얘기가 나와서 저도 얘기를 좀 해주고 여친도 전남친과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정도만 딱 얘기해줬는데 그 때 부터 머릿속에서 이런 잡념들이 떠나질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게 점점 집착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최근 여자친구 집에서 자고 저는 휴무였어서 여자친구가 출근한 뒤 빨래를 개고 서랍에 넣어주려다 옛날에 쓰던 구형폰을 발견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고 여자친구한테 못 할 짓인거 알지만 카톡을 열어봤더니 젤 위에 이름♡ 대화방이 있더군요 1주일 정도 기록만 남아있었는데 전남친의 일이 바빠지고 대학원을 병행하느라 헤어진 상황인데 다음날 여친이 바빠서 헤어진거지만 가끔 썸처럼 밥약속은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과, 이후 일상을 공유하고 그런걸 직접 봐버리니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뭐 인터넷에 올라오는 비슷한 고민들 처럼 전남친과의 사진을 봤다거나 심한 과거를 알게됐다거나 그런 수준도 아닌데 이정도로 스트레스가 생기는거 보면 저도 제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있을 때도 이런 생각이 떠오를 때면 머리 앞쪽이 아플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뭔가 이거 때문에 사랑도 식어가는거 같고 그럽니다. 진짜 두통이 회사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런 잡생각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두통약 먹을 정도로 머리아플 때도 있었어요 여친이 너무 좋고 저한테도 정말 잘해줘서 이런 이유로 사랑이 식는다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들을 떨쳐내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혹시 저와 같은 사람 있거나 주변에서 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는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쓰다보니 굉장히 긴 글이 됐는데,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22,25 커플이에요. 남자친구가 요즘 자살하고 싶다고 자주 그러네요. 어떤 말을 해줘야 도움이 될까요?
남자친구와 사귀는데 둘다 회피형에 여려서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와 사귄지 아직 3달인데 똑같은일로 계속 다투고 문제점을 서로 고쳐보기로 해도 둘다 못하겠다 이건 네가 이해해달라라는 형식으로 결국 흐지부지 끝나요. 서로 너무 불안한 상태고 남자친구는 질투가 좀 많이 심해요.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라서 그렇다고 이해해달라해서 이해를 하려해도 점점 불안이랑 부담은 커져가고 너무 힘들어서 3일전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 애가 너무 힘들다고 너 없인 알될거같다고해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했는데 어제도 오늘도 생각해 봤냐 난 너 없으면 안된다 이러는데 살짝 무섭고 다시 사귀어도 다시 되풀이만 할거같아서 생각 정리가 안돼요..
저는 누구를 만나도 마음 편히 그 사람을 좋아할 수 없어요 너무 이상해요 정말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고 혹시라도 내가 이러면 어떨까 하면서 자꾸 꾸며낸 모습으로 그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과 관계를 지속할수록 내 진짜 모습은 좋아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면서 숨기다가 지치고 너무 지치다보니 상대방을 회피하게 돼요 그리고 상대방이 뭐 하나 실수해도 갑자기 보기싫어져요.......

혹시 단거리와 장거리 시간과 거리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시간 정도 버스 타면 중간지역에서 만날 수 있거든요.. 심지어 같은 광역시인데도 그냥 절 만나기 싫은걸까요
20대 중반 동갑 남친과 2년 넘게 연애하고 있습니다 남친이 연애 전 친구 관계에서도 장난끼가 많은 편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장난을 안 쳤으면 할때도 있는데 남자친구는 자꾸만 상황 상관없이 장난을 칩니다 가끔 제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예민해진 시기엔 미리 여러번 나 예민하니까 장난 최대한 자제해달라, 지금 장난 칠 기분도 상황도 아니다 라고 말을 해줘요 그 순간만큼은 알겠다, 조심하겠다 하는데 몇분도 채 지나지않아 또 장난을 치고 제 신경을 건드려요.. 요즘들어 장난이 심해져서 제가 단호하게 계속 그러면 나 너한테 화날 것 같아, 우리 싸울 것 같다라고 말을 하면 또 알겠다고 하고 미안하다고 해요 근데 또 한 3분? 5분 지나서 또 그래요.. 이게 하루에도 여러번 반복되니 넘 지쳐서 상처되는 말이나 행동을 하게되고.. (손 잡기 등 스킨십 거부) 물론 위에 행동은 바로 사과합니다 도대체 제가 어떻게 더 말을 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진짜 속마음을 더 확실하고 단호하게 얘기하고 싸워야할까요?

썸녀와 저는 고등학교 교육 프로그램에서 만났어요.썸녀가 저의 외모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디엠으로 먼저 저를 꼬시겠다고 직진을 했고 저는 그 당돌한 모습이 좋아서 썸녀를 좋아하게 됐어요.같이 데이트도 했고 둘만 있는 자리는 아니였으나 바다도 보고 밥도 먹었어요.하지만 언제부터 썸녀는 연락이 잘 되지 않았고 저는 무슨 일이 생겼냐고 물어봤죠.30분뒤 긴 장문으로 저에게 친구로밖에 안느껴진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이 관계를 끝내야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그렇게 된지 오늘이 4일차고 전 아직 그친구를 좋아해요.그친구랑 더 많이 여러곳을 놀러 가고싶고 더 알아가고 싶어요.하지만 그 친구가 이제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해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제가 서운한걸 말하지 못하는성격이라 항상 그냥 다 괜찮다고하고 넘어갔는데 그럴때마다 마음속으로 너무 힘들고 서운한일이 생길때마다 혼자있을때 눈물이나요 말해보려고 해도 용기도 안나고 전엔 용기나서 딱한번 말해봤지만 딱히 바뀐게 없어서 아직 너무 좋아하지만 제가 앞으로도 말할수있을것같지않아서 그냥 헤어지고싶어요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해야할까요?
청주사는 34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보통처럼 잘지내고 일.집하면서 평범한 나날보내고잇는데.. 예전처럼 즐겁지도않고 쉬어도 쉬는기분이들지않아 혼자라도 머라도하면서 하루 시간때우는듯합니다.. 연애랑 결혼은 20대중반부터 생각했는데 30살넘어서니 이제 현실이 부딪히는게보여 포기할랫더니 또 딴 지인들결혼하는걸봐서 동기부여가생겼나봅니다.. 여하튼 답답한게 풀리지않아 글남깁니다
사랑받고 싶은데 제가 부족해서 그게 안돼요..완벽해지는법좀 알려주시길
한국 오래 산 외국인입니다. 6개월 장거리로 만났던 한국인 남자친구가 지난 주 저를 찼어요. 차이기 1초전까지 이별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이미 그날 만나서 뭘 할지 다 얘기하고 주말 데이트 계획도 심지어 다가오는 제 생일 해외여행 계획도 짰었어요. 혼자 오래 생각했지만 저한테는 티 하나도 안 냈더라구요… 평소랑 똑같이 일주일 내내 전화하고 톡하고 지냈는데… 저를 데리러 오는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차인거거든요. 차이기 3분 전에도 엘베에서 저를 안아주고, 짐 다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저한테 자기야하면서 손 잡으면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저에게 제가 바라는 사랑을 줄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그 이후로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아둥바둥치다가 일도 너무 바빠서 몸까지 망가졌어요. 링거 맞고 겨우 에너지를 얻었는데 주말에 집에 혼자 남으니 눈물이 또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삶이 너무 재미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일주일째 이대로 살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외국 문화를 잘 몰라 질문해요 상대는 저보다 2살많은 오스트리아 누나에요 온라인상에서 만났고 자기가 한국온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한강가고 했어요 한강에서도 제가 무쌍인데 무쌍 좋아한다고 하고 넌 왜 스킨쉽을 안하냐고하면서 손 잡으려도고 했고 갈때 포옹하며 인사도 했어요 그래서 이것만 보면 썸같은데 연락을 약간 단답식?으로 하거나 필요할일 있을때만 연락하는 느낌? 찾아보니까 외국은 자주 연락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냥 뭐하냐고 묻고 답하면 4시간 뒤에 보고 그러거든요 근데 또 자기 친구랑 여행왔는데 친구 나갔다고 자기 숙소 오라그러고 그러기도 했고요 근데 한국와서 클럽갔다고 저한테 말하고 가끔 연락하기 싫은것처럼 단답할때도 있어요 솔직히 클럽가고 밤새 술마시고 팔로잉중에 한국 남자들도 늘고 저는 좀 그게 진짜 날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를 좋아하는 남사친이 제 스토리를 염탐도 해서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냥 친구로 생각한다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긴했어요 저는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외국문화로는 이게 썸인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사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딸아이가 있고 34세 입니다. 남편은 집을 나간지 거의 3년이 다되갑니다. 저도 게임에서 남편을 만난지라 습관이 어딜 가지 못해서.. 랜선연애를 또 시도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사람이랑 오픈채팅으로 이틀정도 이어오다가 제가 유부녀이고.. 아이가 있다. 정신차려야겠다는 이유로... 방을 나갔습니다. 썸을 타기 전에 그쪽에서 먼저...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제가 그때 대답하지 못한것을 후회하고 있어요. 차라리 그때 말하고 친구로라도 남을걸. 이라고 생각했어요. 제 상황을. 설명하고싶어지고.. 그래서 다시 연락할길이 생겨서 연락했는데 제 말에 대답을 아예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하는데 무조건. 강제로라도 접혀지겠지만... 마음이 아파서 글을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