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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감정표현 하는게 눈치보여요

애인에게 감정표현을하고 제가 뭘 원하는지 표현 하는게 어려워요.. 애인말고도 다른 사람에게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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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을 잘 하고 싶은 마카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작은 상황에서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 일기를 쓰거나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해보세요. 자신의 감정과 원하는 바가 확실해지고나서 작은 부분부터 연습해 나가면, 조금씩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예요. 이 과정이 혼자서 잘 되지 않는다면, 심리상담을 받으며 감정 표현이 어려워진 계기가 있는지, 우려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다뤄보면서 마카님이 가진 어려움을 이해하고, 안전한 상담 장면에서 감정을 표현해 보는 연습을 미리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소연 상담사
루루루6102822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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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질투가 너무 나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이구여 현재 같은 대학교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만난지는 70일 정도 됐습니다. 최근에 여친이 다른 남자랑 밥먹고 카페가고 논다고 2시간반 정도 연락이 안됐었습니다. 사실 갑자기 만나도 되냐고 해서 안가기는 그러니 일단 가라고 허락했었던 건데 허락만 받고 나서 뭘하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연락이 없으니 답답해서 당일 저녁에 만나 화를 냈습니다. 나를 좋아하긴 하냐 연락 잘해달라는 부탁 하나를 왜 못 지켜주냐 내 생각을 아예 안하는 거냐 계속 이럴거면 헤어지자고 모진 말들을 퍼부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좋고 못 헤어지겠어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어느 정도 상황이 마무리 됐습니다. 여자친구는 연락 못한거는 미안하다 하지만 자기도 친구는 만들어야 되지 않겠냐고 말하더 군요. 연애 초반에 얘기 할때는 둘다 남사친 여사친 같은거는 없다고 말했었는데 갑자기 그런말을 하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안 싸우고 잘 사귀고 싶어서 여자친구에게 ‘알겠다, 남사친이 생기는 거는 이해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이제 남사친 관련된 걸로 질투하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마음이 좀처럼 원하는 데로 되지 않습니다. 남사친 만들지 말고 나랑만 놀고 나만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어떻게 그렇게 살겠나 싶고 각자의 인생이 있는거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거 말고도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에 너무 많아서 불안하고 힘듭니다. 더 나은 남자친구가 되서 더 성숙한 연애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정관리 #20대초반 #연애 #남사친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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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불안과 혼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1.질투와 불안을 '감정'으로 받아들이기 질투는 나쁜 감정이 아니에요. ‘나는 이 관계가 정말 소중해’라는 신호예요. 다만, 그 감정을 어떻게 행동으로 표현할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질투가 올라올 때,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감정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아요. 예: “지금 여자친구가 나를 무시한 걸까? 아냐, 나랑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 사람이야. 이 감정은 내 불안에서 비롯된 걸 수도 있어.” 2.'내 안의 어린아이'와 대화하기 질투나 강한 감정이 올라올 땐, 내면에 상처받은 어린아이가 울고 있는 것처럼 느껴보세요. 그리고 그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줘요. "괜찮아. 네가 버려지는 건 아니야. 여자친구는 여전히 너를 좋아해. 너는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이런 셀프 코칭은 자기 안정감(안정된 애착)을 길러줘요. 3.솔직하고 따뜻한 대화로 소통하기 감정이 쌓이기 전에 자주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여자친구에게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리고 너를 믿고 존중하고 싶은 내 마음”을 부드럽게 표현해보세요. 단, 비난이 아닌 감정 중심으로 말하기가 중요해요. 예: “그날 연락이 안 되니 나도 모르게 불안이 컸어. 네가 내 마음을 이해해줘서 고마워.” 4.자기 삶의 중심을 만들기 마카님의 연애가 너무나 중요하겠지만, 연애 외에도 마카님만의 취미, 친구, 공부, 미래 계획이 있어야 해요. 그럴 때 상대방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고, 매력도 높아져요. 사랑은 상대에게 기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기대어 쉬는 것이니까요. 마카님, 불안하고 흔들리면서도 ‘성숙한 연애’를 배우려는 마카님의 태도는 정말 귀하고 멋져요. 성숙한 사랑은 완벽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게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거예요. 지금은 혼란스럽고 마음이 복잡할 수 있지만, 이 시간을 지나며 마카님은 더 단단해지고 깊어질 거예요. 그리고 여자친구와도 조금씩 건강하고 균형 잡힌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양정원 코치
질투가너무나요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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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전 연애에 대한 공포

3년전 처음으로 연애를 했을 때 애인이 저를 너무 힘들게해서 그게 트라우마가 된거같습니다 그땐 잊으려 노력해서 잊혀졌는데 이번에 연락하는 사람이 생기고 나서 다시 발현됐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이런 두려움으로 인해 연락하는 사람에 대한 호감도 묻혀버렸습니다. 어떻게하면 연애에 대한 이런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두려움 #연애 #불안 #트라우마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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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으로 힘들어하시는 마카님께,
과거의 경험을 다시 마주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때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힘든 기억을 잘 다루지 않은 채로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면, 지금처럼 시간이 지나고 미처 다뤄지지 않은 감정이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잊히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그때의 감정과 그 영향력을 다뤄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진소연 상담사
진라면진한맛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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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는 왜 늘 헌신하는 연애만 할까요?

저는 왜 헌신하는 연애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들을 사귀면 늘 그 초반에 바빠지거나, 애초에 상황이 안 좋은 사람들이에요. 근데 왜 헌신하는 연애만 하는지, 그냥 제가 인간관계에서 버려지는 일들이 많아서 버려짐이 얼마나 아프고 속상한지 아니까 놓지를 못하나봐요..

#헌신 #부담 #상처 #연애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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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마카님이 배려심이 많고 좋은 분이라는 증거일지도?
가장 우선 마카님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필요와 마카님의 욕구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도움이나 애정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것을 마카님이 반드시 채워줘야 하고 도와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이면 누구나 그렇듯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서 마카님께서는 연인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을 자신의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계신 것일 수도 있어요. 물론 그렇게 함으로서 일시적으로 충족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보다 나 자신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연습을 그 다음에는 해야 합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고 나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되새겨보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한 행동과 나 자신을 위한 행동을 구분해서 정리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이후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남보다는 나를 위한 선택을 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권성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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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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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모태신앙때문에 집에 있기도 싫어요

저희 집은 남들은 사이비라고도 부르는 통일교회 집안이에요 저는 이 종교가 굳이 사이비정도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저희 종교에 조건들을 몇가지 말씀드리면 순결을 지키라는 뜻으로 연애를 아예 하지말아야 합니다 또한 술담배는 절대 안됩니다 근데 저희 오빠가 그걸 어기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술담배도 한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시면서 오빠를 때린적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들을 직접 눈으로 봤기에 엄마아빠가 힘든걸 보고싶지 않아서 이 종교를 믿어드리기로 했습니다 근데 최근 저를 정말 사랑해주는 남자애가 있었고 저도 이 친구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딱 한번 어제 전화를 했는데 그걸 부모님께서 들으시고 저한테 오늘 남자랑 통화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거짓말을 쳤고 그냥 넘어갔지만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들이 저랑 오빠랑 똑같게 보는 말투와 눈빛들로 기분이 되게 많이 상했었습니다 이전에도 오빠가 친구들 집에서 자면서 술을 했다는 이유로 저는 친구들네 집에서 ***도 못합니다. 저한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계셔서 엄마아빠가 원라는 뜻대로 이 종교를 믿어야하나 싶다가도 저를 사랑해주는 남자애와 제 자유를 제가 너무 지키고 싶기도 합니다 또한 집이란 마음에 안정을 취하고 편하게 쉴 수있는 공간이여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한것같습니다 당장 집에서 나가고싶고 오늘은 특히나 부모님과 대화도 하고싶지 않아서 방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일 당장 일요일이여서 교회도 가야하는데 너무너무 힘들고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신념 #자유 #가족 #통일교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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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으로 선택하기
부모님이 실망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은 마음과 자신의 소망 사이에서 갈등이 있고 대처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도 마카님께서는 본인의 자유의지를 지키고 싶은 마음을 발견하셔서 다행입니다. 만약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것을 안 보려고 그분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본인의 마음은 점점 힘을 잃고 지치고 무기력해질 수 있어요. 현재 '선택을 어떻게 해야할까'의 부분이 제일 크게 느껴집니다. 가만히 마카님의 마음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집이 불편하고 답답하고 나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조금 편안한 공간에서 차분하게 질문을 던져보면 어떨까요. 관계와 종교, 마음의 평화에서 답을 바로 얻기는 어려우니, 힘든 감정에 파묻혀서 선택을 하기 보다는 시간을 충분히 두고 답을 하나씩 찾아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나는 행복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정해진 답은 없고 사람마다 중요한 가치가 다릅니다. 시간과 상황에 따라 다른 답을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시간을 통해 가치와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삶에 대한 이해와 확장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의 입장도 들어보고 마카님의 솔직한 감정도 전달하는 대화가 가능하다면,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대화를 하다보면 부모님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그 요구에 따르지 않을 수 있는 힘과 자신감도 찾게 될 수 있어요.
조수덕 상담사
오리덩덩이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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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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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 물음에 그럼 안 힘들겠나? 하는 반응

제가 예민한건지 상대가 무례한건지 구분이 안가요. 상대는 힘들게 저녁까지 일하고 퇴근한 상황 저는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한 상황에서 제가 오전 근무 후 쉬다가 친구 집에 저녁즘에 놀러가서 저녁까지 근무한 친구에게 물었어요. 힘들었제? 친절하고 부드럽게. 마음이라도 달래주려고. 그런데 상대방은 그럼 안힘들었겠나? 당연히 힘들지 라고 말을 하는데 그 반응이 계속 머리에서 맴돌아요. 여러가지 생각들이 일어나는데 1. 내가 이렇게 밥사주고 와주고 희생하면서 친절하게 말까지 해줘도 나에게 짜증을 내내 정말 무례하네 2. 나를 무시하는 행동이야. 나에게 마음이 없어서 그런거야. 관계를 끊어야 하나. 3.아니야 그냥 애가 부모에게 투덜대듯 편한 관계의 정상퇴행으로 유아적 의존이므로 달래주어야 해 이 세가지 중 어느 것이 합당할까요??

#의존성 #관계 #친절 #예민함 #무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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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 걸까? 상대가 무례한 걸까?
지금은 먼저 친구의 피로와 감정 상태를 한 걸음 물러나 이해해보는 여유가 필요해요. 반응이 일시적인 스트레스였는지, 반복적인 감정 패턴인지 관계의 일관성을 관찰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감정이 가라앉은 뒤, 비난 없이 진심을 담아 감정을 공유하는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예를 들어 “그날 정말 피곤했지? 사실 나는 너를 조금이라도 다독여주고 싶어서 그런 말을 꺼낸 건데, 네 반응이 조금 차갑게 느껴져서 마음에 오래 남았어.” 이런 식으로 비난 없이 감정을 공유하면, 오해가 줄고 관계의 정서적 깊이도 회복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감정과 기대가 이해받기를 원해요. 친구도, 나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친구라고 해서 그 사람의 감정까지 온전히 감당할 의무는 없어요. 감정을 일방적으로 쏟아내거나, 그걸 혼자 떠안으려 할 때, 관계는 금세 무너질 수 있어요. 따라서 적절한 정서적 거리와 경계는 무관심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 균형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민지 코치
엘리야12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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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여친 스토리 내용…내가 예민한가?

최근 방학을 맞아 여자친구와 거의 매일같이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만날 때마다 “나 공부해야 하는데, 또 놀았네…” 하면서 자주 한탄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니, 셀카 사진과 함께 “요즘 머같이 놀기만 하는 나… 이래도 괜찮은 걸까~” 라는 문구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이걸 보고 솔직히 조금 언짢았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여자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저도 제 시간을 일부러 비워가며 만난 건데, 그 시간을 두고 ‘머같이 놀았다’는 식으로 표현한 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2. 이런 내용을 굳이 공개적인 스토리에 올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위로받고 싶었던 걸까요? 아니면 관심을 바랐던 걸까요? 3.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지 않는 시간에도 계속 쉬거나 놀았지, 그렇다고 해서 혼자 있을 때 열심히 공부한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요즘 바쁘기도 하고 예민한 상태이긴 한데, 이런 생각이 괜히 트집 잡는 건가 싶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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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통해 서로의 기분과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자친구와 대화를 통해 서로의 기분과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자친구가 그렇게 게시물을 올린 이유를 직접 물어보고, 만나는 시간에 대한 서로의 기대치와 개인적인 필요를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김완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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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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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별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두서가 없어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30대 초반 남자로 결혼 문제라는 벽에 부딪혀 결별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기간 만나왔는데 연애와 결혼사이에 벽은 제 생각보다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저는 조건은 상관 없고 가치관, 성격이 중요하고 솔직하게 제가 볼때 이쁜 외모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여성분들은 어떤 것을 중요시 하는지,,, 혹시 소개팅이나 첫만남시에 가치관이나 결혼, 자녀 희망 여부를 물으면 부담이 될까요? 20대에는 이르다는 이유로, 30대에는 가치관의 차이로, 헤어졌습니다… 다시 한번 두서 없는 글이라 죄송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소개팅 #가치관 #성격 #결혼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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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의 일치는 중요한 부분이에요.
정답은 없지만, 중요한 건 ‘언제’ 말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 입니다. 상대방의 분위기와 감정을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면, 오히려 신뢰를 주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저는 관계를 시작할 때, 서로의 삶에서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비슷한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저는 그런 부분들이 궁금해요. " 라고 마음을 알린 후 면접질문처럼 직접적인 것 보다 자연스럽게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가치를 알아가는 것이 좋아요. 이런 식의 존중 있는 표현은 상대도 편안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한 사람의 가치는 말로 다 표현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상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러운 말과 행동을 통해 가치관을 확인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지련 코치
난지금고민중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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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온전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

저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연애는 할때마다 2-3년을 유지하며 해왔었지만 온전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연애를 못해본거같아요. 그러면서 작아지고 눈치보며 나를 표현하지 못한채 끝난적이 많은데요, 이 나이에도 그러니 한심하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습니다. 다들 본인이 작아지는 모습이 있을 때 상대에게 모든걸 표현하시나요? 어떻게 표현하시나요?

#연애 #자기표현 #결혼 #30대여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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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 자신으로 서는 연습을 우리 함께 해보아요.
첫 번째로, 살펴 보아야 할 것은 과거 연애 상대와의 경험입니다. 마카님의 감정이나 욕구를 표현했을 때 상대방의 반응이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나와서 놀랐던 경험은 없었는지, 또는 어떤 상황에서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었는지 살펴보아야 해요. 두 번째로 , 성장 과정에서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과의 관계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지금 경험하고 있는 고민과 문제는 단지 연애 상대 사이에서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경험한 부모님의 태도나 가정 환경 분위기 등이 마카님이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면 안된다는 무의식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이 두 가지를 통해 마카님이 현재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원인을 확인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방법들을 익혀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지련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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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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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자를 이성으로 안 보는 방법좀...

복싱 운동할때 남자만 있으면 상관없이 잘 열심히 운동하는데 여자애들이나 여자가 오면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다던가 상대편이 내쪽을 바라본다던가 등등 이런 상황에서 평소처럼 행동이되면 좋을텐데 순간 심장이 벌렁 하면서 상대편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보니 부자연스러운행동이 나오는데 (시선처리라든가..) 이게 좋아하는마음이 없어도 이렇다보니 여자면 학생이든 아줌마든 계속 의식하게되서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런문제 해결책이 있나요?

#복싱 #상대방 #심장 #여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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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부자연스러운 불편함이 있는 마카님에게
자연스럽게 행동하기 위해 자신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호흡과 마음 자세를 유지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상대방의 행동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자신을 존중하고 상대방을 동등하게 대하도록 주의하면서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려고 해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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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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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전남자친구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전남자친구와 3년정도 사겼어요. 성인이되고는 첫 연애라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헤어지기 전 6개월간 권태기때문에 힘들었어요. 인스타그램 디엠으로 릴스를 보내도 답이없었고 나중엔 확인도 안했었고. 연락도 거의 저혼자 얘기하는 것 같았어요. 제 얘기를 하면 시큰둥한 답이 왔었고 전화를 걸어도 콜백이 없었고 항상 제가 먼저 전화했었거든요. 저는 여전히 좋아했는데 아무튼 그렇게 끝이났어요. 그런데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도 그렇게 될까봐 계속 걱정이 돼요. 뭔가 제 얘기에 조금이라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전화를 먼저 걸기가 어려워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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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이유를 명확히 안다면..
어쩌면 전 남자친구와, 당시에 그렇게 멀어져 가고 있는 관계에 대해 서로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변화를 약속하는 등의 노력이 없으셨던 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분명히 전 같지 않음을 서로 느끼고는 있으나 명확히 알 수 없을 때, 상대의 마음을 추측하게 되고 넘겨 짚게 되면서 오해는 깊어지고, 또 그런 자신에 대해서도 자책하면서 자기 확신을 잃게 되곤 하죠. 또한 이별 후에 헤어진 이유에 대해 마카님 혼자라도 명확하게 생각해 보셨을까요? 상대방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마카님과 어떤 부분이 잘 맞았는지 또는 안 맞았는지, 헤어짐에 상대방의 잘못이 있었다면 어떤 부분이며 또 마카님의 잘못은 어떤 부분이었는지 등등에 대해 잘 파악해 보시는 것이 필요할 듯 싶어요. 마카님의 잘잘못을 스스로 분명히 알고 나면, 전남친과 현남친은 분명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사람이니, 전남친과 안 맞았던 부분도 현남친과는 잘 맞을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남친과의 이별을 상처로만 받아들이지 마시고, 이런 경험들을 통해 점점 성숙한 연애를 해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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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으로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3개월 정도 만나면서 실수도 많고 저와 성격이나 생각이 많이 다르다보니 크게 싸우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라는 식으로 말을 꺼내길래 저는 계속 이런 문제 때문에 싸우게 될까봐 헤어지자고 했다가 이기적이다라는 소리를 듣고 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줄게, 저의 성격이나 생각을 고쳐야 한다는 얘기를 하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솔직히 헤어지자고 했을 때 아... 여자친구가 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구나 생각이 들게 되서 이 연애를 계속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서 글을 써 봤습니다

#소통 #연애 #갈등 #고민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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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관계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잘 돌아보고 어떤 부분이 가장 걱정되거나 힘든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여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하여 서로의 기대와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찾아가는 과정이므로, 함께 해결점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자린ms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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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우울감

남자친구를 만나고 난 이후에 오히려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껴요. 첫 연애인데 원래는 외로움도 거의 느껴본 적 없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기 보단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첫 남자친구를 만난 이후에는 남자친구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기분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하고 나빠질 땐 혼자 밤새 울기도 해요. 매일 보고 싶어하고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오지 않을까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고. 혼자 너무너무 우울해지고요. 제가 대학원을 다니면서 정신이 건강하지 못해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주말엔 보통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평일에 남자친구가 취미 생활 을 하거나 (주로 스포츠 동호회 사람들이랑 운동을 해요) 회사 일 등으로 만나자 하지 않으면 혼자 우울해지고 눈물이 나요. 그렇다고 제가 말하기엔 남자친구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구요. 남자친구는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고 엄청 자주 보거나 자주 전화하거나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것 같거든요. 제 우울함의 근원이 남자친구 때문인건지, 그냥 저의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탓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좋아하지만 헤어져야 제가 더 건강해질까 싶기도 하고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공허함 #외로움 #남자친구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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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서 연결을 원하다.
1. 스스로의 감정을 다정하게 인정해주세요. “왜 이럴까?”보다 “내가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훨씬 안정될 수 있어요. 2. 감정의 중심을 남자친구에게서 조금씩 나에게로 옮겨와 보세요. 좋아하는 것, 안정되는 루틴, 혼자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다시 찾아보는 거예요. 3. 작은 감정이라도 말로 흘려보내세요. “요즘은 네가 보고 싶은 날이 많아졌어”처럼, 무겁지 않게 말하는 것도 연결을 만들어주는 좋은 방법이에요. 4. 전문가의 따뜻한 도움을 받아보세요. 지금 이 감정은 당신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가 아니라, 더 단단한 나를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이에요.
임인찬1 상담사
밀모ab123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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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친과의 관계에 저만 애타는거 같아요

어릴 때 사람에게서 거부 당하고 미움 받은 적이 많아서 그런거인지 몰라도 가족한테는 안그러는데 유독 남친한테 저도 모르게 애정을 갈구하는게 있더라구요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불안함에 자꾸만 확인 받고 싶고 어떻게 하면 안 싫어할까싶고 이런데 뭔가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하면 저도 모르게 투정 부리고 이러더라구요 확인 받고 싶어서 그러나 이래도 나 좋아해줄거지 ? 라는 마음에 투정부리는 심보가 나타나는데 그러다보니 마음에도 없는 말들로 남친에게 이별을 고한다든가 제정신에는 말을 못하니 술을 마시고서 허튼 짓을하며 또 상처를 주고 있더라고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자꾸만 나 혼자만 좋아하는거 같아라는 생각이 드니까 확인 받고 싶고 이렇게 해도 나 좋아해줄까 ? 싶어서 제 몸에 상처도 내고 못된 말들로 남친한테 어린애처럼 굴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고 그렇더라구요 고쳐야하는거 알지만 또 제 맘에 안들거나 이 사람이 저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보이면 또 못된 심보로 남친을 괴롭힐까봐 두려워요...어떻게해야 저도 안 불안하고 남친에게 애정을 갈구하지 않는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

#불안 #관계 #자기치유 #애정갈구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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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불안을 이해하며 건강한 연애를 하길 원하는 마카님께!
위의 고민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해결방안을 제안해 드리고 싶어요. 첫째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입니다. 마카님이 느끼는 불안과 애정 갈구는 어린 시절부터 누적된 감정의 결과임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나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내 안의 어린 시절 상처가 지금의 나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하고 부드럽게 바라봐 주세요. 둘째 건강한 자기애와 자존감 키우기입니다. 자신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마련해보세요. 작은 성취나 긍정적인 면을 찾아 기록하는 ‘자기 긍정 일기’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째 감정 조절 방법 연습입니다. 평소에 심호흡, 명상, 감정 일기 쓰기 등으로 감정을 차분하게 다스리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스스로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인식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감정이 격해질 때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좋습니다. 넷째 애인과의 소통 개선입니다. 마카님이 느끼는 불안한 감정을 솔직하게, 그러나 비난하지 않는 방식으로 남자친구에게 표현해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가끔 불안해서 확인 받고 싶을 때가 있어”라고 말하면 상대방도 이해하고 협력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섯번째 전문적 도움 받기입니다. 내면의 불안과 상처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다루기 위해 심리 상담이나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상담을 통해 애착 문제를 이해하고, 보다 건강한 관계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함께 세울 수 있습니다.
이숙미 상담사
다고뭉치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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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

정말 하고 싶었는데 막상 남친이 생기고 연애 시작하려니 스트레스 받네요. 만나서 뭐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만나는게 부담스러운 느낌이에요. 근데 연애는 하고 싶어. 이게 무슨 심리지

#부담감 #연애 #심리 #스트레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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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연애를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내 마음과 가까워지는 연습이 필요할 수 있답니다. 그게 진짜 사랑의 시작이거든요. 연애로 인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는 잠시 옆에 놓아두고 나의 감정과 만나주세요. 그리고 나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1.그 사람 앞에 서면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나요? 2.가까워지면 두렵다는 생각이 들 때 떠오르거나 상상 되는 장면이 있나요? 3.연애를 시작하면서 내 안에 올라오는 감정은 누구의 감정일까요? 내 어린 시절의 누구 모습과 닮아 있나요? 4.어린 시절 사랑 받기 위해 표현하지 못하고 참고 억눌러야 했던 나의 감정은 무엇인가요?
이지련 코치
요란한강아지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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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불안형 연애스타일인데 공황장애를 겪었어요.

70일 연애중인데 연애하기 전 매일 5시간씩 통화 할만큼 대화도 잘되고 너무 예쁘고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연애 시작 후 저는 금방 사랑의 크기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고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아했습니다. 오히려 부담스러워 했고 연애 시작하길 후회 하는것 처럼 느껴졌어요. 지금은 이런 얘기도 잘 할만큼 대화도 많이 하고 표현도 잘합니다. 다만 지금 문제점은 제가 불안형 연애스타일 이라그런가 상대방에대한 불필요한 배려가 독이될때가 많아요 상대방이 괜찮다고 해도 진짜 괜찮은건가? 싶습니다. 상대가 점점 불편해 하는게 느껴집니다. 최근 여자친구가 갑자기 시간을 갖자고해서 정확한 이유도 모르고 연락을 못했는데 그때 공황이 왔어요 병원가서 약도 처방 받았습니다. 분명 머리로는 믿고 괜찮은데 심장두근거림이 불안이 멈추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꾸 않좋은쪽으로만 생각이 되고 생각을 멈추기가 힘들어요.

#정신건강 #연애 #불안형연애스타일 #대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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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속에서 나와 타인을 알아가는 여정
마카님께서 여자친구분을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진하게 전해지는 사연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고, 먼저 배려하고 싶은 마음 또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 배려가 오히려 상대에게는 부담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때, 마카님께서 얼마나 속상하고 안타까우셨을지 공감이 됩니다. 연애는 한 사람의 마음만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오가는 과정이기에,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동시에 상대의 입장도 살펴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먼저 마카님 자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왜 상대에게 많은 배려를 하게 되는지, 어떤 상황에서 불안해지는지를 천천히 들여다보세요. 아마 그 밑바탕에는 불안감이나 부정적인 생각의 뿌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마치 이별처럼 느껴져서일 수도 있고,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혹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내 안에 자리한 마음들을 인정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자친구분과도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내 마음을 인식하고, 상대에게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부드럽게 표현해보세요. 여자친구분 역시 이 관계 속에서 바라는 부분이 있으실 수 있기에, 서로가 판단 없이 마음을 나누고 조율해가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러한 과정이 혼자서는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자신과 관계를 바라볼 때, 분명 마카님만의 건강한 방향을 찾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강희선 상담사
난무조건성공해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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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연인이 해주는 것들이 부담스러워요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어요 출퇴근이 힘드니 차를 사주겠대요 대신 한 달에 일정 금액을 본인에게 보내달래요 결혼 예정인 사이에요 공동의 차인 샘이죠 저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할 생각이었고, 아직 운전은 부담스러워요 사고날까봐 무서워요 지금 차를 산다고 해서 제가 바로 운전이 가능한 것도 아닌데, 급하게 진행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연인은 나에게 좋은 일을 해주는 거라며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길 원해요 부담스럽고 힘들어요 제 입장에서는 생각지도 않던 차 때문에 매달 몇십만원 단위의 돈이 나가게 되는 거에요 시간도 돈이라지만, 저는 그 금액이 부담스럽고 운전이 무서워요 첫 직장생활인데 운전까지 갑자기 하라니.. 새로운 것들이 힘드네요 연인은 남들한테 말하면 다 배부른 소리한다고 할거라고 제가 자존심 세우는 거래요 일단 차 사준다고 하면 고맙다고 무조건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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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자신을 경계와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그걸 상대에게 표현해도 된다는 거예요. 마카님은 지금 단지 '차 구매 여부'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에요. 마카님의 속도와 준비되지 않은 삶의 변화에 대한 불편감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지금은 차 구매를 하느냐 마느냐의 표면적인 문제로 고민이 드러났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내가 지금 어디까지 준비됐는지 자신을 살피고, 연인관계에서 내 의사를 존중받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거예요. 단순히 상대가 내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다 라고 판단하기 보다, 내가 충분히 솔직한 마음과 감정, 생각들을 표현했는지를 챙겨보는 것이 필요해요. 남자친구분은 마카님을 위한 마음일 수 있지만 아직 첫 직장, 낯선 곳에 적응 중이라 힘든데, 거기다 또 다른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 게 버거운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서로 간의 기대와 의견을 조율하며, 더 나은 결정을 위해 충분한 대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지련 코치
비공개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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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카's PICK
남자친구를 못믿겠어요..

남친이랑 현재 두달이 좀 넘게 만나고있어요 처음에는 정말 잘 사귀다가 남친의 취미생활 관련으로 크게 싸우게 되었어요 몇번이고 크게 부딫히고 싸우다가 결국 제가 연애를 지속할지 말지 남친에게 선택권을 넘겼어요 제 입장에서는..남자친구의 입으로 헤어지기 싫다는 말을 듣고싶었는데 애인은 다르게 받아들였나봐요.. 마무리하자는 답이 왔고 저는 그제서야 후회하면서 몇번이고 남친을 잡아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그러고 몇일뒤에 또 남친이 제가 본인 눈치를 너무 보는것같고 자기 때문에 힘들어하는게 보기 힘들다고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왔어요.. 진짜..하루종일 울었던것같아요 제가 잡기전에는..제가 잘못한게 많았어서 고치는걸 약속하고 제가 다시 붙잡았어요 집착도 심했고..퇴근이 늦는다고 짜증내거나 삐지고 저랑 안있어주면 화내고..울고 연락안되면 불안해하고 힘들어하고.. 매주 못보면 화내고 삐지고.. 결국 남친이 무리해가면서 매주만나줬고 퇴근하고도 저랑만 있어줬고 취미생활도 잠시 접었었고.. 제가 잘못했어요 맞아요.. 이걸 다 고치기로 하고 난 뒤 다시 사귄다는 말을 들었고.. 남친 말로는 본인은 방목형이래요 그냥 두면 잘 놀다가 다시 저한테 온다고.. (밖에 나가거나 하지는않고 게임같은걸 해요) 근데 저는 연락 빈도가 애정의 양이라고 생각해서..연락이 잠시라도 안되면 너무 불안해요.. 물론 남친을 믿어요..바람필 사람도 다른사람에게 눈둘 사람도 아니에요.. 근데 제가 불안해하는건 남친이 저를 사랑하는지에 관해서에요.. 두번째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때 첫번째에서 마음의 정리를 너무 해버렸다..라고 했거든요.. 그때부터 불안증에 시달렸는데.. 최근에 말하기를 제가 불안해하면 본인도 힘들다고..사랑하니까 사랑하는거는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예전이랑 태도도 바뀌었고..저를 대하는 행동이나 연락에서 차이가 느껴져요.. 확인하는 빈도수가 줄었다거나..단답이 많아지고.. 애인 말로는 저희는 깊이 있는 연애를 하고있고 저랑 평생가겠다 저만 사랑하겠다고 하는데.. 불안해요..너무.. 이렇게까지 한사람을 사랑해본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전처럼 저를 사랑할수있게 노력해보겠다는데..너무 힘들어요 예전에 내가 안그랬으면 헤어지자는 말을 넘기지만 않았어도..지금쯤 서로 더 사랑하고 있었을텐데.. 후회랑 자기혐오가 너무심하고..저는 이사람을 너무 사랑하는데..상대 마음은 모르겠고.. 진짜너무 힘들어요.. 믿고싶은데..들은게있고..알고싶은데 눈치보게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랑 #불안 #연애 #믿음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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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 위해 지우는 당신에게
먼저, 지금 느끼는 불안과 집착, 후회 같은 감정들이 왜 생겼는지 스스로 인식하고 정리해보는 게 중요해요. 이 감정들은 그냥 생겨난 게 아니라, 분명 어떤 경험과 상처에서 비롯된 거거든요. 일기를 써보거나, 상담을 통해 내 마음속 이야기를 차분히 들여다보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알아주는 게 첫 걸음이에요. 또한, 연애 안에서 심리적 거리 조절을 연습해보는 것도 필요해요. 연락의 빈도나 표현 방식에서 서로에게 너무 맞추거나 내 방식만 고집하지 않고, 적당한 균형점을 찾아야 해요. 사랑에도 ‘적당한 거리감’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게 서로를 지치게 하지 않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애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해요. 내 자신을 돌보는 시간, 좋아하는 취미,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안정된 관계들도 내 마음에 큰 힘이 돼요. 마지막으로, 지금 겪고 있는 문제는 단순히 연애가 힘들어서라기보다, 마음속 깊은 곳의 오래된 불안과 상처가 다시 건드려진 걸 수도 있어요. 이럴 때일수록 심리상담의 도움이 정말 중요해요. 상담을 통해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고, 자기 자신을 다시 안정시킬 수 있다면, 사랑도 인생도 훨씬 더 편안하고 단단해질 수 있어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이제, 그 마음을 좀 더 부드럽게 돌봐줄 시간이 필요할 뿐이에요.
임인찬1 상담사
ponya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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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전남친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23년 살면서 제대로 된 연애를 못 해본 것 같아요. 물론 연애같지 않은 연애, 연애로 이어지지 않은 썸은 많이 경험했지만 진짜 성숙한 연애를 아직 못 해본 채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서로가 첫사랑이었던 연애를 시작한 애가 있었는데 그 애랑은 대학교 1학년 때까지도 사겼다 헤어졌다, 썸 탔다 깨졌다를 무수히 반복했어요. 처음에는 분명 순수한 연애였거든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 집착같은 게 생긴 것 같아요. 물론 얘 말고도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거나 썸은 많이 탔었는데, 항상 그럴 때마다 얘가 생각났어요. 상대방을 늘 전남친과 비교했죠. 전남친이 키가 더 컸는데, 더 잘생겼는데, 더 편했는데, 내가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니까 썸을 타고있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고 있는게 맞나? 이런 마음 때문에 맨날 썸을 깨고 그랬어요.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남자들이랑 마주치니까 더 그래요. 전남친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이런 생각만 하게 돼요. 그렇다고 전남친이 착한 게 아니거든요? 사귈 때만 다정하지.. 여자도 진짜 많이 만나고 저랑 헤어지고도 며칠만에 바로 다른 애 사귀고 쓰레기 중에 쓰레기인데도 포기가 안돼요. 얘도 그렇게 연애를 많이 했으면 저랑 관계를 끊을 법도 한데 갑자기 또 연락하고, 갑자기 또 좋아한다고 하고, 안 좋게 끝났는데도 갑자기 팔로우 걸고 내가 만만한건지... 근데 얘만 그런 게 아니라 저도 그래요 웃기게.. 저도 누구랑 썸 깨지면 다시 얘한테 연락하고, 그럼 또 얘는 받아주고 뭔가 서로가 서로에게 “얘랑 연락만 다시 하게 되면 무조건 다시 사귄다.”라는 믿음이 있는 것마냥 행동해요 지금은 얘가 저한테 인스타 팔로우를 건 상태인데 아직 안 받아주고 있거든요. 근데 또 ***같이 요청 삭제는 못 하고 계속 고민해요. 안돼 안돼 그만해야지 아닌거지 다른 사람 만나자라고 스스로를 억제하고 있는데 전 언제쯤 얘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연애 #전남친 #첫사랑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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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관련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현재의 관계 패턴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 큰 걸음을 내딛고 있는 중이에요.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와 원하는 연애의 모습을 고민해보고, 그에 맞는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 보세요. 긍정적 변화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snwiak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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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

장기연애후 바로 새로운 연애가 시작됬어요 ㅎ 점점 사람이 좋아지는데, 두번정도 이친구가 술기운이 있을때 전에 만났던 사람의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ㅎㅎ 저랑 이름이 들어가는게 비슷해서그런지 웃고 넘어갈수는 있는데 제가 감정컨***이 잘 안되는거 같아서 힘듭니다!

#사람좋아지기 #감정컨트롤 #새로운연애 #술기운 #장기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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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마음을 존중합니다!
마카님, 많이 망설여지시겠지만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그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솔직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친구의 반응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감정의 차이를 좁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관계에 있는 감정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니,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나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느끼는 감정을 인정하고, 새로운 연애의 좋은 부분에 집중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사람과의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전의 감정을 조절하기 수월해질 수 있어요.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면 감정 컨트롤이 더욱 쉬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김완수 상담사
sssuuuyyynniiii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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