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연애
차인지 일주일 너무 힘들어요

한국 오래 산 외국인입니다. 6개월 장거리로 만났던 한국인 남자친구가 지난 주 저를 찼어요. 차이기 1초전까지 이별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이미 그날 만나서 뭘 할지 다 얘기하고 주말 데이트 계획도 심지어 다가오는 제 생일 해외여행 계획도 짰었어요. 혼자 오래 생각했지만 저한테는 티 하나도 안 냈더라구요… 평소랑 똑같이 일주일 내내 전화하고 톡하고 지냈는데… 저를 데리러 오는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차인거거든요. 차이기 3분 전에도 엘베에서 저를 안아주고, 짐 다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저한테 자기야하면서 손 잡으면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저에게 제가 바라는 사랑을 줄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서로 다르다고… 그 이후로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아둥바둥치다가 일도 너무 바빠서 몸까지 망가졌어요. 링거 맞고 겨우 에너지를 얻었는데 주말에 집에 혼자 남으니 눈물이 또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삶이 너무 재미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일주일째 이대로 살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expert
한국인 남자친구와 이별한 마카님께
현재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레니96
· 2년 전
공감6
댓글4
조회수137
연애
외국인과의 만남 썸인가요?

외국 문화를 잘 몰라 질문해요 상대는 저보다 2살많은 오스트리아 누나에요 온라인상에서 만났고 자기가 한국온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한강가고 했어요 한강에서도 제가 무쌍인데 무쌍 좋아한다고 하고 넌 왜 스킨쉽을 안하냐고하면서 손 잡으려도고 했고 갈때 포옹하며 인사도 했어요 그래서 이것만 보면 썸같은데 연락을 약간 단답식?으로 하거나 필요할일 있을때만 연락하는 느낌? 찾아보니까 외국은 자주 연락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냥 뭐하냐고 묻고 답하면 4시간 뒤에 보고 그러거든요 근데 또 자기 친구랑 여행왔는데 친구 나갔다고 자기 숙소 오라그러고 그러기도 했고요 근데 한국와서 클럽갔다고 저한테 말하고 가끔 연락하기 싫은것처럼 단답할때도 있어요 솔직히 클럽가고 밤새 술마시고 팔로잉중에 한국 남자들도 늘고 저는 좀 그게 진짜 날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를 좋아하는 남사친이 제 스토리를 염탐도 해서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냥 친구로 생각한다 그런거 아니다 라고 하긴했어요 저는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고 싶은데 외국문화로는 이게 썸인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사이인가요

#썸 #연애 #외국인 #국제연애
expert
외국인 누나와의 썸으로 고민 중인 마카님께
현재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영문숫자77
· 일 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70
연애
연애고민을 어느정도 갖고 사는 게 적당할까요?

8달반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나면 재밌고 좋고 대화나 관심사도 잘 통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연애로 인해 감정에 잠식된다고 느껴지는 때도 있습니다. 현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종종 아쉬울 때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둘 다 말수가 많지 않은 편이라 함께 밥 먹을 때 정적이 길어지기도 하는데, 그럼 저는 어색한 친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불편함을 느낍니다. 지금은 남자친구도 만약 어색한 공기를 느낀다면 그건 그 사람의 몫이라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크게 의식 안하려 하지만 연애 초반에는 정적이 생기면 저와 있는 게 즐거*** 마음 속으로 눈치를 보게 되고, 남자친구가 무슨 일이 있어서 오늘따라 말이 없는지 신경쓰이고, 어떤 말을 해서 정적을 메울지 고민하느라 꽤나 진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내가 이렇게 마음쓰는 순간이 생긴다는 게 이 사람과 그렇게 잘 맞는 건 아닌걸까 까지도 생각이 흘러갔습니다. 또 다른 예로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이 생길 때가 있는데요. 남자친구의 추후 거취 계획이나 고민에 대해 남자친구가 먼저 말해주지 않고 제가 물어보아 알게 되면, 곁에 있는 제가 받는 영향을 크게 생각하지 않은 건지, 혹은 그런 중대사를 함께 고민할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건지 조금 서운하고 크리스마스 등 연휴 때도 함께 놀다가 남자친구가 생각보다 일찍 집에 가겠다고 하면, 나와 계속 함께 있을만큼 즐겁지는 않은 건지, 아니면 나와 함께 하는 동안 에너지를 많이 써야해서 일찍 가는 거라면 내가 충분히 편한 사람이 아닌 건지와 같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런 서운한 일들을 하나하나 말해서 점차 줄여나가려고 했던 때도 있는데, 그러다보니 크고작은 갈등이 많아지고 남자친구는 항상 잘못하지 않으려고 노심초사한다는 걸 한 번의 큰 다툼 후에 알게 되어, 그 후로는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좀 둔감해지려 의식적으로 노력했고 덕분에 실제로 서운함을 느끼는 빈도와 갈등이 많이 줄기는 했네요. 하지만 특별한 사건이 없더라도 이 사람이 나에게 정말 진심인걸까, 결혼 등 나와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을까 등의 걱정이 문득문득 들 때가 있고요. 지금은 이러한 생각들이 저의 기준에서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만 한다고 판단해서 그렇다는 것과, 좋은 관계라면 매순간 매사가 즐겁고 잘 맞아야 한다는 일종의 완벽주의라고 성찰하여 일상에 많은 방해가 되지는 않지만 연애 초반에는 이러한 생각이 하루종일 꼬리에 꼬리를 물로 이어져 진이 다 빠지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렇게 연애고민에 에너지를 쏟는 게 가치 있는 일인지, 이런 고민 자체를 안할 사람이 진짜 잘 맞는 게 아닐지 생각되기도 하고 제가 이렇게 연애고민을 가지고 사는 건 20대 중반인 현재 평생에서 거의 처음인데, 이전에는 학교 및 취업으로 다른 고민들이 가득 차서 연애고민이 없었던 건지, 아니면 현 남자친구가 나를 고민하게 만드는 즉 잘 안맞는 사람인 건지 또 의심이 드네요. 진짜 잘 맞는 사람, 혹은 결혼까지 이어질 사람은 이런 고민 없이 안정감이 느껴진다는데 그럼 남자친구와는 결국 잘 안될 운명인 걸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성찰과 대화, 의식을 연애 외의 것들로 옮기려는 노력 등을 통해 점차 더 안정되고 고민 없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미래의 결과보다 현재의 과정과 그에서 오는 즐거움, 감사함에 집중해보다가도 제가 조금이라도 연애고민을 의식하며 살고 있다는 게 느껴지면 이렇게 마음이 불편합니다.

expert
진짜 잘 맞는 연애란 무엇일까
마카님께서 지금 느끼는 고민은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어요. 연애는 "항상 즐겁고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충분히 좋은 관계를 만들어간다"는 태도가 중요해요. 때때로 어색한 정적이나 서운한 일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중요한 건 이런 순간이 관계를 망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해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유대감이 더 깊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또한 마카님처럼 성찰적인 분들은 종종 감정을 분석하려고 애쓰다가 스스로 혼란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불안하거나 서운한 감정을 느낄 때, "이건 관계의 문제일까?"라고 분석하기보다는, 그저 "내가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라고 인정해보세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감사한 점이나 즐거운 순간을 떠올리며, 관계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해보세요. 예를 들어, "우리는 대화나 관심사가 잘 통한다"는 사실이나,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즐겁다"는 점을 의식적으로 떠올리는 겁니다. 관계에서 부족한 부분만을 바라보는 대신, 이미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을 더 자주 떠올리면 마음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요.
송민혁 상담사
woojuuuuu
· 일 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1
연애
부담스러운게 싫다는 여친에게 커플링

연애한지 150일 넘은 커플입니다. 여태까지 다툼 한번 없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크게 싸웠습니다. 음... 저는 연애중 커플 물품같은 것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현 애인이 제가 첫 연애상대라서 그런지 커플끼리 하는/할 수 있는 활동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로망도 많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가 애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은 커플물품이라는 신호를 받아서 커플 목도리와 커플링을 작게 구매했습니다. 음... 근데 몇일 전에 서운한 일이 있어서 그걸로 작게 다퉜다가, 애인이 그동안 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다 들을 일이 생겨서 다 들었는데, 요약하자면 그거였습니다. 1. 부담스럽게 좋아하지말아달라 = 미래 이야기를 하지 말아달라. 2. 아침 출근길 통화 하지 말자. 썸 탔을 때부터 아침 출근길에 애인이랑 통화하는게 어느새 제 루틴이 되어 버렸는데 뭐.. 안타까운 일이죠. 그건 그냥 노래들으면서 출근하면 될 뿐입니다만... 1번 문제로 인해 커플링이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버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돈 아까우니까 그냥 줄까요? 저희는 이번 클쓰에 안만나고 사정이 있어 이번 주말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연애 #커플고민 #커플링 #연애상담
expert
그냥 버리는게 나을 까요?
서로의 기분과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커플링이나 커플 목도리는 선물이 아닌,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마음을 누르지 말고 솔직하게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는 게 좋아요. 선물은 중요하지 않으며, 서로의 감정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문준식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53
연애
헤어지고 싶은데 어떡하죠?

상대는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저는 귀찮아하고 억지로 디엠도 보내고 이제 질려서 헤어지고 싶은데 어떡하죠?

expert
마카님의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가시면 좋겠어요.
나의 진심을 솔직하게 상대에게 전달하고, 서로에 대한 기대치를 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것마저도 가치과 느껴지지 않는 관계라면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을 존주하며 방향성을 만들어가시면 좋곘어요.
염소연 코치
솧퇵춋이돋혛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96
연애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힘드네요.

저는 겁쟁이였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하고 싸우면 해결보다 회피하려고 이별을 자주 말했었어요. 그럴 때 마다 여자친구가 붙잡아줘서 마지막까지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제가 헤어지자 말했고 여자친구는 그 당시에도 잡았지만 제가 매몰차게 대해서 헤어지게 되었네요. 헤어지고 일주일 뒤 저는 너무 후회가 돼서 여자친구를 잡으려 연락했지만 여자친구는 이제 많이 괜찮아졌다고 마음 돌릴 일 없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구차하게 잡아서 약속을 잡고 얼굴을 보며 붙잡았지만 여자친구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잡지 못한 채 집으로 가는 길 카톡으로 만나줘서 고맙다고 얘기를 했고 여자친구도 그동안의 제가 해줬던 것들 덕분에 매번 헤어지자 말했던 저의 말에 버틸 수 있었다고 긴 시간동안 많이 좋아했었다고 자기는 점점 잊혀졌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보며 저는 마지막까지 기대를 놓지못해 또 다시 잡았고 여자친구는 이제 너무 늦었고 너무 많이 반복했다고 하네요. 다시 사귀게 되어도 언제든 이별을 말할 것 같다고 그냥 잘 정리하고 잘 지내라는 말만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더이상 연락을 안한 채 나중에 재회할 날만 기다리며 재회하게될 때의 여자친구에게 하고싶은 말을 매일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 친구의 생일이 지난 후 연락을 해봐야지. 하고 참으면서 하루하루를 버텼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늦었다고 말했던 때 여자친구의 심정과 그동안의 제 잘못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보았고 재회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제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여자친구에게 잘못을 구하고 미련을 털어버리자는 생각으로 어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을 해서 솔직하게 제가 느낀 점들을 얘기했고 다시 얼굴보고 만날 수 있을까라고 얘기하는 대신 안부 인사라도 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봤지만 여자친구는 안될 것 같다고, 헤어졌고 끝났으니깐 남남으로 지내는게 맞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여자친구에게 그 말을 존중한다고 했고, 언제던 끝까지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기다리지말라고, 기다리는게 불편하다고 했지만요. 들어줘서 고맙다고 하니 여자친구는 고마우면 제 인생 살라고 자기하고 연애하면서 배운게 있으면 다음 사람에게 잘해주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말하네요. 그리고는 정말 연락하지 말자하고 마지막 연락이 끝났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계속해서 잡는 저에 대해 정이 더 떨어졌을거고 마음이 더 떠났겠죠. 잡으면 안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여자친구에게 마지막으로나마 잘못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또 솔직하게 하고싶었던 모든 얘기들을 하기도 했고요. 정말 속 시원하게 얘기를 했지만 단호하고 마음이 다 떠난 상대방을 보니 또 마음이 너무 슬퍼집니다. 재회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렇게나마 털어놓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지나고나서 소중함을 느낀 제 자신이 너무나도 후회스럽고 힘드네요.

expert
떠난 사랑에 대한 이야기
마카님께서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은 그 관계가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예요. 다만, 이제는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을 돌보는 쪽으로 조금씩 시선을 옮겨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 감정의 흐름을 받아들이기 지금 느끼고 있는 후회와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그 감정이 계속 현재의 삶을 방해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자책하는 대신 "그 관계에서 내가 배운 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아픔 속에서도 자신을 성장시키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갈등 해결 능력 키우기 마카님은 갈등 상황에서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패턴을 바꾸기 위해, 앞으로는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갈등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거나, 감정 다루기 관련된 책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자기 돌봄에 집중하기 이제는 상대방이 아닌, 마카님 자신에게 에너지를 써야 할 때예요. 자신의 취미나 목표에 집중하면서,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고 성장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특히 관계를 돌아보며 느낀 깨달음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처럼, 이번 관계를 통해 배운 점을 다음에 다가올 인연에 잘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이는 단순히 다음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마카님 스스로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길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일상의여유
· 일 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02
연애
연애 혹은 나에 자신..

현재 솔로이면서.. 외로움이 많아지었습니다.. 또한 취업도 해야되는데 막상 자신감도 뚝뚝 떨어지고.. 어쩌면 좋을까여?? 그리고 언제쯤이면 좋은 여자친구도 만날수도있을까여..ㅜㅡㅜ

#치유 #희망 #고민상담 #심리상담
expert
현 재 솔로 이면서~~
외로움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작해보는 것이에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도전해서 성취하는경험을 쌓아보세요.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은 자신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갈 때 더 높아질 것이에요.
문준식 코치
기로리2
· 일 년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87
연애
여친이 딩크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남자고 여자친구는 28살 입니다 사귄지는 이제 2달 가까이 되구여 최근에 여친이 자기는 아기 가질 생각 없다고 하는걸 들었어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이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하고 있고 제 꿈은 단란한 가정을 가지고 멋있는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는게 꿈입니다. 사실 자신 있어요 준비도 어느정도 되고 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아기 가질 생각이 없다고 하니까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할 지 고민 됩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여친은 딩크에 대한 생각이 확고하진 않다고 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생각은 아기를 가질 생각이 없다합니다. 확고하게 앞으로 나는 아기가질생각 없어 하면 헤어지겠는데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얘기하니까 더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ㅠ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그래도 1년이나 6개월 만나보고 결정한다. 2. 시간낭비다 그냥 다른사람 만나라 3. 기타

expert
여자친구분과 더 깊은 대화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선, 마카님께서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해 어떤 마음인지, 아이를 왜 낳고 싶은지, 기른다면 어떻게 기르고 싶은지 등등 구체적인 생각과 계획들을 그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마카님께서 스스로 생각을 한 부분을 여자친구분에게 전달하고, 여자친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딩크를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고민에 대해 마카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가 함께 의견을 일치하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지 등등 충분한 대화가 필요해 보여요. 두 사람의 다른 가치관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조율하는 것을 통해 두분의 관계의 방향이 더욱 명확해질 수 있을 거예요.
김은지 상담사
파란색밤공기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627
연애
30대 초 남자인데 모솔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모태솔로 남자입니다. 2년 전 공기업에 취업을 했고, 그 후 연애를 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했습니다. 키는 175 정도에요 1) 결혼정보회사 가입 : 몇백만원 들여서 가입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삼프터까지 간 여자가 있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2) 단체소개팅 참가 : 수십번 참가했는데 거의 다 실패로 끝났고 그나마 번호를 얻어도 오래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3) 동호회 참석 : 여자들과는 친해지지 못하고 그나마 남자 몇 명이랑 친해졌는데 동호회 나가니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채갔어요 4) 자기관리 : 체중 감소, 헤어스타일 관리, 패션 등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태솔로입니다. 결혼한다고 행복하진 않지만, 독거중년이 되고 고독사를 하는 것보단 나을 거 같아 결혼을 하려 합니다. 그런데 연애 결혼 자체를 못 할 거 같아요. 고독사라는 결말이 뻔히 보이고 이를 벗어나려 하지만, 끝내 그 결말을 벗어나지 못할 거 같아요. 타이타닉이 침몰하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죠 누군가는 노력하다 보면 여자가 생긴다고 하고, 자기 관리하면 저절로 여자가 따라붙는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외국을 좋아하지 않아서 국제결혼은 생각이 없습니다. 여하튼 모솔 탈출이 불가능한 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

expert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태솔로입니다
자체적인 기대나 압박을 조금 내려놓고 다가갈 때, 더 자연스럽게 상대방과의 관계가 발전할 수 있어요. 관심사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모임에서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시작하고, 대화와 이해를 통해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 과정을 통해 상대방에게 진정성과 신뢰를 전할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거예요.
문준식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1,104
연애
오래가지 못하는 연애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이때까지 총 4번의 연애를 했지만 모두 3개월 남짓 연애하고 끝났어요. 물론 제가 찼던 연애도 있지만, 대게 저는 상대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들으면서 헤어졌어요.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좋은 사람이긴 한데 헤어지고 싶다니요. 저는 항상 상대가 저를 비난하거나 제가 화낼 상황일때 좀 더 잘 말할 타이밍이 있겠지 하고 참는 편이었는데요. 그 인내심이 다하기도 전에 항상 상대가 먼저 이별을 고하더군요. 저는 공포회피형 애착 유형이에요. 제 애착 유형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해보고,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거나 오해할만한 상황이 있어도 그럴 만한 일이 있었겠지 생각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또 오래가지 못하고 헤어졌어요. 저는 만성 우울감을 가지고 있고,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감이 심해질 때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편인데 운동이나 취미로 최대한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문제가 있다면 바꾸고 싶어요. 정말 제 딴에는 노력하는데, 이젠 어떤게 문제인지도 인식하기 어려워요.

expert
비난 받거나 화날 상황일 때 적극적으로 자기표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친밀감을 쌓고 관계를 깊게 발전시켜 가기 위해서는 마카님의 감정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대가 저를 비난하거나 제가 화낼 상황>이라면 참기보다는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표현을 해야 상대가 마카님을 이해하고 그런 이해를 통해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안정감을 토대로 친밀감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나전달법 혹은 비폭력대화방법 등을 활용하여 마카님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해서 상대가 마카님의 감정, 생각 등 마카님 내면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마크2502
· 일 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98
연애
온라인으로 만난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두려워요.

어쩌다가 온라인에서 친해진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별 얘기를 안 해서 친해지지 않았는데, 하루 이틀 사이에 금방 얘기가 잘 통해서 친해졌습니다. 상대방은 불도저같이 직진하는 타입이라, 제가 마음에 든다고 하였고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뭐랄까 썸정도(?) 그러니까 연애라기엔 그냥 호감이 있는 정도 수준인데, 그사람은 빨리 만나고 싶고 대화하고 싶고 얼굴 보고 싶어합니다. 사실 온라인에서 만나서 오프라인은 모르고 실제로 친해진지도 3일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많이 두렵습니다. 만나자고 해도 무섭고, 사실 연애 생각도 없었던지라 평온한 제 일상이 깨지는 것 같기도 한 복잡한 심경이에요. 그리고 사랑의 진행도가 다른 느낌이에요. 저는 호감이면 이 사람은 벌써 사귀고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해 좋아해 계속 표현하고요. 그게 가볍게 말하는 게 아닌게 느껴져서 너무 부담스러워요. 만나기도 그렇고, 그 사람도 그렇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걱정이 많아 머릿속으로 잘 정리가 안되네요...

#데이트 #온라인 #만남 #연애 #썸 #연락
expert
어쩌다가 온라인에서 친해진 사람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과 속도를 천천히 조절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수준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니까, 천천히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요.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연락 빈도나 대화의 주제를 가벼운 것으로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문준식 코치
totodu
· 일 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35
연애
남자친구의 폭력성이 걱정이 돼요

저는 남자친구와 2년 6개월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고 동거 중이었어요. 저에게 한없이 맞춰주고 이해심 배려심이 많은 남자친구였어요. 그러나 유독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해지더라구요 보복운전을 하지 말아달라고 2년정도는 싸웠어요. 특히 제가 차에 타있을 때 만큼은요.. 그러다 서로 입장이 달라 다투게 되었어요. 다투다보니 언쟁이 심해져 남자친구가 집을 나가는데 제가 잡으니까 팔을 꺾어 밀치고, 목을 조르더라구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미안하다는데 평소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던 남자친구였는데 이젠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심란해요

expert
상대방에게 심리적 이슈가 있을수 있어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마카님의 입장을 설명하실 필요가 있어요.
남자친구의 행동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를 포함하고 있을수 있어요. 상대방의 행동이 감정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면,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한 경우 믿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상황을 공유하고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염소연 코치
gdqr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509
연애
헤어졌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인천과 부산 장거리 연애입니다... 만난 기간은 534일이고 둘 다 첫 연애입니다. 장거리라 매일 통화는 하지만 직접 만나는 건 학교를 다녀서 방학기간과 연휴기간에만 만납니다. 한 번 만나면 제가 혼자 살아서 제 집에서 최대한 길게 있습니다. 정말 남들이 보기에 이쁜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주 싸웠어요... 좋을 땐 정말 서로 죽을 정도로 좋고 싸울 땐 서로 죽을 정도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처음 만났을 땐 하루종일 저랑 붙어있고 제 외로움을 달래주고 같이 놀며 재밌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친구들을 만나러 갈 때 질투도 나고 서운해서 못 가게 한 적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그거로 헤어질 정도로 굉장히 크게 싸우고 제가 물러섰습니다. 그 후로 상대방이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도 많아지고 저랑 있는 시간은 줄어들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정도가 넘어 전 친구보다도 못한 애인이 되어서 적어도 친구한테 쓰는 시간이랑 동등하게만이라도 해달라고 자주 싸우고 다퉜습니다. 솔직히 상대방이 표현도 적고 제가 사랑받는 느낌을 잘 못 받겠더군요... 이런저런일로 제가 뭘 바라는 주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최근에는 상대방 태도가 처음 만났을 때보다 관심이 현저히 줄어들고 친구들과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변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거로 얘기를 하니 상대방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다시 제대로 변해보겠다 하더군요... 근데 고친다 말한지 며칠도 안 지난 엊그제 친구랑 놀러가서 5시에 간단하게 술마신다 해놓고 10시에 제가 그게 간술이냐고 말할때까지 좀 늦어질 것 같다는 말 한마디 없이 계속 놀고 있더라고요. 그거로 뭐라 했더니 상대방이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니 배터리 없다고 사라지고 다음날 오후에 할 말이 있다며 말을 꺼냈습니다. 사랑이 식어서 요즘 잘 챙겨주지 못했던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잘 해줬는데 자기 혼자 마음 식어버려서 미안해서 얘기해야 할 것 같다면서요. 참고로 전 사랑하는 걸 정말 아낌없이 표현했습니다. 남부럽지 않게 사랑받는 걸 느낄 수 있게요. 그래서 내가 그렇게 잘 해줬는데 어떻게 사랑이 식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 쓰레기라고 해버렸습니다. 그 뒤에 제가 매달리고 상대방은 거절하면서 다투었습니다. 그러다 상대방이 하는 말이 저와 말하면 혈압오르고 스트레스받고 짜증난다더군요... 서로 사상, 마인드가 안 맞는다면서요... 참고로 제 성격이 고집도 좀 세고 억울한 일 생기지 않게 맞는 말은 맞다고 꼭 해명하고 말하는 성격입니다. 상대방이 그거 때문에 저와 얘기(다툴 때)하다보면 얘 뭐지 싶고 정떨어져서 마음이 식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헤어지는 게 더 고통스러워서 제가 그런 점들 다 고치겠다고 매달렸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꼭 고치고 그동안 상처받은 것도 있으니 그 누구보다도 잘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상대방은 이미 상처는 없앨 수 없다고 하고 그냥 각자의 길을 가자며 헤어졌습니다... 정말 처절하게 매달렸는데도 붙잡혀주지 않았어요. 그래도 친구로는 지내준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문제였어요. 내일이면 서로 만나는 날이었고 상대방과 크리스마스 때 놀이동산도 가고 이브날에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으려 미리 사놓기도 했습니다. 1월 5일에는 다른 커플 친구들과 파자마파티를 하기로 약속했고요... 만나서 상대방을 정말 이뻐해주고 사랑해줄 생각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이런 기대한 시기에 너무 잔인하게 실망과 그리움을 느끼게 됐습니다... 상대방이 조금만 늦게 말했으면 이정도로 힘들진 않았을 텐데 엊그제 제가 뭐라 해서 일이 이렇게 된 건지... 아님 상대방이 군대와 학업 등 종합적으로 힘든 상태인데 거기에 제가 기름을 끼얹어서 헤어진 건지... 정말 후회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서로 정말 사랑했습니다... 상대방도 사랑이 식은 상태이지만 정리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잡혀주진 않더군요...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살*** 수 있는 힘이 안 나요... 어린 나이에 쉽게 생각하는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깄지만 정말 생각 깊게 해서 군대 갔다오면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 한순간에 제 미래가 뒤틀리고 저의 인생 반쪼가리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연애도 처음이고 헤어짐도 처음입니다... 이럴 땐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혼자 살아서 너무 외롭고 친구들 만날 힘도 안 납니다... 무슨 짓을 하든 눈물이 차올라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이별 #헤어짐
expert
이별의 아픔은 매우 깊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시간을 갖고 감정을 충분히 느끼면서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소중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조금씩 시간을 보내며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것도 좋고요. 지금의 힘든 마음을 믿을수 있는 친구에게 털어놓거나 감정일기를 통해 쏟아내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힘듦이 옅어질거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슬픈모지리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45
연애
도와주세요

예비신랑의 옛 과거들이 가끔씩 뇌리에 스치며 신경이 쓰여요 예비신랑은 저와 만나기전 다른 여자분과 결혼식을 했었고 신혼 여행까지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혼인 신고는 안했구요 예비신랑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그 여자의 외도 사실을 눈치를 챘고 예비신랑의 직장 동료들한테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와 소송까지 가게 되었고 승소 했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과거들이 있고 , 예비신랑의 잘못이 아닐뿐더러 안겪어도 될 안좋은 일이기에 안타깝게 생각했고 저 또한 더 잘해주고 아껴줄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예비신랑과의 결혼을 결코 망설이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머리로는 다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식이 다가올수록.... 신혼 여행지를 정하면서도 자꾸 그 과거들이 떠오르고 뭔지 모를 복잡미묘한 감정이 나네요ㅠㅠ 어떻게 마인드를 가져야 할지..... 정말 괴롭습니다

expert
과거보다는 지금의 사랑과 앞으로의 행복에 집중해 보세요
예비신랑과 그분의 과거는 지금의 사랑과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계속 되뇌는 것이 중요해요. 두 분이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긍정적인 순간들과 현재의 행복에 집중해보세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신랑과 열린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더 깊은 신뢰를 쌓는 기회로 삼으세요.
구소연 코치
짤리리린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92
연애
연애를 하고 싶은데 썸만 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저는 항상 썸만 타 왔습니다. 연애를 하려고 생각을 하면 갑자기 그 사람에 대해서 정이 떨어지고 그 사람이 싫어졌어요. 썸을 탈 때 느끼는 그 감정이 좋고 사귀게 되면 져야하는 책임들이 싫었어요. 제가 왜 썸만 타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왜이러는걸까요. 사랑하게된다는 그 감정이 두려운걸까요? 사랑받지 못해서 그만큼 돌려주지 못할 것 같아서 사랑을 못하는걸까요? 모르겠어요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정상적으로 사랑을 하고 싶은데 그게 안 돼요..

#연애 #썸 #고민
expert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연에서 봤을 때 느껴진 몇 가지 포인트가 있었어요. 요 질문에 대답을 해보시면서 마카님의 마음을 한 번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이 생각하기에 사귀게 되면 어떤 책임을 져야할 것 같은지, 또 우리 마카님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무엇이고, 사랑할 때의 감정이 무엇인 것 같은지 말이에요. 지금은 아직 학업, 학교생활 등 더 중요한 과업들이 있으니 '연애'가 잘 안풀린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비슷한 고민이 20대가 되어서도 반복된다면, 상담을 통해 마카님의 불안감에 대해 깊이 탐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삶에서 대인관계는 중요한 부분이고, 연애도 대인관계 중 하나이니까요.
이유정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151
연애
고민이네요

남친이랑 1월1일날에 가족여행 때매 못 만나서 얘기를 잘 했는데 남친이 그럼 미뤄야겠네 하면서 자기 생일 보자고 할까 하면서 물어보길래 제가 대답이 바로 안나와서 삐졌어요 어떻게하면 풀어줄까요

expert
남자친구 관련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그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해요. 진심 어린 문자나 전화를 통해 남자친구를 이해하시려는 노력을 보여주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하세요. 작은 선물이나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여 사과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89
연애
버거워요

불행해요 사랑하기도 어려운 날이에요

expert
"어려운 날 속에서도 당신의 따뜻한 마음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분이세요!"
마카님! 불행한 감정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이에요.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작은 것들에서 기쁨을 찾아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일기에 적어보는 것도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dyin
· 일 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86
연애
에휴

여친만 있으면 행복한데 여친이 없네 개 짜증난다 나도 연애하고 싶다고

expert
"연애를 기다리는 당신의 마음이 언젠가 멋진 사랑으로 꽃피울 것입니다. 당신은 정말 특별한 분이세요!"
마카님! 연애에 집중하기보다 먼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을 잘 이해하고 사랑할 때 자연스럽게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어요. 즐거운 취미나 관심사를 통해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아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82
연애
오픈채팅 이성친구

너무 힘들어서 오픈채팅 이성친구한테 의지하게되는데 어쩌죠?ㅜ

expert
어떻게 만났느냐 보다는, 누구를 만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라 편하게 생각하세요.
마카님, 감정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이를 나누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하지만 오픈채팅 이성친구에게 너무 의지하기보다는 여러 친구들에게 조금씩 나누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될 때마다 나 자신을 돌보는 소소한 취미를 가져보면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어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67
연애
닫혀버린 마음

남친이랑 내년 초에 결혼을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남친이 프러포즈각을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애프터눈티를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연애 초에 두 번 정도 갔는데 남친이 이십분도 안됐는데 디저트를 다 먹어버려서 충격 받은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남친과 애프터눈티를 먹으러 가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요즘 자꾸 애프터눈티를 먹으러 가자고 해요 제가 가기 싫다고 하는데도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면서 가고싶대요 전 이제 남친이랑 그런 데 가기 싫거든요 애프터눈티라는 거 알지도 못했고 디저트도 20분만에 다 먹어버린 사람이 갑자기 요즘 호텔 애프터눈티를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프러포즈하려고 그러나?싶은거에요 프러포즈에도 제가 서운한게 있거든요 둘 다 학생일 때 만나서 취업하면 바로 결혼하기로 둘이 마음이 맞는 상태였어요 그리고 제가 취업을 했고 그동안 프러포즈를 할 기회가 꽤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하더라고요 결혼하자고 공식적으로 약속한 것도 아닌데 같이 살 집이나 이런걸 저한테 물어보니까 제가 기분 나빠서 프러포즈도 안했는데 이런 결혼 계획 세우는 거 싫다고 먼저 말을 해버렸어요 요즘은 식장 잡고 결혼식 준비하는 과정에 프러포즈 한다지만 전 그런거 싫거든요 프러포즈 받고 결혼 준비 시작하고 싶었어요 하여튼 남친도 제가 프러포즈를 먼저 받길 원한다는 걸 알고 있는 상황에 호텔 애프터눈티를 먹으러 가자고 하니 설마 그건가? 싶은데 전 애프터눈티나 프러포즈나 둘 다 맘이 상해서 이젠 싫어요.. 남친이랑 결혼 안할 건 아닌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장기연애
expert
남자친구 관련 속상한 마카님에게
남자친구의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유연하게 생각하려 노력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남자친구에게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과 프러포즈에 대한 기대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이 중요해요. 직접 이런 방식의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 해보시는 것 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서로가 원하는 프러포즈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눈 후, 조율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