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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고양이 펫로스

고양이만보면 죽은아이가 생각나고 그이후부터 자해도시작하고 손톱으로 겉피부를 뜯고 약을바르면 코끼리자국이 되요 우울증도있는데 괜찮을지 .. 강아지잇어도 좋아질주아는데 가족같은아가가 죽어서 ㅠㅠ6년전에 ㅠㅠ

#트라우마
expert
펫로스로 괴로워 하시는 마카님께
위에 말씀드린 원인 중 어디에 해당할지는 알 수 없으나 (혹은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마카님께서 현재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계시고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괴로움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자해로 인해 상처가 나고 흉터가 생길 정도로 마음의 괴로움과 스트레스, 우울증이 매우 크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우울증 치료와 함께 반려 동물을 잃어버린 데 대한 애도작업도 동시에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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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후 마음상태

6년을 사귀고 3주 전에 이별을 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소개로 만나 사귄 첫 남자친구였습니다. 중간에 남자친구의 건강상의 문제로 짧은 이별을 했었고 제가 다시 잡아 총 6년의 연애를 했습니다.. 이번에 이별을 한 이유도 남자친구의 건강상의 문제로 취업과 결혼 등 현실적인 문제로 서로 깊이 이야기 하고 이별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저는 취직을 한 상태고 남자친구는 집 밖으로 외출을 못할정도로 몸이 않좋았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는 하지 못했지만 남자친구와 보낸시간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고 옆에서 남자친구가 다시 회복할수 있도록 기다리고 응원했지만 그게 남자친구에게 많은 부담이 되었었던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못해준게 많고 더이상 기다리는 저를 보며 미안한 마음이 더 커서 저에게 이별을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힘들지만 남자친구의 마음을 존중하기로 하고 서로 좋게 이별을 했습니다. 그냥 가끔 너무 힘들고 생각날때 웃으며 안부를 묻자고 하고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주 정도는 너무 힘들고 일하면서도 눈물이 차오르고 밥도 잘 못먹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어느 순간 덤덤하게 이 이별을 바라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무런 감정이 없는것도 아니고 문득문득 생각나지만요;; 사실 이별이 다가오는 것을 어느정도 느끼고 있었고 그 끝이 오기 전에 더 많이 내가 해줄수 있는 모든걸 남자친구에게 해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남자친구가 못해준것이 아닌 함께 해서 좋았던 일들만 생각나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잡을 수 없고 잡혀주지 않겠다는 생각 이 더 커서 제가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너가 할수 있는 모든걸 동원해 사랑을 했고 그랬기 때문에 미련이 덜 한거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인지... 그냥 제 상황이 너무... 제가 첫 이별이라 그런가 잘 모르겠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그냥 나를 모르는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하고 싶은걸지도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별극복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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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순간 모두 마카님의 추억으로 남겨주세요
마카님, 이별 이후 감정이 덤덤해진 건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는 사실이 지금의 평온함을 만들어 준 거에요. 곧 더 나은 행복을 찾게 될 거니까 조금만 더 자신을 믿고 시간을 보내세요. 우리 모두에게 "처음" "첫" 단어가 주는 의미가 있지요 마카님 억지로 힘을 내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의 많은 추억, 좋은 기억 아쉬웠던 기억들을 돌아보며 자신을 토닥여보세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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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혼가정에서 자란 나는.. 완전한가족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살아왔다 정말 좋은사람을 만났다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다 식장을 잡고 양가 부모님들도 자주뵌다 같이 장사를 하고 같이 살아서 1년 365일 붙어있는다 편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나는 남친의 자상한모습과 나를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고 좋아했다 여전히 나를 사랑해주지만 그의 표현이 심란하게 만든적이 종종 있다 남들눈에는 너무 잘해주고 1등 신랑감이다. 물론 나에게도 그렇다 근데 왜 같이 있으면 불편하고 눈치가보이지? 어느샌가부터 나한테 짜증내는 일이 많아졌다 구박하고 소리지르고 예전같지않다 나는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게되면 행복하고싶다 즐겁고 싶고 나에 모든것을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 지금 이 생각이 너무 의심간다 과연 그럴까 섣불리 결혼을 결정한걸까? 예전 나의가정생활이 되면 어쩌지 너무 걱정된다 결혼을 조금씩 후회하고있다.. 난 정말 그만 힘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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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생활은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의 불편함과 짜증이 지속된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과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문제의 원인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결혼은 행복을 위한 선택이니 만큼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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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가족과 사별 후

사랑하는 아빠와 사별한지 두달입니다, 삶의 의욕도 없고 실감이 날수록 그리움이 같이 커져갑니다,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아무런 삶의 낙이 없어요, 남은 가족도 있지만, 가족 중에 가장 의지하고 사랑했던 아빠가 사라지니, 모든 것이 다 부질없고 허망하기만 합니다. 사후생이 있을까요, 있다면 제가 간다한들 아빠를 볼 수 없겠죠? 어떻게 이 시간을 견뎌야할지, 보내야할지 막막하고 매일 그리움에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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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떠난 마음에도 최선을 다하는게 필요해요
특히나 내가 사랑하고 의지했던 아버지를 떠나보낸 만큼, 이별에 적응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앞으로의 기간을 생각하며 조급해하고 막막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의 현실에서 마카님을 돌보는 노력을 조금씩 이어가는게 좋아요. 충분히 잠을 자고,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가벼운 산책을 하며 억지로라도 내 일상을 유지하도록 노력해보세요. 그 기간 동안 그리운 마음이나 슬픔이 벅차오르면, 억누르기 보단 그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표현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내가 느끼는 힘든 마음에 대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솔직하게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의 경험은 애도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에요. 그런 만큼 나 자신을 충분히 돌보고, 나에게 올라오는 감정에도 마주하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송현구 상담사
닠202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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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혼이 답일까요.?

결혼한지 4년이 다되어가고 아이는 없습니다. 신랑 직장에 새로운 직원이 들어오며 2차 회식이 자주 생겼고 종종 늦게 들어오는데 만취 상태에서 들어옵니다. 낯을 많이 가려 직원들과 친분 관계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동갑의 이성 동료는 결이 맞는지 생각보다 친해졌고 저는 카톡을 우연히 보고 친해진걸 알았습니다. 이성 동료가 이모티콘을 상상외로 많이 사용. 업무적인 내용 외 2차 회식 장소 내부 사진이나 저녁으로 먹는 메뉴 등을 사진으로 몇 차례 주고 받았고 밤 12시에 자료를 주고 받으며 이성 동료가 본인은 기차 안이라며 기차 안 사진을 보내기도 함. 이 사진을 제가 오해하여 자주 다투게 되었고 어느 날 그 동료외 3명과 술자리를 하다가 근처에 있는 절 오라고 하여 방문 했으나 남편은 술에 취해 저에게 오라고 한 사실도 잊고 자리를 피해버리고 그 동료 여성은 처음 본 저에게 신랑은 너를 사랑한다. 오해할만은 했으나 나는 다른 사람들과도 그렇게 카톡을 주고 받는다. 나도 곧 결혼 하니 걱정하지 말아라는 식으로 이야길 하는 도중 신랑은 저를 밖으로 나오라고 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제가 뭐라고 하자 그냥 동료들이 있는 자리로 돌아가 노래방까지 갔다 집으로 돌아왔고 저는 너무 화가나서 이혼을 하자고 가방을 싸뒀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신랑은 이전부터 그 동료로 인해 싸우는 일들이 있었고 술에 취해 그런 행동을 한 건 미안하지만 이 정도로 할 만큼 본인과 그 동료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나와의 오해를 풀어보*** 이성 동료는 술에 취했지만 좋게 하려고 말을 한거 아니냐는 말에 싸움은 더 크게 번졌어요. 제가 술자리에서 저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한거냐고 하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였고 이전에 사진 주고 받은 걸로 오해를 해서 카톡으로 다툴때 제가 상대 동료를 찾아간단 말이 진심에 아니었는데도 신랑은 그 동료를 찾아가 혹시나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미리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 신랑은 관계 개선을 위해 저를 아무렇지 않게 대했고 저는 큰 상처를 받았기도 하고 항상 말끝마다 이성 동료는 뭔 잘못이냐고 하는 말에 풀리뻔 했던 기분은 다시 상해서 싸우고 싸우고를 반복했어요. 지금은 너므 싸우니 신랑도 지치고 힘들어서 저에 대한 애정도 많이 사라졌고 어차피 저도 약속 있으면 의심 할 것 같고. 다른 직원들은 그 동료와 술도 밥도 잘 먹고 카톡도 더 자주 하는데도 와이프가 별 말 안하는지 아무일도 없다던데 결혼에 대한 갑갑함을 느꼈고 답답하다고 합니다. 결혼이라는 제도가 본인과 맞지 않다고 합니다. 신랑은 ***지 않아도 본인이 어딜 간다고 저한테 허락을 받거나 먼저 말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이 모든 것들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고 이혼을 하자고 하는데..저도 마음이 반반이긴 하지만 어떻게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싸울때 마다 크게 싸워서 예전에 못보던 제 모습을 보고놀라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으며 앞으로 그 동료와 같은 팀이라 일할게 너무 많은데 둘이서 밥이나 술 마시는 걸 제가 싫다고 하니 그럼 저랑 부딪힐게 뻔하다고 하며 자기 둘은 아무 사이도 아닌데 제가 의심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저 역시 의심이라기 보다 중간에 계속 그 사람으로 인한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하다 보니 의심이 되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구요. 그냥 이혼을 하는게 나은지 관계를 회복하기에 둘 다 애정도 많이 사라지고 우리가 이렇게 사이가 좋았던 부부가 맞나 싶을 정도로 2-3달 만에 사이가 많이 멀어졌어요. 부부 상담은 신랑이 싫다고 하고 있어 저만이라도 해보려고 1번 상담은 받았습니다. 그 여성 동료도 술자리에서 만취가 되어 2번 정도 집이 제일 먼 신랑이 그 사람을 집까지 데려다 주고 온적이 있다는데 그것도 다른 사람이 가면 안되냐니 그럼 술 취한 사람을 버리고 오냐고 하는데. 생각이 저랑 다른건지 참 어렵네여. 이런 일들로 친한 이성 동료한테 저랑의 이런 저란 일들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본인은 다른 사람들과는 더 친하게 지낸다는 말만 하는 것 같구요. 어떻게 대화를 하몀 좋을까요.? 제가 서운했다ㅜ해도 미안히다고는 하지만 결국엔 이정도로 상처 받을 일이냐 그 사람과 본인은 아무 사이도 아닌데 그런 일들이 뭐가 그렇게 큰 일이냐라는 식입니다 ㅠㅠ 얼마전에는 카톡을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해서 물어보니 그 동료가 요즘 일 때문에 좀 복잡한데 카톧을 보내도 답에 없어서 카톡 확인은 했는지 답은 왔는지 체크를 했다고 하네요..이런걸 마음 상해하는 제가 성격이 이상한걸까요.? 신랑이 이런 사람인지 몰랐는데 그게 왜 라고 이야길 하니…제가 이상한건제 알수가 없네요..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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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야기로 풀어가야 합니다.
먼저, 남편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이해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규칙과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성 동료와의 경계를 명확히 하여 부부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두 분만의 여행이나 시간을 가지고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어떤 형태로든 말이죠. 신혼 때 좋았던 추억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플어가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마카님이 그리는 미래, 현재의 고민이나 우려를 말씀하시고 남편의 이야기도 경청해 들어주세요. 그리고 마카님이 생각하시는 가이드라인과 남편의 생각 사이의 경계를 찾아보세요.
김상호 코치
Pietas8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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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마카's PICK

널 보며 아무렇지 않는거까지 반년이 걸렸어 이제 정말 놓아줄 수 있는 순간이 왔나봐 서툴렀기에 그리운 순간들이 수 없이 찾아 왔어 이제서야 말하지만 스치는 바람에도 네 생각이 났던 그런 날들을 보냈어 난 더 이상 네 짙은 눈매를 볼 순 없겠지 내가 사랑 했던 네 모습들은 다른 사람에게 넘겨줘야 되는 날들이 수두룩 하 겠지만 내가 사랑했던 네 모습은 여름을 닮았어 여름의 향, 그러니까 우리가 사랑이란 단어에 함께였던 순간들 말이야 그 선한 여름의 끝자락은 너에게도 기억이 아닌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 나도 잘 지낼게 너없는 겨울을 잘 보내볼게 끝없이 행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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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추억의 선물을 남겨주었네요.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길 바래요.
마카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며 충분히 느끼고 표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이제는 그 시절을 소중히 기억하면서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영주 코치
withdew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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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마음이 식은 남자친구 어쩌면 좋죠?놓아줘야할까요?너무 하루하루가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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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는 것은 인위적으로 하기 함든거 같아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인연에 맡겨보는 것도 좋아요.
자신의 행복과 정신적 안정을 우선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큰 불안과 스트레스를 초래한다면, 놓아주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스스로의 감정과 행복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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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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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도 3년되어간다 어떻게 헤어졌냐면 내 잘못으로 헤어졌다 그때 나는 좀 더 나은 사람 찾겠다고 무작정 헤어졌다 그리고 얼마안되서 더 나을줄 알았던 사람을 만났다 서로 불같은 성격이라 싸움이 잦아질수록 전남자친구와 헤어진걸 뼈저리게 후회했다 순하고 무슨 이야기든 다 들어줬던 사람을 왜 헤어지자했을까 굉장한 죄책감이 들었다 그 순간에도 나는 비교를 하고 있었다 새 사람과도 헤어지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져서 이게 다 벌이구나싶어서 죄인처럼 살고 있다 나는 정말 죄인이다 전남자친구가 너무 잘해줘서 복에 겨워서 오만해졌었다 문득 너무 그리워서 속이 아린다 다시는 못 보니까 내가 어디라고 말하지않아도 찾으러 와주던 모습이 그냥 귀엽게 웃던 얼굴이 진짜 너무 보고싶다 요즘 마음이 괴로워서 위로의 말도 그립다 그런데 나도 이제는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치만 그래도 되는지 자꾸 의문이 든다 남에게 상처를 줬는데 내가 어떻게 죄책감에 벗어나고 싶다 생각하는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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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애에 대한 후회감과 죄책감 벗어나기.
마카님, 자책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과거의 실수로 인해 자신을 벌주는 것보다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을 용서하고 지금의 당신을 돌보는 것이 행복을 찾는 첫걸음이에요. 자신이 할만한 행동을 그 상황에서는 선택한 것이기도 하고요. 과거는 현제 어떻게 생각하냐가 다음 연애에 도움을 주기고 하고 반대의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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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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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 극복 잘할 수 있을까요

전남친과 저는 6개월 정도 만나고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남친은 저랑 만날 당시에 좀 많이 불안해하고 흔히 말해서 집돌이 같은 성격을 가졌었어요. 그래서 저한테도 이성 관계로 많이 집착을 했었습니다. 스스로가 불안하다고도 그랬구요. 이런 남친을 위해 저도 최대한 문제 생기게 안하면서 카페나 지역 명소들을 많이 데려갔어요. 근데 그런데도 의심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한번 헤어질뻔 했으나 저는 그래도 전남친이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더더욱 안정감을 주려 많이 노력했죠 근데 점점 상대방이 불안함이 없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반대로 신경을 너무 안 쓰는게 보였달까요. 그래서 저는 서운해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또 회피형이라 이야기를 잘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8월에 남자친구 집 문제로 거의 한달간 만나지 못하면서 남자친구가 식고 지쳐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붙잡았어요. 하지만 안 잡히더라구요. 근데 헤어지고 3일 후 장문으로 절 너무 사랑했다며 자기 세계를 넓혀줘서 고맙다고, 누가 첫사랑을 물어보면 널 답할거라면서 자기 보란듯이 잘 지내야하고 힘든 일 좋은 일 있으면 꼭 연락해달라고 하면서 인스타 계정은 맞팔 끊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는 저대로 마음이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정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전남친은 요새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 날이 오고 이것저것 하는게 많아져서인지 서서히 잊어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서로 이성은 팔로우 안하고 있다가 저한테 먼저 팔로우 온 남사친이 있었는데, 저는 맞팔을 안해주고 있다가 해줬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에 바로 여자애들 10명씩 팔로우를 하더라구요. 인스타 공개 비공개 풀면서까지요.. 사실 정이 떨어진것도 떨어진건데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머리로는 안 맞는 사람인걸 알지만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이별극복 저 잘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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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갖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별 후 감정은 당연히 복잡할 수 있어요. 전남친이 보인 행동은 자신을 빠르게 잊으려는 시도로 보여요. 이별 후에도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만큼, 지금은 자신을 돌보며 천천히 마음을 다독이는 게 필요해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위한 활동을 찾아서 집중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원아 상담사
mueydd2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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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30년된 친구를 잃었어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냈던 가장 친한 친구가 하룻밤새 돌연사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평소에 지병도 없었고,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그냥 아침에 안 일어났어요.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 또다른 베프가 부조 문자를 정말 고민하다가 보냈다고 해요. 제가 너무 충격 받고 힘들어할까봐요. 소식을 들은 날은 통곡을 했고,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고요. 당장이라도 가고 싶지만 혼자서 키우는 아이가 있고 저도 큰 수술을 앞두고 있어 가지 못했어요. 너무너무 그립고 아까워서, 아쉬워서, 친구의 창창했던 미래가 이렇게 갑자기 끝났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친구를 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저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 밖에는...네 몫까지 선하게 살다 가겠다는 약속 밖에는 할 수 없는 제가 너무 무기력하게 느껴집니다. 운전을 하다가도, 노래를 듣다가도, 잠에서 깨어서도 그저 눈물입니다. 심장 한쪽이 뜯겨나간 느낌이에요.

expert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친구를 잃은 슬픔은 깊은 아픔이지만, 스스로를 너무 비난하지 말고 그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이제 친구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가 당신에게 준 선물들을 감사하게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지막으로, 친구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며,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유지해 나가는 것이 그를 기리는 길일 거예요.
권태호 코치
trolldoll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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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사귄지 반년된 남자친구가 회사 사람들과 유흥업소인 노래방을 갔고 거기서 각자 여자한명씩 끼고 놀았어요 그걸 저한테 들켰어요 근데 저는 헤어지질 못해서 이관계를 의심히면서 계속 질질끌고가고 있어요 그래서 정신이 미쳐 버릴것같아요 회사사람이 10만원을 내줬다는데 그래서 갔데요 어디까지 갔는지는 알수없어요 그게 계속 생각이 나고 내가 뭐가 못나서 그런곳을 간게아닌가?자책도 해요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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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약속을 받아 내세요! 마음이 편해지실 거에요.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의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전달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관계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는 자신의 감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신중히 고민해보세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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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져야될 관계인걸 알지만 못헤어지겠어요 그래서 아닌 남자친구를 계속 사귀고 있어요 제가 불만이 너무 많아요 잘 만나주지도 않고 한번만나도 몇시간이면 집에 갈라그러고 연락도 안되고 하루에 몇시간씩 게임하며 연락도 안되고 무엇보다 신뢰가 깨지는 행동을 했어요 또 저를 안좋아하는게 느껴지고 계산적이고 제가 항상 순위에서 밀려나고 이제는 확실히 저를 안좋아하는게 느껴지고 제가먼저 카톡을 해야지 답이 단답형으로 오고 귀찮아하고 제가 우울증 있는데 약을 끊어서 후폭풍이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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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조금이라도 마카님께 유익이 되는 것이 있다면 우선은 그것만으로도 괜찮을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에요. 이미 많은 불만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관계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없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행복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리는 것도 필요해요. 상대방은 어떨지 몰라도 마카님 스스로는 스스로의 편이 되어주시길 응원드려요.
염소연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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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그다음 계획을 생각해야하는데 아무생각도 안들도 마음도 공허하네요 처음엔 차라리 지금이 더 이혼얘기를 하기전보다 시원한것같았어요 그땐 죽고싶을정도였어요 매일 우울속에 살았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퍽 시원한 감정은 아닌것같아요 그냥 간단히 서류만 쓰고 끝내면 좋은데 아이도 생각해야하고.... 신용복원위원회 등등 복잡해요 당장나가면 일도 구해야하고 근데 저에게 계속 아이얘기만 하는지인은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제아이니까 책임져야 하는건 알지만 현실적으로 10년동안 일도안한 저에게 그럴수 없는일이고 솔직히 아이를 데려가고싶지않아요 나쁜엄마지만 그게 사실이예요 남편이 말한건 다해줬거든요 대출도 명의빌려주는것도 근데 이제 회생 하라고 하길래..; 이렇게 살고싶지않은데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10년동언 장애아이만 키운저는 이혼얘기 하면서도 죄인이고 아무것도 안한사람 사업하다 파산한 자기에게 운명공동첸대 당연히 알아서 내명의로 카드를 내놓고 당연히 회생을 알아서 해야하는사람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그만 여기서 나가고싶어요 여기서 살다보면 오늘 내일 죽어도 이상하지않거든요 살고싶지않은게아니라 그냥 마감하고싶어요 그래서 이기적이게 저만 구하려고해요 어떤말을 해도 아이에겐 죄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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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준비하는 과정에 아이에 대한 죄책감.
지금 느끼는 감정의 혼란과 미안함, 죄책감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이후에 아이와 자신의 미래를 천천히 계획할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말고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권해요. 조금 더 미래를 보며서 미래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조금씩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재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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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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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친했던 친구를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10년간 친하게 지냈던 친구인 언니가 있습니다. 대학을 같이 나왔고 자주 이야기 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 그런 언니가 4월에 병으로 별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슬프고 가슴아픈데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사람이 없습니다. 다들 그만 잊어라. 너만 생각해라. 이제 놓아줄때 되었다. 그 말들이 맞다는걸 머리로는 이해가는데 가슴으로는 받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잠깐 혼자만의 시간이 있을때마다 언니 생각나고, 또 맛있는 맛집가도 언니와 놀던곳을 지나가도 다 생각 납니다. 그때마다 애써 아닌척하며 넘어간적이 많았는데... 오늘 학교에서 홍보실 사진 자료를 찾는 중에 언니가 찍혀 있는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흐릿하지만 언니가 아프기 이전 모습이더군요.. 너무도 반가우면서도 뭔가 먹먹함이 있었는데.. 새벽감성이 겹친건지 ***듯이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울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언니 볼때 안아줄껄.. 그 후회를 하며 겨우 잡았던 그 손을 아직 놓지를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감정 쏟아내면 항상 너무 힘들어요.. 정신과 다니긴 하지만 약처방 말고는 딱히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차라리 감정이란게 없었으면 좋았을 지경이네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곳에 글을 납깁니다......

#조울 #의욕없음 #호흡곤란 #불안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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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애도의 과정이 필요해요
그 슬픔을 충분히 느끼며 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에요.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돌보고,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이나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언니와의 시간을 잊는 것이 아니라, 언니가 주었던 사랑과 기억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정은지 상담사
도도씨0w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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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이혼이후 아이를혼자키우면서 부터 인것같습니다. 아이를 잘키우고있다 괜찮다 이렇게 마인드컨***을하고있다가도 어느순간되면 불안과 갑갑함.. 내가이렇게 살고있는게 괜찮은걸까.. 이런생각으로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혼은 10년전에했는데도 아직까지 극복을 못했나봅니다 자기전에 내가 오늘하루 했던 말과 생각을 생각해보면 후회와 남들에 대한미움이 가득합니다. 다털어내고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expert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 감사한 것에 집중해 보세요.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혼자 겪는 불안과 두려움을 주위로 부터 함께 나눌 대상이 있다면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혼자라는 불안을 조금은 줄일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부모님이든, 같은 또래아이를 키우는 친구든 주위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양육을 함께 상의할 사람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또한 걱정과 불안으로 생기는 마카님의 힘듦은 긍정에너지로 채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주위사람들로 부터 채우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기전에 오늘 하루 했던 말과 생각, 타인들의 말과 행동들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떠올리기는 것은 마카님을 더 힘들게 하면서 더불어 양질의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도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아서 다시 또 걱정과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멈출 것을 권해드립니다. 대신에 작고 이쁜 노트와 잘 써지는 펜을 하나 준비해서 매일 자기 전에 오늘 하루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이에게 감사했던 일, 주위에 감사했던 일, 오늘 하루 스스로 잘했던 일, 스스로에게 감사했던 일을 몇개라도 적어보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스스로 힘들고 아쉬움도 있지만 이만하면 잘 했다라고 스스로 괜찮다. 잘했다를 5번 이상 말해주고 다른 생각을 멈추고 잠자리에 든다면 마카님의 힘든 마음을 털어내고 긍정의 에너지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정진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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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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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별거3년후 재결합...이혼이 답일까요..?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결혼10년차 되던해 남편의 외도와 성격차이로3년간 별거중이었다 첫째아이가 중학교 입학도하고 세아이들 위해서 재결합을 택했습니다.첫째와 남편이 생활하던 옛집으로 돌아왔는데 곳곳에 다른여자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처음엔 모르는척 했는데 알고보니 현재 남편이 운영중이 가게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사정이 있어 한두달정도 한집에 살았다고 합니다.근데 안방이며 욕실 거실등등에서 흔적이 나옵니다.두사람에게 추긍했지만 아니라고만하고...지금 당장 그만두게 할수도 없다고 기다려 달라고합니다.예전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르고 동네사람들도 수근거리는것 같고... 집밖에 몇일동안 나가지도 않고 마트배달시켜 아이들 먹이고 재우고가 하루 일상입니다.하루 한끼도 겨우 먹고 몸도 맘도 괴로운데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 케어하는게 힘이드네요.남편은 제가 없을때의 일이니 덮자고....잘하겠다고 하는데 귀가시간 조금만 늦어져도 신경이 쓰이고 예만해 집니다.이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건 뭘까요...돌리려니 다시 돌아왔을때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모습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의심 #관계회복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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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 찾아가기.
남편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견해를 이해하는 소통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어 마음의 안정과 체력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마카님이 생각하는 인생을 스스로 남편과 없이도 찾아보면서, 혼자만의 인생을 나름대로 만들어 가는 부분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부분과 마카님에 대한 부분을 따로 분리하면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부분 일 수도 있고, 마카님이 생각하는 중요한 이상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이재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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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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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시끄러워..차라리 멈춰버렸으면 하는데..뭔가 미련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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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 결국 빛이 보입니다.
마카님, 마음이 불안할 때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법이 도움이 돼요. 자신만의 편안한 공간에서 잠시 쉬어보는 것도 좋아요.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나눌 기회를 가지는 것도 큰 도움일 거예요.
연영주 코치
mayoi073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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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전애인이 잊고싶어도 잊어지지가 않아요

1달 전에 헤어진 전여친이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과 394일이라는 긴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2024년이 되면서 고등학교 여러 문제가 있어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여 6월에 1달간에 시간을 가지고 2024년 7월에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서로 안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서로 합의하고 좋게 헤어졌고 했지만 그래서 더더욱 그립습니다. 전 지금까지 사람중 그녀에게 가장 잘해주고 그녀도 저에게 정말 잘해줬으며 그녀는 정말 책임감있고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제 인생의 첫사랑입니다. 하지만 헤어져도 항상 주변에서 “고딩때 뭔 연애냐”, “더 좋은 사람 만날걸”, “시간이 잊게해줌” 이라 하지만 이러한 말들을 가장 잘아는건 저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녀를 잊고싶어도 못잊겠고 어딜가든 무얼하든 그녀가 너무 떠나가질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겠지만 그녀를 잊고싶지도 않은데 잊어야하고 미치겠어요 위로의 한마디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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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마카님, 첫사랑은 평생 동안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밖에 없어요.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추억하는 것이 맞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그리고 사랑한 만큼 더욱 기억에 남고 슬플 수 있어요. 그 시간이 다 그녀를 기억하고 마음 속에 고이 남기는 과정이겠죠. 저는 마카님이 현재 겪고 계신 그 감정들이 너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감정들을 충분히 느끼고 마카님 자신에게 시간을 주세요.
권경혜 상담사
tabal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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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다. 꿈에 나왔다. 그 사람이. 나에게 돌아와주었다. 꾼지 좀 된 꿈이라 잘은 기억 안 나지만, 그 사람과 다시 만났다. 그동안 내가 괜찮아지길 기다렸다고, 내가 그 사람에게 집중하지 않던 순간에도 그 사람이 날 바라보고 있었다. 깨고나서도 날 바라보던 그 사람이 너무 선명히 남아있었다. 그 기분이 참 좋았다. 그런데 점점 잃어가고 있다. 그 기분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제로 느끼고 싶다. 그 사람이 다시 나에게 와주면 참 좋겠다. 보랏빛 그 사람이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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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자체는 소중한 추억이에요.
마카님, 그리운 사람을 향한 마음이 참 간절한 것 같아요. 먼저, 그 사람과의 추억과 좋은 기억들을 일기나 메모에 기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 자신을 돌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키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우울한팬지꽃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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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15년 지기인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남자친구와 15년을 함께 어울리며 친구로 잘 지내다가 진지하게 연인사이로 만나게 되었었어요. 시기도 200일 채 안되긴 하였지만, 저에게는 그 200일이 소중한 추억이자 정말 미래까지 함께하고 싶었던 사람으로 안겨온 것 같아요. 아무튼 서로 어렸을 적의 모습이 아닌 각자 취업을 바라보다가 남자친구가 미용쪽에서 배워서 그런 지 인턴 생활하면서 조기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저는 항상 이 친구를 응원하며 힘이 될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한 번 만나게 되었는데 저를 바라보는 시선은 차가워졌는데 말은 따뜻하게 해줘서 오늘 하루가 힘들었나보다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에 디자이너를 달 때까지 헤어져있다가 추후에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뭔가 이상해서 얘기를 계속해서 듣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샵에서 근무를 하다가 디자이너와 연락을 우연히 하게 되었나봅니다. 그때 당시 저도 제 스펙 쌓느라 여기저기 바빴던 시기였어요. 카카오톡 배경사진은 저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되어있었고, 프로필 사진도 제가 찍어준 사진이기에 의심하긴 커녕 오히려 하루가 힘들어서 그랬나보다 싶었는데, 디자이너 선생님과 연락을 나눈 걸 보니 서로 좋아한다 하며 함께 퇴근하고 나서 사진도 찍고 저에게 잔다 그러고 둘이 전화통화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더라구요. 그 사실을 다 알고나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남자친구는 헤어지자고 하더니 그렇게 지난 친구사이였던 시기도, 연인사이였던 날들도 물거품이 되었는데 그 일이 생긴지 벌써 3주가 지나가는데도 잠을 제대로 잘 못자겠더라구요. 제가 살고있는 같은 지역에서 일을 하고,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치기도 여러 번 있었어서인지 마음이 썩 좋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루를 이겨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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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더라도 내 안의 감정들을 느끼고 연민과 사랑으로 바라봐주세요.
15년 가까이 친구로 잘 지내왔고 우연히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을 바라보면서 미래까지 함께 할 사람으로 다가온 것은 그의 어떤 모습 때문이었을까요? 친구도 그렇고 연인사이도 인간은 자기의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리고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마카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그를 통해 느꼈던 감정들을 돌아보고 이제 그를 통해 채우고자 했던 것을 스스로에게 주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에 몰두하기도 하고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감정을 공유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지혜경 상담사
닉네임4829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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