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만보면 죽은아이가 생각나고 그이후부터 자해도시작하고 손톱으로 겉피부를 뜯고 약을바르면 코끼리자국이 되요 우울증도있는데 괜찮을지 .. 강아지잇어도 좋아질주아는데 가족같은아가가 죽어서 ㅠㅠ6년전에 ㅠㅠ
고양이만보면 죽은아이가 생각나고 그이후부터 자해도시작하고 손톱으로 겉피부를 뜯고 약을바르면 코끼리자국이 되요 우울증도있는데 괜찮을지 .. 강아지잇어도 좋아질주아는데 가족같은아가가 죽어서 ㅠㅠ6년전에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성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고모집을 많이 가서 생활하곤 했었는데요. 저희 아빠는 화가 나면 집안 물건을 부시고, 깨버리고 화를 분출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저는 아빠에 대한 공포심과 두려움만 커져갖고, 사춘기인 오빠를 훈육을 시킨다 하고 때리는 모습을 눈 앞에서 몇 번이나 목격한 바가 있습니다. 아빠가 오빠를 때리는데 쳐다보다 마저 설거지를 하시는 엄마의 모습. 그만하라고 울면서 문턱에 서 있던 제가 몇년이 지났지만 생생히 기억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고모는 제2의 부모이면서 가장 친한 친구 같은 분이십니다. 고모는 항상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제 마음을 다독여주신 분이고, 제가 고모를 많이 의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모는 저의 가족 사정을 다 알고 계셨고 아빠가 화가 나서 물건을 부시면 고모집으로 오라고 말씀까지 해주신 든든하신 분입니다 중학생 시절엔 빌라 4층에서 살았는데, 아빠를 향한 분노와 우울 불안이 넘쳤던 저는 자살 생각까지 하였고, 4층에서 떨어져도 안 죽겠네 라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저는 옆에 계신 고모와 친구들을 위해 버티며 살아온것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시절, 불안/우울 심리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가장 높아서 따로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학교 안에서 받는 상담은 한계가 있어서 상담 선생님이 다른 곳에서 상담 받는게 좋다고 청소년 심리 센터를 알아봐주고 저에게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심리상담 받는 것을 싫어하셔서 특히 아빠는 청소년 심리 센터 가는 첫 날 저에게 ‘다 좋다고’ , ‘괜찮다고’ 말씀드리라 강요를 하셨고, 그렇게 말하기 싫었던 저는 아무말도 안 한채 상담 받으러 갖고, 한번도 제가 상담하 다가 소리내서 운적이 없었는데 상담 선생님이 여기선 소리내서 울어도돼 라는 말 한마디에 소리내서 엄청 울었습니다. 선생님이 다음엔 부모님 데리고 오시라 하여 엄마를 데려왔고, 제 허락없인 제가 했던 말들을 안 말하고 현재 제 상태가 어떤지만 말하겠다고 하여 저의 상담이 끝나고 엄마가 들어가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후에 저에게 돌아온건 똑같은 환경뿐 달라진건 없었고, 그렇게 성인이 된 저는 오빠는 아빠랑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서 남처럼 대면한 사이가 되었고, 제가 운전면허증을 따고, 아빠한테 운전 연수를 받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아빠의 사소한 거짓말로 엄마랑 다투시고, 한달동안 아빠는 집을 나가 생활하였습니다. 이때까지 사소한걸로 다투셔도 한번도 집 나가신 적이 없었습니다. 보통 이럴땐 자식들은 걱정하는게 맞겠지만 저는 달랐습니다 지겨운 사소한 다툼이 없어졌네..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엄마는 오빠, 나 셋이서 잘 살아보자 라고 말하며 저는 원래 아빠가 없던 것처럼 행동하며 한달 넘게 잘 지내다 어느 날, 엄마가 늦는 날이 있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사람은 아빠였고, 술을 마신게 분명하다는 오빠랑 나는 갑작스런 아빠 모습에 놀랐고, 당황스럽고, 화가 났습니다. 저는 누워서 폰을 하던 도중 아빠가 제 방에 와서 ‘아빠가 왔는데 인사를 안 하냐’ 고 하시고 방으로 들어가시고, 그 뒤로 엄마가 들어왔는데 고작 저에게 한 말이 ‘엄마 잘 다녀왔냐고’ 말 안 해주냐는 것이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던 저는 ‘응 잘 다녀온거 같네’라고 띠겁게 말한 후로 엄마랑도 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아빠가 집을 나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오빠랑 저는 참다가 못 참겠어서 고모한테 연락을 했지만 고모가 나와서 고모랑 같이 살면 된다 라고 말씀해주셨고 오빠랑 22년 12월 31일에 집을 나와서 고모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집 이전을 하기 위해 동사무소를 갔는데 아빠의 주민번호가 필요하다며 엄마한테 처음이자 마지막 전화를 걸었지만 돌아온 말은 ‘너네가 알아서 돈내고 서류 뽑든지 알아서 해’ 라는 말이었고, 진짜 돈 주고 서류뽑고 집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23년 4월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하고, 저는 5월에 취직을 해 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일에 미쳐서 열심히 살다보니 고모랑 시간 보낸 것이 줄어들었습니다. 고모는 30년 넘게 당뇨 합병증이 있어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았고, 그게 23년 11월 10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성공해서 고모한테 받은 만큼은 해드리진 못하더라도 고모랑 행복하게 살 날을 위해 열심히 지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고모의 죽음이 슬프지가 않았고, 상주 자리를 지키며 고모에 대한 애도를 제대로 못한채 다시 일을 시작하다 전에 슬럼프로 힘들었던 저는 12월 15일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제대로 실컷 울고, 떠들고, 곡소리까지 내며 소리 지를걸...이라고 지금은 후회가 남습니다.. 왠지 제가 상주 자리에 있어 울면 안 돼 라고 속마음으로 말해서 그런지 고모가 돌아가신 후로 어떠한 슬픈 영상이나 말을 들어도 전혀 슬프지가 않고,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은 오빠랑도 연락 하지 않은 채 제주도 내려와서 사촌오빠와 지내고 있는데.. 이제 저 밖에 없으니.. 어쩔땐 제가 이방인 갖기도 하고... 이제 뭘하며 재미를 얻고 슬퍼해야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갈팡질팡 합니다.. 이 모든게 한번에 일어나서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 이렇게 긴 장문의 글로 옮겨봅니다....

20살부터 부모님 이혼 후 지금까지 가장으로서 계속 일하며 어디 털어놓지도 못하고 다 참고 살았습니다. 그후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겼으나, 전처의 바람으로 이혼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후 약 9년동안 그 여자의 바람으로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잊지 못하네요. 헤어짐 이후에 모든게 재미도 없어지고.. 이혼 후 또 한번의 배신감으로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이혼 후 처음만났을때 자존감도 높여주고 저만 바라보며 사랑하는거 같았는데, 계속되는 바람으로인하여 너무 지쳐 얼마전에는 자살시도도 하였으나 아이때문에 마음 잡고 다리에서 내려오기도 하였습니다. 아직도 그여자에게 연락이 오다안오다 하는데 제가 좋아해서 끊어내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꾸만 그 여자가 다른남자와 데이트하고 관계 맺는것이 상상이되어 더 힘들어지네요..

남편이 신뢰를 깼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연애 전부터 가장 우선순위로 강조했던 것이 거짓말, 숨김이였거든요. 그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인 남편이 잠깐 눈 속임 하겠다고 거짓말(이성과 연락 등 바람은 아니고 안부 연락이긴 했지만 저를 속이고 했습니다.) 몇 번 했다가 걸린 뒤로 남편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시댁과 제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잘 못하기도 하고요. 예를 들면, 저희가 지금 각자 거주하는 국가가 달라서 남편 형의 집에 남편이 월세를 내고 살고 있고(남편 형이 시켜서요.), 저는 한국에 살고 있어요. 남편 형이 다시 그 집에 들어가게 되면 저는 써본 적도 없는 침대를 저희 신혼집에 가져가고 돈을 달라느니, 제가 남편 살고 있는 형 집에 가게 되면 보고를 하라느니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할 때마다 항상 예스맨이 되곤합니다. 이런 사람이 저에게는 서운한 점을 이야기 하면 항상 “왜? 이해가 안 된다. 그걸 꼬아서 보는건 너 아니야? 설명해봐 내가 공감할 수 있게”라고 이야길 합니다. 저에게만 각박하고 다른 사람에겐 예스맨인 남편.. 제가 예민하고 지혜롭지 못한걸까요 시부모님께서는 저보고 눈 감고 살라고 하시고 친구들, 친정 부모님께는 이 상황을 말하기도 힘드네요. 이혼 얘기까지 나온 저희, 갈라서야 할까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저는 그때그때 해결하*** 하고, 남편은 시간을 갖자고 해서 롱디부부인데도 연락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기다려야겠죠..?
이별한지는 3개월이 되었어요 마음 정리는 안되었습니다 상대방과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고 비밀 사내연애였습니다 일적으로 계속 대화를 나눠야하는데 그럴때는 정말 일얘기만 하고 있어요 최근에 다른 사람과 여러번 사적으로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저랑도 최근에 몇 번 대화를 나눴는데 쿨하게 주말에 만났었다고 먼저 얘기해주더군요 일부러 떠보면서 뭐야 둘이 사귀는거에요?! 웃으면서 말했더니 좋은 누나 동생으로 만났다고 했습니다만 카톡내용도 보여줬는데 딱 저랑 사귈 때 하던 말투로 대화하더라구요..굳이 그걸 왜 보여주나 싶었지만 본 저도 정말 스스로 짜증이 납니다 위 얘기를 듣고 나서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분노인지 불안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안쪽에서부터 싸한 느낌이 올라오면서 통증이 느껴져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별 했으니까 그 사람 만나도 되는건데 제 스스로가 괜찮아지고 싶은데 정말 힘듭니다..
1년 만난 남자친구와 이별힌지 6개월 됐습니다 서로 대화로 풀 생각을 안하고 제가 더이상 상처받는게 싫어서 그냥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그리고 4개월동안 후회하면서 몇번 연락을 취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없었어요. 4개월동안 매일같이 울고 힘들어했더니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서 정신과 상담도 받았습니다. 갖고 있는 지병때문에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으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상담 후 마음이 좀 편해져서 그 후로 좀 잘 이겨내려고 했던것 같아요. 근데 최근 며칠전에 그 사람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6개월동안 그사람을 한번도 단하루도 잊은 적이 없는데 그사람은 어떻게 벌써 나를 잊을수가 있나 내가 그거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과거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제가 너무 미워요. 그상황에서 내가 잘 대화하려고 했으면 우리 관계가 좀 어땠을까 하는 생각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똥차 가고 벤츠 올거다 라고 하는 말이 나를 위한말이 아니라 그사람을 위한 말같아요. 내가 똥차이면 어떡히지 라는 생각 이 들어요. 나한테 돌아올거라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아니었네요. 결국 식이장애가 생기고 매번 구역질 하면서 억지로라도 밥을 조금이라도 먹고있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 나요.. 그냥 이대로 아무 소리없이 고통없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주변에서 걱정도 많이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사람은 자기 행복을 찾았는데 저는 왜 혼자 구질구질하게 살고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듣기전에 저도 사람을 소개받아서 만나봤는데 마음이 열리지 않을것같아요.. 6개월에 시간은 저에게 회복하기엔 짧은 시간이었는데 그사람에겐 충분한 시간이었나봐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억지로 아무나 만나기엔 힘든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하루하루가 숨쉬고있근자체가 다싫다. 50대 가장입니다.애들한테는 가장으로 미안한데.애들엄마하는것봐서는 아무것도 남겨주기도싫고 빛만떠안기고 싶은데.너무나 시골에서 혼자서 생활히는게 힘들다. 모든사생활 감시당하고 버는것보다 지출이더많고 본인은 골프.배드민턴 등여가생활 다즐기고 미쳐버릴것갇다. 직원들하고 회식하거나 업체접대등 타임라인이라는 어플로 동의없이 감시하고 정말무서워요. 아파트.자동차주고 한달에양육비400을 달라는데 아들2명인데 큰아들은 대학생.작은애는 초6학년인데 어떻게 감당할수 있을지 가슴이답답합니다. 어머니.형님들에게는 말도 못하고 혼자서 감당하기가 답이없네요. 다른 근심 생각도 많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죽는게 답인것같아요. 저도살고싶어요.근데 아무리 혼자서 생각해봐도 오히려 죽는게답인걸같아요. 간절하게 어느누구라도 도와주세요.
제가 어린이였을때부터 제가 오면 항상 용돈을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던 분이셨습니다. 갑자기 별세를하셔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추억때믄에 크게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있다가 가시지하고 마음속으로 계속 애원합니다. 사별극복 잘할 수있을까요. 위로의말씀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남편이랑 저는 유리컵 같은 관계 같아요 깨졌는데 버리지는 않고 살짝만 붙어놓은 유리컵.. 아까도 싸웠어요 남편은 항상 제 생각을 안하는 이기적인 성격이라 제가 많이 서운해요 토요일 낮에 남편 혼자 병원에 갔어요 저는 따라가봤자 발 때문에 불편해서 아이랑 같이 집에 있었죠 그전날부터 제가 스팀우유가 먹고 싶어서 남편한테 오다가(어차피 동네에 집이랑 가까운 카페있어요) 스팀우유 사가지고 와도 된다고 말했죠 그말을 흘러들었는지 딱 약 봉지만 들고 오더라구요 서운했지만 참았어요 새벽에 잠 안온다고 잠 오게 하는 약을 먹더라구요 이벤트로 두개 받았는데 저도 잠을 잘 못자는데 한개 줄수있는거 아닌가? 근데 두개다 혼자 먹네 생각 했어요 어차피 수술해서 아무약이나 먹으면 안돼는거 알지만 그래도 서운했어요 이때부터 싸움이 시작됀거죠 그러다보니 셋이 나갈때 아이랑 남편은 둘만 손잡고 발 때문에 걸음이 느린 저는 늘 뒷전이에요 심지어는 둘은 제 쪽을 안봐요 자기네들 끼리 연인 처럼 손잡고 가죠 이 얘기도 나왔죠 말 나온김에 서운한거 다 말했어요 남편은 아까부터 약 때문인지 잘 자네요.. 깨져버린 유리컵은 두번 다신 붙을수도 없이 각자 따로 버려지겠죠? 이러다가 진짜 이별이 올것 같네요.. 그렇다고 싸움 피하려고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속이 더 썩을까봐 무서워요..
안되는걸 붙잡고 있는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는거 같아요 되는것 할수있는것에 집중해야겠죠
안녕하세요. 첫 직장 6개월차의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슬프게도 이별을 당했는데..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 심합니다. 큰 일이라고 느껴져요. 당장 월요일부터 회사 근무를 다시 나가야하는데...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아 그냥 쓰러지고 싶어요... 나약한 것 같고 과거 어른들도 다 겪었던 길, 혹은 더 혹독하게 지났던 일화일텐데... 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은 잘 해야하는데... 곧 연말인지라 중요 업무가 증가하는 시기인데 제가 상태가 메롱이고 혼자 속으로 삭히려니 머리가 붕괴될 것 같아요. 시간이 답이라고 하기엔 저는 지금 당장 멀쩡하게 진행해야할 일이 많은걸요.... 너무... 너무 힘들어요.......... 나약한 건지 혼자서 견디기 너무 버거워요... 어떻게 다시 일어설지 모르겠어요.... 지혜와 조언을 주세요...

결혼한지 3년이 되었고 내년에는 집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현재 전세) 그런데 지금까지 있던 일들로 집을 사도 될지.. 나중에 헤어지게 되면 복잡하게만 되는건 아닌지 생각이 계속 들어요.. 현재는 사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막장으로 싸운 적도 있고, 잘 지내는 것과는 별개로 제 감정/감성에 대한 이해는 전혀 못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현재는 재산이 많이 없기도 하고 헤어져도 정리가 그냥 얼마 주면 끝나겠다란 생각이 있는데 집을 사고 대출이 커지면 간단히 정리는 안될 것 같아요. 헤어지지 않고 잘 살 수도 있지만 이전에 심하게 싸운 것들이 있어서인지 상대방을 완전히 믿기 어렵기도 하고, 앞으로도 싸울 것 같고, 불안하고 언젠가는 결국 정리할 거면 뭐가 없을 때 빨리 하는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이런 생각을 품고 사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생각을 가진 채로 결혼 생활을 계속 유지하는게 맞나요?
올해 2월 친구가 자살한 이후, 물론 나아지고 심해지고를 반복하지만 죽은 친구의 애인이자 제 친구이기도 한 아이가 자살을 자꾸 언급합니다. SNS에 자살 언급이 자주 올라오고 저한테도 한번 말했네요. 감정 해소가 아니라 자살암시일 수도 있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감당할 수 있나 자신이 없기도 하고요.
올해 2월에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 자살했습니다. 솔직히 처음 부고를 들었을땐 저 스스로 무서울 정도로 쉽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듯 보였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4월까지만해도 그런 일이 있었지 정도였는데 흔적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졌습니다. 10월이 된 지금은 거리를 지나는데 그 아이와 닮은 사람을 보고 움찔합니다. 같이 못하는 것들이 늘어나는 기분이에요. 같은 교회이기도 한데 (첫만남은 SNS였으나 끝은 친구였습니다) 수련회 한번 같이 못 갔거든요. 솔직히 제가 힘들다는 말은 안했는데 운다기보단 보통 같이 먹던 케이크를 자꾸 먹거나 마지막으로 본 카페에 자꾸 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표현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마 어느정도인지 잘 모를 것 같아요.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저를 좋아해주는 것 조차 싫어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짝사랑을 하거나 썸 혹은 1-3개월의 단기연애만 하곤했어요. 패턴은 항상 썸타다가 남자는 식고 저만 계속 좋아하다가 어쩔수 없이 결국 사귀지만 금방 차이면서 끝이 났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제가 관계에 있어서 불안해하는 모습이 상대들을 좀 질리게 했던거 같아요. 연락이 없으면 불안하고 헤어질거 같고 늘 나만 좋아하는거 같고 그런거요.. 2년전쯤 저는 제가 정말 꿈에 그리고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사람과 3개월 비슷한 패턴으로 연애하고 노력해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하루도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지나가는 일이 없었어요.. 그렇게 1년을 힘들어하다가 1년만에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상대가 더 저를 좋아해서 만난게 처음이었고 제 생각엔 거의 처음 진짜 연애다운 연애였던거 같아요. 가장 길게 6개월 만났구요.. 하지만 연락에 소홀해지는 문제로 중간에 헤어졌고 마지막에는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지자고 한건 저였지만 전 또 두번이나 그 사람에게 다시 노력해보자며 매달렸지만 그 사람은 이제 마음이 식어서 그럴수가 없다며 단호해요. 전 왜 사랑을 잘 주고받고 안정적으로 연애를 할수 없는 걸까요. 연애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경험이 부족한건지 제 불안이 제 연애를 망치고 있는건지.. 왜 전남자친구들은 저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 하지 않는건지.. 이 부분이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 왜 항상 끝에는 제가 매달리고 미련을 못버리고 이별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은 나는 안될 사람인가 생각하며 우울감에 벗어날수가 없어요. 내가 좋아하고 나를 더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상황 남자친구와 올해 2월 헤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고 결혼을 하고 싶었으나 남자친구는 아직 그 정도의 감정은 아니라고 하고, 결혼까지는 확답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만나는 동안 저에게 소홀했던 점도 있고, 결정적으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에 크게 실망하여 감정적으로 싸우다가 제가 이별을 통보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별을 통보받고 문자메시지로 작별인사를 남겼으나, 당시엔 감정정리가 되지 않아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문제 헤어지고 나서는 힘들지만 결정을 잘 내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제가 미흡했던 부분만 생각이 나고 남자친구와 좀 더 만났다면 어땠을까 미련이 남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그리고 주변사람의 조언을 들었을 땐 아무리 생각해도 헤어지는 게 훨씬 합리적인 결정입니다. 하지만 헤어지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다시 연락왔으면 좋겠다, 언젠가 재회할 수 있을까 이런 미련을 못버리고 있습니다. 질문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와 이별을 받아들이고 미련을 버릴 수 있을까요?

50대 가장입니다.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오로지 죽고싶은생각만드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혼자서 객지에서 일을하는데 외롭고 시골이라 주변편의시설도 하나없고 매일매일 무엇때문에 사는지하는생각 열심히 벌어도 매달 반복되는 생활 금전은 마이너스고 이혼도 해야할것같고 너무나 복잡하다.빛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들둘인데 큰애는 대학생.둘째는 초6인데 양육비 400에 집.차도다주고 이혼하자는데.답이없다. 지금하는일도 요즘들어 일도없고 쉬는날이더많은것같고 과연 둘째대학졸업할때까지 양육비를 어떻게 갚을수있을지 답이없다. 죽는게 최상일지.살아도 걱정이됀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혼은 아니지만 현재 중2입니다 저희 가족이 조금 가난한 편입니다 2023년 2월중반쯤 어머니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거실에서 쓰러져계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하지만 말을 잘 못하셨고 근육이 마비된것같다는 말과 함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고 약을 주라하셨지만 도저하 안될것같아서 119를 불렀습니다. 의사는 뇌졸증과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 뇌에 문제가 생긴것 같다고 하시고 저는 너무 속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몰랐습니다 그때는 초6에서 중1이 되는시기라 어머니 없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의사는 수술을 해도 가망이 없다하시고 저희 식구와 이모들은 울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은 찢어지는것같았고 아***혼자 3명을 키워야해서 저는 아*** 걱정도 되었습니다 반응없던 상태에서 깨어난 어머니 보려고 병원을 갔지만 말을 못하는 상태로 눈만 깜빡이시고 있었습니다 그 며칠 뒤 이모가 급하게 차를 태우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계속 운전하면서 우시더니 너네 왜 가는지 아니 라는 말을 하시며 말해주셨습니다 못버티시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저는 그때 울고싶은 심정이였지만 울면 이모가 더 우실까봐 울음 꾹 참고 의식이 없으신 어머니를 보러갔습니다 차갑게 식은 손을 만질때 너무 미웠습니다 아픈데도 병원을 안가시고 발렌타인때 사드린 초콜릿도 다음날에 먹겠다 하시던 어머니는 그대로 하늘로 가시고 마음속에 남아계시는게 전 너무 속상했습니다 1년반이 지나도 어머니는 제 마음속에 계실거라고 믿으면서 살***만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고 너무 지치고 눈물이 맨날 나옵니다 그 전에 제가 못나게 했던 짓들도 다 용서를 못할거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런 곳에 글을 쓰는 것도 처음이네요. 아무도 모르는 내 인터넷 일기장에 비공개로 1년에 두어번 글을 쓰는 게 다였는데. 요즘 하는 일도 시장이 좋지 않아 매출이 급격하게 떨어지니 생존에 위협을 느낍니다. 나만 놓으면 진짜로 끝나는 관계인 줄 몰랐던, 많은 시간과 재원을 투자했던(?) 한참 연하의 남친과도 관계가 끝나고 나니 엄청난 상실감과 배신감이 몰려옵니다. 그리고 옛날, 나를 아껴주었던 장기연애 전남친에게도 새로운 여자가 생긴 걸 우연히 봤고요. 나는 결혼은 할 수 있을지. 애초에 외로움을 좀 덜 타는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코로나 때 온 우울증 때 삶을 끝내려 했던 때와 비슷한 듯 조금 다르네요. 난 누구일까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에 지쳤어요. 그것들을 계속 해나가면서 살아가기엔, 인생이 너무 길어요.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요. 대신, 아무도 모르게. 그 누구에게도 피해주고 싶지 않아요. 특히 엄마에게. 가족에게. 내가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안되면 적어도 사고로라도 그런 일이 벌어지길 꿈꿔요. 누군가는 ‘너 취미들이 죄다 스릴 있고 멋있다’라고 하지만, 나는 사실 그거 하다 그대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걸 아무도 몰라요. 관련 사고사 뉴스를 볼 때마다 얼마나 부럽던지. ‘스스로 삶을 마감한 사람’으로 절대 비춰지고 싶지 않은 것도 자존심 때문일까요? 스스로 마감하는 사람들은 왜 유언장을 쓰는 걸까요. 내겐 왜 의미가 없게 느껴질까요.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첫연애고 인생에 아무것도 없어요 헤어질 생각하면 너무 슬퍼서 견딜수가 없을것같아요 우울증 약물치료받다 약을 끊었는데 남친과 거의 1년을 사귀어서 제가 심리적으로 의지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벌써 너무 힘들고 추억들때문에 더 힘들것같아요 헤어지고 싶진 않지만 차일것같아요 연락도 안하고 제가 질문을 안하면 종일 연락이 안오고 연락을해도 단답으로 귀찮아하듯 대답해요 저랑 잘 만나주지도 않아요 주1회정도만 만나고 집도 빨리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