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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고양이 펫로스

고양이만보면 죽은아이가 생각나고 그이후부터 자해도시작하고 손톱으로 겉피부를 뜯고 약을바르면 코끼리자국이 되요 우울증도있는데 괜찮을지 .. 강아지잇어도 좋아질주아는데 가족같은아가가 죽어서 ㅠㅠ6년전에 ㅠㅠ

#트라우마
expert
펫로스로 괴로워 하시는 마카님께
위에 말씀드린 원인 중 어디에 해당할지는 알 수 없으나 (혹은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마카님께서 현재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계시고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괴로움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자해로 인해 상처가 나고 흉터가 생길 정도로 마음의 괴로움과 스트레스, 우울증이 매우 크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우울증 치료와 함께 반려 동물을 잃어버린 데 대한 애도작업도 동시에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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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이 가장 쉬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성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고모집을 많이 가서 생활하곤 했었는데요. 저희 아빠는 화가 나면 집안 물건을 부시고, 깨버리고 화를 분출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저는 아빠에 대한 공포심과 두려움만 커져갖고, 사춘기인 오빠를 훈육을 시킨다 하고 때리는 모습을 눈 앞에서 몇 번이나 목격한 바가 있습니다. 아빠가 오빠를 때리는데 쳐다보다 마저 설거지를 하시는 엄마의 모습. 그만하라고 울면서 문턱에 서 있던 제가 몇년이 지났지만 생생히 기억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고모는 제2의 부모이면서 가장 친한 친구 같은 분이십니다. 고모는 항상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제 마음을 다독여주신 분이고, 제가 고모를 많이 의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모는 저의 가족 사정을 다 알고 계셨고 아빠가 화가 나서 물건을 부시면 고모집으로 오라고 말씀까지 해주신 든든하신 분입니다 중학생 시절엔 빌라 4층에서 살았는데, 아빠를 향한 분노와 우울 불안이 넘쳤던 저는 자살 생각까지 하였고, 4층에서 떨어져도 안 죽겠네 라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저는 옆에 계신 고모와 친구들을 위해 버티며 살아온것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시절, 불안/우울 심리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가장 높아서 따로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학교 안에서 받는 상담은 한계가 있어서 상담 선생님이 다른 곳에서 상담 받는게 좋다고 청소년 심리 센터를 알아봐주고 저에게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심리상담 받는 것을 싫어하셔서 특히 아빠는 청소년 심리 센터 가는 첫 날 저에게 ‘다 좋다고’ , ‘괜찮다고’ 말씀드리라 강요를 하셨고, 그렇게 말하기 싫었던 저는 아무말도 안 한채 상담 받으러 갖고, 한번도 제가 상담하 다가 소리내서 운적이 없었는데 상담 선생님이 여기선 소리내서 울어도돼 라는 말 한마디에 소리내서 엄청 울었습니다. 선생님이 다음엔 부모님 데리고 오시라 하여 엄마를 데려왔고, 제 허락없인 제가 했던 말들을 안 말하고 현재 제 상태가 어떤지만 말하겠다고 하여 저의 상담이 끝나고 엄마가 들어가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후에 저에게 돌아온건 똑같은 환경뿐 달라진건 없었고, 그렇게 성인이 된 저는 오빠는 아빠랑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서 남처럼 대면한 사이가 되었고, 제가 운전면허증을 따고, 아빠한테 운전 연수를 받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아빠의 사소한 거짓말로 엄마랑 다투시고, 한달동안 아빠는 집을 나가 생활하였습니다. 이때까지 사소한걸로 다투셔도 한번도 집 나가신 적이 없었습니다. 보통 이럴땐 자식들은 걱정하는게 맞겠지만 저는 달랐습니다 지겨운 사소한 다툼이 없어졌네..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엄마는 오빠, 나 셋이서 잘 살아보자 라고 말하며 저는 원래 아빠가 없던 것처럼 행동하며 한달 넘게 잘 지내다 어느 날, 엄마가 늦는 날이 있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사람은 아빠였고, 술을 마신게 분명하다는 오빠랑 나는 갑작스런 아빠 모습에 놀랐고, 당황스럽고, 화가 났습니다. 저는 누워서 폰을 하던 도중 아빠가 제 방에 와서 ‘아빠가 왔는데 인사를 안 하냐’ 고 하시고 방으로 들어가시고, 그 뒤로 엄마가 들어왔는데 고작 저에게 한 말이 ‘엄마 잘 다녀왔냐고’ 말 안 해주냐는 것이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던 저는 ‘응 잘 다녀온거 같네’라고 띠겁게 말한 후로 엄마랑도 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아빠가 집을 나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오빠랑 저는 참다가 못 참겠어서 고모한테 연락을 했지만 고모가 나와서 고모랑 같이 살면 된다 라고 말씀해주셨고 오빠랑 22년 12월 31일에 집을 나와서 고모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집 이전을 하기 위해 동사무소를 갔는데 아빠의 주민번호가 필요하다며 엄마한테 처음이자 마지막 전화를 걸었지만 돌아온 말은 ‘너네가 알아서 돈내고 서류 뽑든지 알아서 해’ 라는 말이었고, 진짜 돈 주고 서류뽑고 집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23년 4월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하고, 저는 5월에 취직을 해 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일에 미쳐서 열심히 살다보니 고모랑 시간 보낸 것이 줄어들었습니다. 고모는 30년 넘게 당뇨 합병증이 있어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았고, 그게 23년 11월 10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성공해서 고모한테 받은 만큼은 해드리진 못하더라도 고모랑 행복하게 살 날을 위해 열심히 지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고모의 죽음이 슬프지가 않았고, 상주 자리를 지키며 고모에 대한 애도를 제대로 못한채 다시 일을 시작하다 전에 슬럼프로 힘들었던 저는 12월 15일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제대로 실컷 울고, 떠들고, 곡소리까지 내며 소리 지를걸...이라고 지금은 후회가 남습니다.. 왠지 제가 상주 자리에 있어 울면 안 돼 라고 속마음으로 말해서 그런지 고모가 돌아가신 후로 어떠한 슬픈 영상이나 말을 들어도 전혀 슬프지가 않고,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은 오빠랑도 연락 하지 않은 채 제주도 내려와서 사촌오빠와 지내고 있는데.. 이제 저 밖에 없으니.. 어쩔땐 제가 이방인 갖기도 하고... 이제 뭘하며 재미를 얻고 슬퍼해야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갈팡질팡 합니다.. 이 모든게 한번에 일어나서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 이렇게 긴 장문의 글로 옮겨봅니다....

#이별극복
expert
마카님이 느끼는 것들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은 어떨까요?
천천히 마카님의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혼자서 해보는 방법 중 하나는 마카님의 감정을 글로 적어볼 수도 있습니다. 감정일기의 형식으로 상황에서 느낀 감정, 생각, 그 결과를 정리해 볼 수도 있고 특정 상황에 대해 떠오르는 대로 글을 적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고주연 상담사
나뿡뿡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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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이 후 다 공허하네요.

20살부터 부모님 이혼 후 지금까지 가장으로서 계속 일하며 어디 털어놓지도 못하고 다 참고 살았습니다. 그후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겼으나, 전처의 바람으로 이혼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후 약 9년동안 그 여자의 바람으로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잊지 못하네요. 헤어짐 이후에 모든게 재미도 없어지고.. 이혼 후 또 한번의 배신감으로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이혼 후 처음만났을때 자존감도 높여주고 저만 바라보며 사랑하는거 같았는데, 계속되는 바람으로인하여 너무 지쳐 얼마전에는 자살시도도 하였으나 아이때문에 마음 잡고 다리에서 내려오기도 하였습니다. 아직도 그여자에게 연락이 오다안오다 하는데 제가 좋아해서 끊어내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꾸만 그 여자가 다른남자와 데이트하고 관계 맺는것이 상상이되어 더 힘들어지네요..

expert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힘드신 상황이시네요.
그분이 마카님을 존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줬던건 정말 큰 자극이고 좋은 경험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게 이제는 더이상 이어지지 않는 관계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카님은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고 삶에 대해 애착을 가지는 분이시기에 충분히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으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노진숙 상담사
다공허함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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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편과 대화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남편이 신뢰를 깼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연애 전부터 가장 우선순위로 강조했던 것이 거짓말, 숨김이였거든요. 그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인 남편이 잠깐 눈 속임 하겠다고 거짓말(이성과 연락 등 바람은 아니고 안부 연락이긴 했지만 저를 속이고 했습니다.) 몇 번 했다가 걸린 뒤로 남편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시댁과 제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잘 못하기도 하고요. 예를 들면, 저희가 지금 각자 거주하는 국가가 달라서 남편 형의 집에 남편이 월세를 내고 살고 있고(남편 형이 시켜서요.), 저는 한국에 살고 있어요. 남편 형이 다시 그 집에 들어가게 되면 저는 써본 적도 없는 침대를 저희 신혼집에 가져가고 돈을 달라느니, 제가 남편 살고 있는 형 집에 가게 되면 보고를 하라느니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할 때마다 항상 예스맨이 되곤합니다. 이런 사람이 저에게는 서운한 점을 이야기 하면 항상 “왜? 이해가 안 된다. 그걸 꼬아서 보는건 너 아니야? 설명해봐 내가 공감할 수 있게”라고 이야길 합니다. 저에게만 각박하고 다른 사람에겐 예스맨인 남편.. 제가 예민하고 지혜롭지 못한걸까요 시부모님께서는 저보고 눈 감고 살라고 하시고 친구들, 친정 부모님께는 이 상황을 말하기도 힘드네요. 이혼 얘기까지 나온 저희, 갈라서야 할까요? 하나 더 말씀드리면 저는 그때그때 해결하*** 하고, 남편은 시간을 갖자고 해서 롱디부부인데도 연락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기다려야겠죠..?

expert
부부 관계에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마카님께,
우선, 남편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공감을 회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솔직한 대화와 감정적인 교감이 필수적입니다. 남편과 대화를 나눌 때, 정서적으로 서로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편이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려고 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할 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남편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I - Message' 기법과 같은 의사소통 방식을 활용해서 "당신이 그럴 행동을 할 때마다, 나는 OO한 기분이 들어, 당신의 마음은 어때" 와 같이 어떤 해결책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남편이 시댁과의 문제에서 중간 역할을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어떤 결정을 할 때에는 서로의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대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부로서 함께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보세요. 이를 통해 남편이 마카님과 한 팀으로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도울 수 있습니다. 시댁 문제에 대해서도 감정적으로 서로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 예스맨이 되는 상황에서 마카이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가 어떻게 중간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병현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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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 이후 다른 사람 만나는거 같을 때

이별한지는 3개월이 되었어요 마음 정리는 안되었습니다 상대방과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고 비밀 사내연애였습니다 일적으로 계속 대화를 나눠야하는데 그럴때는 정말 일얘기만 하고 있어요 최근에 다른 사람과 여러번 사적으로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저랑도 최근에 몇 번 대화를 나눴는데 쿨하게 주말에 만났었다고 먼저 얘기해주더군요 일부러 떠보면서 뭐야 둘이 사귀는거에요?! 웃으면서 말했더니 좋은 누나 동생으로 만났다고 했습니다만 카톡내용도 보여줬는데 딱 저랑 사귈 때 하던 말투로 대화하더라구요..굳이 그걸 왜 보여주나 싶었지만 본 저도 정말 스스로 짜증이 납니다 위 얘기를 듣고 나서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분노인지 불안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안쪽에서부터 싸한 느낌이 올라오면서 통증이 느껴져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별 했으니까 그 사람 만나도 되는건데 제 스스로가 괜찮아지고 싶은데 정말 힘듭니다..

#의심 #이별극복
expert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마카님께,
이별 후의 애도 과정에서는 스스로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느끼고 계신 분노와 불안, 그리고 가슴 속의 통증은 모두 그 상실의 일부이며, 억누르기보다는 차근차근 그 감정을 마주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별은 단순히 사람을 잃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했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추억도 함께 상실하는 것이기에, 그 감정의 무게가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때 스스로에게 "이 감정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해주며, 감정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직장 내에서도 상대방과의 직-간접적인 교류를 조금씩 멀리 하여 상대방과의 거리두기를 통해 감정적 소모를 줄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꼭 마련해 주세요. 지금은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에 너무 집중되어 자신을 돌보는 여유가 없을 수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나 자신을 챙겨야 합니다. 작은 취미 활동이나,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활동들을 통해 감정적 균형을 찾는 것도 애도 기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병현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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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모든것이 힘들고 포기하고싶어요

1년 만난 남자친구와 이별힌지 6개월 됐습니다 서로 대화로 풀 생각을 안하고 제가 더이상 상처받는게 싫어서 그냥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그리고 4개월동안 후회하면서 몇번 연락을 취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없었어요. 4개월동안 매일같이 울고 힘들어했더니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서 정신과 상담도 받았습니다. 갖고 있는 지병때문에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으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상담 후 마음이 좀 편해져서 그 후로 좀 잘 이겨내려고 했던것 같아요. 근데 최근 며칠전에 그 사람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6개월동안 그사람을 한번도 단하루도 잊은 적이 없는데 그사람은 어떻게 벌써 나를 잊을수가 있나 내가 그거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과거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제가 너무 미워요. 그상황에서 내가 잘 대화하려고 했으면 우리 관계가 좀 어땠을까 하는 생각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똥차 가고 벤츠 올거다 라고 하는 말이 나를 위한말이 아니라 그사람을 위한 말같아요. 내가 똥차이면 어떡히지 라는 생각 이 들어요. 나한테 돌아올거라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아니었네요. 결국 식이장애가 생기고 매번 구역질 하면서 억지로라도 밥을 조금이라도 먹고있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 나요.. 그냥 이대로 아무 소리없이 고통없이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주변에서 걱정도 많이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사람은 자기 행복을 찾았는데 저는 왜 혼자 구질구질하게 살고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듣기전에 저도 사람을 소개받아서 만나봤는데 마음이 열리지 않을것같아요.. 6개월에 시간은 저에게 회복하기엔 짧은 시간이었는데 그사람에겐 충분한 시간이었나봐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억지로 아무나 만나기엔 힘든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이별극복 #재회
expert
이별에도 애도의 시간이 필요해요
마음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선 나 자신을 돌보며 스스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관계보다는 당신의 관심사나 취미를 통해 자신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현재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면서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각자의 시간이 걸립니다. 자기 자신을 비난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기 보다는 마카님만의 애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좀 무덤덤해지면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하나 둘 생산성있는 다른 활동들을 시도해보세요 애써 괜찮은 척 하거나 억압하지 말고 자신을 토닥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세요
윤수진 코치
여너초밥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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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하루하루가 숨쉬고있근자체가 다싫다. 50대 가장입니다.애들한테는 가장으로 미안한데.애들엄마하는것봐서는 아무것도 남겨주기도싫고 빛만떠안기고 싶은데.너무나 시골에서 혼자서 생활히는게 힘들다. 모든사생활 감시당하고 버는것보다 지출이더많고 본인은 골프.배드민턴 등여가생활 다즐기고 미쳐버릴것갇다. 직원들하고 회식하거나 업체접대등 타임라인이라는 어플로 동의없이 감시하고 정말무서워요. 아파트.자동차주고 한달에양육비400을 달라는데 아들2명인데 큰아들은 대학생.작은애는 초6학년인데 어떻게 감당할수 있을지 가슴이답답합니다. 어머니.형님들에게는 말도 못하고 혼자서 감당하기가 답이없네요. 다른 근심 생각도 많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죽는게 답인것같아요. 저도살고싶어요.근데 아무리 혼자서 생각해봐도 오히려 죽는게답인걸같아요. 간절하게 어느누구라도 도와주세요.

expert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께,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홀로 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에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고, 그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누군가와 나누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해요. 혹시 주변 사람들과 왜 이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걸까요? 그분들이 당신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 때문인가요?, 아니면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에게 실망을 주고 싶지 않다는 부담감 때문일까요? 혹 마카님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마음과 생각이 어떤 것일지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또 경제적인 문제와 감정적인 갈등이 겹쳐진 상황에서는 작은 목표를 세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하루에 한 가지씩, 아주 작은 문제라도 해결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돌봐주세요. 그리고 아내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불안과 억울함에 대해서도,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이병현 상담사
무안외롭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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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사별)갑자기 작은할아버지 께서 올해 추석 전에 별세하셨습니다

제가 어린이였을때부터 제가 오면 항상 용돈을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던 분이셨습니다. 갑자기 별세를하셔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추억때믄에 크게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있다가 가시지하고 마음속으로 계속 애원합니다. 사별극복 잘할 수있을까요. 위로의말씀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pert
아프다는 것은 사랑받았고 소중했다는 뜻 입니다.
애도, 사별을 극복하는 과정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을 누르거나 피하지 말고 충분히 느끼고 슬퍼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표현하고 나누어보세요. 그분과 주고 받았던 말들, 그분의 행동,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며 표현하고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누군가와 나누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일기를 쓰듯 글로 가감없이 표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갑자기 떠나셔서 말 한마디 나누지 못했다면 하고 싶은 말들을 편지로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천천히 하고 또 하고 이런 일들을 반복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질거예요. 나아진다는 것이 그분을 잊거나 슬프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슬프고 그립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가 되지는 않는다, 담담하게 떠올릴 수 있는 정도가 된다는 말이지요.
지혜경 상담사
나무소망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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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유리컵 같은 우리 관계..

남편이랑 저는 유리컵 같은 관계 같아요 깨졌는데 버리지는 않고 살짝만 붙어놓은 유리컵.. 아까도 싸웠어요 남편은 항상 제 생각을 안하는 이기적인 성격이라 제가 많이 서운해요 토요일 낮에 남편 혼자 병원에 갔어요 저는 따라가봤자 발 때문에 불편해서 아이랑 같이 집에 있었죠 그전날부터 제가 스팀우유가 먹고 싶어서 남편한테 오다가(어차피 동네에 집이랑 가까운 카페있어요) 스팀우유 사가지고 와도 된다고 말했죠 그말을 흘러들었는지 딱 약 봉지만 들고 오더라구요 서운했지만 참았어요 새벽에 잠 안온다고 잠 오게 하는 약을 먹더라구요 이벤트로 두개 받았는데 저도 잠을 잘 못자는데 한개 줄수있는거 아닌가? 근데 두개다 혼자 먹네 생각 했어요 어차피 수술해서 아무약이나 먹으면 안돼는거 알지만 그래도 서운했어요 이때부터 싸움이 시작됀거죠 그러다보니 셋이 나갈때 아이랑 남편은 둘만 손잡고 발 때문에 걸음이 느린 저는 늘 뒷전이에요 심지어는 둘은 제 쪽을 안봐요 자기네들 끼리 연인 처럼 손잡고 가죠 이 얘기도 나왔죠 말 나온김에 서운한거 다 말했어요 남편은 아까부터 약 때문인지 잘 자네요.. 깨져버린 유리컵은 두번 다신 붙을수도 없이 각자 따로 버려지겠죠? 이러다가 진짜 이별이 올것 같네요.. 그렇다고 싸움 피하려고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속이 더 썩을까봐 무서워요..

expert
관계 회복의 첫 시발점은 진솔한 대화입니다.
서로의 감정과 요구를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작은 순간에도 상대를 배려하려는 자세로 생활 속에서 작은 변화들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활동이나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연영주 코치
sheuehd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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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안되는걸 붙잡고 있는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는거 같아요 되는것 할수있는것에 집중해야겠죠

expert
힘들어 하는 자신의 마음을 공감해 주면서 ...
안 되는 것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것은 부정감정만 더 일으키고 마카님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머리 속으로는 정리가 쉽게 되지만 막상 현실로 이 것을 받아 들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성으로는 이해되지만 감정으로는 수용이 안되는 이런 형국입니다. 이럴때는 이성으로는 수용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감정을 최대한 달래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받아 들이기 힘든 것에 스스로 공감해 주면서 다독여 줄 필요가 있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스스로를 보상해 줄 수 있다면 성취감으로 인해 부정감정에서 보다 속히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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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 후 우울증과 회사 근무(사회 초년생)

안녕하세요. 첫 직장 6개월차의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슬프게도 이별을 당했는데..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 심합니다. 큰 일이라고 느껴져요. 당장 월요일부터 회사 근무를 다시 나가야하는데...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아 그냥 쓰러지고 싶어요... 나약한 것 같고 과거 어른들도 다 겪었던 길, 혹은 더 혹독하게 지났던 일화일텐데... 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은 잘 해야하는데... 곧 연말인지라 중요 업무가 증가하는 시기인데 제가 상태가 메롱이고 혼자 속으로 삭히려니 머리가 붕괴될 것 같아요. 시간이 답이라고 하기엔 저는 지금 당장 멀쩡하게 진행해야할 일이 많은걸요.... 너무... 너무 힘들어요.......... 나약한 건지 혼자서 견디기 너무 버거워요... 어떻게 다시 일어설지 모르겠어요.... 지혜와 조언을 주세요...

#사회생활 #우울증 #회사 #이별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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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슬픔과 업무 부담을 극복하는 방법
우선 현재 상황에서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를 어떻게 다룰지 우선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별로 인해 슬프고 고통스럽다는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이 슬픔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이를 감추려고 억누르기보다는 솔직히 인정하는 순간부터 회복의 첫 걸음이 시작되거든요. 따라서 스스로에게 "내가 지금 슬퍼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적으로 조금 더 여유를 찾을 수 있어요. 감정을 잠시 멈추고 다룰 수 있는 순간을 만드는 것도 필요합니다. 일단 지금 겪고 있는 슬픔을 인정하고, 그 슬픔을 어떻게 다룰지 계획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직면한 상황을 단계적으로 나누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해요. 지금 마카님께는 업무와 감정 관리라는 두 가지 큰 부담이 있는데요. 따라서 이 두 가지를 분리하여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출근 전이나 퇴근 후 시간을 정해 감정적으로 자신을 다독일 시간을 가지세요. 그 시간을 제외한 업무 시간 동안에는 감정을 잠시 밀어두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감정을 다룰 시간이 아니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또한 하루 업무 중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중요한 업무에 30분만 집중해보거나, 하루 동안 처리해야 할 일 중 일부만 해결하는 작은 성취를 쌓아가세요. 이를 통해 업무에서의 성취감을 조금씩 회복할 수 있어요. 특히 혼자서 모든 감정을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즉각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주변의 지지를 받는 것은 위기 상황에서의 회복을 촉진하거든요. 그러니 혼자서만 이겨내려고 하지 말고,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솔직하게 자신의 상태를 이야기해보세요. 감정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지지를 받을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느끼고 있는 우울감이 크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즉각적인 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미래 회복을 위한 작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해요. 앞으로 이별로 인한 상처와 업무 부담을 조금씩 줄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업무 외 시간에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것이. 산책이나 명상, 일기 쓰기 같은 자기 돌봄 활동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해요. 그리고 작은 성취에도 스스로를 칭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일이 잘 마무리된 순간이나 감정적으로 조금 나아진 순간에, 자신을 격려하는 것이 필요해요.
송민혁 상담사
머리가지끈지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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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마카's PICK
이혼할 가능성을 계속 생각하면서 같이 사는게 맞나요?

결혼한지 3년이 되었고 내년에는 집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현재 전세) 그런데 지금까지 있던 일들로 집을 사도 될지.. 나중에 헤어지게 되면 복잡하게만 되는건 아닌지 생각이 계속 들어요.. 현재는 사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막장으로 싸운 적도 있고, 잘 지내는 것과는 별개로 제 감정/감성에 대한 이해는 전혀 못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현재는 재산이 많이 없기도 하고 헤어져도 정리가 그냥 얼마 주면 끝나겠다란 생각이 있는데 집을 사고 대출이 커지면 간단히 정리는 안될 것 같아요. 헤어지지 않고 잘 살 수도 있지만 이전에 심하게 싸운 것들이 있어서인지 상대방을 완전히 믿기 어렵기도 하고, 앞으로도 싸울 것 같고, 불안하고 언젠가는 결국 정리할 거면 뭐가 없을 때 빨리 하는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이런 생각을 품고 사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생각을 가진 채로 결혼 생활을 계속 유지하는게 맞나요?

#이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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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현재 상황이 고민이시군요.
마카님의 불안과 걱정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배우자분과 충분히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결국 미래에 마카님께서는 배우자분과 어떻게 지내고 싶으신가요? 최종적으로 마카님께서 원하시는 상태는 어떤 상태이실까요? 혹시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가정의 모습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정과 생각을 충분히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서 가장 더 중요한 것은 현재 지금의 이 상황에서 마카님이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규연 코치
망상곰돌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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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불안감, 두려움이 자꾸 밀려옵니다

올해 2월 친구가 자살한 이후, 물론 나아지고 심해지고를 반복하지만 죽은 친구의 애인이자 제 친구이기도 한 아이가 자살을 자꾸 언급합니다. SNS에 자살 언급이 자주 올라오고 저한테도 한번 말했네요. 감정 해소가 아니라 자살암시일 수도 있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감당할 수 있나 자신이 없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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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위험성에 노출 된 친구와 불안에 떨고 있는 마카님께,
친구 그리고 마카님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 상담사, 정신과 의사, 혹은 자살 예방 핫라인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에게 당신 혼자만의 지원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에게 공감과 지지를 표현하면서도, 그가 이러한 생각을 말로 표현할 때마다 당신이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지, 그리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함께 도움을 찾아보자는 제안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신경 써야 합니다. 이미 큰 상처를 받았고, 또다시 그런 경험을 하게 될까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모든 부담을 짊어지기보다는, 당신 스스로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거나,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당신의 감정 상태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병현 상담사
Strall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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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시간이 정말 약인가요

올해 2월에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 자살했습니다. 솔직히 처음 부고를 들었을땐 저 스스로 무서울 정도로 쉽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듯 보였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4월까지만해도 그런 일이 있었지 정도였는데 흔적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졌습니다. 10월이 된 지금은 거리를 지나는데 그 아이와 닮은 사람을 보고 움찔합니다. 같이 못하는 것들이 늘어나는 기분이에요. 같은 교회이기도 한데 (첫만남은 SNS였으나 끝은 친구였습니다) 수련회 한번 같이 못 갔거든요. 솔직히 제가 힘들다는 말은 안했는데 운다기보단 보통 같이 먹던 케이크를 자꾸 먹거나 마지막으로 본 카페에 자꾸 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표현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마 어느정도인지 잘 모를 것 같아요.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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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애도하며
지금 느끼는 감정과 행동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이 사라질때 단계별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 사실을 느끼지 못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짙게 느끼게 되는 기간인듯 합니다. 충분히 애도의 시간을 가지시길 권합니다. 슬픔의 과정을 충분히 느끼고 인정하고 추억하는 과정을 거쳐야 스스로도 차차 회복이 된답니다. 주변에 친구를 알고 있는 또다른 지인을 만나 이야기하세요. 또는 죽은 친구를 모르는 사람에게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이 경우 상담선생님을 찾아 이야기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지금 마카님의 느낌, 마음, 생각, 추억을 외부로 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으로 안고 가지 말고 표현하시고 슬퍼하세요. 그러면 스스로 정화가 될수 있답니다.
윤설희 코치
Stralla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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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30대 후반 연애 실패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저를 좋아해주는 것 조차 싫어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짝사랑을 하거나 썸 혹은 1-3개월의 단기연애만 하곤했어요. 패턴은 항상 썸타다가 남자는 식고 저만 계속 좋아하다가 어쩔수 없이 결국 사귀지만 금방 차이면서 끝이 났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제가 관계에 있어서 불안해하는 모습이 상대들을 좀 질리게 했던거 같아요. 연락이 없으면 불안하고 헤어질거 같고 늘 나만 좋아하는거 같고 그런거요.. 2년전쯤 저는 제가 정말 꿈에 그리고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사람과 3개월 비슷한 패턴으로 연애하고 노력해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하루도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지나가는 일이 없었어요.. 그렇게 1년을 힘들어하다가 1년만에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상대가 더 저를 좋아해서 만난게 처음이었고 제 생각엔 거의 처음 진짜 연애다운 연애였던거 같아요. 가장 길게 6개월 만났구요.. 하지만 연락에 소홀해지는 문제로 중간에 헤어졌고 마지막에는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지자고 한건 저였지만 전 또 두번이나 그 사람에게 다시 노력해보자며 매달렸지만 그 사람은 이제 마음이 식어서 그럴수가 없다며 단호해요. 전 왜 사랑을 잘 주고받고 안정적으로 연애를 할수 없는 걸까요. 연애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경험이 부족한건지 제 불안이 제 연애를 망치고 있는건지.. 왜 전남자친구들은 저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 하지 않는건지.. 이 부분이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 왜 항상 끝에는 제가 매달리고 미련을 못버리고 이별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은 나는 안될 사람인가 생각하며 우울감에 벗어날수가 없어요. 내가 좋아하고 나를 더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강박 #이별 #조급함 #재회 #트라우마 #콤플렉스 #불면 #자존감 #조울 #우울감 #미련 #헤어짐 #중독_집착 #의욕없음 #망상 #연애 #신체증상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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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로 고민중인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경험 부족으로 인해 연애가 계속해서 실패하는 것이라면 마카님께서 같은 패턴으로 상대방에게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질리게 하거나 매달리는 행동을 하지는 않으셨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마카님의 반복되는 패턴이 상대를 질리게 하고 결국 헤어지게 만든다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하셨으니까요. 그런데 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하신다는 것은 단순한 경험 부족이라기 보다 마카님의 불안이 연애를 지속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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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지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마음정리가 안됩니다

상황 남자친구와 올해 2월 헤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고 결혼을 하고 싶었으나 남자친구는 아직 그 정도의 감정은 아니라고 하고, 결혼까지는 확답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만나는 동안 저에게 소홀했던 점도 있고, 결정적으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에 크게 실망하여 감정적으로 싸우다가 제가 이별을 통보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별을 통보받고 문자메시지로 작별인사를 남겼으나, 당시엔 감정정리가 되지 않아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문제 헤어지고 나서는 힘들지만 결정을 잘 내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제가 미흡했던 부분만 생각이 나고 남자친구와 좀 더 만났다면 어땠을까 미련이 남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그리고 주변사람의 조언을 들었을 땐 아무리 생각해도 헤어지는 게 훨씬 합리적인 결정입니다. 하지만 헤어지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다시 연락왔으면 좋겠다, 언젠가 재회할 수 있을까 이런 미련을 못버리고 있습니다. 질문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와 이별을 받아들이고 미련을 버릴 수 있을까요?

#연애 #재회 #이별극복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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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결심에는 분명 마카님 자신을 위한 긍정적 의도가 있었을거에요.
마카님 헤어져야 한다는 것은 현실을 두고 내린 이성의 마음이고 미련을 갖는 것은 감정이랍니다. 감정이 부각되기 때문에 자책도 하고 더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어요. 사람의 모든 행동에는 나 자신을 위한 긍정적인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해요. 이별결심에 대한 마카님의 나를 위한 긍정적인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염소연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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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미래가 안보인다

50대 가장입니다.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오로지 죽고싶은생각만드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혼자서 객지에서 일을하는데 외롭고 시골이라 주변편의시설도 하나없고 매일매일 무엇때문에 사는지하는생각 열심히 벌어도 매달 반복되는 생활 금전은 마이너스고 이혼도 해야할것같고 너무나 복잡하다.빛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들둘인데 큰애는 대학생.둘째는 초6인데 양육비 400에 집.차도다주고 이혼하자는데.답이없다. 지금하는일도 요즘들어 일도없고 쉬는날이더많은것같고 과연 둘째대학졸업할때까지 양육비를 어떻게 갚을수있을지 답이없다. 죽는게 최상일지.살아도 걱정이됀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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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것이라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마카님, 정말 어려운 상황에 계신 것 같아요. 해결해야 할 일들을 한꺼번에 신경쓰다 보면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우선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것들부터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고민을 간소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경험이 되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아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것부터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집안일을 조금씩 정리하며 희망을 찾는 걸 권해요. 의지가 될수 있는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정은지 상담사
무안외롭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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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부모님과이별

이혼은 아니지만 현재 중2입니다 저희 가족이 조금 가난한 편입니다 2023년 2월중반쯤 어머니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거실에서 쓰러져계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하지만 말을 잘 못하셨고 근육이 마비된것같다는 말과 함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고 약을 주라하셨지만 도저하 안될것같아서 119를 불렀습니다. 의사는 뇌졸증과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 뇌에 문제가 생긴것 같다고 하시고 저는 너무 속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몰랐습니다 그때는 초6에서 중1이 되는시기라 어머니 없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의사는 수술을 해도 가망이 없다하시고 저희 식구와 이모들은 울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은 찢어지는것같았고 아***혼자 3명을 키워야해서 저는 아*** 걱정도 되었습니다 반응없던 상태에서 깨어난 어머니 보려고 병원을 갔지만 말을 못하는 상태로 눈만 깜빡이시고 있었습니다 그 며칠 뒤 이모가 급하게 차를 태우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계속 운전하면서 우시더니 너네 왜 가는지 아니 라는 말을 하시며 말해주셨습니다 못버티시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저는 그때 울고싶은 심정이였지만 울면 이모가 더 우실까봐 울음 꾹 참고 의식이 없으신 어머니를 보러갔습니다 차갑게 식은 손을 만질때 너무 미웠습니다 아픈데도 병원을 안가시고 발렌타인때 사드린 초콜릿도 다음날에 먹겠다 하시던 어머니는 그대로 하늘로 가시고 마음속에 남아계시는게 전 너무 속상했습니다 1년반이 지나도 어머니는 제 마음속에 계실거라고 믿으면서 살***만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고 너무 지치고 눈물이 맨날 나옵니다 그 전에 제가 못나게 했던 짓들도 다 용서를 못할거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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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큰 슬픔이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마카님, 어머니를 잃는 것은 아주 큰 상실감이고 슬픔이 크셨을 거예요. 그간의 감정들을 표현하고 누군가와 공유하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될 거예요. 가까이에 계셨던 이모님, 친척 가족분들에게 마카님의 슬픈 마음을 함께 공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치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용서하고 소중한 어머니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최원아 상담사
hxrn98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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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모든 게 지쳤어요

이런 곳에 글을 쓰는 것도 처음이네요. 아무도 모르는 내 인터넷 일기장에 비공개로 1년에 두어번 글을 쓰는 게 다였는데. 요즘 하는 일도 시장이 좋지 않아 매출이 급격하게 떨어지니 생존에 위협을 느낍니다. 나만 놓으면 진짜로 끝나는 관계인 줄 몰랐던, 많은 시간과 재원을 투자했던(?) 한참 연하의 남친과도 관계가 끝나고 나니 엄청난 상실감과 배신감이 몰려옵니다. 그리고 옛날, 나를 아껴주었던 장기연애 전남친에게도 새로운 여자가 생긴 걸 우연히 봤고요. 나는 결혼은 할 수 있을지. 애초에 외로움을 좀 덜 타는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코로나 때 온 우울증 때 삶을 끝내려 했던 때와 비슷한 듯 조금 다르네요. 난 누구일까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에 지쳤어요. 그것들을 계속 해나가면서 살아가기엔, 인생이 너무 길어요. 그냥 다 그만두고 싶어요. 대신, 아무도 모르게. 그 누구에게도 피해주고 싶지 않아요. 특히 엄마에게. 가족에게. 내가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안되면 적어도 사고로라도 그런 일이 벌어지길 꿈꿔요. 누군가는 ‘너 취미들이 죄다 스릴 있고 멋있다’라고 하지만, 나는 사실 그거 하다 그대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걸 아무도 몰라요. 관련 사고사 뉴스를 볼 때마다 얼마나 부럽던지. ‘스스로 삶을 마감한 사람’으로 절대 비춰지고 싶지 않은 것도 자존심 때문일까요? 스스로 마감하는 사람들은 왜 유언장을 쓰는 걸까요. 내겐 왜 의미가 없게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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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가 아니라 내가 해 온 노력들입니다.
결혼이 사랑의 성공일 수 없고 헌신하고 퍼주어야 얻는 것은 사랑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돈을 잘 벌고 예쁘고 완벽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것이고요. 그러니 지금까지 지치도록 달려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멈추어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권합니다. '외로움을 덜 타는 사람이었으면' 이라고 하셨는데 우선은 타인을 향한 시선을 자신에게로 돌려 내마음과 접촉하고 공감하고 나자신을 토닥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래요. 엄마나 가족들에게도 좋은 모습만 보이려 하지말고 그들이 알아주든 아니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도움을 청하시기를 권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솔직하게 소통하며 마음의 부담과 외로움을 조금씩 덜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들을 보면 마카님은 아마도 지금 우울증이 있어 보입니다.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시어 약물치료와 상담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지혜경 상담사
cookkdass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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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첫연애고 인생에 아무것도 없어요 헤어질 생각하면 너무 슬퍼서 견딜수가 없을것같아요 우울증 약물치료받다 약을 끊었는데 남친과 거의 1년을 사귀어서 제가 심리적으로 의지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벌써 너무 힘들고 추억들때문에 더 힘들것같아요 헤어지고 싶진 않지만 차일것같아요 연락도 안하고 제가 질문을 안하면 종일 연락이 안오고 연락을해도 단답으로 귀찮아하듯 대답해요 저랑 잘 만나주지도 않아요 주1회정도만 만나고 집도 빨리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pert
이 경험을 통해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해 보세요.
마카님, 이별을 앞둔 시기의 슬픔과 불안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다양한 활동과 취미에 몰입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감정을 나누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정은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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