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만보면 죽은아이가 생각나고 그이후부터 자해도시작하고 손톱으로 겉피부를 뜯고 약을바르면 코끼리자국이 되요 우울증도있는데 괜찮을지 .. 강아지잇어도 좋아질주아는데 가족같은아가가 죽어서 ㅠㅠ6년전에 ㅠㅠ
고양이만보면 죽은아이가 생각나고 그이후부터 자해도시작하고 손톱으로 겉피부를 뜯고 약을바르면 코끼리자국이 되요 우울증도있는데 괜찮을지 .. 강아지잇어도 좋아질주아는데 가족같은아가가 죽어서 ㅠㅠ6년전에 ㅠㅠ

만으로 6살 3살 두아이 키우고있어요. 전남편이 다른여자와 살림차리고 역으로 그런 저에게 이혼소송을 하고, 아이들도 안키우겠다 난리여서 (어짜피 살림차려 집나가서 애 둘 제가 데리고있었어요) 그렇게 안보고 양육비도 안보내고 한달 230벌어서 셋이 저축 1원도 못하면서 살고있어요. 첫째태어나고부터 전남편이 옆에 있었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맘편히 잠을 자본적도 맘편히 푹자본적도 없는것같아요. 지금은 더 그렇죠 애들 방 만들어줘도 제 옆에 와서 잠을 자니 잘때도 좁은 제 침대에서. 전 또 쪽잠처럼 잠을자요. 그것부터 너무 힘들고, 친정부모님 두분다 당신들삶이 피곤하고 치열하기에 부탁하기도 힘든 상황이에요. 직장은 안정적인 곳인데, 아이둘 아프기라도하면 봐줄사람이 저뿐이고 게다가 직장상사 눈치에 매일 전전긍긍. 회사에서는 애 둘딸린 돌싱에 전남편과의 지긋지긋한 소송(이혼소송, 상간녀소송, 상대가 저를 고소해서 경찰서 오고가야했던 것들 등등) 들의 사연들때문에 전 그냥 대하기 힘든 직원으로 낙인찍혔고요 어디 맘편히 여행을 가고싶어도 안되고 정말 코로나로 너무 아파서 기절하기 일보직전이어도 맘껏아프지도못하고 울지도못하고 밤을새서 무언가 해본다는건 당연히 안되고 회사에서 보내주는 교육 또한 꿈도 못꿔요 승진도 다른 교육을 받고 여러가지 자격이되야 할수있는데 승진년차가 되었어도 제가 그런것들을 할 시간들이 없기에 승진에선 매번 낙천되고,, 이혼 후 1년뒤 정말 좋은 분(직장동료)가 제 상황을 다 알면서도 마음을 전해와서 저도 조심스레 다가가보려했는데 친정엄마가 알게되어 넌 그런일을 겪고도 남자없음 못사는 남자에 미치인년이라는 소리에,, 게다가 제가 조금이라듀 약한소리하면 애들보며 정신차리리는 말. 애들보며 힘내라는 말. 힘이 안나는 데 뭘 ... 힘내라는건지... 보통의 가족이 부럽고 하다기보다 그냥 온전히 제 자신이 온전해지고싶어요. 그냥 여기서 다 벗어나서 혼자있고싶어요. 애기들 너무 예쁘고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정말 가끔은 존재자체가 너무 귀찮고 얼굴보기가 힘들때가 있어요. 전남편은 상간녀랑 이곳저곳 여행다니면서 양육비는 일체 무시하고 애들 1도 신경안쓰고 자유로이 잘만사는데 전 이게 뭔지,,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요. 정말 이제 다 내려놓고싶어요. 너무 지쳐요. 엄마라는 타이틀에 너무 압박감을 느껴요 책임감이라는게 목을 조여와요. 정말 힘들어요. 아무리그래도 자식에게 그런생각을 가지면안된다고 해요. 너 애들이 불쌍하지않냐고 애들은 뭔죄냐고,,, 맞아요 애들이 무슨죄인가요? 하지만,,, 저는요...? 저도 마찬가지아닐까요... 너무너무 지쳐요. 이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임을 잘 알기 때문에 더더더 미칠거같고 지치고 힘에 버거워요.

나이 40에 애딸린 이혼녀예요.. 저 이혼한지 5년되어가요 이혼할때 아무것도 안줘도 되니까 아이만 데려가게 해달라고 하고 이혼했어요. 전남편 마마보이 파파보이인데 시아버지가 아이 빼았아 간다고 하셨거든요.. 너무 억울해서 2년을 매일같이 울었네요.. 아이가 어리기도했고 부모님댁에 2년정도 같이 살다가 부모님께 폐끼치고싶지 않아서 LH 신청한게 되서 독립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그냥 저냥 먹고살만큼은 벌어요.. 가끔은 번돈으로 여행도 다녀요.. 아이 학원도 2개나 보내요.. 누구한테 손버리면서 살지않아요.. 일도 잘 하고 있어요.. 혼자서 씩씩하게 잘 살아야지 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남들은 독하게 더 잘 사는 사람도 많은것 같은데 나만 마음이 여려 터진거 같아서 야무지지 못한것 같아서 속상해요.. 그냥 뭔지모를 중압감이 커서 마음이 무거워요..아이를 혼자 키우려면 더 많이 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답답하고 불안해요.. 잘 살다가도 한번씩 이런 일들이 있나봐요.. 그냥 다 우울모드..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어요.. 마음이 공허해요..
제가 사랑에 능숙하지 못하고 이번 연애도 처음이라.. 첫 연애인데도 너무 좋은 사랑을 했어요.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난생 처음으로 이 사람이랑 미래를 그렸는데 헤어지니 너무 빈자리가 크고 슬프고 외로워요. 어떻게 극복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헤어졌는데 이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서 미치겠어요. 서로 안 좋게 끝난게 아니여서 연락은 아주아주.. 드물게 할 거 같긴 한데 그냥 너무 슬퍼요....... 다시 만날 수는 없을 거 같은데, 시간이 약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지내야 되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어요...
남편에게 많은 잘못을 한 행동으로 남편과 떨어져 있게되었는데 다시 관계회복을 하고 싶어요 지금 남편은 힘든상황이 싫어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하고 저는 아이들과 거제에서 있어요. 나의 감정조절이 안되는것때문에 아이들도 남편도 너무힘들어해요 어떻게 할까요?

저는 줄곧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남친은 아무리 저의 모든걸 이해해주고 잘해주고 서로 너무도 사랑했지만 경제적으로 점점 힘들어졌고 그만큼 책임져야한다는 부담감과 압박감에 우울증과 강박증은 더 심해지고 그 불안감을 남친에게 쏟아내기 시작했죠 처음엔 잘 받아주는 듯하다 이내 자기도 영향을 받는다며 남친은 화나면 물건을 던지고 부수거나 도박을 했습니다. 제가 수습한 후엔 사과도 잘 안하고 오히려 장난식으로 제가 기분을 안좋게 해서 그렇게 했다고 하곤 했죠. 얼마전 도망치듯 방을 빼고 헤어졌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좋았던 기억만 생각이나요.. 그치만 그런 사람과는 재결합을 하는게 아니겠죠 진짜 사랑했는데..저 잘 헤어진건가요..?

사람은 왜 항상 잃고나서야 깨닫는걸까? 나라는 사람의 어리석음이 정말 절망스럽다. 이제와 후회해 봤자 다시는 볼 수 없는데.. 그게 다 무슨소용인지
누군가와 연애를 할때 생기지도 않은 일들로 상상하고 혼자 우울하고 끊임없이 상대에게 애정을 확인하게 되고 불안한 마음으로 연애를 했습니다 헤어진 이후에도 제 망상으로 인해 마음이 힘들고 지치는데 이런건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저에게 필요한건 뭘까요..
갱년기가 와서 하루 하루 너무 힘듭니다 몸이 아프니 죽고싶다는 생각을 매일하고 어떻게 죽을까 하는 생각도 매일하고 아침에 눈뜨지 말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몸이 아프니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맴돌아요 자식은 있지만 없는느낌입니다 남편복 없이니 자식복도 없더라구요 큰아들 결혼***고 나니 자식이 한명 줄었습니다 이제 둘만 남았는데 작은애는 나이가 30살인데 아직도 직장을 못 구하구 내가 책임지고 있어요 사실 답답합니다 나도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하고 있는데 자식까지 책임져야 하니 더 힘듭니다 돈이 없어도 병원비도 부담 스럽습니다 엄마가 아파도 돈 한푼 주는 자식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엄마 아빠 남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22살이고 동생과는 8살 차이가 납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빠가 게임 때문에 빛이 생겼고 일도 안하신다고 이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엄마보다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았기에 너무 슬펐고 동생도 너무 어리지 않냐면서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년에 한번씩 이런 큰일들이 한번씩 생겼습니다. 그러다 최근 아빠가 도박때문에 돈을 벌지 않고 빚이 생겼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지쳤고 실망스러웠고 한편으로는 진짜 이혼을 하겠구나 생각하며 한동안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대인관계는 좋은편이었고 제가 대학을 다니며 자취생활을 하고 있어 학교가 끝나면 집에서 한시간씩 울곤 했습니다. 도박에 들키기전 아빠가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문자와 전화가 제발 도박만은 아니기를 바랬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자마자 알바를 두개씩하며 학교와 병행하며 다녔고 월세와 생활비 전부 제 스스로 벌어가며 다니고 있습니다. 빼빼로데이나 부모님생신 동생생일 날같은 큰 기념일을 가진 날에는 동생에게 기억될만한 선물과 편지를 써주며 저와는 다른 상처없이 크길 바랬습니다. 부모님 생신에도 알바로 모은 현금과 브랜드 선물 케익 준비 등을 해주었습니다. 동상 입학 선물로 가방과 신발 옷등 사주었고 집돌이인 동생과 함께 주말에 영화도 같이 보러가고 맛있는것도 사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자취를 함에도 불구하고 동생과 즐거운 시간만들어주기위해 그리고 부모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며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매주 본가로 갔습니다.이렇게 해서 내 스스로 부모님을 챙길 수 있는 것이 정말 큰 행복이었고 내가 돈을 벌며 취업을 한다면 부모님의 짐을 덜어 드릴 수 있겠다 생각하며 악착같이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아빠가 요즘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며 강한모습만 보여주었는데 요즘 너무 힘들고 갑갑하다고 하는겁니다. 최대한 장난스럽게 모른척도 하고 대수롭지 않은척했습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작년부터 엄마는 술마시러 혹은 놀러 밖에 자주 나가서 늦게 들어오고 아빠도 그것에 대한 불만은 많았지만 자신이 한것이 있어 말은 안합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둘이 대화도 자주하고 장난도 치고 웃음도 많았던 집이었습니다. 요즘은 적막하고 분위기를 최대한 풀어보***하지만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동생을 데리고 나가서 밥먹고 오거나 합니다. 최근 밖에 너무 자주 나가는거 같다고 엄마와 장난스럽게 얘기를 할려했는데 엄마가 얘기하다가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나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라고 이렇게라도 안살면 자기 자살할것 같다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딸인데 제가 생각해도 부모님에게 애교 있는 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로도 잘못하고 뒤에서 챙겨주긴하지만 엄마는 감성적인 분이셔서 말로서 위로해주는게 더 와닿을 겁니다. 제가 참 한심하고 엄마가 이해가 되면서 이해되지 않습니다. 미래가 너무 우울하고 동생 하나를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동생은 당연히 집에 없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고 둘이 가끔 캠핑도 갑니다. 동생은 아빠보다 저를 더 많이 의지합니다. 옷이랑 학용품 먹고싶은거 필요한거 다 저한테만 말하고 부모님과는 고민이나 이야기를 많이 하지않습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저는 괜찮은데 사실 괜찮지 않습니다. 그치만 저보다 소중한 존재인 동생이 이제는 좀 커버려서 다 알게 되어 제가 받았던 상처나 부족한 부분을 알게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되풀이 되는 과거와 암담한 미래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엄마는 항상 저를 보며 우십니다 . 많이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고 그치만 엄마에 말에 더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큰아빠가 돈이 많으신분인데 저희 아빠와 사이가 많이 안좋아 자주 보진않습니다. 큰아빠가 저희를 안쓰럽게 보고 많이 챙겨주시려고 하는건 아는데 옆에서 엄마가 자꾸 알리고싶지않은 과거 제가 살아온 발자취 등을 불쌍하게 여겨보이려고 하는게 있어서 저를 더 아래로 내려가게합니다. 혼자살면서 돈한푼 달라고 한적없고 스스로 돈벌면서 학교다닌다고 대견하다고 이 한마디를 바랬지만 스스로 돈벌면서 학교다니고 잠도 잘못자고 자기 동생도 챙기고 너무 불쌍하게 크고 있다고요. 이런 동정은 정말 싫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는 제 삶이 마치 아무것도 아니고 불쌍하게 사는 사람이 되긴 싫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또 무언가 일이 터질 것 같습니다. 이젠 너무 지쳤고 저는 당연히 이혼하라 할것같습니다. 이혼하면 동생과 아빠가 너무 걱정됩니다. 아빠는 갈곳도 없습니다. 현재 노가다를 하며 일하시고 있지만 잘 되는건 없어 보입니다 동생은 아빠와 맨날 밪을 같이 먹고 운동도하고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괜찮은데 정말 너무 걱정됩니다 저는 엄마아빠 동생 모두 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하나가 되는게 정말 힘듭니다 돈을 빨리 벌고 싶다는 이 마음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밥먹을때도 내색하진않지만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혼자 밥먹을때는 굶거나 라면으로 때웁니다 저도 제 자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면 될까요 정말 죽고 싶습니다
참 오랫동안 고민하고 결국 이혼을 했습니다. 재판을 통해 절차를 진행했기에 이혼 결정 후에도 상당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돌아보고 정리할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의 심리상태, 과거로부터 형성된 기질과 성격, 자아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되짚어갔습니다. 멘탈이 흔들릴때마다 마음을 다 잡으며 스스로를 단단히 챙겼습니다. 처음엔 인생이 흔들리고 고통스러웠으나, 지금의 저는 참으로 의연하고 편안해졌습니다. 저와 비슷한 어려움을 가지고 계신분들,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21살 여자구요 남친이랑 잘 안맞는데 헤어지고 나서 힘든게 무서워서 안헤어지고 있어요.. 꾹 참고 만나는게 힘들지 헤어지고 나서가 힘들지 생각해봤어요 근데 제가 제대로된 연애는 이번이 처음이었고 그래서 제대로된 이별도 겪어*** 못해서 무서운거 같아요 너무 겁쟁인가요..? 그런거 같긴해요 이런 고민이 들때마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는 제가 너무 싫어요
남편과 10년째별거 이혼은 해주지않습니다. 만나지도 않고 정서적 교감도 없구요. 만나면 얼굴도 보기힘들고 살도대기 싫고 스치는것도 싫습니다 왜이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ㅜ 도저히 살수없으니 이런상태만 유지정도해달라해서 10년째 이러는데 중간중간 같이 살자하더라구요. 이와중 다른사람을 만났어요. 많이 정신나간거 압니다ㅜ 근데 그사람 6살어리고 여친도있어요. 그때당시는 여친과 동거중이라 너무힘드니 헤어지지자했는데 분리해서나오더라구요 분리해서 나오니 여친이 있는 그가힘들더라구요 헤어지자하면 붙잡고 헤어진다 하고 헤어졌다는 거짓말을 하고 계속만나고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못헤어지겠다고 해서 결국 그냥 보내기로하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아이도있고 이혼도 안되어 남편도있으니 이정도는 이해해달라 합니다. 이런식으로 이별과만남을 10번도 넘게한듯해요 결국 헤어졌는데 힘이드네요ㅜ 극복하게 도와주세요ㅜ
4년전 엄마가 돌아가실때 상황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암으로 쓰러지셨고 살수 있다고 희망적인 소식을 들었으나 자매들은 엄마를 대변한다는 핑계로 감정다툼을 시작하더군요. 그중 입원하신 엄마를 돌본 저를 살아있는 엄마를 죽이려 했다며 덤비고 엄마와의 인연을 끊게 하려고 했고 너무 괴로워 엄마를 지키려고 모든 자매들과의 연락과 엄마와의 연락을 안하겠다고 하고서야 가만두더군요. 자매들의 돌변에 너무나도 화가나고 엄마를 볼수 없다는 마음에 괴로워 죽고 싶었습니다. 제가 아닌 언니들을 선택한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면서도 엄마에게 화가나 엄마가 돌아가셔도 장례식에 가지 않겠다고 결심할 만큼 너무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정신과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한달도 안되 엄마가 뇌출혈로 응급실에 계시다며 형부들에데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말에 남편이 후회한다며 저를 첨으로 혼내더군요. 엄마를 보러 올라갔습니다. 상태가 안좋다고 마지막이라거 인사할 가족 부르라고 했다는데 전 응급실에 누워 계신 엄마의 상태를 보고 너무 무서워 곁을 지켜 드려야 한다는 생각도 못하고 자리를 벗어나 눈물만 흘리며 엄마 가지마 라고 속으로 계속 말했습니다. 그렇게 울며 복도에 있는데 심폐소생술 거부 싸인을 하라더군요. 가족 전부가 해야한다고... 이땐 결국 이것 때문에 날 부른건가? 이런 생각도 못할만큼 엄마가 죽는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던것 같습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조카들때문이라도 다시 보고 살자고 했던 자매들은 지속적으로 절 힘들게 했습니다. 결국 못견디고 손절을 선택했고 정신과 진료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살아 보자는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나 1년마다 언니와 형부에게 수신차단 전화가 들어왔고 문자가 오는걸 보며 그날 이들이 자기들이 한일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구는거 같아 화가 쏟구치며 절망이 쏟구치고 여전히도 엄마의 사진을 보는것도 그리워 하는것도 힘든 저인데 제가 살수 없는 요인으로 다가와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점점 남편도 그런 저를 보며 힘들어 하고 생활이 너무 괴롭고 살아간다는게 의미가 사라지는 기분을 떨칠수가 없었는데 [나의 해리에게]란 드라마에 좋은 이별 건강한 이별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저를 위해서나 하늘에서 지켜보실 엄말 위해서라도 엄마와 좋은 이별 건강한 이별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성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고모집을 많이 가서 생활하곤 했었는데요. 저희 아빠는 화가 나면 집안 물건을 부시고, 깨버리고 화를 분출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저는 아빠에 대한 공포심과 두려움만 커져갖고, 사춘기인 오빠를 훈육을 시킨다 하고 때리는 모습을 눈 앞에서 몇 번이나 목격한 바가 있습니다. 아빠가 오빠를 때리는데 쳐다보다 마저 설거지를 하시는 엄마의 모습. 그만하라고 울면서 문턱에 서 있던 제가 몇년이 지났지만 생생히 기억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고모는 제2의 부모이면서 가장 친한 친구 같은 분이십니다. 고모는 항상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제 마음을 다독여주신 분이고, 제가 고모를 많이 의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모는 저의 가족 사정을 다 알고 계셨고 아빠가 화가 나서 물건을 부시면 고모집으로 오라고 말씀까지 해주신 든든하신 분입니다 중학생 시절엔 빌라 4층에서 살았는데, 아빠를 향한 분노와 우울 불안이 넘쳤던 저는 자살 생각까지 하였고, 4층에서 떨어져도 안 죽겠네 라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저는 옆에 계신 고모와 친구들을 위해 버티며 살아온것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시절, 불안/우울 심리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가장 높아서 따로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학교 안에서 받는 상담은 한계가 있어서 상담 선생님이 다른 곳에서 상담 받는게 좋다고 청소년 심리 센터를 알아봐주고 저에게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심리상담 받는 것을 싫어하셔서 특히 아빠는 청소년 심리 센터 가는 첫 날 저에게 ‘다 좋다고’ , ‘괜찮다고’ 말씀드리라 강요를 하셨고, 그렇게 말하기 싫었던 저는 아무말도 안 한채 상담 받으러 갖고, 한번도 제가 상담하 다가 소리내서 운적이 없었는데 상담 선생님이 여기선 소리내서 울어도돼 라는 말 한마디에 소리내서 엄청 울었습니다. 선생님이 다음엔 부모님 데리고 오시라 하여 엄마를 데려왔고, 제 허락없인 제가 했던 말들을 안 말하고 현재 제 상태가 어떤지만 말하겠다고 하여 저의 상담이 끝나고 엄마가 들어가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후에 저에게 돌아온건 똑같은 환경뿐 달라진건 없었고, 그렇게 성인이 된 저는 오빠는 아빠랑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서 남처럼 대면한 사이가 되었고, 제가 운전면허증을 따고, 아빠한테 운전 연수를 받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아빠의 사소한 거짓말로 엄마랑 다투시고, 한달동안 아빠는 집을 나가 생활하였습니다. 이때까지 사소한걸로 다투셔도 한번도 집 나가신 적이 없었습니다. 보통 이럴땐 자식들은 걱정하는게 맞겠지만 저는 달랐습니다 지겨운 사소한 다툼이 없어졌네..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엄마는 오빠, 나 셋이서 잘 살아보자 라고 말하며 저는 원래 아빠가 없던 것처럼 행동하며 한달 넘게 잘 지내다 어느 날, 엄마가 늦는 날이 있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사람은 아빠였고, 술을 마신게 분명하다는 오빠랑 나는 갑작스런 아빠 모습에 놀랐고, 당황스럽고, 화가 났습니다. 저는 누워서 폰을 하던 도중 아빠가 제 방에 와서 ‘아빠가 왔는데 인사를 안 하냐’ 고 하시고 방으로 들어가시고, 그 뒤로 엄마가 들어왔는데 고작 저에게 한 말이 ‘엄마 잘 다녀왔냐고’ 말 안 해주냐는 것이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던 저는 ‘응 잘 다녀온거 같네’라고 띠겁게 말한 후로 엄마랑도 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아빠가 집을 나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오빠랑 저는 참다가 못 참겠어서 고모한테 연락을 했지만 고모가 나와서 고모랑 같이 살면 된다 라고 말씀해주셨고 오빠랑 22년 12월 31일에 집을 나와서 고모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집 이전을 하기 위해 동사무소를 갔는데 아빠의 주민번호가 필요하다며 엄마한테 처음이자 마지막 전화를 걸었지만 돌아온 말은 ‘너네가 알아서 돈내고 서류 뽑든지 알아서 해’ 라는 말이었고, 진짜 돈 주고 서류뽑고 집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23년 4월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하고, 저는 5월에 취직을 해 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일에 미쳐서 열심히 살다보니 고모랑 시간 보낸 것이 줄어들었습니다. 고모는 30년 넘게 당뇨 합병증이 있어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았고, 그게 23년 11월 10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성공해서 고모한테 받은 만큼은 해드리진 못하더라도 고모랑 행복하게 살 날을 위해 열심히 지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고모의 죽음이 슬프지가 않았고, 상주 자리를 지키며 고모에 대한 애도를 제대로 못한채 다시 일을 시작하다 전에 슬럼프로 힘들었던 저는 12월 15일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제대로 실컷 울고, 떠들고, 곡소리까지 내며 소리 지를걸...이라고 지금은 후회가 남습니다.. 왠지 제가 상주 자리에 있어 울면 안 돼 라고 속마음으로 말해서 그런지 고모가 돌아가신 후로 어떠한 슬픈 영상이나 말을 들어도 전혀 슬프지가 않고,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은 오빠랑도 연락 하지 않은 채 제주도 내려와서 사촌오빠와 지내고 있는데.. 이제 저 밖에 없으니.. 어쩔땐 제가 이방인 갖기도 하고... 이제 뭘하며 재미를 얻고 슬퍼해야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갈팡질팡 합니다.. 이 모든게 한번에 일어나서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 이렇게 긴 장문의 글로 옮겨봅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자꾸 연락이 온다 ㅠㅠ 연락을 받는쪽도 힘들구나..
2년 정도 결혼을 전제로 남편을 만나고 연애와 비슷한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에 6개월 만에 이혼을 당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너무 큰 충격으로 인해 저의 삶 모든 것이 총체적으로 완전히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 우선 저는 조용하고 내면이 깊은 편인 사람입니다 오랜시간 종교생활을 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따뜻함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말주변은 많지 않아서 주로 리액션이나 말로 반응하는 인간관계를 가졌구요 저는 조금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고 친척, 사촌 가족들도 안정적이고 흔들림없이 결혼생활을 하는 가정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결혼 후에 저는 다소 화가 많아지고 자기주장이 강해졌습니다 남편은 부모님이 이혼한 가정에서 자라왔고 조금은 차가운 모습을 가졌습니다 게다가 시댁 가정들에 이혼, 별거가정이 많아서 이를 하나의 가족의 모양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남편은 결혼생활 중에 제게 거짓말을 주로 하며 신뢰를 잃어갔습니다 결혼 전에 어려움을 감지하고 미리 헤어졌어야했나 하는 후회도 되고 종교심으로 인해 무리하게 사랑으로 품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이혼 후에 함께한 시간이 많은 만큼 사랑했던 그이가 자주 생각납니다 반대로 남편이 너무 원망스럽고 분노가 자주 일어나기도 합니다 너무 자주 밉고 이혼이라는 너무 큰 좌절을 안겨준 남편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제는 제 집에서 부모님과 생활하고 있는데 온전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너무 감정이 요동치고 조울증처럼 마음이 괜찮았다가 낙심되었다가 반복합니다 부모님도 제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시는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프고 힘듭니다 .. 그리고 자꾸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고 깨끗하게 집안일을 돌아보기보다 주로 누워서 하염없이 티비나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무력해지고 자존감이 바닥이 난 제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싫습니다

4년전에 전남편의 외도로 이혼하였고 홀로 아이를 키우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래 연애하고 믿었던 남편이기에 충격이 너무 컸고 4년이 지났지만 너무 무기력하고 공허합니다. 같은 처지인 남자를 만나 연애도 했지만 오래 만나니 싸울때마다 헤어지잔 식으로 나오는 남자를 보면서 또 혼자 남겨질것 같은 두려움과 무기력이 몰려옵니다 그때마다 을을 자처하게 되고 또 우울해집니다. 다행히 일은 있어서 아이키우며 먹고 살기는 하지만 일도 하기싫고 왜 나만 이렇게 혼자 이렇게 남겨져야 했지..영원히 혼자 살다가 난 죽겠지 하는생각.. 전남편은 외도한 여자랑 재혼해서 떵떵거리며 사는데 난 왜이렇게 됐을까..생각에 눈물만 나옵니다 일하는시간 외에는 누워만 있고 아무 의욕이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6년간 암투병하시던 어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우울증에도 걸리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한적도 있습니다. 정말 이젠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 봅니다. 오늘 여자친구와 이별을 한 뒤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인생 첫 여자친구였기에 저를 진심으로 챙겨주고 아껴주던 여자친구를 떠나간 어머니처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면 어머니와 다시 한 번 더 이별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찢어집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떠나간 이들을 생각하면 미칠듯이 슬프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수술 도중 심장이 멈춰 떠났어요.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버려서 마음의 준비도 못했는데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수술전에 보고왔는데 데려가라고 짖고 만져달라고 소리치는데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거같아요ㅠ 수술***지 말걸 후회가 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ㅜㅜ 11년의 시간이 한순간에 다 날아가버린거같고ㅜㅜ 후회만 되네요. 회사를 가도 눈물이 흐르고 손발이 저리도 몸에 힘이 안들어가요 입맛도 없고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잘 안쉬어져서요. 특히 외출하고 집에 들어갈 때 문열기가 너무 겁이나요ㅜ 문앞에서부터 답답하고 괴롭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