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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전남친을 잊는 방법 알려주세요

전남친이랑 100일이 좀 넘었는데요 너무 그리워요...그냥 가만히 있어도 전 남친이 너무 그립고요.... 상황이 어떻게 된거냐면 전남친이랑 1번 재결합을 했는데 그때 전남친이 전여친이 그립다고 그러고 갔어요 그러다가 다시 저한테 돌아와서 저만한 여자가 없다고 그러면서 다시 돌아왔죠 그런데 이번에는 7개월전부터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전남친만 좋아하고 그 여자분은 안 좋아해서 전남친이 포기를 한 상태에서 저를 만난거였데요 그러다가 이번에 연락이 됐는데 전남친은 마음이 살짝 있었는데 그 여성분이 오빠한테 자기가 마음이 생겼다고 연락을 해서 연락을 하고 있데요 그런데 그 여성분은 지금 미국에 유학을 가있어서 6개월 뒤에나 한국 온데요...ㅋ 그런데 전남친은 저한테 다시 돌아오면 받아달라고 그러는데요... 어떻게...잊는게 좋을까요... 지금 뭐만하몀 계속 생각나서 눈물밖에 안나는데 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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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을 잊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방법
마카님께서 현재 느끼시는 그리움과 혼란은 정말 큰 감정적 도전일 것입니다. 전남친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노력하더라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계속해서 마음 한켠에 남아 있는 미련이 마카님을 힘들게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며, 아래의 방법들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정리해 보시면 어떨까요? 첫째, 전남친과의 연락을 단절해 보세요. 전남친과의 연락을 지속하는 것은 마카님께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를 이어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전남친과의 연락을 끊고 스스로의 시간을 가지며,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회복해 보세요. 특히, 그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믿기보다는, 마카님의 감정을 우선적으로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표현해 보세요. 마카님께서 느끼는 감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은 마음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전남친에 대한 그리움, 미련,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솔직히 적어보세요. 이를 통해 감정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자신의 삶에 집중해 보세요. 마카님이 좋아하는 취미나 새로운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예를 들어 운동, 여행, 독서 등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전남친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종열 상담사
쑤우우경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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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엄마,아빠가 제가 7살 12월 달 쯤 이혼 하셨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재가 7살 12월달 쯤 이혼을 하셨어요, 그런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 날 기억이 생생하고 밤마다 매일 몰래 울어요, 저는 부모님이 이혼 하신 뒤로는 2주에 한번씩 어머니를 만나고, 아버지랑 살아요, 그래서 소리내어 울고, 아버지한테 위로를 받고 싶어도 아버지는 어머니를 싫어하셔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후회 밖에 못 하네요,, 예를 들어 ‘그때 엄마 아빠 싸움 말릴걸‘ ’내가 좀 더 잘할걸’ 이런 생각도 들어요

expert
부모님의 이혼 후 느껴지는 상처와 후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마카님께서 겪고 계신 상처와 슬픔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감정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으셨을 거예요. 특히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큰 사건 속에서 마카님이 느끼셨던 혼란과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힘든 경험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탓하거나 후회하는 감정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충분히 이를 극복할 수 있으니 아래의 방법들을 시도해 보세요. 첫째, 자신의 감정을 기록해 보세요. 마카님께서 느끼는 슬픔과 후회,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글로 적어보는 것은 감정을 표현하고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 짧게라도 일기를 쓰며 솔직하게 자신에게 이야기를 건네보세요. 이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둘째, 믿을 수 있는 사람과 감정을 나눠 보세요. 아버지께 바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머니나 가까운 친구, 선생님 등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은 혼자 짊어진 짐을 나누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전문적인 상담을 고려해 보세요. 상담은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슬픔과 후회의 원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풀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사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의 삶을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넷째,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취미 활동이나 운동, 명상 등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감정을 회복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운동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종열 상담사
ch090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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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몇 년 전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문제가 생겨 힘들어했던 지인이 오늘 그 남자와 결혼을 했다. 남자에 대한 배신감으로 도저히 결혼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여전히 너무 사랑해서 미치겠다며 숨이 넘어갈 듯이 울었었다. 그런 미칠 것 같은 사랑도, 그럼 감정으로 쓰러져 울어본 경험도 없는 내게 그 모습은 마치 영화나 드라마처럼 느껴지기도 했었다. 어떻게든 위로해 주고 싶은데 해 줄 방법을 몰라 그저 들어주고 안아줬던 기억이 난다. 결국 파혼했었지만 헤어지진 않았고, 다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몇 달 전 축하를 전했다. 내가 그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준 만큼, 나도 속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편견 없이 들어줘서 고마웠고, 한편으론 넘겨짚거나 가볍게 하는 말들에 속상하기도 했다. 자기는 더 힘들었었다고, 자기도 죽고 싶었는데 그거 다 한순간이라고, 자기는 그러다 나아졌는데 나는 왜 이리 오래 가냐고. 다 걱정해서, 위로해 주려고 한 말이라는 걸 알아서 고마움이 더 컸지만 어쨌든 그 표현들은 서운했다. 답답했다. 그리고 그 답답함은 그 말들이 아니라 나에 대한 답답함이었던 것 같다. 다들 나아지는데. 다들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다들 지나간다고 하는데. 나는 언제쯤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다들 지나간 일이라고 하는데, 너 그때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힘들다고 느끼는 내가 엄살인 걸까. 혹은 내가 너무 약한 걸까. 아니면 내 생각이, 마음이 글러 먹은 걸까. 어쨌든 나를 힘들게 하는 첫 번째는 나인 것 같다. 그걸 알아도 뭔가 달라지지는 않지만. 그토록 힘들어하던 지인이 행복한 얼굴로 결혼하는 걸 보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다들 각자의 길을 나아가는데 혼자 뒤에 남겨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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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속도로 치유되고 있을 뿐이에요.
친구가 행복한 얼굴로 결혼하는 모습을 보면서 복잡하고 힘든 감정들이 느껴지셨군요. 친구가 행복해진 것을 기쁘게 여기면서도, 한편으로는 혼자 남겨진 듯한 느낌이 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자신의 길이 언제나 남들과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죠. 나를 힘들게 하는 첫 번째가 나 자신이라는 생각에 공감해요. 그걸 인식하고 있는 것은 이미 큰 첫 걸음이에요. 마음이 글러 먹었다기보다는, 그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속도로 치유되고 있을 뿐이에요. 다들 각자의 길을 나아가는데 혼자 남겨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에는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날은 특히 자신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말과 따뜻한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영애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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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자친구와 3년

남자친구랑3년만났고 동거하였었는데 어느날 저녁에 같이 맛있는거 먹으면서 술한잔하다 이야기가 깊어져 싸웠는데 싸운날 저는 혼자 집오고 새벽에들어온 남자친구를 보고 쎄함에 폰을 보았는데 업소에 가고 업소여자랑 관계까지 한걸보고 저는 너무 충격에 이게뭐냐 묻지도않채 혼자 화내며 본가로 와서 연락으로 헤어졌어요 너무 정신이 힘들고 상상이되고 밥도못먹겠고 일상생활이되지않아요 가슴속에 답답하고 떨리고 상처가 너무 느껴져요 3년동안 그럴만한 사람이 아닐정도로 표현도잘하고 서로 사랑했어서 업소에 간것도 까먹고 계속 그 추억만 떠올라요 재회는 절대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너무 보고싶어요.. 일이 바빠도 손에안잡히고 다른걸 해보려고해도 못하겠고 친구도없어서 너무 우울해요

#이별극복 #재회
expert
연인문제로 고민이 큰 마카님에게
마카님, 현재 느끼는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슬픔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취미나 관심사에 집중하며 조금씩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밥조차못먹겠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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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애인과 이별에 대해 고민중이에요.

만나면서 몇번의 서운함이나 토라짐이 있었지만 서로 이해하면서 어느정도 맞춰나가고 있다 생각했는데 애인이 성적인 이야기에 대해서 선을 넘어버렸어요 너무 상처를 받은 저는 이별을 고했고 상대는 한번만 더 생각해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용서를 해도 머릿속에서는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아서요 한번 틀어진 마음 다시 고쳐잡기에는 더 괴롭겠죠?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정리하는게 낫겠죠? 상대방과 제가 깊게 만나본 경험이 없어 매우 서툴러요 이게 대화로 되려나요? 서로 맞춰 나가면 해결이 될까요? 전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이 했던 말실수에 대해 이해가는 날이 오긴 할까요?

expert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민해 보세요.
상대방과 솔직하고 진지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상대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상대방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개선의 의지를 보인다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 더 정리되고 이해가 가능해질 수도 있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상처받은 감정을 상대방에게 솔직히 전달하며, 그 행동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대화를 통해 공유해 보세요. 상대방의 반응과 사과의 진정성을 확인하면서, 관계를 지속할지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나 용서가 어렵고 계속해서 상처가 떠오른다면, 관계를 정리하실 수 있겠죠.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억누르지 않는 것이에요. 시간이 지나 상대의 실수를 이해할 수 있을지는 본인의 가치관과 치유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우선 자신을 보호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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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힘들어 일상생활을 할 수 없기에 이렇게라도 글 올려봅니다.. 28살에 만나 30살까지 연애 했구요. 남자쪽 부모님 사정으로 인해 1년 반동안 어떻게든 결혼해보려 했지만 쉽지 않아 이별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상태에서 헤어졌기 때문에 헤어졌어도 4개월동안 가끔씩 연락하며 서로 울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2주 전에 그 사람한테 또 한 번 카톡이 오더라구요. “눈이 예쁘게 온다. 옷 따뜻하게 입어.” 등 서로 따뜻한 말을 하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에 길에서 마주쳤습니다. 제 손을 잡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손이 왜이렇게 시렵냐며.. 그러다 저에게 소개나 썸을 타는 사람은 없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없다 했더니 본인은 있다고 하네요.. 사귀지는 않지만 친해진 정도라며..뒷통수 맞은 것 마냥 아무 말 못하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결혼 못한다며..그래서 헤어지는 거라며..” 라는 말에 “그래도 연애는 할 수 있지 않아?” 라며 받아치는 그 사람의 눈빛은 제가 아는 사람의 눈빛이 아니였습니다. “어차피 더이상 너랑은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우린 끝이야. 더이상 할 말도 없고, 볼 일도 없어. 내년에 보자는 거? 그거 미안, 다 취소할게.” 등 더 무슨 말을 들었는지 기억도 안 날만큼 충격 받아 뒤돌아 가는 길에도 저를 붙잡거나 지켜보거나 하지 않고 본인도 가버리더라구요.. 그 날밤, 저는 차단 당했더라구요. 그러더니 며칠 뒤에 또 자기 혼자 풀고... 어제 또 차단당했습니다.. 저는 전화도, 카톡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이 사람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같이 차단을 해야 하루빨리 잊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더 생각나게 될까요? 도와주세요.. 평상시에 회피형 성향이 강한 남자친구였고, 늘 이성적인 친구였는데 저 날은 엄청 감정적으로 표출했습니다..

expert
폭풍 같은 저녁
상황이 힘드시겠지만, 우선 그 사람과의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잘 돌보고, 필요한 휴식과 도움을 받으며 시간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추구해야 해요. 본인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면서 앞날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김효정 상담사
dpflarla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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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마카's PICK
엄마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와 올해 8월 초..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했어요... 정말 갑자기.. 엄마는 수영 다녀온다고... 엄마가 모르고 버린 내 피부과약 저녁에 찾아준다고.. 그 약 한 번 못 먹는게 뭐라고 퉁명스럽게 저녁에 보자고 말했는데.. 출근하고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경찰한테 연락이 왔어요. 엄마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발견되어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고. 그 때부터 무슨 정신이었는지.. 동료가 수영장까지 태워다줬는데 도착해보니까 경찰차 2대, 구조대차, 구급차 2대가 보였어요. 숨이 턱 막히면서 뛰어갔는데 기계에 연결된 채 실려나온 우리 엄마... 그 이후에는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어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갔지만.. 계속 의사는 고비라고. 고비. 고비. 고비...그렇게 엄마는 다음날 저녁에 우리만 남겨놓고 떠나셨어요.. 나중에 수영장 CCTV를 보니까 안전요원은 한명 밖에 없고 그 한명조차도 엄마를 방치한채 수영하던 회원이 나중에 발견했더라구요.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지금은 고소해서 수사 중에 있는데... 매일매일 엄마가.. 1분 1초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요.. 원래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들어서 엄마가 웃으며 놀리는 저인데.. 이제는 자려고 누우면 엄마가 구급차, 경찰차 사이로 수영장에서 실려나오는 모습. 응급실에서 나오는 모습, 중환자실에서 퉁퉁부은채로 많은 기계를 달고 누워 있는 모습, 점점 온 몸이 보라빛으로 변하고 있는 모습, 눈 감고 있는 모습, 누워있는 엄마 얼굴 만진 촉감, 수영장 CCTV 속 물 위에 엎드린채 둥둥 떠서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밀리는 모습... 등등 계속 떠올라서 잠들기가 어려워요.. 잠은 조금 자도 상관없는데 내가 잘 못자고 건강이 나빠지면 남은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아침에 늦잠 자서 아빠 아침식사 못 챙겨줄까봐, 아침 같이 못 먹을까봐. 너무 걱정이 되네요. 마음 놓고 울고 싶은데 울 수가 없어요. 내 퉁퉁부은 눈을 보고 아빠가 같이 슬퍼지고 걱정할까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가 곁에 없는데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웃고, 커피 마시고 과자도 먹고.. 평소처럼 지내는 제가 너무 어이없고 역겨울때가 있네요.

expert
엄마가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ㅠㅠ
마카님, 너무 슬프고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데요, 감정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조금씩 나에게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주며, 쓰거나 대화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카님 자신을 비난하지 않으며, 함께 하는 가족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조금씩 누려보는 것이 중요해요. 내가 느끼는 슬픔과 억울함과 답답함도 당연하고 그래도 일상을 일궈나가야하는것도 당연히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마카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계실지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최윤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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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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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댜체 무슨 심리일까요ㅠ

2년 반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한달 반 정도 되었습니다 중간에 찾아가서 잡아보기도 하고 연락으로도 잡아봤지만 상대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톡으로 기다리겠다고 한 상황이었구요 (이게 헤어진지 3주 안에 다 벌어졌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에 한 번 씩 제가 답장을 바라는 톡은 아니였고 그냥 날씨가 추우니 옷 따듯하게 입어라 라는 안부 톡을 2주 연속으로 보내놨었구요(이게 헤어진지 5주만에 벌어진 일) 그렇게 마지막 연락은 2주 전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겹지인들이 많아서 12월 초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번 며칠 전 또 단체로 술자리가 있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랑 상대는 대화는 나누지 않았고 그 자리 사람들은 저희가 사겼다가 헤어진 사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구요 그런데 이제 저랑 친한 동생들이 저랑 상대랑 사귈 때 술자리도 자주 하고 제 동생들도 오빠를 인간적으로 좋아했고 오빠도 제 친한 동생들도 잘 챙겨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랑 헤어질 때도 오빠가 이 친구들과도 관계가 끊기면 서로 서운은 하겠다 이 생각은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 날 자리를 이동하면서 제 친한 동생들한테도 제가 오빠한테 편하게 대해도 된다고 해서 동생들이 자리 이동하면서 저랑 멀리 떨어져있을 때 오빠한테 헤어진 거 들었다고 하면서 오빠도 너네한테 연락하고 싶넜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3차에서 그 동생들이 오빠 테이블로 가고 저는 옆 테이블이었는데 오빠가 취해서 제 얘기를 계속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제가 지금 할아버지가 편찮으신데 오늘 그 날 술자리에 할아버지 뵙고 오느라 조금 늦었거든요 근데 오빠랑 사귈 때 알고 있던 내용이라서 저를 보고 감정이 남아서가 아니라 눈물이 날 뻔했다 찡했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모든 연인이 그렇겠지만 저희는 사귈 때 서로를 좀 위하는 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끼는 마음이 좀 컸었어요) 그러다가 동생들한테 나중에 저한테 비밀로 하고 술 마시자고 하면 마실 거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애들도 당연히 속으로는 저한테 말할 생각으로 당연하죠~! 이러면서 말하다가도 또 오빠가 “아 아니야 (제이름)이 서운해 할 거 같아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도 이런 얘기를 나눴었는데 (제이름)이 서운해 할 거 같아~” 이랬다는 겁니다 (동생들이 오빠한테 이성적으로 호감을 살만한 외모들이 아니라서 이성적인 접근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서 계속 당사자인 제가 옆에 있는 것도 알고 동생들한테도 계속 불편하다고 어필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날 오빠가 취하기도 했고 원래 취하면 좀 할 말 못할 말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긴 해요 intj고 쌉티에요 평소에는 엄청 이성적인데 사회화된 척 하는 T이고 자기가 필요할 땐 사회성 있게 잘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단점을 말씀 드리자면 자기중심적이고 너 잘났다 해줘야 좀 평화로운 스카일이긴 해요 그런데 전 이해가 안 가는게 당사자가 버젓이 옆에 있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다 우리 사귀었다 헤어진 것도 알아서 눈치 봐주는 것도 알고 있는데 저랑 친한 동생들한테 가서 저를 보고 눈물이 날 뻔 했다 감정이 남아있는 건 아니라는 둥 술 마시면 나올 거냐는 둥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 오빠로서는 잔정이 많은 사람이라서 정말 그 동생들과의 연이 끊기고 싶지 않아서 취한김에 더 그렇게 말한 거 같고 동생들이 그냥 자기랑 인연을 이어가겠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 거 같고 절 보고 눈물 날 뻔 했다는 말이 진심인 것도 알아요 헤어징 때 제가 할아버지 얘기 하니까 같이 울기도 했구요 근.데. 왜. 저 술자리에서 굳이. 제 얘기를 계속해서 한 걸까요? 정말 저한테 아무런 감정이 남아있지 않아서 저에게 이런 이야기가 흘러가도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까요? 술 안취하고 평소에는 되게 이성적이고 차분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좀 타인의 감정을 분석하려들고 그런 습관은 좀 있긴 하다만 암튼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ㅠㅠ 무슨 심리로 저런 공적인 술자리에서 제 얘기를 한 건지.. 걍 술 취해서 그런 걸까요 ㅠㅠㅠ

#재회
expert
타인의 감정보다 내 감정을 더 들여다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사람들이 술에 취하면 마음 깊숙한 곳의 감정이 드러나기도 해요. 그날 상대방은 당신과의 기억들이 여전히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였을 수 있어요. 지금 당장은 서로의 감정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시간을 두고 자신과 상대방의 진정한 감정을 재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윤희 상담사
hapby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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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저는 ***에요 그럼에도 살고싶어서

이글을올립니다 저는 남편을 사랑하지않아요 그냥 포기하다시피하다 살다 애가생겨서 결혼하고 또낳고 이러고 살고있습니다 8살된 저희딸도 저보고 ***라고 자주얘기합니다 ㅡㅡ ; 글을쓰는 이유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서에요 싫어하는사람의 애를 둘이나 낳은 저는 어떻게 살수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요 딸래미는 옆에서 코를심하게 골면서 자네요 약을먹여야하는지, 정신과약복용중인 병원에서는 자존감을 올릴수있는 요가나필테추천하는데 그렇게하면 될까요과연

expert
결혼생활에서 느껴지는 행복감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 자신입니다. 자신을 많이 챙겨주세요.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직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가정 내에서 작은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요가나 필라테스와 같은 활동이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고, 새로운 시각에서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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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사는게 지겹고 갈수록 힘이 듭니다.

3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어언 이혼하고 2년 4개월이 됫습니다. 배우자의 유책으로 헤어지기로 했고, 홀로서기를 부단히 노력하며 힘든 마음도 괜찮아질꺼야란 믿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지내왔다 생각이 드는데 갈수록 무기력함과 우울함이 짙어지는것같아요. 출근하는것도 가기싫고 힘들때가 생기고 여가활동도, 사람들도 만나고 싶다가도 만나기 싫어지면서 음식에 의존하기 시작했고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어요. 사는게 지겹고 힘이 들어요. 매일 매일 같은 날의 반복, 나아지거나 달라지는것없는 나의 삶, 제자리에 머물러있고 나는 살아있는데 아무도 나를 찾지않는것같은 외로움, 힘들다, 나 정말 외롭다. 속마음을 시원하게 터놓고 수용받을 곳도 없는것같고 재혼도 꿈꿨는데 상처만 더 받았고, 앞으로의 삶에서 기대되는것이 없습니다. 나는 그냥 이대로 계속 살아야하는건지 ㄴ저의 미래가 막막해요. 목표도 꿈도 없고 갈 곳을 잃어버린것같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극복하고 싶은데 에너지를 냈다가도 하루면 금새 지쳐하고, 약이라도 처방 받아야할지, 그냥 이대로도 괜찮다며 아무것도 하지않고 집에서만 있고 싶은데 그렇게 있다보면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것만 같고,,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나도 재밌게 살고싶고 내 삶의 목표나 꿈같은걸 가지고 밝게 지내고 싶어요. 1년전까지만해도 힘들어도, 힘들지만 잘 잊고 털어내며 잘 지냈었는데 지금의 제 모습은 너무 초라하고 한심한거같아요. 이렇게 지긋지긋하게 몇십년을 더 사느니 죽는게 낫겠다싶은 생각도 가끔 들지만 고통이 수반되는 죽음의 행동은 아픈게 무섭고 싫어서 시도도 안해봅니다. 혼자 사는 것, 어떻게 살아가야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의지할 곳도 없고, 그냥 망망대해를 홀로 떠다니는 느낌입니다.

#우울증 #이별 #폭식증 #살고싶어요 #이혼 #섭식장애 #삶
expert
미래를 위해서 현재 조금 더 힘을 내시기 바래요. 미래는 어떤 모습이 펼쳐질지 알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서서히 성취하면서 자신감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감사하는 순간이나 작은 즐거움을 찾아 기록해보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주변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를 천천히 회복하며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나누는 것도 큰 위안을 줄 수 있어요.
연영주 코치
p송하늬q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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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자아이가 9살인데 앞으로 걱정입니다.

다문화가정인데 서로 협의하에 이혼을 결심했어요. 성격 문화 언어가 다르다보니 오해와 갈등이 생기더군요. 남자아이를 제가 양육을 하기로했는데 엄마없이 키우려니 걱정이 됩니다. 2015년에 결혼했는데 2년전부터 고국을 그리워 하더라구요. 성격도 날카로워지고 부부간 대화도 멀어지고 자연스럽게 각방도 쓰게되더군요. 그러니 저도 지치게되고 스트레스 때문에 음주를 많이 했습니다. 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저자신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술로 의존할수밖에 없더군요. 지금은 합의하에 이혼신청을한 상태이고 아이엄마와 그동안의 오해와 앞으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혜어지더라도 서로 좋게 혜어지려구요. 지금은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마음은 편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있지만 중요한 걱정은 남자인이 9살인 제아들입니다. 충격을 받아서 엇나가지는 않을지 앞으로 저와 어떡해 살아가야할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expert
마카님, 지금처럼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면 아이는 잘 클 겁니다.
아들이 어리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아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아들이 이혼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카님의 마음을 솔직하고 편안하게 아들과 나눠보세요. 아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일관된 일상 및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통해 긍정적 경험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는 아빠가 자신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고 느끼면 절대 엇나가지 않을 거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미래에 어떤 일이 있어도 용기를 갖고 대화하고 함께하면 마카님과 아이는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 'Anaïs Nin - Life shrinks or expands in proportion to one's courage.' (삶은 용기의 정도에 비례해 줄어들거나 확장되요) Anaïs Nin은 프랑스 출신의 미국작가입니다. 이 명언은 개인의 용기가 삶의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있어요. 용기를 가지고 삶의 어려움을 직시할 때, 삶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소영 코치
코디아5275kyu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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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포기한 것에 대한 후회

후회를 남기지 말자고 이제껏 열심히 살아왔는데 한 순간의 무너짐을 견디지 못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 게 후회돼요 결국 저에게 남은 게 아무것도 없어요 매일 매일 과거 선택의 순간이 생각나서 괴로워요 자다가도 이 생각에 깨고 요즘은 꿈에도 나타나요 포기한 대가의 벌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돌*** 수 없다는 것 잘 알지만 제발 그 선택의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미 끝난 일… 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가긴 하겠지만 영원히 제 결핍으로 남을 것 같아요 남들은 다 하는데 왜 저는 버티지 못했을까요 왜 참지 못해서 좋은 기회를 제 손으로 놓아버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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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뿐 입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뿐 입니다. 특히 이미 지나간 일,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고 실수도 성장 과정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현재에 집중하며 작은 성취나 기쁨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소중한 것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변화에 눈을 돌려보신다면, 조금씩 마음의 근육들이 만들어질거에요. 기억해주세요. 근육은 하루아침 생기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나를 위한 작은 노력들과 인정들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후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때 나와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큰 자원이 될 거에요.
김소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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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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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상처를 받았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어도 괜찮은걸까요

전남친에게 연락이 와서 계속 연락을 주고받다가 오늘 제가 일방적으로 솔직하게 안좋은 말을 잔뜩하고 차단했어요 욕을 한 건 아니지만...그냥 담담한 제 마음인데 상처받을 만한 말들을요 그친구는 군인이라 오늘 오후 6시에나 제 카톡을 보겠죠? 그애 입장에선 잘 연락하고 지내다 느닷없이 막말듣고 차단당한거니 상처받았을거에요. 저도 분명 그애와의 관계에서 정말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럼에도 죄책감이 들어요. 이 죄책감이 오래 갈까봐, 이친구가 절 원***까봐 저한테 욕할까봐 두려워요 그리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느라 과거 일을 떠올려서 마음이 너무 힘든 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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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할까봐 두려운 마음
이 상황에서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감정적으로 자신을 회복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꼭 필요한 경우라면 후회가 남지 않도록 앞으로의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다시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이채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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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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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너무 보고싶어

헤어진지 벌써 1년이 다 돼가는데 아직도 못 잊겠어.. 내 할 일에 집중해도 잠깐에 틈만 나면 전남친 생각이 비집고 들어오는 느낌이야.. 언제쯤 잊혀질까 너는.. 진짜 재결합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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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이 난 자리에 시간이 필요해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나간 기억들은 새로운 경험과 만남으로 서서히 희미해질 수 있어요. 자신만의 관심사와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점차 옛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스스로의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채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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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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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고양이 펫로스

고양이만보면 죽은아이가 생각나고 그이후부터 자해도시작하고 손톱으로 겉피부를 뜯고 약을바르면 코끼리자국이 되요 우울증도있는데 괜찮을지 .. 강아지잇어도 좋아질주아는데 가족같은아가가 죽어서 ㅠㅠ6년전에 ㅠㅠ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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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로 괴로워 하시는 마카님께
위에 말씀드린 원인 중 어디에 해당할지는 알 수 없으나 (혹은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마카님께서 현재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계시고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괴로움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자해로 인해 상처가 나고 흉터가 생길 정도로 마음의 괴로움과 스트레스, 우울증이 매우 크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우울증 치료와 함께 반려 동물을 잃어버린 데 대한 애도작업도 동시에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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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나는 진짜로 많이 좋아 햇어 다시는 못만나게 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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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나는 진짜로 많이 좋아 햇어 다시는 못만나게 됫다..한줄 내용 단 고객에게 코치로서 응원의 제목 한줄 만들어 주는데 존재를 넣어서 마무리해줘 "당신의 존재는 누군가를 깊이 좋아할 수 있다는 그 자체로 소중하며, 그 마음은 언제나 빛날 것입니다."
마카님! 그 사람과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스스로의 감정을 천천히 정리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세요. 또한,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정윤 코치
jin264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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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제가 어떻게 하는게 정답이였을까요...

인터넷을 통해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장거리 연애였지만 어느정도 좋은 연애를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사귀기 전에 전남자친구에게 성** 및 데이트 폭행을 당했었습니다. 그 결과 우울증과 공황 장애가 생겼으며 재판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해자는 4년 징역 및 7년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가해자 측에서 항소심을 넣었고 항소 재판이 열린 결과, 여자친구에게 안 좋은 판정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여자친구는 부모님들과 사이도 좋지 않아 형편도 좋지 않습니다. 몸도 좋지 않아 응급실도 갔었기에 빚은 쌓여만 갔고 제가 최대한 지불할 수 있는만큼 도왔습니다. 항소재판 결과가 나온 다음날, 여자친구에게 자기가 사라져도 화 안 내고 이해해줄 수 있냐는 문자가 왔고 자신이 짐이 되는거 같아 미안하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7시간 정도 끄더니 제가 계속 연락하니 자신이 자살 시도 하려다 실패했고 성공할때까지 할거다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관심 좀 끄고 자신을 내버려두라는 문자도 왔습니다. 저는 자살 시도를 막기 위해 119에 전화를 했고 다행히 여자친구는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찰을 싫어하는걸 알면서 신고를 했냐며 헤어지자고 했고 전화라도 받아달라고 했더니 모든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제가 다음날에 집에 찾아간다고 하니 스토커로 신고한다는 소리까지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왜 헤어지자고 하는지 물었더니 돈 없어서 그런걸로 하자네요 우선은 친한 형들의 조언을 들어 우선은 헤어진 상태입니다. 아직 헤어진지 하루 되었습니다. 맘도 머리도 복잡해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관계회복
expert
노력에도 불구하고 닿지 않는 관계라면 인연이 아닐수 있어요.
마카님, 우선 여자친구의 안전이 중요하지만 마카님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카님과의 관계를 끝내려고 한다면 그것또한 존중할 필요가 있어요. 더이상 마카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구요. 시간이 지난 후에 여자친구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다시 연락이 오면 그때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노력에도 불구하고 닿지 않는 인연이라면 내려놓는 것도 방법일수 있어요.
염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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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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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마카's PICK

정말 내가 살아도되는걸까요 손목인대도 이모양이고 오센티나 긋고 암울하고 암것도못하는 일도못하니 힘도못쓰는 아예못드는 왼쪽과 오른쪽은 힘쎄다해도 엄마는 안쎄대요 더힘이쎄야하는 일이많대요 어떤누가날 데려갈지모르겟네요 데려가서 굶기거나 어떤짓을 할지도모르고 아니면 폭행이나 그뒤의일들을 할지도할지도모르고요 내가 너무 많이지능적으로 부족하고 비전도없어서 걱정이에요 그럴까봐비혼주의로한거에요 만31세로 93년생에 여자에요 그치만 전 진짜 비즈니스로 살까봐 걱정도되고 아이가지고 이혼을할까봐 걱정도되고 무서워요 ㅠㅠㅠ 그러느니 차라리 지금솔로일때 비혼주의로사는게 낫죠 부모님에겐 미안한말과 마음이잇어도 결혼은 안할렵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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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확신이 없어서 걱정인 마카님, 자신감을 찾아보세요
삶이란 때로는 힘들고 무서운 선택들을 요구하지만, 지금의 감정은 일시적인 상태일 수 있어요.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기 어렵고, 불확실함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경험하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누군가는 자신을 이해하고, 작은 목표를 설정하며 천천히 나아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만족과 행복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카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먼저 해보시면서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찾는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백지은 상담사
Angelsh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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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어제 제가 남친한테 권태기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헤어지면 진짜 후련할줄 알았어요 근데 이제 하루가 지났는데도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해요 연락하고 싶어요 정말 미안했다고 너없는 내가 상상도 안되고 너무 무섭다고 말하고싶어요 하지만 염치없겠죠? 저는 정말 멍청하고 의지박약인거같아요 죽어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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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감정
마카님. 먼저 연락을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면 우선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떠한 점이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까요. 지금 느끼시는 그 감정은 복잡미묘할 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 마카님이 남자친구와 어떠한 관계를 생각하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상황에 변화가 올 것 같아요. 헤어지고 나서 다시 남자친구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는 것은 의지박약이 아니라 누군가 함께 있다가 헤어지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생각과 감정입니다.
김규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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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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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장기연애 잠수이별 극복

7년 장기연애했는데 잠수이별당했습니다. 그래도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몇달 버텼는데 그냥 이기적인 놈이었네요. 저 어떡하죠? 그냥 막막합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이런사람이었다니 저 이제 사람 못믿겠어요 장기연애하느라 주변에 깊은 친구도 없고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 기분이에요 인생 헛산것같고 7년간의 제 추억과 느낀점이 뭐가되나 싶고요. 저 어떡하나요

#이별극복
expert
이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마카님께
7년의 긴 연애를 하면서 나에게 집중하지 못한 시간들이 많으셨을 거에요.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힘이 안 날 수 있지만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 나에게 못해줬던 것들을 하나하나 해주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제 마카님께 내가 놓치고 있던 것, 보지 못하고 있던 것들을 경험하고 볼 시간이 많이 있어요. 과거는 변하지 않으며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 에너지를 후회가 아닌 내가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사용해 주세요.
황서현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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