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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8년 장거리연애한 외국인 남친을 차단했습니다.

남친은 저보다 14살 많은 미국 어학원 선생님이었고요. 저는 23살 대학생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호감이 있었고 어학연수가 끝난 뒤에도 연락을 이어나가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사귀고 난 뒤입니다. 저는 1년에 한번이라도 만날 수 있겠지라는 생각했습니다. 순진했죠. 하지만 남친은 저보다 돈관리에 힘들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8년 동안 제가 2번 미국에 갔고요. 남친은 한번도 저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와 그리움에 많이 지쳤습니다. 제가 2번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아마 벌써 헤어졌을거에요. 자존심을 버리고 갈 정도로 좋아했어요. 데이트마다 둘 다 마법에 걸린 것처럼 행복했고요. 30살 언저리가 된저는 이제 남친이 돈을 모으기 힘들어하는 부류이고 어릴 때 양부모 밑에 자랐고 친엄마와는 심하게 싸우고 절연했다는 걸 압니다. 본인 입으로 여자와의 관계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혼자 살아서 심하게 외로울 때마다 가족과 함께 살아서 외로움을 느낄 필요가 없는 저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욕을 하는 것 같아요. 표정은 슬픈데 계속 욕을 하고 공격적으로 말할 때마다 저는 어버버거리다가 못 견디고 영상통화를 끊었습니다. 끊으면 이것도 못 들어주냐는 듯 계속 전화를 걸고 왜 이렇게 쉽게 자기를 버리냐고 합니다. 그리고 화가 풀리면 저에게 사과했습니다. 미안하다고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 또 이 상황이 반복돼서 제가 전화를 차단했습니다. 그리움에 벗어나고 싶다고 차단하라고 제 단점을 지적하면서 난리를 치는데 저도 난 잘해줄려고 노력하는데 이 사람은 몰라주는게 서러워서 차단했습니다. 아마 이렇게 장거리연애를 안 했다면 우리는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득이나 외로운 사람 덜 외롭게 만들고 저도 제가 바라던 대로 남편에게 예쁨 받으면서 살았을 텐데. 남친 행동을 생각하면 잘 차단한 것 같은데 드문드문 추억이 떠오르면 눈물이 납니다. 제가 뭘해야 할까요? 그냥 다 잊고 살면 될까요?

#이별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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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를 하셨던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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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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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

안녕하세요! 첫사랑이랑 이별한 지 일주일 된 20살 여자입니다 전 이 친구와 200일 넘게 만났구요 상대방이 저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제가 차였어요 근데 또 절 아예 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사귈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고 제가 상대를 좋아하는 만큼 보답해주지 못 할 것 같다고 했어요ㅜ 확실하게 맘이 아예 없다고 해주지.. 차인 날에는 너무 밉고 슬펐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이 친구는 4월달에 군대를 가요 연애 할 때도 군대 얘기 몇 번 했었고 잘 기다릴 수 있다~이런 식으로 얘기 했는데 역시나 마음이 계속 불편했던 것 같아서 현실적으로 일찍 끝내는 게 맞겠다라는 판단을 내린 것 같아요 제 고민은 이 친구가 군대를 전역한 후에 밥 한 번 먹자고 할 계획인데 안 좋게 헤어진 것이 아니니 잘 받아주겠죠..?ㅠ 너무 제 욕심일까요..

#첫사랑 #마음 #이별 #사랑 #군대
expert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군대를 전역한 후에 다시 연락해서 친구로서 만나보려는 계획은 괜찮은 생각이에요.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해보는 거예요. 마카님도 자신의 감정과 욕심을 천천히 고민하고 스스로에게도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최원아 상담사
wwnsnnn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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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자친구가 저를 2년동안 속였어요

저는 20대 중반이고요 남자친구와는 2년 반 정도 만났어요 근데 그동안 저에게 나이를 10살이나 속였고 알고보니 자녀도 있는 이혼남이었어요 게다가 여사친들과 유사바람도 핀적이 있고요. 이 사실을 알게된지는 6개월 됐어오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한다는걸 알지만 갑작스럽게 알게된 일이라 이별준비가 안되었고 제가 너무나도 많이 사랑해서 일단 용서해주고 만나고 있어요. 근데 헤어지려고 마음정리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매일밤 울어요. 이 일을 겪은 뒤로 믿음 신뢰는 완전히 깨져서 모든말들이 거짓말처럼 느껴지고 매일 혼자 의심속에 불안해하며 살고 있어요. 이것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잠도 설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두통,소화불량이 심해졌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트레스 #연애 #사기 #고통 #이별 #바람 #신뢰
expert
신뢰는 한 번 깨지면 회복하기 어렵죠.
이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가장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앞날을 위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 뒤 ,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남자친구의 거짓말과 배신은 명백한 사실이며,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될것 같아요. 이렇게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과 결혼을 할수 있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세요. 그럼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상황에 대한 고민을 넘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김승욱 상담사
윤붕어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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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 극복 방법

첫연애였는데 명확한 제 잘못으로 헤어졌습니다 아무리 붙잡아도 상대는 이미 떠나갔습니다 1년 좀 넘게 사귀었고 상대는 연애 경험이 많았지만 저랑 사귄게 가장 길게 사귄것입니다 저는 이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듭니다 몇일전 상대는 저에 대한 마음을 접었고 다시 생길일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단호하고 냉정한 전애인을 더 이상 붙잡아봤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이상 안붙잡고 마음정리하겠다고 얘기했지만 도저히 마음정리가 되지않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잊고싶은데 잊기싫어서 계속 생각하게됩니다 재회를 바라지만 제가 더 이상 할 수 있는건 없는것 같아요 그저 상대가 후회하고 다시 연락하길 바라며 가능성을 열어두고 앞으로의 나에 집중하는것? 그게 제가 현재로서 해야하는 것인데 그냥 하루종일 전애인 생각뿐이네요 집중해야하는 상황에서도 그 사람 생각만 나요 그냥 이 모든걸 없던 일로 하고싶은데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후회 #첫연애 #재회 #이별 #마음정리
expert
힘든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시기를 바랍니다.
첫 연애의 끝은 정말 많은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 일이에요. 마음을 정리하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해요. 지금 느끼는 감정들은 자연스러운 것이니까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해요. 이별을 느끼는 감정을 충분히 인정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생활을 시작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며 시간을 통해 서서히 마음이 정리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는 것이 좋아요. 자신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회복 과정을 기다리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최원아 상담사
바바바바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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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제 잘못으로 헤어졌습니다

제 잘못으로 헤어졌습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남자친구에게 정말 남자친구를 존중하지 않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남친은 자기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날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남친에게 여러번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붙잡았지만 결국 남자친구는 이미 마음을 접었다고 했습니다 저를 정말 좋아해줬던 남자친구인데 저에게 마음이 떠나갈 정도로 큰 잘못을 한 제가 제 스스로가 너무 싫고 용서가 안됩니다 하루하루가 죄책감에 살기가 너무 힘들고 미안하다고 이미 진심으로 여러번 말했는데도 계속 말하고싶습니다.. 용서가 안될 것 같은 발언에 재결합까지 바라는건 욕심인건 아는데 너무 힘들어요

#헤어짐 #사과 #죄책감 #남자친구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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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죄책감 속에서도 자신을 용서하는 법
1. 이미 전한 진심을 믿고, 스스로를 다독이기 사과를 수차례 했다는 것은 마카님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했다는 증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과 자신을 다독이는 거예요. 반복해서 사과하고 싶은 충동은 죄책감을 덜기 위한 본능적인 반응일 수 있어요. 하지만 진심을 한 번 전했다면, 상대가 받아들일지 여부는 그 사람의 몫이라는 걸 이해해 보세요. 2. 관계를 돌아보며 나를 성장시키기 현재의 고통스러운 감정은 앞으로의 관계에서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이별은 아프지만,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변화하려는 시도는 훨씬 더 큰 의미가 있어요. 3. 후회와 슬픔을 받아들이는 시간 이별 후의 슬픔은 누구나 겪는 과정이에요. 지나친 자기 비난은 스스로를 더욱 힘들게 만들 뿐이에요. 후회와 슬픔이 밀려올 때마다, 이를 자기반성의 기회로만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작점으로 바꿔보세요. 4.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자기 돌봄 이별 후에는 마음과 몸을 돌보는 작은 습관들이 필요해요. 산책이나 일기 쓰기, 취미 생활 등을 통해 감정을 해소할 시간을 마련해 보세요. 스스로에게 "괜찮아, 이 또한 지나가."라는 다독임을 꾸준히 해보세요.
윤지선 코치
바바바바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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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이 인생에서 사라져서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

세성에서 가장 사랑하던 꿈이, 내 전부였던 꿈이 사라졌습니다. 죽고 싶어요... 너무 아프고 상실감에 고통스러워서 살고 싶지가 않아요. 그 어떤 것도 재미가 없고 재밌는 걸 찾을 수 없고 재밌는 걸 봐도 눈물만 나는데... 이 상실의 고통을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3월이 되어야 다시 꿈을 이룰 수 있는데. 3월까지 버티는 게 하루하루 너무 고역스럽고, 매일 눈을 뜨자마자 눈을 감을 때까지 울면서 울다울다 잠만 자는데... 살려주세요. 아니, 죽여주세요. 너무 괴로워. 이 고통을 어떻게 30일을 더 견뎌요. 하루가 매일이 지옥인데.

expert
상실감 정말 힘든 감정이에요
지금 당장은 감정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뭘 할 용기도 또는 그 어떤 데서도 힇망을 찾기 어려우실 거라 재밌는 걸 본다기 보다는 마카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토닥토닥 챙겨주시는 게 더 좋을 거 같구요
신여윤 코치
그런날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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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가족과 사별 후 애도

엄마와 사별한지 3달째 입니다. 일상생활 후 자취방에 들어오면 아직까지 힘듭니다. 가족들과 주위사람들에게 티는 안내고 혼자 힘들어하는 중입니다. 애도기간에는 무엇을 해야 괜찮아질까요? 매일 폭식하고 아직까지도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해야 괜찮아지나요?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별극복
expert
슬픈 순간에 충분히 슬플 수 있기를...
딱히 무엇을 해야한다기 보다는 순간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에 마음을 기울이시면 어떨까 싶어요. 때로 눈물이 날 때는 울기도 하고 무덤덤할 때는 이럴 때도 있구나 느끼기도 하구요. 저의 경우를 돌아보면 아버지가 저 20대 중반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와 애착이 그리 많지 않다고 여겨졌음에도 버스를 타다가도, 길을 가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흐를 때가 있었지요. 그런 순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경험들이 삶에 쌓이면서 차츰 줄어들게 되었구요. 마카님에게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지 알 수 없지만 슬픔 등의 감정을 폭식이 아닌 그 마음 자체로 표현되어간다면 차츰 괜찮아지는 순간 또한 늘어날 거에요. 그 기간동안 일기 쓰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예술적 표현을 통해 감정을 풀어내거나 좋아하던 일이나 새로운 취미를 시도해보며 조금씩 생활의 리듬을 되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양희정 상담사
k1te06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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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했을 때 슬픔을 어떻게 이겨내나요

시간이 답이라는 걸 알아도 지금 너무 지치고 계속 우는데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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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카님...
이럴 때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 자신을 존중하며 버티는 존버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그많큼 큰 사안이 있겠지만 자신을 토닥토닥, 쓰담쓰담, 궁디팡팡해주는 여유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신여윤 코치
pewi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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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재회라는 행위가 모양이 빠집니다

전남친이랑 고작 4달밖에 못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100일 하고도 한달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놀이공원도 못 가보고, 영화관도 못 간 채로 헤어졌습니다. 해본게 너무 없어서 억울한 마음에 재회를 할려고 전남친과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재회 과정 쯤이야 친구에서 다시 연인으로 발전되면 그만입니다. 문제는 헤어진 사람을 다시 사귄다는게 너무 모양이 빠져서 자존심이 상합니다. 이별이란 상대방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더이상 안보는건데, 이렇게 왔던 길 되돌아 갈거면 이별을 뭐하러 하나요. 이별을 통해서 성숙해지고 사랑을 연습하는건 압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모양빠지는건 언급을 안할까요. 인터넷에서 재회라는 행위는 봤던 영화 또 보고 갔던 여행지 또 가는 행위라고 묘사합니다.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고요? 그건 자기 감정에 충실하느라 모양빠지는걸 치부한거밖에 안 됩니다. 모양 빠지는거 어디 안 갑니다. 전남친이랑 사귈적에 못가본 데이트가 한두곳이 아닌데다 못찍어본 사진도 많고, 버킷리스트 단 한개도 실현한게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 사귈 생각 1도 없는데 재회를 하자니 모양빠져서 자존심이 너무 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구겨진 자존심을 극복 할 수 있을까요? 재회하는 행위는 어떻게 설명해도 모양이 빠지기 때문에 자존심이 안 상할수가 없습니다.

expert
재회, 자존심이 상한다면
자존심이나 모양새보다는 지금의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시간과 함께 자신의 진정한 감정이 무엇인지 천천히 탐구해보세요. 재회가 내담자님의 마음에 진정한 기쁨과 성숙함을 줄 수 있는 결정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어요.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내담자님 스스로 '행복하게 옳아지는' 선택을 해보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권경혜 상담사
마주치는두줄기물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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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재회하고싶어요. 어떻게 하죠..?

500일전인 499일에 헤어지자고 듣고 헤어졌어요. 전 아직 전남친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어떻게 재회하죠..? 1월 2일에 헤어졌는데 제 잘못으로 헤어진거 같아요. 싸우다가 전남친이 지쳐서, 힘들어서 헤어진거 같은데 너무 힘들어요.. 걔 없인 못 살겠는데 이젠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벌써 몇번 붙잡았는데 안된대요... 자기 자신에 더 집중하고싶다고.. 공부랑 돈때문에... 도와주세요..

#재회 #관계회복 #권태기
expert
헤어짐의 반복
전 연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수 있어요. 때로는 관계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자의 시간을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권경혜 상담사
네네네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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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혼했습니다..이혼후 첫날밤입니다..

저는 3년 연애, 2년 결혼 생활을 하고 남편과 이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식을 올렸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식 이혼 절차를 받지 않고 오늘 남편이 자기 짐을 싸서 같이 살던집을 나갔습니다. 남편과 저는 돈과 연결된 마음의 문제로 계속 다투었고 남편은 저희 친정 아빠 회사에서 일했었는데, 같이 일하면서 아빠와 남편사이도 나빠져서 그로 인해 저와 다투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시댁문제도 있어서 시댁문제로도 싸우기도 해서 결혼생활 내내 싸울때가 많았습니다. 싸움에 지치고, 애정이 식은듯한 남편 모습에 속상한 저는 제가 먼저 관계정리하자는 얘기를 꺼내서 이렇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더 길게 끌어보아도 어차피 이별을 맞이할 것 같아 내린 결정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많이 아픕니다. 결혼 준비 부터 순탄치 않아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는데, 오늘도 난 여전히 마음이 아프니 난 언제까지 아파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치고 너무 너무 힘듭니다. 같이 살던 집에 혼자 있으니 눈물만 납니다.. 어디론가 도망가버리고 싶은데 다시 돌아와서 이 상황을 다시 맞닥뜨릴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가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ㅜㅠ

expert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그대에게
과거의 감정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방식으로 현재의 아픈 마음을 처리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과정에서 자신을 우선으로 두고, 조금씩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권경혜 상담사
돌리돌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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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선생님과 이별하게 되어서 너무 힘들어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제가 매우 좋아하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은 당연히 학교에 계속 있으실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제, 졸업식 날 선생님이 가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허무하고 계속 눈물이 나요.. 선생님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학교에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마지막 인사를 하던 순간에도 너무나 다정하게 맞이 해 주셔서 자꾸 생각이 나요. 친구들 말로는 짤리셨다고 하던데.. 그것 만큼은 정말 아니였음 좋겠고 선생님이 너무 안 쓰러워요. 어떻게 극복 할수 있을까요?

expert
선생님이 안쓰러워 힘든 마카님에게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과 감정을 편지나 일기로 표현하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어요. 남아있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그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들에게도 마음을 열어보면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쿠루룽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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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한달전에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전남친은 연하 저는 연상 입니다. 450일넘게 사귀었어요 사귀면서 전남친 폰으로 게임하다가 카톡이 왔길래 보았는데 여자였어요 게임에서 만난여자이구요 저장은 "."으로 저장되어 있었구요 저랑 헤어지고 길드사람 몇몇이랑 만나서 놀기로 날짜까지 정해 놨더라구요 카톡내용을 보았는데 제욕으로 도배 대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몇일뒤에 헤어지자고 통보하면서 저에게 "마음에도 없는 관계를했다." "최근에 관계했던거 억지로 한거다"라는 말을듣고 제가 그뒤로 잠을 못자고 꿈에서 전남친이 나오면 밤새울다 출근하구요. 밥도 거의한달 정도 못먹고 있어요. 아는 지인에게 이야기를 털어놨는데 미련있는 거라고 멘탈이 약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해야 될지 몰라서 여기에 글 을 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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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픔과 고통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 나아질거랍니다.
우선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 관계에서 벗어나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주변의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지지받고 힘을 회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서윤이애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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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부모님 이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성인이 된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오늘 싸우시다가 갑자기 이혼하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 남겨봐요. 어머니는 친가와 사이가 좋지 않으신 편이고 평소에도 불만이 꽤 있으셨는데 이 문제로 오늘 다투게 되었어요. 아버지는 몇년 전 사고로 다리와 손이 불편하신 상태고 최근에 검진을 받으시다가 암을 발견해서 병원을 다니며 치료하고 계십니다. 최근에도 수술을 받으셨고요. 문제는 수술비인데 저희집이 형편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외가에서 수술비를 빌려 수술을 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친가와 외가에서 돈이 오가는 문제로 부모님이 싸우셨어요. 친가에서 해준 것들, 외가에서 해준 것들을 서로 비교하고 다투다가 점점 심해진 것 같아요. 싸움이 점점 과열되니 저도 걱정이 돼서 일단 그만하고 서로 너무 흥분한 것 같으니 시간을 좀 가지자고 하면서 말려봤는데 전혀 소용없었습니다. 결국은 이혼하자는 말까지 나오고 어머니는 당장 내일 집에서 나가자고 하십니다. 아버지도 그냥 나가라며 이제 치료도 받지 않으시겠다고 하셔요. 이혼 하자는 얘기가 처음 나온 건 아닙니다. 이전에도 두 번 정도 이혼을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땐 제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미루셨던 것 같았고 지금은 정말 이혼을 하실 생각인 것 같아요. 갑자기 이런 상황이 다가오니 저는 너무 혼란스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요. 그리고 또 다른 고민은 제가 이혼을 막아야 할지 냅둬야 할지 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성격이 서로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어머니는 너무 감정적이고 아버지는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참고 참다가 터져버릴때가 많았고 오늘이 가장 심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물건을 던지고 욕을 하는 모습을 오늘 처음 봤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 내버려 두는 게 서로에게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이혼하시면 제가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이혼하시면 아버지는 수술비를 감당하실 수도 없고 이혼하고 나서는 치료를 받으실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요. 저는 아버지가 치료를 받으셨으면 좋겠는데 몸도 마음도 지치신다는 이유로 받지 않으시려고 해요. 또 현실적으로 집을 정리하고 내일 바로 나가는 게 힘들 것 같기도 해요.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데 예민한 동물이다 보니 당장 데리고 나가서 돌봐주기도 힘들고 집에 놓고 나가면 아무도 챙겨주지 못하니 너무 불안해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막막해요. 이혼을 막아야 할까요? 아니면 내버려 둬야 할까요? 막는다면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당장 내일 이혼서류를 접수하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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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에요.
마카님 마음이 많이 힘들겠어요. 아버지와 진솔하게 대화하면서 치료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지지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부모님께 당장의 감정보다는 가족의 미래와 안정적인 해결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제안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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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아침마다 감정이 저 밑으로 가네요!

최근 6개월 이내에 제가 아침마다 감정이 저 밑으로 내려간다는걸 알았어요. 이게 귀신같이 11~12시만 되면 괜찮더라구요? 근데 최근에 잠깐이지만 2달동안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거든요? 그랬더니 아침마다 더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원래도 감정이 이랬던 것 같은데 지금 저의 감정이 많이 왔다갔다 해서 많이 힘들어요!! 아침에 원래 이렇게 감정기복이 심할까요?? 많은 사람들은 밤에 기복이 심하던데 전 아침이 그러네요ㅠ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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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볼 수 있는 간단한 루틴을 만들어보면 긍정적인 시작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아침 루틴 만들기: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처럼 몸을 깨울 수 있는 활동을 해보세요. 밝은 빛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면 기분이 전환되는데 도움을 줄 거예요. 2.감정 기록하기: 아침에 느끼는 감정을 간단히 적어보세요. "오늘 아침 나는 어떤 기분이었나?"처럼요. 감정을 글로 표현하면 혼란이 정리되고, 반복적인 패턴도 확인할 수 있어요. 3.이완 기법 연습: 아침에 불안감을 느낄 때 심호흡을 해보세요. 5분 정도라도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지면 기분이 훨씬 나아질 거예요. 마카님, 아침마다 힘든 감정과 마주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원인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이런 순간이 지나면 마카님은 더 단단하고, 자신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힘든 감정은 영원하지 않아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리틀타마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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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져야하겠죠

전 언제든 계산치 않고 만나고싶었어요 돈이 없고 궁하더라도 어떻게든 저도 돈이 없거든요. 장거리였고 원래 한달에 한번밖에 안보던 사이였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다 감안하고 만나는거니깐 그러다 얼마전 남자친구가 돈이 좀 없을 상황이 생겼어요 남자친구부모님 건강 문제였기때문에 이해는 했지만 못본지가 세달 다되어가는데 …ㅋ 나중에 만나더라도 이걸 괜찮다고 서운하지 않다 하면서 만나야하나 싶은데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중간에 보고싶다고 언제만날수있냐 몇번 먼저 이야기하다가 남자친구가 스트레스 폭팔해서 잠수도 한번 탔고그냥 보고싶어하는게 죄같고 나쁜거같고 참다참다 마음이 썩어문드러진거같아요 ㅋ 첨엔 그런마음조차 가지면 안된다니 싶어서 슬프고 그랬는데 그냥 덤덤해요 이젠 헤어져야겠죠

#불안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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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도 소중합니다.
마카님, 연인 사이에서의 거리와 만남은 매우 중요한 요소일 수 있어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되, 자신의 감정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관계가 너무 힘들다면 잠시 시간을 두고 서로의 감정을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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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시어머니가 위독하세요

제 아이도 정기적으로 2주에 한번 대학병원에 다니는 약 먹고 있는 초1 아이인데 작년에 항암을 했었어요. 1월에는 입원해서 치료받아야 하는 일정도 있고요. 지금은 유지치료 중이고요 어머님이 돌아가시게 되면 아이가 놀랠까봐 걱정되요 저도 마음이 많이 약한 편인데 장례식에서 자리를 잘 지킬 수 있을까 걱정되고요 장례식에는 같이 안가도 될까요? 가는 게 나을까요? 전문가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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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서도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민하시는 마카님에게
집안 분위기나 다른 가족원들의 생각이 마카님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까지 고려해서 어머님의 장례식에 꼭 참석해야 한다면, 아이에게 상황을 이해시킬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설명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해 설명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아이가 감정적으로 안전하고 안정된 상태라면, 장례식에 동행하여 의미 있는 작별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소영 코치
나나나나나흑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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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이지만 추억이 너무 많은 사람은 어떻게 잊나요..ㅠ

분명 날 너무 아프게 한사람이고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라 내가 원할때에는 곁에 있어주지도 저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은 사람인데. 중학생때부터 같이 함께해왔고 너무도 많은 시간을 함께하다보니, 그리고 너무 저의 취향이다보니 그 사람을 잊는게 너무 힘들어요. 아주 오래 특별한 친구였고 학생때는 서로 좋아해서 썸타는것처럼 지냈는데 그 친구가 사귀자는 용기를 단 한번도 제대로 내지 않고 중간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떠나기도 저도 남자친구가 생기기도 했어서 그렇게 서로 친구라는 관계로 서로의 곁에 오래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고나서는 결국 맘이 너무 오래 있어 커져버린 제가 고백했는데 거절당했다가 겨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사귀는 동안에도 단한번도 확신을 안주고 표현도 잘 못하고 잘 만나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표현이 는다 싶어서 안심하려하던 차에 사귄지 며칠 안돼서 갑자기 자기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끝난 이후로 전 용기내서 연락도 하고 속상해서 서운한점들도 말하고 했는데 쭉 아무말 없다가 몇년 지난 후에 미안하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는 관계회복을 말할거라 기대했지만 그런 말은 없이 미안하다고만 하길래 속상하고 화도나서 연락 안하다가 제가 다시 연락해서 왜 그랬냐고 날 좋아했던건 맞냐고 전부 물어봤는데 그때도 명확하게 답하기보단 그저 자기가 힘들어서 그랬다 정도로만 답하더라구요. 어쨌든 저는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친구로라도 지내려고 했고 그 친구한테 이제 내가 너에게 했던 것처럼 너가 나에게 특별한 친구가 되어달라 해서 그 친구도 좋지 라고 해서 친구로 지내고 얼굴 보려했는데 며칠지나서 연락하니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밥을 못먹겠다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프사 내리고 프뮤 좀 상처받은 음악으로 바꿨더니 저를 차단했던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날 안좋아한 게 너무 확실해져서 맘이 너무 깨질 것 같이 아프고, 내가 그 오랜 시간 사랑을 퍼주고 곁에 있기 위해 노력했는데도 나는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존재구나 라는 생각과 왜 나는 안될까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잊으려면 제 인생에 절반 이상을 지워야하는데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영화나 드라마 다른 일상적인 것들을 보기만 해도 떠오르는 사람인데 이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그 사람은 왜 저를 차단했을까요.. 그 사람은 저를 정말 사랑한게 맞을까요? 저는 정말 사랑을 받았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건 뭘까요... 지금은 차단당했어도 언젠간 다시 편하게 만나거나 연락할 수 있을까요? 왜 저는 저에게 상처만 준 그 사람을 잊지 못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 사람을 떠나갈 수 있는걸까요... 제 스스로가 나이도 있는데 취업도 못하고 준비하던 시험도 붙지 못하고 수중에 있는 돈도 거의 없어서 점점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위축이 되네요.... 다른 사람의 마음도 받아들이지 못하겠어요. 아무것도 없는 제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일까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저 사람의 저런 행동이 내가 이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점점 더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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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할 수도 사랑받는 것도 어려운 마카님에게
이별을 극복하는 첫 번째 단계는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에요. 과거의 관계에서 얻은 상처와 경험을 통해 성장할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취미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우면서 스스로를 다시 사랑하는 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42사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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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혼할까 말까

이혼요구하는 남편과 지내는 것은 지옥이다 남편은 결국 나를 친정으로 쫓아냈다 변호사랑 상담을 해보면 남편이 유책이 더 많고, 남편이 이혼소송을 해도 이혼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한다 그래도 아이 때문에 같이 살아보고 싶어서 사과도 하고 달래보기도 하는데 그냥 어느순간부터 너무 지친다 나만 안달복달하며 잡고있는 관계, 그냥 놓아버리고 싶다 집안어른들은 아기도 있으니 나보고 참고 살라한다 결혼도 못하고 노처녀로 늙는것보다는 겉보기에라도 멀쩡한 남편이 있는게 낫다고 근데 나는 정말, 나를 수치스럽게하는 시모와, 고부갈등에 나를 끼우지 말라고 발작하는 남편, 전여친과의 *** 얘기를 하고 상처받는 나를 기괴하다는 남편, 내가 화를 내는것이 감정기복 때문이고 고쳐야 된다고 하는 것이 내가 화를 내지 않으면, 상처를 받는 나를 누가 지켜주는 것이지. 남편은 아이도 상관없다고 그냥 이혼하겠다 하고 있는데, 그런 아***도 있는게 아이에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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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여부에 대한 고민과 관계의 회복 가능성
마카님께서 현재 느끼고 계신 어려움과 고통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가 회복되지 않아 혼란스러운 마음을 느끼고 계실 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들을 고려해 보세요. 첫째,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 보세요. 남편과의 대화에서 마카님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마카님께서 느끼는 상처와 고통, 그리고 관계를 회복하려는 진심을 전달하는 것은 남편에게도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전문 상담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부부 상담이나 개인 상담을 통해 현재의 감정을 정리하고, 남편과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상담을 통해 마카님께서 느끼는 감정의 원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대처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카님께서 겪고 계신 스트레스와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위한 결정도 중요하지만, 마카님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이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충분한 휴식과 자기 돌봄을 통해 마카님 스스로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종열 상담사
아주작은금붕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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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첫사랑과 이별..

말 그대로 몇 개월전에 첫사랑이랑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너무 보고싶어요 제가 학생인데 가끔 걔 얼굴 보면 마음이 막막해지고 걘 잘 지내는거 같아 너무 슬퍼요 걔가 헤어질때 저한테 친구로 지내자 했는데 친구로 어떻게 지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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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헤어지게 된 슬픔으로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첫사랑이기 때문에 더욱 애틋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너무 아프겠지만 내가 그 사람을 너무 이상화하고 있음으로써 내 마음을 더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또한, 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의 장점을 생각하고 내가 재밌어하는 것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가치있다고 여기는 시간을 많이 보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거에요. 마카님의 힘든 시간이 지나가고 마음이 평온한 날이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yousys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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