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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8년 장거리연애한 외국인 남친을 차단했습니다.

남친은 저보다 14살 많은 미국 어학원 선생님이었고요. 저는 23살 대학생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호감이 있었고 어학연수가 끝난 뒤에도 연락을 이어나가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사귀고 난 뒤입니다. 저는 1년에 한번이라도 만날 수 있겠지라는 생각했습니다. 순진했죠. 하지만 남친은 저보다 돈관리에 힘들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8년 동안 제가 2번 미국에 갔고요. 남친은 한번도 저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와 그리움에 많이 지쳤습니다. 제가 2번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아마 벌써 헤어졌을거에요. 자존심을 버리고 갈 정도로 좋아했어요. 데이트마다 둘 다 마법에 걸린 것처럼 행복했고요. 30살 언저리가 된저는 이제 남친이 돈을 모으기 힘들어하는 부류이고 어릴 때 양부모 밑에 자랐고 친엄마와는 심하게 싸우고 절연했다는 걸 압니다. 본인 입으로 여자와의 관계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혼자 살아서 심하게 외로울 때마다 가족과 함께 살아서 외로움을 느낄 필요가 없는 저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욕을 하는 것 같아요. 표정은 슬픈데 계속 욕을 하고 공격적으로 말할 때마다 저는 어버버거리다가 못 견디고 영상통화를 끊었습니다. 끊으면 이것도 못 들어주냐는 듯 계속 전화를 걸고 왜 이렇게 쉽게 자기를 버리냐고 합니다. 그리고 화가 풀리면 저에게 사과했습니다. 미안하다고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 또 이 상황이 반복돼서 제가 전화를 차단했습니다. 그리움에 벗어나고 싶다고 차단하라고 제 단점을 지적하면서 난리를 치는데 저도 난 잘해줄려고 노력하는데 이 사람은 몰라주는게 서러워서 차단했습니다. 아마 이렇게 장거리연애를 안 했다면 우리는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득이나 외로운 사람 덜 외롭게 만들고 저도 제가 바라던 대로 남편에게 예쁨 받으면서 살았을 텐데. 남친 행동을 생각하면 잘 차단한 것 같은데 드문드문 추억이 떠오르면 눈물이 납니다. 제가 뭘해야 할까요? 그냥 다 잊고 살면 될까요?

#이별극복
expert
장거리 연애를 하셨던 마카님께
현재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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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임신중에 성격차이를 사유로 여러 차례 이혼을 요구하던 남편에게 이혼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자며 여러번 달랬습니다 남편이 집에서 저보고 나가라고 해서 지금은 친정에서 지내고 있고, 부부상담은 잠시 미뤄두고 각자 개인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남편이 미안하다고, 이혼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이미 제가 성격차이에 고부갈등까지 지치고 솔직히 관계회복을 할 자신이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임신중인데 당장 이혼서류를 작성하기에도 자신이 없고 혼자 아이를 키우고 다시 구직해서 돈을 벌 자신이 별로 없습니다 겉으로는 적당히 남편을 받아주면서 연락하다가도 순간순간 상처받은것이 떠오르면 욱하고 화가나고 남편이 너무 싫습니다 저는 아직도 남편 눈치를보느라 제 불만을 표현하는것도 힘들고 남편이 어디까지 고치겠다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본인이 원가족에서 독립할 생각이 딱히 없어 보여서 잘 모르겠습니다 원가족과 독립하지 못하며 원가족이 1순위라고 소리지르는 남편과 평생 사는것은 도저히 못할것 같습니다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아이를 낳으면 나아지겠지 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는것도 이제 지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도 제 마음을 모르겠고, 남편이 어디까지 미안하다 하는것인지 어디까지 고치겠다고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을 완전히 끊어내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제 마음이 풀리지도 않아서 너무 지칩니다.

#이혼 #부부상담 #고부갈등 #성격차이 #임신
expert
이혼을 요구하던 남편, 이제 와서 미안하다는데 믿어도 될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남편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면, 억지로 감정을 누르기보다는 스스로의 감정을 인정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남편이 미안하다고 하지만,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바꿀 의지가 있는지 대화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좋겠어요. 막연한 사과보다는 현실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해야 관계의 방향이 보일 것 같아요. 현재의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마카님이 원하는 결혼 생활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순히 남편이 변하는 것만이 해결책인지, 아니면 마카님이 원하는 삶을 위해 다른 선택이 필요한지도 함께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남편과의 대화가 어렵다면, 부부 상담을 다시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남편이 상담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할 것 같아요. 혼자 아이를 키우고 경제적인 부분까지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다면, 실질적인 대비책을 마련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라도 이혼을 고려하게 될 경우, 현실적인 준비가 되어 있어야 불안감이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마음속에서 남편을 완전히 끊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현실적인 이유 때문인지, 혹은 아직 남아 있는 기대 때문인지 분명히 한다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원준 상담사
아주작은금붕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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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마카's PICK
이별한지 한달이 지났어요.

서로 사소한 걸로 다투다 헤어졌어요. 많이 좋아했다보니 붙잡기도 했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걸 깨닫고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많이 허한 것처럼 우울감이 있어요. 마음으로 헤어진 거라고 인정하면 슬프고 받아드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상대방은 설 연휴간 가족들과 잘 지내며 행복해 보이는데 저는 마음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혼자 자취하는 곳에서 마음을 달래보려 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부모님께서도 다행이 폭설로 다음에 오라고 하셔서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글로 보니 마음에서 이별을 인정하고 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되어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별 #나만의시간 #자취 #마음정리 #우울감
expert
이별의 아픔을 겪은 마카님의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흘려보내야 하는 관계도 있어요. 나를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다면 사소한 다툼으로 나를 놓지 않았을 거에요. 이는 내가 버림받았다거나 내가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그저 인연이 아니었던 것이고 내 사람이 아니었던 거에요. 마카님은 더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에요. 나를 소중히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물으셨죠. 나를 소중히 대하는 방법은 나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기에 나를 상처주거나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사랑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에요. 마카님은 나를 더 아끼고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에게서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황서현 상담사
sunshine130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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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지긋지긋하게 가난한 나와 내 부모, 부유한 시댁, 자꾸만 초라해져 가는 나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하라는 옛 어른들의 이야기가 틀림없음을 알고 있어도 사랑 하나로 그대로 강행한 결혼. 남편은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 경제적으로 여유가 넘치고 전형적인 부유층의 삶. 반면 가난하고 배운게 없는 내 가족. 빚으로 시작해 빚으로 끌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아질게 없음. 고졸에 다니던 직장은 경영난으로 퇴사, 운이 좋게 된 임신은 유산으로, ***리스로 고통받다 부부상담 후 조금 나아지다가 시험관 중 연이은 실패. 일 하는 삶이 좋았고, 일을 하지 않으면 가난할 수 밖에 없기에 일을 해야만 했던 지금. 일도 못 하고 시험관에 매달리며 그마저도 계속되는 실패로 이도 저도 아무것도 완료한 일이 없어. 남편은 나날이 일이 잘 풀려 기쁘지만, 그에 반해 나는 무직에 임신도 못 하는 무능한 존재. 크고 깨끗한 집에 사는 시댁은 증여세며 투자며 아파트 구매며 등등 미래지향적인 삶. 내 부모의 집은 다 쓰러져 가는 낡은 빌라에서 여전히 힘든 노동을 하며 하루 벌어 하루 쓰는 삶. 비교하기 싫은데 열등감 느끼기 싫은데 자격지심 느끼기 싫은데 자꾸만 초라해져 가는 나와 내 가족. 나 같은 사람과 결혼해 많은걸 안고 살아가는 불쌍한 남편. 합의이혼을 하자니 당신에게 이혼 딱지마저 주는게 미안스러워, 그래도 사별이 낫겠지. 내 능력이 이정도 밖에 안돼, 내 삶이 이렇게 구질구질하고 가난해. 당신과 결혼하는게 아니었는데, 그럼 난 이렇게 초라할 필요없고, 당신은 하찮은 나와 결혼해 고통받을 필요가 없는데. 미안해. 나는 여기까지인것 같아. 부디 너무 오래 힘들지 말고 당신에게 걸맞는 마음 건강한, 여유가 있는, 임신이 힘들지 않은 그런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내가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이혼딱지가 아닌 사별이야. 이것도 잔인하지만 그나마 내가 해줄 수 있는, 염치없이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야.

#가난 #결혼 #사랑 #임신失败 #열등감
expert
사랑하지만 초라해지는 나, 사별만이 답일까?
마카님이 지금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지금 느끼는 감정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요. 단순히 경제적 차이 때문인지, 반복된 실패에서 오는 무력감 때문인지, 아니면 남편과의 관계에서 오는 부담감 때문인지 차근히 정리해보면, 막연한 절망 속에서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자꾸 초라하게 여기게 되는 원인을 조금씩 분리해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경제적 차이와 자존감의 문제, 임신에 대한 압박감이 모두 한데 엉켜서 마카님을 짓누르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내가 정말 힘든 건 무엇 때문일까?’ 하고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의 감정을 너무 정적인 상태에서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모든 것이 정체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삶의 흐름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어요. ‘내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앞으로 변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일을 다시 시작하는 방향도 함께 고민해보시면 어떨까 해요. 단순한 경제적 이유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공간을 다시 만들겠다’는 의미에서요. 지금은 시험관 시술에 집중하느라 모든 것이 정체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일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내 삶을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모든 감정을 혼자서 감당하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힘들어할까 봐, 미안할까 봐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조금씩 꺼내놓고, 마카님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경제적 차이로 인해 생기는 감정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혼은 함께 나누는 관계이기 때문에 이런 감정도 함께 풀어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관 시술이 실패했다고 해서 마카님이 무능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경제적으로 남편과 차이가 난다고 해서 마카님이 부족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지금까지의 삶에서 마카님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해왔는지, 스스로 인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원준 상담사
호소로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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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자친구가 결혼을한다고 여자들을 만나요..

저는 돌싱이고 미혼남자와 2년간 만났어요.. 갑자기 선을 보러다니다가 들켰는데 결혼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혼정보회사에서 누구를 만난다 누구를 만난다 사진을 보내주고 만나고다니고.. 계속 여러여자들과 연락하고있다.. 누구누구가 더 괜찮은거같다 말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몇일간 울고 하지만 우리가 헤어지는건 생각해본적이없다네요.. 너무 고통스럽다가도 해어지는게 무서워요.. 다시 사랑을 못할꺼같고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하고있는 상태이그요.. 고통스러워요 그냥.. 아무것도 못하겠고 공황까지와서 숨쉬는것도 힘든상태이구요.. 아이가 있어 정신차려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안되네요..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도 어떤 이별을 해야하는지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결혼 #돌싱 #이별 #고통 #사랑
expert
자신의 삶을 선택하실 수 있어요.
마카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마카님의 마음을 잘 돌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상대와의 관계가 연결되던 그렇지 않던 마카님의 앞으로의 삶에 어떤 것이 더 평화롭고 안정적일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만약 이별을 하게 된다면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잘 돌보고 아이와 함께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단단히 해 볼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윤정 상담사
불안은그만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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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살고

살고있는사람이있는데 한17년정도 바람은피지않았는데요 왠지 다른남자여자한테 뭔가 매력을느끼는건지 그사무실가면 새벽에3.-4시에들어오고 시간만나면 거기가려하고 집에도 얼른 안들어오고 이해가 안되니 자주싸우고 사네 안사네 하고있고요 내가 살기에는 너무버겁고 힘든사람인건아는데 왜 떠나질못하고 괴로워하면서 몸도 스트레스 받으니 엄청안좋아요 심장도 등등 근데 왜 이러고있는건지 무슨 미련이있어서 이러는건지 참답답하고 죽고는싶지만 너무고생하고 살은게 억울하고 그래서 남의애인한테도 호감은가겠지요 그런데 지나치니까 얘기하면 화내고 언어폭력하고 폭행하려하고 너무 비참해서 맨날 울고지내요 어떻게 마음 다잡아야할지 모르겠네요

#사람 #괴로움 #매력 #스트레스 #언어폭력
expert
힘든 관계 속에서 마카님의 마음을 찾아가는 여정
마카님, 현재 상황에서는 감정적으로 너무 지쳐있는 상태이고, 지금 당장 해결책을 찾는 것이 어려운 상황일 수 있지만, 첫 걸음으로 자신을 돌보고 마음을 정리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면서, 이 관계가 마카님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자신을 위한 결정을 내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니 다음과 같은 부분들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째,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편안한 시간을 잠시라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가족이나 직장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갈등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고통을 무시하고 참으려고만 하지 말고,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직면해 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언어폭력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마카님이 겪고 있는 고통을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셋째,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폭력적이거나 무시당하는 관계에서는 본인의 마음과 몸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 됩니다. 떠나는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수 있지만, 마카님의 삶과 행복을 위한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마카님의 마음을 조금 더 가볍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종열 상담사
렉스화이팅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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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엄마가 바람 피셨대요

엄마가 바람을 피셨대요. 부모님은 이혼하실텐데 저는 이제 갓 성인이라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할 나인데 앞으로 많이 어려워지겠죠 아직 누려***도 못한 것들이 많은 나인데 너무 힘들어요 앞날이 깜깜하고 엄마를 좋게 생각하긴 글렀고 엄마는 필요한데

expert
엄마의 선택과 변화 앞에서 느끼는 혼란
마카님께서 감정적으로 힘들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고민과 걱정되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부분들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째, 감정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부모님의 이혼은 마카님께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변화일 수 있습니다. 감정을 급하게 정리하려 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며 천천히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쓰거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둘째, 경제적인 부분을 대비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앞으로의 경제적인 변화가 걱정된다면, 장기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업을 지속하는 경우 장학금, 근로 장학, 아르바이트 등의 방법을 고려할 수 있고, 취업 준비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부모님께 현실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셋째, 어머니와의 관계를 무조건 단절할 필요는 없어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배신감이 크겠지만, 한편으로는 부모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는 감정도 있을 것입니다.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극단적으로 관계를 정리하려 하기보다는, 거리를 조절하며 어머니와의 관계를 다시 정립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종열 상담사
overthinker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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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후회

저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있는 10대 입니다 저는 4개월 전만 해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너희는 약 3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연애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힘이 되었던 그에게 홧김에 이별통보를 해버렸습니다 그가 울면서 한번만 다시 생각해 봐달라고 해도 저는 차갑게 대응하였고 친구를 통해 만나서 얘기하자는 연락도 다 ***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은 그 일이 너무나 후회됩니다 이별통보할때 친구랑 웃고있었던것, 만나서 얘기하지 않았던것, 거짓말을 했던것, 차가운 말로 그에게 상처를 준것 등 정말 많은 것들이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는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만 이런가?, 내가 문젠가,왜그랬지..? 라는 말들이 제 머릿속에 자리잡고 매일 저를 괴롭힙니다 매일 밤마다 울고 또 후회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지고 원망스러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제가 그와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조심스럽게 고민 적어봅니다..ㅜ

#친구 #일상 #연애 #후회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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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후회로 괴로운 마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카님께서 후회와 자책에 빠져 계시지만, 이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첫째,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후회하는 감정을 부정하기보다는, "내가 당시 이런 감정을 느꼈고,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 지금 후회로 남아있구나" 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둘째, 당시 관계에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을 균형 있게 되짚어 보세요. 이별은 한쪽의 잘못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간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미화된 기억이 아닌, 현실적인 시각으로 관계를 바라보려 노력해 보세요. 셋째, 좋은 관계로 회복하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인지 점검해 보세요. 만약 전 연인과 다시 연락을 시도하고 싶다면, "내 감정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려는 것이 아닌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이미 이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면, 그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종열 상담사
leecharyoon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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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전남친이 아직도 제가 롯데월드를 가고싶어 하는줄 압니다

저는 98년생이고 올해로 만나이 26살 여자입니다. 전남친은 저랑 동갑이라 98년생입니다. 헤어진지는 6년 되었습니다. 저는 헤어지고 6년동안 아무 남자도 안 사귀고 전남친을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전남친과의 연애는 고작 4개월밖에 못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사회성이 결여된걸 알더니 자기가 가장 친한 단짝친구가 되어주겠다며 저에게 사귀자고 다가왔고, 그 대신에 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을 고치기로 약속을 하고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폐증인가본지 남자친구의 말귀를 계속 못알아듣고 소통이 안되다보니 결국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렇게 저의 연애는 4개월만에 끝이 났습니다. 그당시 저희는 대학생이었고, 헤어지기 몇일 전에 중간고사가 끝나면 롯데월드를 가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집합 장소랑 시간까지 정해놓고 그로부터 몇일 뒤 이별통보를 듣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4개월만에 헤어진 탓에 같이 영화관도 못 가고, 여행도 못 가고, 문화생활 한 번 못해보고, 서로의 생일 마저도 못 챙겨봤기 때문에 다시 연인관계로 발전할려고 전남친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이 정도면 그냥 안 사귄거라고 쳐도 무방하기 때문에 누군가는 빨리 털어버리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 반대입니다. 겪어본 추억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헤어졌기 때문에 억울한 마음에 다른 남자가 안중에도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다. 친구로 지내면서 전남친에게 들은게 많습니다. 전남친은 저랑 헤어진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네 친구가 시켜준 소개팅으로 인해 새 여친을 사귀었고, 현여친이랑 오늘은 어느 데이트를 했는지 현여친의 나이는 몇인지 등등 헤어진 사람 치고 꽤 많은 정보를 들어가며 친구를 했습니다. 전남친이 저랑 약속했던 롯데월드는 현여친이랑 대신 가게 되었다는 사실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남친이 저에게 '그러게 있을때 잘했으면 같이 롯데월드도 가고 여름방학에 여행도 갔을텐데 전부 현여친이 대신 해버렸쥬?'라며 통쾌하다는듯이 놀렸어요. 전남친은 저랑 사귈적에 헤어지기 직전에 롯데월드 갈 약속 장소랑 시간까지 정해놓은걸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제가 억울해서 한 맺히고 응어리 맺힌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남친은 헤어진지 6년이 된 현재까지도 제가 롯데월드 집합 장소랑 시간까지 정해놓은 상태에서 헤어져서 기대 많이 했다가 물거품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너무 화가 납니다.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 지내면서 어떻게든 연인관계로 발전할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은 전남친이 헤어지자마자 모두 눈치챘고요, 친구로 지내는 중간중간에 제가 사귀자고 고백을 여러번 했지만 전남친이 몽땅 거절해서 전남친은 제가 순수하게 친구로만 지낼려고 하는게 아니라는걸 아주 잘 압니다. 제가 재회 주파수도 듣고 재회 부적도 쓰고 다닌다는 사실도 여러번 들통났기에 제가 영적인 힘까지 동원하고 있다는 사실 마저 전남친이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남친은 제가 사귈적에 롯데월드 못 갔다는 사실이 아직까지도 억울하고 한맺힌 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 헤어진지 6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기를 써가며 다시 사귀고 싶어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아직도 롯데월드 약속 잡아놓고 헤어진 그때가 아쉬운줄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사귈때 영화관조차 못가보고 문화생활 한 번 못해보고 헤어졌기 때문에 굳이 롯데월드가 아니더라도 제가 땅을 치고 헤어진걸 후회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대놓고 헤어진거 후회된다고 얘기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헤어지고 난 1년 정도까지는 롯데월드를 현여친이랑 대신 간 사실을 너무나도 통쾌해 하고 불쌍하게 여기며 저를 내려다봤지만, 헤어진지 6년이 지난 지금은 이제 그만좀 집착했으면 좋겠다며 롯데월드 무산된거 이해해주는것도 지치고 버거우니 제발 딴남자 사귀어서 그 남자랑 가면 안되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여친이랑 결혼 준비중이니 그만 집착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7년째 집착하는게 무서울 지경이라며 제발 딴남자 만나면 안되냐고까지 얘기했습니다. 제가 헤어지고 다시 사귀면 안되겠냐며 아쉬운 소리를 한두번 한게 아니라서 전남친은 제가 롯데월드 못간거에 대해서 여전히 억울하고 한맺힌 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뭐했냐며 신나게 놀리더니, 나중에는 동정의 한숨을 쉬며 아무것도 안바뀌니 그만 집착하라고 위로를 했고, 최근에는 위로해주는것도 버겁고 지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아쉬워하는건 롯데월드를 못 간게 아닙니다. 4개월만에 끝난 연애 때문에 여행도 못가고 문화생활 한 번 못해보고 헤어진 그 '연애'가 억울한거지 롯데월드가 억울한게 아닙니다. 저는 분명 헤어지고 나서 전남친에게 롯데월드 재미없다고 여러번 얘기했습니다. 부지가 너무 좁아서 4시간 돌아 다니면 구조를 다 외우는데 그게 뭐가 놀이공원이냐며 롯데월드 여러번 흥미없다고 얘기했는데, 귀로는 들었을지 몰라도 머리로는 1도 입력 안했습니다. 탈거는 에버랜드에 비해 많을지 몰라도 퀄리티가 에버랜드에 비해 월등히 떨어지는 유원지인데 그게 뭐가 놀이공원이냐며 여러번 의사를 표현했지만 결국 머리속으로 끝까지 입력을 안 했습니다. 제가 전남친과 연인관계로 발전할려고 친구로 지내는것도 있지만, 제가 친구가 없어서 전남친이랑 친구해달라고 한것도 있습니다. 전남친이 저에게 연애가 4개월만에 끝난것 때문에 해본게 없어서 억울한 마음 이해해주는것도 이제는 지겹고 버거우니 제발 딴남자 사귀어달라고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제가 친구가 없으니 친구로 지내달라고 했습니다. 전남친이 그랬는데 자기는 분명 현여친이랑 결혼 준비중이라 언제까지고 친구노릇 못해준다며 언젠가는 연락을 끊어야 한다며 당부를 했습니다. 저희 아빠가 제가 전남친에게 계속 만나달라고 하는 이 사실을 알더니 아빠가 나서서 관계 중재를 했고, 결국 작년 이맘때부터 전남친은 제 연락 수단을 몽땅 차단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친구로도 지내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전남친은 이 상황속에서도 제가 아직도 4개월만에 연애가 끝나서 문화생활 한 번 못해보고 헤어진게 억울한 사람으로 알고 있고, 이제는 연락이 끊겨서 이 관계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도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남친에게 지금이라도 새 계정을 파서 연락해서 '난 너랑 다시 사귀면 롯데월드 안 갈 생각이었다. 다른 여자가 대신 간 데이트 장소들까지 이제 와서라도 가고싶어 할만큼 자존심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해명을 하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전남친은 헤어진지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제가 다시 사귀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고 있는데, 애초에 다시 사귀고 싶어한다는게 4개월만에 연애가 끝나서 해본게 없는 상태에서 헤어진게 억울해서 다시 연인관계로 가고싶어 한다는거랑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해본게 없는 연애라서 억울한 마음에 다시 사귀고 싶은것은 엄연히 맞으나, 거기에 롯데월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전남친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남자 사귀어서 그 남자랑 롯데월드 간 사진을 전남친에게 보란듯이 올려놓으면 전남친은 그걸 보고 오해를 푸는게 아니라, 드디어 제가 본인과의 재회를 포기하고 다른 남자를 사귀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 합니다. 롯데월드 못 간 한은 그 남자랑 해소했으니 이제 자기한테 더이상 집착 안 할거라는 생각밖에 안 합니다. 따라서 연락을 취하는 방법 말고는 안 보입니다. 전남친과 다시 안 사귀어도 좋으니 이 오해는 풀어야지 제가 속이 편해집니다. 롯데월드가 무산된게 억울한게 아니라, 전남친이 저를 오해하고 있다는게 억울합니다. 그런데 헤어진지 6년이나 지났고 연락 끊긴지 1년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야 해명해봤자 오히려 더 한맺힌 사람으로 보일텐데 이 해명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해명을 꼭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 얘기를 못 전해서 너무 답답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재회 #억울함 #소통 #이별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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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의 오해, 풀어야 할까요?
마카님의 감정을 존중하며, 보다 건강한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드리고 싶어요. 첫째, 해명보다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전남친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해명하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이미 시간이 많이 흐른 상태에서 이를 해명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집착하는 모습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카님의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며, 해명보다는 스스로 감정을 놓아주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둘째, 전남친이 아닌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세요. 마카님이 전남친에게 느끼는 감정이 정말 사랑인지, 아니면 오랜 시간 동안 한 사람에게 집중했던 익숙함에서 오는 미련인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애 기간보다 이별 후의 시간이 훨씬 길었던 만큼, 이 관계가 마카님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셋째,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혀보세요. 전남친과의 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다른 활동을 통해 관심을 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남친이 아니어도 마카님의 감정을 채워줄 수 있는 경험들이 많을 거예요. 새로운 취미나 모임을 통해 다른 관계를 형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종열 상담사
마주치는두줄기물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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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졌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저는 지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혼자 살겠다는 마음을 갖고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저는 직업도 괜찮고 어느 정도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운 편이고 성격이 남들한테 소개 못할만큼 나쁜 편도 아니라서 주위에서 소개를 해주는 경우도 많았는데 대부분 거절하다가 뒤늦게 나이가 많아지면 혼자 사는 게 두려울 것 같은 생각이 엄습하면서 30 후반부터 누군가를 만나려 노력했었습니다 30 후반 첫 상대는 직장상사가 소개시켜 준 분인데 제 지병에 대해 차마 맗하기가 그래서 짧게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그런 후 6년정도 흘러 데이팅앱으로 한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에게는 가까워지기 얼마 되지 않아 제 지병을 솔직히 말했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그게 뭐 어때서 라고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게다가 그 남자는 눈이 나중에 실명할 수도 있는 상태? 각막이 손실되어 있어서 좀 안좋은 그런 상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자기를 오픈해서 전 비장애인보다 오히려 장애인인 남친이 훨씬 내겐 어울리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로 생각하고 운명이라 생각했습니다 처음 3년은 장말 행복했습니다 제가 해달라는 건 다 해줬고 제게 충고도 많이 해주고 까칠한 성격의 저를 잘 다듬어줬거든요 근데 사귄 후 3년 뒤 제가 발령을 남친이 있는 바로 코앞으로 나면서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다툼이 잦아졌고 2년 전부터는 항상 너는 왜 맨날 부정적인 얘기만 하니 좀 긍정적으로 살면 안되니? 듣기 싫다 그만 좀 해 그래서 전 2년 전부터는 제가 직장에서 어려움이 있어도 얘기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어쩌면 그때부터인지 저에 대한 감정이 식는 게 느껴졌어요 제 얘기를 궁금해하지 않았고 언젠가부터 제가 마치 남친이 필요할 때만 찾는 도구같은 존재처럼 느껴졌어요 다툼이 잦아지면서 살짝 아 누군가 다른 여자를 만나나 의심도 잠깐 했었구요 그런데 작년12월에 딱 연애 6년차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비람을 피우다 걸렸거든요 언젠가 한 번 그런 낌새가 보여서 기회를 줬는데 더 끊어내지 못하고 계속 그 여자에게 빠져들었습니다 골프 운동을 하겠다고 새벽에 다니다가 만난 여자입니다 나이도 훨씬 젊고 하필이면 제 집 가까이 5분 거리 은행에서 일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가뜩이나 끈기가 없어 걱정이었던 그가 골프를 새벽에 일어나 꾸준히 다니는 것에 감사헸고 골프채를 사주겠다고 약속도 했었죠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부모님 뵈러 본가에 가는데 그 주말에 그 여자를 자기집으로 불러 더러운 짓을 하고 언젠가부턴가 제가 본가에만 가면 밤에 전화를 안하고 소식이 없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헤어지게 된 날 그녀와의 카톡을 보게 된 저는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몸만 아니라 마음까지 다 그녀에게 줘버린 듯한 그의 태도가 카톡에서 보이더군요 제가 붙잡는다고 해결될 거 같지는 않아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는 제게 뒤도 돌아*** 않고 “가“라고 딱 한 마디.. 이별도 힘든데요.. 제가 너무 억울합니다 그는 도박으로 이혼당한 사람이였구요 ***촌을 기웃거리다 저한테 발각되어 손이 발이 되도록 빌기까지 했습니다 일년에 한 번씩 도박을 크게 하다 걸렸는데 다 용서했습니다 단지 그 남자가 나랑 똑깉이 지병이 있기에 우린 운명이라는 생각으로요 헤어지기 전 크게 한 번 싸운 적이 있는데 그 때 저한테 했던 말이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싸우게 된 이유는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친의 휴대폰을 뵜다는 거..결국 물증이 될 건 못 찾았는데 (실행하고 있던 창을 다 닫아버리고 저에게 보여줬거든요)..나를 못 믿냐 내가 도박을 하든 말든 니가 뭔 상관이냐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주말에 본가에 있던 제가 자려고 누워서 전화했는데 바쁜 자기를 힘들게 꼭 통화를 해야 하냐며 온갖 독설을 퍼부어 저에게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게 했어요..근데 그 시각에 그는 바람피고 있는 여자와 몹쓸 짓을 했다는 걸 알아버렸네요.. 홧병이 날 것 같습니다 근 2년동안 제가 그에게 얼마나 멸시를 받고 살았는지 도구처럼 살았는지.. 억울합니다 근데 더 억울한 건 아직도 6년간의 함께 한 시간때문에 그를 그리워한다는 겁니다..그의 집은 제 집에서 5분 거리에 있고 현재로서는 서로 이사도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직업적으로도 얽혀 있구요.. 전 어찌 해야 할까요? 매일 울고 있습니다.. 명절마다 남친 어머니 생신 때마다 뭔가 일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댁에 가서 며느리 노릇도 했던 지라 지금 설 명절이 너무나 슬프게 다가옵니다..

#연애 #지병 #이별 #신뢰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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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깊은 상처와 억울함에서 벗어나는 법
마카님께서 지금의 감정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몇 가지 제안드리고 싶어요. 첫째, 감정을 인정하고 표현해 보세요. 이별 후 겪는 감정은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억울함, 분노, 슬픔, 그리움 등 모든 감정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글로 써보거나, 가까운 사람과 나누면서 정리해 보세요.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둘째, 상대와의 거리를 물리적으로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방과 직업적으로 얽혀 있거나,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는 상황이기에 더욱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기 어려운 듯합니다. 당장 이사를 할 수 없다면, 상대와 마주치는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활 패턴을 만들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기존의 생활 패턴을 조금씩 바꿔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셋째,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별 후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다시 사랑하는 과정’입니다. 상대와 함께했던 시간 속에서 나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나를 위해 시간을 써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보거나,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시도하면서 마카님만의 삶을 다시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해요.
이종열 상담사
은입니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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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졌는데 엄청 잡아서 재회 했어요.

저는 남성이구요 엄청 잡아서 재회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제가 억지로 계속 잡아서 “날 좋아하지 않아도 제발 한달만 만나달라” 라고 해서 억지로 잡았어요.. 없으면 제가 너무 힘들어서요.. 한달 기간 동안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마음 #재회 #한달 #남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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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를 원하지만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마카님께서 이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입장과 감정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첫째,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보세요. 상대방이 이미 감정적으로 멀어졌다면, 강요나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상대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진솔하게 듣고, 그 입장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져보세요. 감정적인 대화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마카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별 후에는 상대방을 되찾으려는 노력에 집중하기보다, 자신의 감정과 삶을 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께서 이 관계에서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방이 아니라도 스스로를 만족시키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세요.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 상대방에게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자연스럽고 편안한 관계를 형성해 보세요. 마카님이 상대방을 간절히 붙잡으면 붙잡을수록, 상대는 부담을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한 달 동안의 기간을 관계 회복의 기회로 생각하기보다는,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가 마카님과 함께할 때 감정적으로 안정되고 즐겁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관계를 회복하는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이종열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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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변명

돈 때문에 헤어지는 거라고 말은 끝까지 하지만 결국 헤어지고 샆은 디테일한 이유는 다른 이유였겠지 그냥 싫어졌다 말하지 그랬어 그렇게 구차하게 돈때문이라고 말 안해도 되는데 이율 찾지 말고 그냥 못하겠다고 하질 그랬냐

#싫어짐 #이유 #구차함 #헤어짐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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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나의 마음을 표현하기란 쉽지 않지요. 또 상대의 마음을 또 그대로 들어주기란 또 쉽지 않아요. 하지만 이해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서로에게 주고 개선할 수 있는 점들이 있는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정은옥 상담사
슈슈숑숑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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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외도때문에 이혼위기 살고싶어요

저는 나이41 남자이고 자녀는 딸 아들 있습니다 결혼한지는 14년차이고 다른건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일만하면서 돈버는사람이였습니다 아내를 만나는 연애 시기는 다른 사람은 ***도않고 아내만 바라보면 살다시피했고 혹시라도 친구들과 술마실때 모르는 여성이오면 바로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집으로 갈정도였어요 그정도로 아내한테 헌신적으로잘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아내와 결혼후 딸과 아들이생기며 가정에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만 ***듯이해서 어느정도 집안 경제도 좋아졌는데 내가 가정보다는 일만 열심히하니 어느순간 아내랑 다툼이 많아졌습니다. 아내가 사주를보니 우리 둘은 50이넘어야 안싸우고 잘산다고해서 지금은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 지내자고했었고 그래서 난 회사에서 해외출장을 신청하여 장기로 출장을가게되었습니다 그시가 코로나시기라 전세기타고 가는거라 한국을 돌아올 비행기는 없었고 어차피 코로나라 나가지도 못하니 일만 죽어라해서 열심히 돈을벌면 집으로 송금했고 코로나가 1년넘게 이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외롭더라고요 그래서 하면 안되는데 돈주고 외도를 했습니다. 정말왜그랬는 외로운거 조금더참으면되는데 실수로 몇번 돈주고 외도를했고 출장복귀후 다시 원래생활로 돌아갔고 이시기에 제가 가정의소홀했고 아내한테소홀해서 아내랑다시 다툼이 많아졌고요. 한국에있는시기에 핸드폰을 변경하고 기존핸드폰을 출장가서 찍었던 사진 대화내용들 모두삭제후 집에 놓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해외출장을가게되었고 나중에 아내가 기존핸드폰을 뒤지면서 외도한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혼 얘기가 계속 나오고있고 출장복귀하는날 법원가서 협의이혼서 사인하고 왔는데 전 정말 이혼하기싫어서 내가다 잘못했다 모든걸 다포기해서라 가족을 지키고싶다고 설득하고있습니다 제가 외도한거를 잘했다는거 절대아닙니다 정말 외로워서 실수한거고 다인정합니다 아내한테도 다인정하고 빌고있는데 절대 대화 자체도 거부하고있습니다 지금 매일매일 빌고 또빌고 하는데도 대화를 자체를안합니다 협의이혼 양육권 재산분할이야기 아니면 대화를 안합니다고하네요 요즘 점점 피가 말라갈듯이 힘드네요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투신자살 번개탄 수면제 제가요즘이런것만 검색을하고있네요 진짜 살고싶어서 각서로 모든명의 재산 다준다고 하는데도 답이없습니다 무조건 이혼만 하자고하네요 전정말 쓰레기고 ***놈인거 압니다 그래도 정말 살고싶어서 살려달라고 매일매달리고있는데 대화자체를 거부하네요 지금도 눈물이나고 뭘해도 눈물이나고 지금 거의먹지않아서 살도 4키로 빠졌네요 같이 있는거싫다고 애들 자면 9~10시쯤 들어오네요 애들앞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애들자는줄알고 혼자 울고있으니 딸이 아빠 왜울어 이러는데 정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딸한테는 아니야 아빠 졸려서 하품한거야하고 말하고 다시 재우는데 정말 죽고싶네요 진짜 살고싶어서 살려달라고 부탁해도 듣질않네요..어디다가 말할곳이없어서 글을쓰는데 쓰는중간에도 눈물이 멈추질않아요..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이상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고싶다 #관계회복 #죽고싶다 #후회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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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차분하게 시간을 두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 보면 졸겠습니다.
마카님의 현재 상황이 매우 어려운 건 이해합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아내분께 용서를 구하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카님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아내분도 감정이 격해져 있는 상태라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아내분께 시간을 조금만 주시면 어떨까요.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편지나 메모를 통해 아내에게 마카님의 진정성을 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시간을 갖고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아내에게 기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대화와 감정을 공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일단 마카님의 감정 상태와 더불어 안정감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노력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와의 상담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마카님, 힘내세요. ~
이소영 코치
이혼위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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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나쁘지않게 마무리하고싶습니다.

저는 지금 23살이고 남자친구랑 동갑입니다. 현재 6년째 연애중이며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같이산지 3년이 다되어갑니다. 우선, 남자친구는 외향형사람이며 사람만나는걸 되게 좋아하는 타입이고 저는 사람만나는것은 좋아하지만 일에 쫒기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들어 잘 나가지않는 타입입니다. 주로 집안일은 제가하며 제 월급으로 생활을합니다. 물론 집세와 공과금은 1/2씩 나눠서 내고있고요. 이때부터였을까요? 제가 월급보다 지출이 더 많다보니 경제적으로 힘들긴 마찬가지더라고요. 물론 지극히 제 용돈으로 사용하는 돈은 월 20만원도 안됩니다. 이렇게 힘든중에도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서먹해지고싶지않아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본인 지인들 앞에서 저를 전혀 챙기지않더군요.(무시당하는기분이 들었음) 몇일 전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저는 그 장소에 가기로 예정되어있지않았지만 남자친구의 지인이니 가서 인사라도 드릴겸 갔습니다.(아는분도 몇분 계셨음) 그런데 술자리가 끝난 후 그 자리에 있던 친한분께 연락이왔습니다. ‘00이가 널 너무 안챙기더라. 00이가 못하는게 눈에 보인다‘이런식으로요. 그런데요.. 이런말을 들은지 꽤 됐습니다. 정작 남자친구 본인은 뭐가 잘못된건지 아무것도 몰라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싶지만 오래만난탓일까요? 쉽게 정리가 되지않습니다.. 어떻게하면 저희 둘 사이가 상처를 많이받지않고 멀어질 수 있을까요?

#소통 #관계 #감정 #경제적문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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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의 관계를 고민하고 계신 마카님께..
남자친구 분과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의 감정과 그렇게 느꼈던 상황을 명확히 설명하며 서로의 기대와 필요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그 후, 관계 변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방향성을 조율하며 천천히 거리를 두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조한나 코치
연지꿍꾸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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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진 전연인에 대한 생각때문에 일상에 방해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1년 전에 만나던 사람이 있었는데 헤어지고 지금 벌써 일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그 사람이랑 만났었던 시기의 과거 기억들이 일상에 집중이 안 될 만큼 엄청 많이 떠올라요. 그래서 마음이 좀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만나면서 감정적인 교류가 그렇게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았고, 조금이라도 자기가 바빠지거나 개인적인 고민이 생기거나 그러면 연락이 뜸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그게 힘들어서 대화를 통해 좀 풀어보려고 얘기를 꺼냈다가 이별 통보를 받았던 거예요. 근데 제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기도 했고, 다시 연락이 올것만 같았는데 제 예상대로 다시 연락이 와서 재회를 잠시 했었어요. 다시 만난 이후엔 잠깐은 좋았는데 진지한 소통은 잘 안 됐었어요. 군대 문제 같은 게 있었는데 당시에 제 친구는 그런 문제를 남자친구와 상의하기도 하고 지금까지도 잘 만나고 있거든요. 저도 그렇게 소통을 하고 싶었나봐요. 근데 그 사람이랑은 그런 소통이 잘 안 되다보니 나를 좋아한다면서 미래에 대해서는 같이 얘기를 안 하지? 아…나는 그냥 심심해서 잠깐 만나는 건가, 또 힘들어지면 이별을 통보받을 것 같고 불안하고 복잡한 감정이 들었는데, 이미 지나간 과거라는 걸 아는데도 아직까지도 불쑥 그때 감정들이 막 떠오르면 갑자기 슬퍼져요. 저도 제가 왜 과거의 감정들에 아직도 종종 힘들어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생각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쉽지 않네요. 그때 기억을 좀 도려내고 싶은 마음이에요. 확신을 주지 않는 사람과는 안 만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를 좋아하는 게 맞느냐“ 이런 식으로 마음을 확인받고 싶어했었고, 그럴 때마다 그 친구는 진짜 좋아하는 게 맞다, 자기가 표현을 잘 못하는 거 자기도 안다, 그래서 미안하고 노력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을 계속 믿었고 실제로도 이전보다 저를 좋아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늘 결정적인 순간에는 저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연락이 잘 되지 않고, 대화를 회피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연애같지도 않은 연애를 했던 것 같아요. 회피형이랑 연애를 했던 건지, 아니면 말로는 번지르르 하면서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재미삼아 만나본건지 이러나 저러나 지금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나에게 진심이 아니었겠거니 치부하고 말아요. 그렇게 생각을 해야 그나마 빨리 정신을 차릴 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대화를 하고 싸워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면 그 친구는 그냥 자기 잘못이 맞다고 인정해버리고 사과한 다음 빨리 그 상황을 모면하기 바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제 마음은 그런 말을 들어도 더이상 풀리지가 않아서 결국 한계치에 도달하던 날에 제가 울면서 문자로 이별에 대해 얘기를 꺼냈어요.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그 친구 답장을 읽어보니 어차피 헤어질 거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듯한 답변이라 저도 그냥 마음을 접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관계이고, 저에게 독이 됐던 관계이고 건강하지 못했던 연애라는 걸 잘 알아요. 근데 뭔가 미해결된 과제를 계속 가지고 있는 것마냥 지금도 생각이 불쑥 불쑥 나서 심란한 마음에 고민을 남겨봅니다. 주변 지인들도 이 친구가 저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 잘 알고 있어서 나쁜놈이라고 그러고 저조차도 나쁜놈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했는데 정작 아직까지도 생각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저라서 스스로 언행불일치인 게 이해도 안 가네요. 어차피 헤어지면 다 끝이고, 이별하는 것도 형식같은 게 정해진 건 아니겠지만 그 당시 좋아했던 마음이 컸는데 대화 한번 제대로 해주지 않고 저를 그냥 쉽게 놓기만 했던 것 같은 그 사람이 아직도 미워요. 이것도 그냥 제가 그만큼 좋아했었으니 혼자 뒤늦게 느끼는 감정이겠지요. 뭔가 상대방은 저를 분명 가볍게 생각했을 거라고 느끼는대 그 친구의 진심에 비해 저는 그 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했던 것 같아서 그게 억울한건지 뭔지…잘 모르겠어요. 미해결된 감정 상태가 계속되면 꿈에 그런 심리가 반영된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건지 헤어지고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주기적으로 그 친구 꿈을 꿔요. 말하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는데 다시 만나거나 연락하거나 그런 일은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절대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 이런 감정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다보니 이 감정을 스스로 잘 해결하지 않고 넘어가면 언젠가 갑자기 충동적으로 연락을 해버릴까봐 하루빨리 잊고 싶어요. 지나간 과거 때문에 아직까지도 종종 마음이 힘들어지는데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할지 궁금해요. 그냥 시간이 더 많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혼란 #감정 #과거 #연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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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만들어가야 해요
마카님이 계속해서 이 관계를 떠올리는 이유는, 그 시절에 묻지 못했던 질문들과 답을 얻지 못했던 마음이 남아 있어서일 수 있어요. 하지만 상대방에게서 그 답을 얻는 건 이제 불가능하다는 걸 잘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이제는 마카님 스스로에게 해답을 주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그 사람이 왜 나를 그렇게 쉽게 놓았을까?"라는 질문에는 "그 사람이 나를 충분히 소중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다"라고 답을 정리해보세요. "내가 그 사람을 너무 좋아했나?"라는 질문에는 "그만큼 내가 진심을 다했던 것이지, 내가 잘못한 건 아니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이런 식으로 마카님이 마음속에서 끝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정리해나가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과거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다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마카님이 말씀하셨듯 그 관계는 마카님께 독이 되었던 연애이고건강하지 못했던 관계로 보이기도 해요. 그 사람의 회피적인 태도나 책임감 없는 행동은 마카님이 충분히 상처를 받을 만한 요소들이었어요. 마카님께서 그러한 태도를 스스로 감내하려고 애쓰셨던 부분도 있지만 그건 상대방의 문제이지 마카님이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그 관계에서 내가 사랑받지 못했던 건 내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충분히 줄 준비가 안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다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기억이나 감정이 불쑥 떠오를 때 그것을 억지로 밀어내려 하기보다는 "아, 그 시절의 기억이 또 떠오르는구나"라고 가볍게 인지하고 흘려보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떠오르는 감정을 피하려고 애쓸수록 뇌는 그것을 더 강하게 기억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건 이미 지나간 일이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그 감정이 지나가도록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세요. 마카님,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현재를 충분히 살지 못하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마카님이 지금 소중히 여길 수 있는 현재의 사람들 혹은 내가 좋아하는 일들에 시간을 더 써보시길 권해드려요. 운동, 새로운 취미, 여행, 친구와의 대화 같은 것들이 현재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송민혁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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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연인이랑 헤어지고

너무 괴로워요.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당장 그 사람이 돌아온다면 나한테 받은 상처를 다시 나에게 쑤셔넣어도 다 괜찮을 것 같아요 다 괜찮은 것 같아요 그 친구에게 괜찮은 척이라도 하고 싶어요 나 약속한대로 너 안잊고 더 나아지려고 하고 미래도 잘 계획해서 해나가고 있고 언제든 돌아오라고 난 준비 됐다고 말하고 싶어요 사업도 망하고 진로도 망하고 가족도 돌아가시고 집안 사정도 어려워지고 온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이 아프다가 바다에 빠져서 익사하는 기분이었다가 그 사람을 생각하면 괜찮아져요 그러다가 다시 똑같이 돌아가요 잠을 자고 싶어요 밥을 먹고 싶어요 침대에서 벗어나 살아가고 싶어요 사실 그런건 다 너를 만나고 싶어서에요 왜 이러냐고 몇 년을 만났는데 몇 년을 사랑했는데 내가 다 망쳐버렸어 난 모든 걸 망쳤어

#상처 #미래 #사업 #사람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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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정한 의미가 지속적인 책임과 상호 성장에 있어요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속에서 사랑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을 느꼈을 수 있어요. 지금은 힘든 시기일지라도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생활에 대해 차근히 책임을 지고 성장해 나가면 좋을 수 있어요.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겪으며 다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시작된 것만으로도 마카님은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경험을 통해 마카님도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볼 수 있어요.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고 지지해주며 감정을 글로 적거나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며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이 자신을 위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천천히 그것들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회복의 길을 걸어가 보세요.
구소연 코치
아안녕하세티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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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다 잊었다 생각하고 지냈는데

3개월 전 헤어진 전애인을 한달전에 다 잊었다 하고 지내왔는데 왜 다시 생각 나는 걸까요 그 사람은 이미 새로운 사람이 생겼고 날 빨리 잊었는데 왜 나만 계속 이렇게 제자리 일까요 한달전에 잊게된 계기가 저도 새로 마음 가는 사람이 생겨서 그 사람 생각을 안하고 지냈는데 지금은 그 새로운 사람에 대한 마음이 사라져가니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날 두고 간 그 사람이 왜 다시 생각 나는 걸까요 그냥 외로워서 그런 걸까요?

#감정 #전애인 #사랑 #외로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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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찾아온 그리움, 지금 내 감정은 어디쯤일까요?
마카님, 지금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랑했던 순간들이 있었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던 거니까요. 이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이런 마음이 드는 것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지금 마카님 마음에 중요한 건, 전애인과의 관계가 아니라 마카님 자신입니다.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고, 자신에게 편안함과 안전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이런 작은 활동들이 마음의 안정을 돕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떠올릴 때마다 아프고 혼란스러운 감정이 함께 떠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 시간은 소중했고, 지금은 그저 내 삶의 한 조각일 뿐이야"라고 놓아줄 수 있다면, 그리움이 조금은 덜어질 겁니다. 이별 후 감정이 정리되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상대와 자신을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카님의 속도대로 천천히 나아가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혼자서 감정을 해결하려는 부담이 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도 몰랐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으실 거에요.
홍성희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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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지고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헤어진 이유는 길어지는 롱디가 어려울거 같아서 헤어졌어요 제 생각보다 제가 엄청 좋아했나봐요 헤어진지 이제 한달 가까이 돼가는데 너무 힘들고 보고싶고 많이 힘드네요 싫어져서 헤어진적은 있지만 상황이 지쳐 헤어진건 처음인데 사람이 싫은게 아니어서 잊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잊는방법 #롱디 #마음의상처 #그리움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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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운 사람과 여전히 같은 세상을 공유하고 있어요~
마카님이 힘든 와중에.. 어떻게 위로의 말을 더 드려야 할지 판단이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 덜 힘든 상황을 맞이 하기 위해서 몇가지 제안을 드려보고자 해요..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잘 추스리기 위해 일기를 쓰거나 속마음을 표현하는 행동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처럼 마음이 힘든 상황일수록 그 시간을 견뎌나가는 동안 자신을 더욱 아껴줄 필요가 있어요. 방안에 쳐박혀 있거나 혼자 있을 때 더 혼란한 생각이 많이 들 수 있으니, 새로운 활동이나 취미를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변에 있는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필요해요.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그리운 사람과 여전히 같은 세상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며 위로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김완수 상담사
그고구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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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자친구와 하는 연애가 요즘 항상 불안해요

현재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해서 가지는 중인데 너무 힘들고 옆에 없으니까 뭘해도 재미도 없고 계속 울기만해요.. 헤어지자고 할까봐 너무너무 불안하고 시간을 가지고 있는 중 제가 헤어질거냐고 몇 번이나 물어봤어요.. 평소에도 회사일과 잦은싸움 때문에 너무 힘들어 했는데 그것때문에 생각정리 할 시간이 필요해서 시간을 갖자고 한걸까요 아님 저와의 연애를 끝내기 위해 시간을 갖자고 한걸까요…

#남자친구 #헤어지다 #시간 #불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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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집중해서 감정의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한 이유가 무엇이든, 분명 그도 고민하고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려는 시간이 필요했을 거예요. 마카님도 그 시간을 활용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하는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요? 지금 계속해서 "헤어질까 봐"라는 불안감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좋겠어요. "지금 나는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잘 돌볼 수 있을까?"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기로 한 이유가 어떤 것이든, 마카님이 이 시간을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요. 관계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지만, 너무 걱정이 앞서다 보면 오히려 관계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헤어질 거냐"라는 질문을 반복하는 것은 그가 스스로의 감정을 정리하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어요. 잠시만이라도 마카님의 불안을 잠재우고, 나만의 작은 일상에 집중해 보세요. 친구를 만나거나 좋아하는 취미를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윤지선 코치
꼬마하리보2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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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편이 ㅅㅁㅁ를 하려다 걸렸어요

그렇게 다정하고 나밖에모르는 남편이 작년 5월 ***를하려고 시도했던 카톡을 걸린뒤 안그러겠다해서 넘어가고 서로 잘 지냈는데 어제 크롬 검색 기록에 직장 근처 오피 검색 기록을 발견했어요 휴.. 자기가 검색한게 아니라고 주장하고 작년5월일땜에 의심하는거 안다고 싹싹비는데 .. 위치추적 깔고 월급명세서 공개 통장입출금내역 공개 월급 전부 저에게 맡김 휴대폰 노트북 항시 오픈 하는 조건으로 이번에도 용서하기로했지만 마음이 지옥같네요 ....

#관계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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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어려운 상황에 처해 계심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대처하고 계신 것 같아요.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남편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대화를 지속해 보세요. 상황이 개선되지 않거나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과거의 사건 때문에 마음이 힘들 수 있지만, 남편의 현재 행동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는 데 도움될 수 있을 거예요. 서로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행동으로 드러나면 좋을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의 말보다는 현재의 행동을 지켜보며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언젠간좋아질거야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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