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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별거3년후 재결합...이혼이 답일까요..?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결혼10년차 되던해 남편의 외도와 성격차이로3년간 별거중이었다 첫째아이가 중학교 입학도하고 세아이들 위해서 재결합을 택했습니다.첫째와 남편이 생활하던 옛집으로 돌아왔는데 곳곳에 다른여자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처음엔 모르는척 했는데 알고보니 현재 남편이 운영중이 가게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사정이 있어 한두달정도 한집에 살았다고 합니다.근데 안방이며 욕실 거실등등에서 흔적이 나옵니다.두사람에게 추긍했지만 아니라고만하고...지금 당장 그만두게 할수도 없다고 기다려 달라고합니다.예전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르고 동네사람들도 수근거리는것 같고... 집밖에 몇일동안 나가지도 않고 마트배달시켜 아이들 먹이고 재우고가 하루 일상입니다.하루 한끼도 겨우 먹고 몸도 맘도 괴로운데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 케어하는게 힘이드네요.남편은 제가 없을때의 일이니 덮자고....잘하겠다고 하는데 귀가시간 조금만 늦어져도 신경이 쓰이고 예만해 집니다.이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건 뭘까요...돌리려니 다시 돌아왔을때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모습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의심 #관계회복 #재회
expert
자신의 인생 찾아가기.
남편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견해를 이해하는 소통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어 마음의 안정과 체력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마카님이 생각하는 인생을 스스로 남편과 없이도 찾아보면서, 혼자만의 인생을 나름대로 만들어 가는 부분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부분과 마카님에 대한 부분을 따로 분리하면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부분 일 수도 있고, 마카님이 생각하는 중요한 이상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이재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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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모임중독에 빠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만난지 6년.. 작년부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어요 말다툼하면 공격적이고 비난하고 저역시 불안해서 맘에도 없는 말하고 의심했거든요 잘해주고 재밌는 사람이라 함께한 추억도 많고.. 헤어진 시간들이 있다보니 많이 외로웠나봐요 우연히 핸드폰을 보게 되었는데 오픈챗팅방에서 모임을 갖더라구요 그것때문에 또 싸워서 헤어지고 최근에 보고싶다해서 다시 만났는데 예전같지 않게 연락도 뜸하고 약속도 안지키고 술모임이다보니 3개월만에 10키로나 쪄 있고.. 그 인간 꼴도 보기 싫은데 그립고 궁금하고 기분도 나쁘고 얼룽 잊고 싶어요

expert
연인과의 감정 정리하기.
사랑과 함께한 시간들이 많아서 더욱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스스로를 돌보고 즐거운 경험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 자신에게 몰입하고 기준을 마카님의 감정과 생각, 생활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준점으로 삼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jh200012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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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35살, 다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32살에 4년을 만난 남자와 헤어지면서 3년간 소개도 많이 받았지만 연애를 못했었어요. 올해 다정한 남친이 생겨서 행복하고 좋았지만, 오랜만에 하는 연애가 참 서툴더라구요.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서 연락에 집착하게되고, 질투를 하게되구요. 만나면 전혀 바람피거나 다른 여자와 연락할 성격이 아닌거 알면서도 연락도 안되고 만나서도 핸드폰을 숨기면서 보니까 의심 질투가 생기더라구요. 먼저 이별을 고했고 다음날부터 제가 많이 붙잡았어요. 일주일간 장난스럽게 카톡하고 읽***당하고 했는데 그러다 문득 전여친에 대한 질투와 그 분과 다를바가 없이 나를 미워하겠구나 하면서 모든 감정을 표현하면서 화냄과 짜증을 부리게됐어요. 그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또 장난 카톡. 전남친은 자기와 헤어졌으면서 심심할때 연락하지말라며,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카톡.전화 차단했고 인스타 디엠도 곧 차단할 것이라고 했어요. 저는 인스타디엠 차단당한다면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아, 또 전남친에게 실수를 하게될것같아 마음을 전하고 제가 차단했습니다. 그 중에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지요. 저와 다시 잘될 가능성이 없다고 하네요. 심장이 아팠어요. 겨우 만난 좋은 사람인데, 인생에 3번째 연애인데, 저 다른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이번 남친을 만나는데도 3년의 시간이 걸렸는데요. 단호한 istj남친.. 다시 만날 순 없겠죠?

expert
자기 자신을 돌봐주세요
지금의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회복될 거예요. 현재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돌봐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미래에 있을 좋은 인연을 위해 성장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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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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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마카's PICK
도와주세요ㅠㅠ

남자친구랑 3일전에 제가 술주정 부려서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그다음날 너무 미안해서 연락해 보았지만 냉철하게 거절해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돈 빌린게 있어서 돈 갚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거절할까봐 연락을 못 하겠어요ㅠㅠ (돈 때문에 남자친구가 힘들어해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많이 미안하고 다시 만나서 이쁘게 연애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다시 만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재회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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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안에서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진지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돈을 갚겠다는 의사를 진지하게 전달해 보세요. 직접 만나기 힘들다면 문자나 이메일로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남자친구도 감정이 정리될 테니, 그때를 기다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간 관계에서 어떤 문제들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그 문제들을 인정하고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은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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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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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애도기간이... 있을까요?

애도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건 알지만 어렵네요... 남편과 사별하고 2개월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다들 애도 기간은 맘껏 슬퍼해도 된다고 합니다. 애도 기간이라는 이 단어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현실을 부정하듯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웃다가 혼자 있으면 울다가...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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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괜찮아요. 있는 그대로 본인을 존중해주세요
애도과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실의 아픔을 느끼고 슬퍼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허용해주세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해주세요. 그리고 주변의 가족, 친구, 전문가 등에게 지지를 받고 혼자서 고통을 겪지 마세요. 또한 충분한 수면,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셔서 신체,정신적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애도상담 그룹이나 집단상담에 참여하여 서로 지지하며 위안을 얻어보시는것도 필요합니다.
박지혜1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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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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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저의 엄마에 대한 감정을 잊기가 싫습니다. 많은 애도와 눈물을 흘리고 나면 이 감정이 사라지고, 엄마에 대한 감정이 정리가 된다고들 하지만..., 정리가 되어지는 것이 싫을 정도로, 그 정도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게 제 마음입니다...ㅠㅠ 평생토록 ing로 남기고 싶습니다, 보고싶은 엄마.....

#애도 #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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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마카님 충분히 마카님의 마음을 존중해주세요.
애도의 과정에서 정서적, 인지적, 행동적, 사회적 측면의 애도과정에서 상실 경험의 다양한 측면을 탐색하고 이해해 보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행동적으로도 상실 이후 변화된 행동양식을 탐색하고 건강하지 못한 행동방식이 있다면 인식하고 대처방식을 바꾸는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사회적 측면에서도 가족 및 친구, 사회적 활동부분에서 지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 변화를 탐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실가운데 이러한 어려운 경험 속에서도 성장하고 변화하며, 새로운 강점과 능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실 경험을 통해 얻은 강점과 능력을 인식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혜1 상담사
kelly88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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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뺑소니 당한기분이야

나이를먹어도 이별이 익숙해지않는것 같다 잘지내는 것 같다가도 갑자기 어느날은 훅 치고 올라와서 하루종일 너무 괴로운 하루를 보냈다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 산책하지만 공원돌 힘도 없어서 벤치에 앉아서 소리내서 엉엉울었다..ㅠㅠ 너무 최악의 이별을 겪어서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 막 욕하고 죽여버리고싶다고 욕하지만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힘들다 그렇게 8년동안 만난 나한테 아무말없이 두번째 잠수차단 나한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지? 지난번 이별엔 행복을 빌어줬지만 이번엔 너가 제발 불행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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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으로 마음이 괴로운 마카님께
이별의 아픔은 시간이 필요해요. 힘들어도 하루하루 조금씩 일상을 유지하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가까운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고, 자신만의 힐링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너무 힘들 때는 오늘처럼 그냥 울면서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것도 필요해요.
최원아 상담사
반짝반짝빛나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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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진지 3개월정도 된 전남친 그리울때

3개월전에 전남친과 헤어졌는데 이유가 상대가 전보다 절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고 해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2일뒤에 전남친이 여자가 생겨서 환승이니 뭐니 얘기를 하다가 끊겼어요..근데 최근 갑자기 전남친이 생각나고 분명 실망하고 미웠는데 다시 돌아오면 다 용서해줄거 같고 가끔 인스타 릴스에 보면 이별,미련 글귀가 올라오는거에도 전남친이 계속 누르는게 눈에 보이는데 대체 뭘까요 전남친이 저랑 사귈때 첫사랑은 저라고 하고 저랑 헤어지고 만난 그 여자랑은 되게 안 좋게 헤어진걸로 알고있거든요..제가 다시 연락을 해보는게 좋을까요?ㅜㅜ 근데 막상 보냈다가 무시하거나 여러 이유 때문에 자신이 없고 좀 두렵고 불안해요..그냥 계속 참고 잊어버리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재회 #이별극복
expert
상대가 마음이 있다면 먼저 연락이 올거에요.
전남친과의 재회에 대한 마음이 복잡하실 것 같아요. 하지만 이별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상대의 마음이 변했기 때문이에요. 마카님과 이별후에는 바로 연애를 시작한 상대이기도 하구요. 릴스를 누르는 모습을 마카님 자신과 연결시키게 되는 것은 아직 마카님께 미련이 남았다는 것일수 있어요. 심리적 기대가 마치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 될 수 있구요. 관계에 대한 마음은 늘 변할 수 있는 거지요. 마카님의 마음도 변할 수 있는 거구요. 어떤 형태든 마카님 자신에게 최선의 이득에 되는 것을 선택하시길 응원드려요.
염소연 코치
김kitt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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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후.. 힘드네요

남자친구와 동거중이였는데 요즘 권태기인가 싶을 정도로 절 대하는 태도가 남보다 못할정도였는데 결국 반지도 다빼고 여자들이랑 놀고 모텔까지 갓다와서는 아침에 들어와서 하는 말이라고는 너알아서 생각해라 니가뭔데그러냐 이렇게말을 하는 그 친구에게서 상당한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만하자고 서로 이야기하고 나서 따로 나오려고 방을 구하는 중인데 일도 못하겠고 하루종일 울기만 하는 성격땜에 저도 제가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이런 기분이 안들게 혼자 어디라도 바람도 쐬고 싶고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데 의욕도 잠깐뿐 아무것도 하기싫고 너무너무 힘듭니다. 차라리 헤어지자고 해놓고 그러기라도 하지 저한테 너무 큰 상처가 되네요 반지빼던사람도 아닌데 끼는게불편해서 뺏다는 어설픈 핑계에 소리도지르고 뭘잘햇다고 저한테 성질을 내는지.. 나중에는 그 이야기에대해 일절 하지도 않고 그냥 미안하다는 말이 끝이네요. 이 공허하고 배신당하고 혼자만 끌고가던관계를 정리하려니까 너무너무 힘듭니다. 어디 조용한 데 가서 죽고 싶을 만큼 너무 힘드네요. 전 잘나지도 않앗고 얼굴도 이쁜 편도 아니고 권태기가 시작되면서 남들과 비교하는 것에도 혼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멘탈이 너무 약한 거 같네요. 말.행동 하나하나에 너무 무너져서 그런지 차라리 사고를 당해서 기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생각하기도 하고 가만히 잇다 어디 빠져 죽었으면 마음이 편하려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친구들한테는 항상 밝은 편이라 크게 이야기도 못하고 그냥 아무렇즈 않게 말하고는 하는데 그것도 못하겟네요. 저다움이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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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마카님이 현재 남자친구에게 들었던 자신을 깎아내리는 부정적인 말로부터 먼저 벗어나보시고, 스스로를 많이 돌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힘든 것이니 상담도 받아보시고 스스로 무가치하다는 신념을 하기보다 나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노력을 해 보면서 새로운 잠재의식을 가져보는게 중요합니다.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다 지지해주고 아껴주고 위로해주는 시간들로 채워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카님은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깎아 내리는 말은 분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혜1 상담사
꽃피는봄이왔으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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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권태기로인한 남편의외도로힘들어요

결혼12년차. 아들2명과 가족을 이루고 있는데요~정말잉꼬부부였던 저희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 몰랐어요~ 평소 부부싸움을 잘~하지않고 소통이 많은 부부입니다~~ 그런데 지친육아로. 뚱뚱해지는 몸매로 외적으로 저는 점점 자존감을 잃어갔고 그런모습을 본 남편이 저에게 가꾸고 외모 도 신경쓰고 다어어트도 해라고 하는데 현실에선 어려웠습니다~ 운동을 갈려고 해도 운동할시간에 누군가는 아이를 케어 해야 하는데 그런쪽에서 남편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남편은 제가 완벽하길 바라는거 같았어요~저도 전문직여성으로 일도 하고 집에서 아이들케어하고 외모까지 관리하려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서 부부관계시 제가 거부반응을 많이 보이고 상대의 밤자리기대를 져버렷어요~~ 그렇게 되버리니 사소한일에 자주다투고. 서로 섭섭해하고~하다가 결국 둘이 큰소리로싸웠는데. 남편이 저의외모가 싫대요~설램도 없고. 예전같지않고 불편하대요. 잠자리에서 자기를 무시하는거에 너무큰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하면서 남편이,울더라고요~~저도 마찬가지로 넌 골프치고사람만나러 다닌다고 집에있는 나한테 모든 일을 떠~맡기고 나 운동갈시간조차 만들어 주지않으면서 말로만 다이어트 응원한다고 하고 외모지적에 여자로매력없다~그런말 듣고 자존감 떨어지고 나도자존심이 너무 상했다면서. 마음속 깊이 있던 문제들로 서로에게 상처주고 싸웟어요!!! 권태기 인거 같다며. 각자에 충실,해보자고, 했지만 여전히 불편합니다~~ 그래도 저는 극복해볼라고 나름노력하는데. 남편이 노력하고싶지 않다는거에요~~그리곤 얼마뒤~같은직장 여자후배와. 외도했다는 사실을 알아버렷습니다~(핸드폰으로 몰래 쳇 하다가. 걸렸어요~~) ㅇ,ㅏ...남편이 들킬줄 몰랐나봐요~~전 그 전부터 느낌이 있었는데 남편은 상간녀에게 제가 둘의관계를 의심한다는 내용이며~제와 나눴던 이야기들. 이런것들을 주고받았더라고요~~ 제가 빨리 발견해서 육체적 관계까진 안갔다고 하지만 문자내용들이 저른 너무 괴롭힙니다~~ 남편이 놀라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그때 처음 보았습니다~~ 제 눈 앞에서 그여자에게 스피커폰으로 이별을 말했거든요~ 그런데 남편의 태도가 잉배 안갑니다~~저한테 미안해서 상간녀를 정리하는건데~ 우리들만의 문제로 이혼을 결심한거였기에. 저랑은 살고싶지 않대요~~ 그래서 저도 그럼 이혼하자고 그랫더니~~갑자기 자기가 다~~망친거라면서 공드땁이 무너졌다~이러면서 죽는게 맞는거 같다고 자책하고 힘들어 하며~또!!말을 바꾸고~~하나의 오해를풀고. 다른 오해가 또 생기고 그렇게 2틀동안. 대화하고 싸우고다. 지처서!!제가말했어요~ 그냥 잉꼬부부로 살면서 남편으로 희생했던 부분에 감사하다고 위로 해주며 니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선택권을 넘겼습니다~!! 그런 남편이 결정하지못하고 1시간을 앉아만 있길래 제가 또~~안아주며~~저는 이혼을 안하고싶다고 했어요~~이혼 하기엔. 서로 오해가 깊었고 외도도~깊은관계가 아니였기에 넘어가 주기로 했어요~그러니 남편도 진심어린 사과를 하더라고요~그렇게 서로 노력하는중입니다.(부부관계도 노력합니다) 그런데 저 또한 배우자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커서 그런지...아무런감정이 안들어요~~피곤한대 잠도 못자서 하루 2시간 3시간쪼개서 자서....이상하리만큼 분노나 그런감정이 없어요~~그러다 뜬금없이 문자내용,이 생각나면~가슴이 무너지는 느낌이 있고 육체적ㅓ관계는 없었지만. 새로운 사랑시작으로설레는 남편과 상간녀의 절절한 감정들을 문자로 확인하니 이건 제가 더 힘든거 같아요~~그렇게 저만 알던 자상한 남편이~~알고보니 정신적인외도를 했다는거 자체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같이 살아야하기에~제가 아직 남편을 사랑하기에. 나한데 너무 잘~해주고 이해해준 12년의 세월이 소중하기에 용서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마음먹은대로 어려워요~~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제마음 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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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부부관계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함부로 위로를 드릴 수는 없네요. 둘이 서로 노력하기로 했으나 예전처럼 돌아 갈 수는 없겠지요. 두분이 여전히 같이하기로 결정했고, 서로 노력하기로 했으니 좀 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신뢰가 깨진 상황이 그 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출발하시기 바래요. 마카님은 상처를 입었고 상처가 아물기에는 시간이 걸릴겁니다. 이럴때는 상처를 외면하기 보다는 감정이 올라올 때, 아니 감정마져 더 이상 올라오지 않을때 배우자에게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싸우자는 것은 아닙니다. 미리 룰을 정해보세요. 내가 입은 상처가 감당이 되지 않으니 앞으로 내가 상처를 드러낼 수도 있다. 그것을 억누르면 오히려 안에서 쌓이고 곪을것 같다. 그러니 나의 변화와 표현은 이해해 달라. 이 경우 어떤 방식으로 (사전에 정해진 방식) 대화하자. 그리고 이문제는 부부가 서로 노력할 부분이다. 상황이 변화지 않은체 덮기보다는 문제가 발생한 근본적인 상황에 변화를 주자. 워킹맘으로써 나에게 부과된 과제를 같이 하자. 자녀양육과 가사독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 기회에 바로잡고 남편의 참여를 요청하세요. 남편이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몫으로 할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윤설희 코치
찬이혁이사랑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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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20대증반 여자인대 4개월사귄 사람한태 잠수이별 당했어요 너무 슬프고 억울해요 거기다 친구도 없고 일도 쉬고있어서 집니갈일이 없네요 극복방법좀 알려주세요

expert
자신의 애착관계가 어떤 모습인지...
먼저 자신의 애착관계가 어떠한 모습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릴적 부모님의 양육태도에 따라 애착관계가 형성되는데, 안정형인지 아니면 불안정한 모습인지를 아는 것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해결책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고 불안정한 애착관계의 모습이 있다면, 지금과 같은 우울함과 억울함이 더욱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지금의 슬프고 우울함 감정을 천천히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채워지지 않는 것을 다른 것, 즉 취미나 다른 활동에서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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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회사에서 저 좋다고 먼저 다가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먼저 다가와 주어서 엄청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만난지는 한달.. 그런데 갑자기 선을 그으며 남남으로 지내자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이도 없고 사실 붙잡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 얼굴 보는게 너무 힘들어 지네요 툭하면 마주치고 잊으려고 하는데 자꾸 생각나고 3개월이 지났는데도 저는 왜 이렇게 힘들까요 퇴사 한다고 상사한테 말했더니 안된다고 저를 붙잡네요ㅠ 제가 입사하면서 참 좋아한 회사였는데 그 사람으로 우울증 공허함 식욕도 없고 살은 계속 빠지고 의욕도 없네요 괴롭습니다

expert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통제력을 잃지 않는다면. . .
마카님, 현재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런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취미나 활동에 참여하면서 마음을 분산시키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지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통제력을 잃지 않고 한발짝 물러나 자신의 감정을 잘 관찰해 보세요. 감정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대신,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마카님은 입사하면서 참 좋은 회사라고 느끼신 만큼 회사에서의 자신감을 잃지 않고, 마카님의 전문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스스로를 믿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회사에서의 대인관계에서 오는 이러한 불편함이나 또다른 갈등에 대해서도 자신을 잘 보호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며 관계에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해 보세요. 마카님이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보듬어가면서, 천천히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보세요. 마카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나를 선택할 것입니다!
이영애 코치
qwe98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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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회피했어요.. 돌아가야하는데 다시 이전과 같을 순 없겠죠 충동적으로 아니 다 제가 처음부터 자초한 일인 것 같아요 같은 결말이네요 돌*** 용기가 나지 않아요 전 이제부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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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머물기
마카님, 우선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과 거의 경험에서 배움을 얻고, 작은 한 걸음부터 다시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지나간 과거에 과도한 머물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불안해 하기보다는 지금 여기에 머물기위해 현재에 집중하는 시도를 해보는 것이 회피하는 것으로 부터 자유스러워 질 수 있어요.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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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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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하고 혼자만 힘들어하고 있네요..ㅠ

3년을 사귀던 사람과 헤어졌어요..남녀관계에서 만나고 헤어지는게 다반사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말이 하나도 와닿지 않고,그저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고 힘드네요,, 밤에는 누워서 백번씩 다시 무엇을 내가 잘못한걸까, 그때 이렇게 말했으면 어땟을까를 복기하고.. 낮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나와서 화장실로 급히 뛰어간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ㅠㅠ 다시 재회하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겠고,가능성도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0.1%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걸 잡고싶은 마음이 참 속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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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도 애도의 시간이 필요해요
마카님, 지금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씩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이후에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윤수진 코치
아날로그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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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저를 잘 모르겠어요

학생들을 이해하고 저와같이 고통받는 사람이 있지않았으면해서 선생이 되고싶었는데 막상 선생이 되니 할수있는건 없고 사회나 어른은 생각보다 더 썩었고 그런 꿈을 꾼 제가 너무 우숩고 저는 12년이나 지났는데도 제 트라우마를 이기지도 못했는데 남을 이해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최근 8년 사귀고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제 남자친구는 제 가정환경이 너무 속상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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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려움을 견디며 일을 하고 있는 마카님에게
사연글을 읽으면서 마카님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의미없게 느끼고 있다면 그것도 마카님을 힘들게 만들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저는 마카님이 지금까지 해온 일들도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너무 괴롭고 힘든 삶이 도저히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느껴지는 그 상황에서 그 시간을 같이 있어준 사람의 존재, 잠깐이라도 같이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마카님께서는 어떤 상황들이 있었는지는 저는 다 알지 못하지만 이렇게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그 곁에 있는 학생들도 느꼈을 거예요. 선생님께서 노력하고 있고 학생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해주는 어떤 어른이 되어 준 것만으로도 고통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셨을 거예요. 마카님께서 일을 하면서 회의감, 좌절감, 분노, 스트레스 등 정말 다양한 어려움으로 많이 소진되었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마카님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마카님의 고민에 대해서 나누거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 한동안 머물러보시거나 편안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는 등 마카님에게 쉴 수 있는 여유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고주연 상담사
정이0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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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바람을 핍니다... 작년부터 알고 있었지만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고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기도 하여 얼버무리듯이 넘어갔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잘하고 친정에도 잘하고 화가나면 많이 무섭지만 애교도 많고 매력적인 사람이예요 작년에 해외에서 살고 있는 동생이 잠시 놀러와 같이 가족여행을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신랑은 바빠서 못가겠다고 하면서 굳이 제주도를 5일간 가라고 하더군요... 그날부터 여행 내내 화가 안되고 재밌기 놀라고 카톡만 보내더라구요 이번에 알았습니다 상간녀랑 나트랑 풀빌라 사랑여행을 간것을... 그 외에 저에게는 쪼들리는 생활비만 주면서 상간녀에게는 때마다 명품백에 갖은 핑계를 대며 여행에 많이 다녔더라구요 작년에 처음 알았을때 아이들 성인될때까지만 잘 키우자라는 마음으로 버텼는데 이번 가족여행으로 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소송도 하고 싶지만 그럼 이혼하자고 할게 뻔하고 아직은 제가 모아놓은 돈이 없어요ㅠㅠㅠㅠ 소송은 돈도 많이 필요하잖아요ㅠㅠㅠ 친정아버지가 재작년 사기(?)아닌 것들을 당해 스트레스 암으로 돌아가셔서 친정도 사는게 빠듯합니다ㅠㅠㅠ 그냥... 요즘은 살고 싶지 않아요... 버틸수 없을것 같아요... 아무것도 재미없고 다 귀찮고 싫어요... 제가 신랑에 비해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양육권은 가져올수 없어 이혼은 원하지는 않지만 제가 알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그러지말라고 해주고 싶은데 무서워요 그냥 그만 살자고 애는 자기가 키울테니 나가라고 할까보ㅏㅠㅠㅠㅠ 머릿속에 계속 그 생각 뿐이고 하루에도 수백번씩 생각합니다 사고가 나길... 그냥 깔끔하게 사라지길... 신랑은 제가 없어도 상관없는 관계이지만 전 모든것이기에...... 너무 제가 싫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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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마주하면 달라질거에요.
지금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래요. 당장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요. 그게 마카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조차 중요한 건 마카님의 건강과 안녕이라는걸 기억해 주세요. 삶에선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걸 다 미리 대응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부딪히면 자신도 알지 못했던 힘을 깨닫기도 합니다. 달라진 국면에 자신이 마카님이 정말 원하는 것을 알고 계셔요. 무서워서 망설이고 계시지만, '내가 알았는데 죽고싶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그러니 그만해'라고 하고 싶으셔요. 마카님 예상대로 남편이 나가라고 한대서, 마카님이 그 말을 따라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카님 집이기도 하고 사춘기 자녀들도 있으니까요. 지금은 가장 믿을만한 분들과 이 일에 대해 상의해보시길 권해봅니다. 무서워하시지만, 혼자 감당하기 벅찬 상황 속에서도 여기에 마카님의 감정과 고민을 솔직히 표현하는 용기가 있으세요. 마음을 굳게 먹고 마주하면, 두려움은 힘을 잃기도 합니다.
백소림 상담사
lljulial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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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진 여자친구 재회 방법

음... 일단 전 여친이 infp이고 완전 회피형 사람이입니다 자기는 헤어지기전 싸울때 헤어질때 했던말이 그거입니다 항상 나는 나를 이끌어 주던 사람들이 항상 옆에있었고(가족 포함) 자기가 지금 취업도 그렇고 너무 잡 생각이 너무 많다 그래서 연애할 상태가 아닌거 같다 내가 좀 쉬고 싶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헤어지고 그 당일에 너무 힘들어서 사진하고 다 찢고 걔가 있던 흔적들이 다 없앴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주신 반찬통이있길래 그냥 헤어질때 너무 정신이 없고 충격이 너무커서 하고 싶은말을 못하기도하고 반찬통 이야기하면서 하고싶였던말 대충 보내고( 나사랑하느라 고생했고 고맙다고 전해주고싶었다 행복하게 잘 지내라) 이런식으로 장문의 펀지를 보냈습니다. 반찬통 같은경우 아르바이트 같이해서 자가 사물함에 놔뒀다. 이런식으로 보냈어요 ㅎㅎ.. 보통 인프피 회피형이 헤어지고 편하게 지내다가 후 폭풍이 많이 온다고 그냥 기다려라고 하는데 기다리면 될까요?! 넘 생각이 많이나고 연락을하고싶은데 지금 그토록 바라던대로 좀 생활이 편한해지고있을때 연락하면 저에 대한 생각이 너무 안좋게 될까봐 못보내겠습니다 기다리는게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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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시간이라는 공간을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헤어진 후의 감정은 복잡하고 힘들 수 있어요. 지금은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며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이선형 코치
dlwngusgfd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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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젠 바람보다 ***로 불안해요

저는 .. 전 남자친구가 업소를 다닌걸 발견 한 후 현 남자친구도 그러는것은 아닐지 매일을 불안에 쩔어 살아갑니다.. 핸드폰 검사는 물론이고, 전화를 하다 진동이 오면 누구냐고 캐묻고 .. 제가 봐도 병적이게 불안해지곤 합니다 .. 남자친구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건 어느정도 알겠는데, 어쩌다 한번 가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제 뇌를 지배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힘이 듭니다 ..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헤어져야할까요 ? 너무 좋아하지만 좋아할수록 너무 힘듭니다 .. 남자친구도 저의 의심스러운 성향을 힘들어해서 미안해요 ..

#관계회복 #의심
expert
불안을 스스로 관리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맺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와 같이 불안한 마음에 계속 남자친구를 의심하고, 핸드폰 등을 검사하는 행동들은 마카님은 물론 남자친구와의 관계에도 그리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를 의심하는 불안감에 못이겨 통제하려 하기 보다는 자신의 불안과 두려움을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나누며,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신뢰를 재구축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습니다.
정은지 상담사
우니콩이야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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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상실감 극복 방법 머리로는 이별이 맞다고 판단되는데 이따금 그와 좋았던 기억이 아른거려 마음이 쓰리고 상실감이 크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좀 더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pert
마음의 후처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결국 이러한 마음의 후처리 과정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요. 이 때 계속해서 혼자만의 생각과 시간에 빠져들지 않도록 가족, 친구 등의 사회적 지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적극적 자기-조력이 필요해요.
송민혁 상담사
쿠쿠11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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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사귀는 사람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사이가 점점 안 좋아진다 사귀는 사람도 나한테 점점 마음이 식은게 보이고. 그걸 보는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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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식은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마카님과 사귀는 분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기대와 바램에 대해 투명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마음이 서로에게 다시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작은 것에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긍정의 말을 자주 하면 관계가 개선될 수 있어요. 불안과 두려움으로 말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마카님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말하시면 혹시 멀어지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의 변화가 느껴질 때가 가장 빠른 시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다 보면 서로의 관계가 더 불안해 질 수도 있습니다.
이재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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