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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별거3년후 재결합...이혼이 답일까요..?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결혼10년차 되던해 남편의 외도와 성격차이로3년간 별거중이었다 첫째아이가 중학교 입학도하고 세아이들 위해서 재결합을 택했습니다.첫째와 남편이 생활하던 옛집으로 돌아왔는데 곳곳에 다른여자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처음엔 모르는척 했는데 알고보니 현재 남편이 운영중이 가게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사정이 있어 한두달정도 한집에 살았다고 합니다.근데 안방이며 욕실 거실등등에서 흔적이 나옵니다.두사람에게 추긍했지만 아니라고만하고...지금 당장 그만두게 할수도 없다고 기다려 달라고합니다.예전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르고 동네사람들도 수근거리는것 같고... 집밖에 몇일동안 나가지도 않고 마트배달시켜 아이들 먹이고 재우고가 하루 일상입니다.하루 한끼도 겨우 먹고 몸도 맘도 괴로운데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 케어하는게 힘이드네요.남편은 제가 없을때의 일이니 덮자고....잘하겠다고 하는데 귀가시간 조금만 늦어져도 신경이 쓰이고 예만해 집니다.이상황에서 제가 할수있는건 뭘까요...돌리려니 다시 돌아왔을때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모습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의심 #관계회복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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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 찾아가기.
남편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견해를 이해하는 소통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어 마음의 안정과 체력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마카님이 생각하는 인생을 스스로 남편과 없이도 찾아보면서, 혼자만의 인생을 나름대로 만들어 가는 부분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부분과 마카님에 대한 부분을 따로 분리하면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부분 일 수도 있고, 마카님이 생각하는 중요한 이상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이재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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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남편 저는 I 남편은T 대화를 하면 공감도 못하고 현실적인 대화이지만 나를 무시하는 말투가 저에게 너무 상처를 많이 주네요ㅜㅜ 이혼도 고민 이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항상 나만 참는거 같아요 남편은 경제력도 부족하고 저도 알바 하면서 집안일도 하고 아이도 키우면서 보탬이 되었지만 알아주지도 않고 지금은 쉬고 있는데 언제까지 놀거냐고 하네요 이런소리 들으니 더 일하기 싫고 누구 좋으라고 지금껏 고생하면서 살았나 싶네요 이렇게 사는게 답답하고 감옥 같고 제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권태기 #이혼 #우울
expert
남편의 태도와 성격으로 힘이 듭니다.
남편과의 대화 시간을 정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눠보는 것이 중요해요. 남편이 현실적인 접근을 하는 반면, 마카님은 감정적인 공감을 원하니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 방식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돌보는 것이 필요하겠어요. 마카님을 중심으로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편이 중심이 아니라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정서적으로 미진한 부분에서 남편이 아닌 다른 좋은 모임이나 봉사 단체나 종교 단체를 통해서 얻는 것도 좋은 방안이기도 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leasky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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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전남친의 결혼사진을 보고 다시 이별1일차

저는 파혼을 경험한 남자친구가 있어요 헤어진지는 1년이 되었지만, 연락은 몇개월 전에도 서로 묻고 만남도 가졌었네요. 진지한 데이트라기보단 친구같은 가벼운 만남이었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마음을 정리하면서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뒀어요 그 친구의 결혼 사진을 보고 얼마전 결혼식을 올린걸 알게되었어요 갑자기 어느순간 연락이 닿지 않았던 터라 여자친구가 생겼나보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혼을 한 거 였더라구요. 밉거나 원망하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남자들 결혼전에 찔러보기식의 그런 연락과 만남이 아니었거든요 각자 일상을 공유하면서도 그냥 살아가는대 고민거리를 나누고 격려하고 응원하고 그러고 이른 시간에 헤어지고. 아주 좋은 친구 같은 만남이었어요 축복합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마치 이별1일된 사람마냥 심장도 쿵쾅거리고 그 친구와 제가 좋았던 시절, 그리고 이별했을 당시에 제가 겪었던 감정들, 이별 당시 극복하고 흘려보내기위해 혼자서 발길닿는대로 떠난 여행지들, 들은 음악들 우리가 이별 전 좋았던 추억들 모든것들이 섞여 조금 눈물 짓게 되네요. 처음 느끼는 감정이라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걸 또 받아드리며 살아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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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이 감정을 소중히 받아들여주세요.
마카님, 누구에게나 미처 정리되지 않은 감정은 이렇게 돌발적으로 터져 나올 수 있답니다. 이번에 느껴진 감정을 마카님이 느끼는 이 감정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잘 돌봐주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할 때 자신에게 휴식을 주며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 차츰 마음의 평온을 찾으시길 바라요.
최원아 상담사
chorl134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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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모임중독에 빠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만난지 6년.. 작년부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어요 말다툼하면 공격적이고 비난하고 저역시 불안해서 맘에도 없는 말하고 의심했거든요 잘해주고 재밌는 사람이라 함께한 추억도 많고.. 헤어진 시간들이 있다보니 많이 외로웠나봐요 우연히 핸드폰을 보게 되었는데 오픈챗팅방에서 모임을 갖더라구요 그것때문에 또 싸워서 헤어지고 최근에 보고싶다해서 다시 만났는데 예전같지 않게 연락도 뜸하고 약속도 안지키고 술모임이다보니 3개월만에 10키로나 쪄 있고.. 그 인간 꼴도 보기 싫은데 그립고 궁금하고 기분도 나쁘고 얼룽 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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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감정 정리하기.
사랑과 함께한 시간들이 많아서 더욱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스스로를 돌보고 즐거운 경험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 자신에게 몰입하고 기준을 마카님의 감정과 생각, 생활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준점으로 삼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jh200012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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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너무 지쳐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쫓기듯 병원에 간호사로 취직하였어요 태움이란 태움은 모두에게 당하고 한달이란 시간동안에 8명에게 매일 매일 미움을 받았어요 그와중에 부모님은 이혼 직전까지 가시고 정말 믿었던 오빠에게는 여자친구가 저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차단을 단했어요 그때 생각났던 건 전남친이고 그 사람 또한 저에게 차가우니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쫓겨나듯 다른 병동으로 로테이션을 갔습니다 지금 병동은 너무 좋은데 정말 너무 좋은데 그냥 제가 지쳐버린 거 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 자는 게 제일 행복하고 염화칼륨이 안락사 약이라는 걸 알게 된 후로부터 그냥 집에 가져오고싶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눈물이 나올 때 아 내가 힘든건가? 왜 눈물이 날까 이게 힘든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점점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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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마음을 쉬어가기
마카님, 현재 굉장히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첫째로, 지금 감정들을 누군가에게 솔직히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둘째로, 산책이나 운동 같은 간단한 활동들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쉬어갈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해요.
김효정 상담사
웅웅이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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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아까 남친한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남친이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사람은 절대 아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을 하게 되니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여태까지 ***취급당한 것만 같아 너무 분하고 속상하네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추스릴 수 있을까요??다른 일이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서 답답해 죽을 거 같아요

expert
이별은 더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마카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지금 당장은 여러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아프고 힘드시겠지만 더 좋은 분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먼저, 이별의 아픔을 충분히 느끼고 울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찾아서 마음을 달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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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또 정들까 봐 정들었고 사랑했는데 전과 같은 버림을 받을까 봐 또 혼자 외롭게 있어야 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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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에게 그리고 지금의 관계에 더 집중해 보세요
사랑에 대한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현재에 집중하고 상대방과의 신뢰를 쌓으며 천천히 관계를 발전시켜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걱정이 조금씩 줄어들 거예요.
윤수진 코치
덩그러니남은휴지통하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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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언니가 떠난지 144일

144일전, 금방 만날것같던 38살 젊은 나의 하나밖에 없는 언니가 회사에서 응급차에 실려가고 그대로 중환자실로 들어가고, 제대로 인사도 못한채, 2일만에 심정지 4번과 cpr 그리고 에크모시술..폐색전증으로 고생만하다 떠났어요. 혈전때문에 몇일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내색하나없이 육아로 힘들어하던 내 애기만 들어주던 언니. 숨막히고 숨쉴수없던 그 순간에도 조카들 얘기만 들어주던.. 많은것을 받고, 의지했는데 전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었어요.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하지못한채 허망하게 보냈어요. 그러나 자식잃은 슬픔 보다 클까요. 더 아파하는 부모님 앞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40개월, 17개월 아이들 앞에서 괜찮아야 했습니다. 꿋꿋하게 이겨내서 남겨진 다른가족들을 지켜야했습니다. 장례식장에서도 1시간 딱 울고 부모님곁을 지켰어요. 울수가없었어요...그러다보니 금방괜찮아지더라구요 한번씩 언니가 그리웠지만, 아이들보고 집안일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부모님집에도가고 언니상속도 도와드리고 잘지냈어요. 그런데 지금,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요. 아이들은 손이많이필요한데 그냥 쉬고만싶어요. 계속 눈물만 나고 언니따라가고싶단 생각만드네요 어떻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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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일 수 없는 상실과 슬픔이 느껴져 가슴이 아픕니다.
그동안 보여준 모습을 보면 아마도 마카님은 책임감이 강하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해내려는 사람 같아요. 딸로서, 엄마와 아내로서 역할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이 아닌, 누구보다 자기자신을 돌보고 챙겨야 할 때입니다. 언니를 따라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할 지를 모르겠고 그만큼 힘들다는 말이지 그 어린 아이들에게 마카님이 겪은 것보다 더 큰, 엄마를 잃는 슬픔과 고통을 주고 싶다는 뜻은 아닐거예요. 지금 느끼시는 절망과 슬픔과 온갖 감정들을 안전하고 내 편이 되어줄 사람과 충분히 나누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울증상이 심해 보이시기에 하루라도 빨리 약물치료도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지혜경 상담사
누구를위해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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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안녕하세요 이혼을 앞둔 1년도안된 신혼부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야기할곳도없고 답답하기만 하고.. 이런 어플이있다해서 적어보려고합니다.. 아내와 연애3년 반정도하고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살면서 사소한 거짓말로 연애시절에 헤어졌다 다시만나 결혼까지 가게된상황입니다 혼인신고는 하였고 같이잘살고있던중 문득 아내가 요즘 우리 헤어졌을때랑 비슷하다.. 라고이야기했는데 저도 익숙함에속아 대화를 이어나가지않고 그래? 라는 답변뿐이였습니다 아이를 한명 가지고 싶었다 했던아내인데 갑자기 가지기싫다했을때도 위에와 똑같이 대답한경우도있습니다 아내에 말에 정말 진심을담아 귀를 기울였던적이 많이없는거같아요.. 살면서 대화를 많이 안하기도하고 바뀐모습을 못보여준거같아요.. 사소한거짓말도 예를들어 저는 밥을먹는다라고하면 먹는다해야하는데 안먹을건데? 이런 것들이 점점 쌓였던거같습니다 수요일에 통보를받고 제가 감정이격해져 또하면 안되는 실수를 또해서 아마.. 믿음과 신뢰도 깨지고 남아있던 정도없다고합니다.. 더이상 잡지말라하고 이혼을 해줄거냐 라는 이야기할거아니면 대화는 안하려고하는상황입니다.. 저는 더해보고싶은 마음이지만 격해진 상황에 제가.. 할수있는건 실수투성이인 제모습이더라고요.. 이제 저였던거죠 지금이라면 조금더 변화하고 잘할수있을거같은데.. 하루남은상황 일단 약속은 하였으니.. 지켜서.. 월요일에 법원가서 합의이혼을 하기로한상황입니다 사실 어떻게해도 이미 답은 알고있긴한데.. 그래도 일말의 여지도없는상황이지만 돌려보고싶습니다..

#이별극복 #관계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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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한다는 것은 조금 더 성장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내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아내분도 이혼을 앞두고 감정적으로 많이 고통스러울텐데 진심으로 사과하고 아내의 마음을 알아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 고통스러운 시기에 그 고통을 솔직하게 나누고 표현하는 것은 자체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억눌린 분노는 그 분노 뒤에 존재하는 사랑을 손상 시키기에 적절하게 말로 모아 표현하고 나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되기도 하지요 . 이혼을 결심하기까지 아내분의 상처가 클 것이고 미이니콩 님이 공감적인 태도로 아내 분의 실망과 좌절, 분노에 가 닿을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아내분 에게는 위로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 이혼을 하든 안하든 본인의 책임이 크다고 느껴지신다면 이러한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해 보여요. 그런 후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대화를 나누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혜경 상담사
미이니콩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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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혼을 고려중입니다.

홀시부 모시고 살고 달에한번 일주일씩 시누자고가고 두돌안된 아기도 키우는데 그것만 해도 정신이 온전한게 기적인 나날들인데, 남편이란놈은 효자이고 동생이고 아빠이긴 하지만 제 배우자일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돈사고를 수도없이 쳐서 제 잘못도 아닌데 결혼 후 쭉 마이너스 생활이고, 아이에게 해줄걸 참아야 할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사람이 별로인것만 해도 속이 터질 것 같은데 대출받아 주식해대는 쓰레기 짓이라니.. 임신출산 기간에도 사고를 쳤으니 여태 참은 제가 참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댁 가족들은 제가 거져 시집온줄 알겠죠. 결혼전에도 그난리를 해서 제돈으로 결혼도 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하나 볼것도 없는데 혹까지 달린놈이랑 결혼을 왜 했나 참 스스로가 한심스럽습니다. 지팔지꼰 그걸 제가 했네요.. 적다보니 고려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이혼을 당장 준비해야겠습니다. 제 앞으로 저놈이 받은 대출.. 이거 증명해서 받아내야 하고 양육비도 받아야겠고, 소송하려면 쉽지 않겠지만 다시 일부터 구해야겠습니다. 마음아프지만 아기는 어린이집에 오래 맡길 수 밖에 없겠네요.. 앞으로 남은 그 긴 시간 더 빨리 도망치지 못한것을 후회하느니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 혹시 지나가다 나쁜말만 가득한 긴글 읽어주셨다면, 그것만으로 위로이고 감사합니다.

expert
정말 힘드셨겠네요..
마카님, 정말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네요. 이혼을 결심하셨다면, 철저한 준비와 법적 지원을 통해 필요한 권리를 확실하게 지키시는 것이 중요해요. 아기를 돌볼 방안과 자신의 미래를 모두 고려해 신중하고 담대한 결정을 내리셨으면 해요.
권태호 코치
8aaannn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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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해야하는데 힘드네요

저는 대학교 3학년 22살이고 2월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지금까지도 혼자 울고 슬퍼하고 무너지기를 반복합니다 제 상태도 안좋고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에는 할머니와의 작별을 준비해야한다고 하네요 눈물이 나는데 가족들 앞이라 계속 참고있습니다 다들 받아드려야하는 마음에 참고있는거 같은데 저는 울고싶지않고 이 이별을 잘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이럴때는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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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카님, 먼저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들과 서로의 슬픔을 나누며 위로를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와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며 좋은 추억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이별을 더 따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고인과 이별을 준비해야만 하는 가족들과의 추억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애도하는 것이지요. 눈물이 나오면 나오는 대로 슬픔을 온전히 느끼고 가족들과 서로 위로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하게 이별을 맞이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Kimna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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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바람핀 여자친구와 1년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두달 조금 넘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는 저와 연애하며 같은 직장에 다니던 어린남자와 잠자리를 여러차례 가졌습니다. 처음엔 저와 헤어지자고.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바로 그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제가 알게 되자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여 어떻게 된건지 용서아닌 용서를 해야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러고 나서도 그남자와 다시 잠자리를 가졌고 그날 연락이 되지않아 저는 또 눈치를 채고 의심하였고 결국 또 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습니다. 정말 원망스럽고 미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별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1년 정도 더 연애를 했죠. 제 삶은 불행하고 피폐해 졌습니다.. 여자친구를 볼때마다 그남자와 자는 생각이 났습니다. 티비를 봐도 밥을 먹는 와중에도 생각이 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자친구는 그 직장을 그만두고 옷가게를 오픈하였습니다. 제가 옆에서 도왔죠.. 시간과 돈을 들여 제 일처럼 나서서 도왔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렇게 헤어지고 상처만 안게 되었습니다. 죽고 싶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이별을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미련이 남아 혼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따끔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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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뒤 찾아오는 마음의 상처들
마카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지금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중요한 시기인데요, 새로운 취미나 운동을 통해 자신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마카님도 마음의 평화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김효정 상담사
rlawlsdyd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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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힘들어요

제가 사람을 만날 때 초반에 마음을 다 주진 않지만 한번 마음을 주면 엄청 잘챙겨주고 의지를해요. 처음엔 전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좋아해줘서 이해가 안 가더라도 맞춰가려고 서로 노력은 했어요. 점점 만나면 만날수록 본모습 나오더니 마지막엔 저를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 전남자친구가 자기중심적인 성향이에요. 싸울 때 막말도 하고, 폭력적인 성향도 있었어요.. 그게 너무 힘들었지만 서로 좋을땐 너무 좋고 잘맞았어요. 가정사가 있는 사람이라 제가 그런 조건을 안보일정도로 너무 좋아했어서 서로 맞춰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참고 만났어요 대부분 싸운 내용보면 술마시러 갔을 때 어디왔는지 연락은 다 해주지만, 저한테 밥먹었냐, 늦게 들어 갈 것 같으니 먼저 자라 이런 얘기를 안해주더라고요.. 이런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 아닌가요? 술자리 하고 집에 간다해놓고 한시간 뒤에 간다거나.. 이런 것들이 저를 배려한다는 생각 안들면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좋게 말이 안나와요.. 싸웠을때 저보고 “너는 그럴 수 있지”라고 넘어가는게 없다고 하면서, 서로 잘지내고 싶은데 제가 문제라고 제 탓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미안하다고 하게 되면서 어느순간 을의 연애를 하게 된 것 같아요 저보고 이젠 이해하기 싫다면서 그만하자고 먼저 얘기를 해서 만난지 1년 다 돼 갈 때쯤 헤어지게 됐어요. 저는 그럴 수 있지라는 개념은 본인 위주라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좋으니까 기대를 하는거고 서운함이 생기는건데, 섬세하고 잘챙겨주는 사람이 좋은데.. 그래서 5살 많은 연상을 만났어요. 근데 그사람은 많은거 바라는거라고 하는데, 저는 저에 대한 관심과 배려, 연락 이게 다거든요.. 이런 것들은 사랑하면 기본적인 것들 아닌가요? 제가 진짜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다음 연애를 한다면 제가 노력해야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전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을 때 틱톡 이름을 제 이름이 들어간 00이 남편이라고 저장해놨었는데,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 안지우고 있는 심리는 뭔지 알려주세요.. 틱톡영상을 자주 보는사람이라 그걸 모를리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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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힘듦이 느껴지네요..
마카님, 우선 자신이 원하는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명확히 알고 계시다는 점은 굉장히 중요해요. 앞으로의 연애에서는 상대방에게 기대고 의지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가 틱톡 이름을 아직 안 지웠다면, 그의 미련의 표현이거나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감정일 확률이 높아요.
권태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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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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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편이 집에 있단 말을 듣는 순간 숨이 안쉬어져요

어느순간인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이 싫어진건지 처음부터 안좋아했던건지 좋아함보단 존경을 하고싶었는데 그것도 못찾았어요 그 이후에는 주체할 수 없이 실망했고 그 이후에는 증오에요 근데 지금은 전 남편이 있는 공간에 들어가기도 싫어요 숨도 안쉬어져요 때리거나 바람을 피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남들이 보면 왜그러냐고 할것 같은데 … 정말 미치도록 싫어요 근데…. 애들앞에서 자꾸 남편을 싫어하는 모습을 들키는것도 너무 싫어요 ㅠㅠ 저도 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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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 상황이시군요..
마카님, 우선 자신을 위한 공간과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요. 남편과의 감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도 필요해요. 또한 아이들을 위해 가정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도움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구냥그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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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회복탄력성이 적은편인데 부정적인 기운을 회피하는건 좋지못한 행동인가요?

현실성과 거리가 멀고 이상적인 편이긴 합니다 즐겁고 평화롭고 행복한 상태를 즐기고 그게 평소바이브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그 평화를 깨면 매우 불안함을 느낍니다 생각도 많은편이라 길면 두세달을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을 곱***으며 힘들어하는편이에요 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최근은 이별에대한 아픔으로 두달을 후회하고 불안해하며 생각이 많아요 어느날은 이별을 받아들이며 괜찮았다가도 또 어느날은 과거를 회상하고 후회하며 또 어느날은 이대로 혼자인게 아닐까 불안해하고 그사람은 아무렇지않게 웃으며 다른사람만나고있겠지 망상하며 속상해하고.. 이게 두달가까이 지속되니까 제자신이 너무 괴롭더라구요 그래서 일을하던중 갑자기 생각이 떠오를때면 억지로 접어놓고 다른생각으로 회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이 편하면서도 복잡하네요 정면돌파가 아닌 회피한다는것이 옳지못한 일인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두세달을 계속 생각하며 아파하고 후회하면 난 영영 여기서 못벗어나지않을까 생각도 들고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회피가 나쁘지않은건가요? 정면돌파를 해야한다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그사람과 저는 끝난 관계라는건 이미 인식한 상태지만 후회와 불안은 막을수가 없네요

#심리상담 #고민상담 #이별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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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마카님, 회피하지 않고 감정을 인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이에요. 일기나 편지로 감정을 적어내며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나가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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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 후 죽고 싶어요.

저희집은 이혼가정이에요. 아빠는 정신이 약한사람이고 엄마가 이혼을 통보했을때 직장에서 자살하겠다고 난리를 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하섰대요. 그 얘길 듣고 전 아빠처럼 살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어요. 그런데 제가 첫 연애를 하게되었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죽고 싶어졌어요. 사귄건 한달 남짓이고 헤어진지 벌써 세달인데 아직도 괴로워요. 매일 회사에서 봐야하는 사람이라 그냥 없는 사람취급하고 잊을수도 없어요. 마음이 힘들다고 퇴사하면 이직이 어려울 것 같아 선뜻 퇴사하기도 힘들고 계속 다니자니 매일매일 마음이 죽어가는 것 같아요. 이별통보도 카톡으로 보내왔고 한번 만나서 얘기해보자고 했지만 핑계를 대면서 피하더라구요. 전애인은 평소에도 절 무시하고 제가 뭐하나 실수하면 공개적으로 면박을 줘요. 그런데도 전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런 취급을 받으니 너무 고통스러워요...극복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러다 어느날 한계치에 다다르면 그냥 죽어버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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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기도 해요.
매일 마음이 서서히 죽어가는 듯한 상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은 분명 마음의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봐야해요. 남자친구와의 이별이 마카님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이 과도하게 크게 평가된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해요. 특히 마카님이 신뢰할 수 있는 주변 사람들과 적극적 대화 시도를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객관점 관점을 제공받는 노력도 필요해요.
송민혁 상담사
현재9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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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전남친

전남친이 시한부 정확히는 폐섬유증이라는 병에 걸렷습니다 그래서 지금 1년도 못사는 상황인데 그 병을 진단받고 나서 원하지않는 이별을 햇습니다 . 그리고 1번의 재결합을 하고 며칠가지못해 다시 깨졋습니다 9월12일에 우리에 첫이별이엿고 그때 이후로 2024년 3월까지는 괜찮고 점점 괜찮아져가며 살아가고잇습니다 . 지금으로써는 더 살수도잇지만 그래도 이별 그리고 점점 다가오고잇는 그의 죽음이 너무 슬퍼서 점점 더 힘들어지고 매일 밤 소리없이 울고잇습니다. 점점 우울증도 심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제가 너무 싫어요. 저도 지금이라도 당장 죽고싶은데 더 살고싶어요. 전남친란테 보여주고싶어요 나 이제 잘사니까 걱정하지말라고 근데 이제 점점 무서워지고 제가 너무나도 힘들어집니다 어케야할까요..?

expert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 잘 버텨내고 있어요.
마음이 힘들고 슬플 때는 스스로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주위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고 받는 지지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작은 것부터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 좋아요.
최원아 상담사
다빈히사시부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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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

상대방의 거짓말로 이별을 하게 됐습니다. 상대방이 계속 빌고 붙잡았지만 신뢰가 깨진이상 만날수 없다 판단하여 이별을 선택했고.. 한달 여간의 붙잡음..제가 완강히 거부했고 마지막엔.. 서로 원망하고 막말하고 끝내게 되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 잘못으로 치부하는 상대방.. 전 거짓말이 합리화가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본인 입장에선 자존심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고..싸우고 싶지않아서 거짓말을 하였다 하는데.. 계속 이해가되지 않습니다..그 거짓말을 들켰을경우엔 더 큰싸움 이런.. 이별로 번질꺼란건 예상을 하지 않았을까요? 아직도 이게 나에 잘못인건지 그 상대방의 잘못인건지 헷갈리며 한번씩 번아웃에 빠집니다..이번주도 이틀을 병가를 내고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먹고 누워서 잠만 잤습니다.. 평상시엔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청소와 반려묘 돌보는등 집안일과 출근을 제일상 루틴에 맞게 잘해내는데.. 한번씩 극도로 땅으로 꺼지는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찾아오며 집에 형광등 한번 켜지 않고..핸드폰을 보며 끼니도 대충 때우고 졸리면자고 완전 다른 사람으로 몇일 있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합니다..티비도 ***않습니다..평상시엔 씻고 나와서 감정이 복받히면 울기도 하는데..술마시고 그랬을땐 슬프지 않아요..오히려 분노와 원망이들죠..그래서 술은 안마시려 노력하고 잘 마시지 않습니다..샤워하고 나와서 유난히 많이 울었던것 같습니다..감정정리를 잘하고 싶은데 잘되지 않고 있는거 같고.. 더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몸을 피곤하게 움직여도 그때뿐...이 우울함과 무기력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외롭다는 생각이 온통 제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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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한 몸살을 앓고 계시네요
마카님. 마카님이 겪고 있는 우울과 무력감은 헤어진 전 남친과의 애도 작업이 필요 한 것으로 보입니다. 죽음만이 이별도 아니고 죽음만 애도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힘든 이별 일 수록 더 많은 부분에 감정을 사용했기에 상대에 대한 기대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우울감이 에ㄷ 무엇이 마카님을 우울 하게 하고 아무 것도 못하게 하는지 마음을 깊이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분노가 올라오면 그 역시 마카님의 소중한 감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상대에 대하여 무엇이 나의 감정을 우울하게 하는지를 먼저 다루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혜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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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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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35살, 다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32살에 4년을 만난 남자와 헤어지면서 3년간 소개도 많이 받았지만 연애를 못했었어요. 올해 다정한 남친이 생겨서 행복하고 좋았지만, 오랜만에 하는 연애가 참 서툴더라구요.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서 연락에 집착하게되고, 질투를 하게되구요. 만나면 전혀 바람피거나 다른 여자와 연락할 성격이 아닌거 알면서도 연락도 안되고 만나서도 핸드폰을 숨기면서 보니까 의심 질투가 생기더라구요. 먼저 이별을 고했고 다음날부터 제가 많이 붙잡았어요. 일주일간 장난스럽게 카톡하고 읽***당하고 했는데 그러다 문득 전여친에 대한 질투와 그 분과 다를바가 없이 나를 미워하겠구나 하면서 모든 감정을 표현하면서 화냄과 짜증을 부리게됐어요. 그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또 장난 카톡. 전남친은 자기와 헤어졌으면서 심심할때 연락하지말라며,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카톡.전화 차단했고 인스타 디엠도 곧 차단할 것이라고 했어요. 저는 인스타디엠 차단당한다면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아, 또 전남친에게 실수를 하게될것같아 마음을 전하고 제가 차단했습니다. 그 중에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지요. 저와 다시 잘될 가능성이 없다고 하네요. 심장이 아팠어요. 겨우 만난 좋은 사람인데, 인생에 3번째 연애인데, 저 다른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이번 남친을 만나는데도 3년의 시간이 걸렸는데요. 단호한 istj남친.. 다시 만날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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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돌봐주세요
지금의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회복될 거예요. 현재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돌봐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미래에 있을 좋은 인연을 위해 성장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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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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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마카's PICK
도와주세요ㅠㅠ

남자친구랑 3일전에 제가 술주정 부려서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그다음날 너무 미안해서 연락해 보았지만 냉철하게 거절해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돈 빌린게 있어서 돈 갚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거절할까봐 연락을 못 하겠어요ㅠㅠ (돈 때문에 남자친구가 힘들어해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많이 미안하고 다시 만나서 이쁘게 연애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다시 만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재회 #이별
expert
관계안에서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진지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돈을 갚겠다는 의사를 진지하게 전달해 보세요. 직접 만나기 힘들다면 문자나 이메일로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남자친구도 감정이 정리될 테니, 그때를 기다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간 관계에서 어떤 문제들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그 문제들을 인정하고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은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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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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