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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왜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할까.. 짜증나 머리 아프고 쓰러질것 같고 누워서 쉬고 싶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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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호를 알아차리기
쉬운 시기에는 누구나 무겁고 지칠 수 있습니다.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자신을 돌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았을 때, 마카님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내 마음이 좀 더 건강하게 편안해질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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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사람의 온기를 느껴보고싶어요

안아주세요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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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잘 하고 있습니다.
마카님, 지금까지의 노력과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고 계신 거 정말 대단해요. 모든 감정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스스로를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조금씩 나아질 거라는 믿음을 가져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이로운RN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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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고3이라서 매우 예민

진심 생기부 다 찢어버리고 싶다 보기만 해도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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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
생기부에 대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때로는 실망스러울 수 있어요. 이러한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신이 배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다음 목표를 설정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보는 것이 좋은 방향일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요쿠르트60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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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어제와 오늘

혹시 내가 아침에 일어나면 사람들은 어제의 나를 본게 아니었을까? 나는 늘 오늘의 나를 보고싶은데 그 많은 사람들이 어제의 나를 보니까 나도 그렇게 따라가게 됐던거 같다.

expert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면서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면 현재의 나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주기적으로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통해 어제와 다른 오늘의 자신을 발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는 현재의 나를 좀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마음이그리운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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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에휴

예상은 했지만 엄마는 절 이해하지 못하네요 매번 말해봤자 변명하듯이 날 변호해야 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는 게 무슨 소용이람...😂 진지하게 들어주면 나도 다 납득가게 설명할 수 있는데 참 쉽게 나에겐 힘든 결정이 아니었을 것처럼 말하니까 답답하고 그래요 엄마한텐 평생 말 못하겠네 자기 의견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부모가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자꾸 타인이랑 비교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expert
답답한 마음으로 찾아와주신 마카님께,
매번 대화를 했을 때 어머님이 진지하게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으면, 마카님께서는 변명하듯이 말하게 되고, 그럼 다시 어머님은 진지하게 듣지 않는 패턴이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어머님이 경청해주실 수 있는 상황으로 유도해보는 방법을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좀 더 진지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대, 장소를 고르고 마카님이 얼마나 힘든 결정을 하셨는지, 또 어머님이 들어주시지 않을 때엔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등 어머님이 더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진소연 상담사
비공개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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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

'요즘은 어때?' , '괜찮아?' 라는 말에 대답하기엔 너무 힘들고 아픈게 많아서 '모르겠어'라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고 그냥 그 질문에 울컥하는데 그러면 들킬까봐 그냥 사는 사람처럼 애써 대답하게 되더라

expert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짧은 글에서도 지금 많이 힘드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먼저 스스로에게 쉼의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신체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 하루 중 한두 번 이라도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짧게 적어보면서 내 마음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면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음악 듣기 등 비언어적인 방식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것 또한 마카님의 감정 표현임을 인정해주세요. 감정을 표현하는 스스로를 먼저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예나 상담사
비공개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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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expert
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카님. 날씨가 더울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옷차림이 중요해요. 실내에서는 통풍을 잘 시키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외출 시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시는 것이 좋아요.
백지은 상담사
greenT2362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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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제발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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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마카님에게
자신을 잊고 싶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중요해요.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산책하거나 명상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나누는 것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dhakkxa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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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건데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고 혼자 어설픈 제가 너무 창피해요 도망칠까 말까 하다가 도망치진 않고 있는데 정말 이게 나한테 도움이 될까, 꾸역꾸역 버티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돈 버는 일이라면 그걸 위해서라도 마음 다잡을 텐데 이건 그냥 시작한 걸 마무리 짓기 위해 버티는 거고 제가 잘 못하거든요 신체적으로만 힘들면 좀 나을 텐데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매일 이렇게 몸 피로 쌓이고 관리도 못하는 게 유지되면 이 일이 끝난 후엔 망가진 저만 남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울하지 않았다면 많이 달랐을까 싶어서 슬퍼요

expert
버티기보단 멈춤이 필요할 마카님께
우선 마카님께 작게라도 몸과 마음을 회복할 공간을 만들어 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속도를 조절하면서 하루의 안정감을 목표로 작은 루틴(호흡, 가벼운 스트레칭, 짧은 일기)와 같은 방식들로 말이죠. 또 잠시 숨가쁜 버팀을 멈추고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뭔지”를 정리해보는 것도 꼭 권하고 싶어요 .
강선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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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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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할일

내할일에 철두철미해지면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겪는 어려움들이 해결되고 적당히 까칠하게 대할수 있을까

expert
일부 거리두기를 통해 관계를 조화롭게 유지하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하면서도 타인과의 소통은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하는 것은 꼭 필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줄일 수 있으니 많은 연습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김완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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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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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그냥

그런 예감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어차피 안 될 것 같은 결과는 이미 정해진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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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결과에 대한 고민이 있는 마카님
그런 느낌이 들 때는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호흡을 조절해보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현재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더 나은 대응을 준비할 수 있어요.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작은 단위로 쪼개어 하나씩 완수해 나가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요쿠르트60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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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다...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 모아둔 돈도 없고... 힘들게 돈 벌어도 돈이 안모이네... 안쓸거라고 다짐해도 나갈돈만 많고... 그냥 죽고싶다... 죽으면 돈도 안쓸거고 돈 걱정도 없을거같아... 우울증약 받으러 가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 가고있다...ㅋ.... 그냥 ***아니냐....

expert
경제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매우 힘든 것이지만, 자신을 더 이상 비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조금씩 달성해 나가면서 자신에게 보상을 주거나 주변에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것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김완수 상담사
라이아나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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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한가지 문제가 있다

내가 외면했을지도 모르는, 간과하고 있던 문제가 있다. 나는 이 상태를 호전***고 싶지도 하지만 더 악화***고 싶지도 않다는 것. 그냥 그럴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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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인정하고 위로해주기
마카님, 우선 자신의 감정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에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마카님이 좋아하는 장소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마카님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인정하고 보듬어주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규연 코치
t567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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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찌 과거에 얽매여있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십니까? 당신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현재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걱저이라는 철창에 갇힌 새가 되지 마시고, 현재를 바라보며 훨훨 나는 새가 되십시오.

expert
과거를 벗어나 미래를 위해 노력하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작은 습관을 통해 가능해요. 하루에 몇 분이라도 명상을 하거나, 깊은 호흡을 통해 현재의 순간에 집중해보세요. 그리고 매일 감사한 일을 세 가지 적어보면 마음이 지금 여기에 머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youngjuk
·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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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는 왜 말해도 혼내주는 사람 왜 없어 ㅠㅠ 너무 괴롭다 나두 위로 받고 싶어는데 그 누구도 위로 해줄 사람 없더라 나이 39살인데 ㅜㅜ 38년 동안 받은 상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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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우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감정을 나눠보는 것도 좋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위로할 방법을 찾는 것도 추천해요. 일기를 쓰거나 편안한 공간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김완수 상담사
고단해요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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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이상 어리지도 않고 풋풋하고 생기있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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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부분에 촛점을 맞춰봅시다.
하지만 그렇게 스러져간 것들만이 전부는 아닐겁니다. 마카님께서 치열하게 살아오신 그 지난 날의 삶들이 마카님에게 남긴 것들도 많이 있을 거에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과 기억들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 과정에서 배운 경험과 얻은 지혜도 있을 수 있지요. 좋은 사람들이나 갚진 타이틀도 있을 수 있구요. 그런 긍정적인 부분들에 촛점을 맞춰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이전보다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 냈고 어떤 성취를 했는지를 한번 되살려 보세요. 그리고 그 경험들로 앞으로 어떤 업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한번 계획해 보시구요. '지나간 과거는 배움을 얻는 곳이지 내가 살아가는 곳은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에서 얻은 배움과 교훈으로 마카님의 미래를 더 잘 설계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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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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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못한것도 없고 나때문인것도 아닌데 맨날 사는게 힘들고 그지같고 이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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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할 때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게 원망스러울 때는 크게 소리질러 보세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해도 되고, 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자기 주장하듯이 한번 소리질러 보세요. 물론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하면 후유증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도 내 답답한 마음은 해소할 수 있잖아요. 자기 자신이 건강해야 다른 사람의 말도 건강하게 넘어갈 수 있어요. 내가 기분이 좋으면 다른 사람이 어떤 말을 해도 좀 이해하는 수준이 높아지잖아요. 그리고 마카님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너 잘하고 있다고.
정현섭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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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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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요.

요즘 따라 미래에 대한 생각이 부쩍 늘어났는데 '미래에 난 어떻게 살까?' 라는 생각이 특히 자주 들어요. 그런데 제가 꿈을 이루거나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 희망찬 미래보다 꿈같은 건 이루지도 못하고 회사에서 맨날 욕만 먹는 무능한 사람이 된 채로 집에 틀어박혀 살면서 하루하루 죽어가는 모습이 계속 떠오르고 그게 진짜 미래일까 봐 너무 불안해요. 아직 꿈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정말로 미래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사람이 되면 어떡하죠? 제가 어른이 되면 바쁘게 회사 일을 하는데 돈은 얼마 벌지도 못하고 안 그래도 없는 돈을 절약하지 못해서 생활고에 시달린다거나 어른이 되어서도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멍청하고 사회에 필요 없는 어른으로 자라날까 봐 두렵기도 해요.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만 드니까 어른이 되기 전에 죽어버리고 싶기도 하고요. 글 쓰다 보니까 한 번에 너무 많은 생각이 떠올라서 정리가 잘 안되네요...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 방법이나 어른이 되면 좋은 점 같은 것들 좀 이야기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망상 #두통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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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느끼는 불안은 ‘나는 잘 살고 싶어’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된 거예요
1.생각과 감정 분리하기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게 곧 진짜 현실은 아니야."라는 문장을 자주 떠올려봐요. 부정적인 상상은 그저 생각일 뿐, 예언이나 운명이 아니에요. 2.작은 성취 경험 쌓기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은 ‘지금 내가 잘하고 있다는 경험’이 쌓일수록 줄어들어요. 매일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하나씩 해냈다고 적어보세요. 예: “오늘은 물을 2리터 마셨어.” “오늘은 책 3쪽을 읽었어.” 이런 기록이 쌓이면, 미래의 마카님도 조금씩 다정해질 거예요. 3.감사일기 쓰기 하루가 끝나갈 때 “오늘 고마웠던 것 세 가지”를 적어보는 습관을 들여봐요. 예: “햇볕이 따뜻해서 좋았어.” “친구가 웃어줘서 기분이 나아졌어.” 이런 기록은 마음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줘요. 4.자기 자신에게 긍정 메시지 들려주기(현재형) “나는 지금도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지금도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나는 실수해도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오늘도 나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나는 내 속도를 믿고 있어.” “나는 삶을 배워가는 중이야.” 이런 말을 거울 보며 말하거나, 아침에 눈을 뜨면 자기 자신에게 한마디 건네보는 습관을 들여봐요. 처음엔 어색하더라도 점점 마음에 씨앗처럼 뿌려질 거예요. 5.‘좋은 어른’의 정의 다시 생각하기 돈을 많이 버는 어른, 능력 있는 어른 말고도 ‘상처받은 사람에게 공감할 줄 아는 어른’,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어른’도 있어요. 마카님은 지금 이 글만 봐도 그런 어른이 될 준비가 되어 있어요. 6.도움을 요청하는 연습 너무 괴롭고 생각이 감당 안 될 때는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믿을 만한 어른이나 전문코치, 상담 혹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에게 꼭 도움을 요청해요. 그건 약한 게 아니라 건강한 힘이에요. 마카님, 지금 마카님이 느끼는 불안은 ‘나는 잘 살고 싶어’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된 거예요. 그건 결코 약하거나 이상한 게 아니라, 성장하고 싶은 사람만이 품을 수 있는 깊은 질문이죠. 마카님이 매일 감사한 일을 적고, 거울 앞에서 “나는 지금도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며, 작은 성취를 하나씩 쌓아가는 일상의 루틴을 실천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더 단단하고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불안한 상상은 ‘진짜 미래’가 아니라 ‘내가 지금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의 언어’예요. 그리고 마카님은 그 마음을 충분히 돌볼 수 있는 사람이고, 그렇게 살아갈 힘이 있어요. "나는 지금도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오늘도 성장하고 있어." 이 문장을 꼭 마음속에 담아주세요.
양정원 코치
가끔오는사람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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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고민

고민이 너무 많아서 뭐가 고민인지조차 모르겠는데 일단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 아무말이나 하면서 그 사람을 의지하고 그 사람 앞에서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위로 받고싶은데 왜 그런 사람은 내 옆에 없는걸까? 역시나 내 사회성이 문제인건가? 다들 정말 친한 친구가 있거나 가족들 앞에서 고민도 다 털어놓고 같이 웃고 같이 운다고 하는데 왜 난 그런 친구도 없고 가족들한테도 의지하는게 무서울까.

#불안 #불면 #두통 #망상
expert
힘들고 외로웠을 마카님께 드리는 메시지
'고민이 너무 많아서 뭐가 고민인지조차 모르겠다'라고 하셨지만, 마카님께서는 자신이 어떤 부분이 힘든지 몇 가지를 짚어내셨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대인관계가 불만족스럽고,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가족들에게 의지하는 게 무섭다' 제가 현재 마카님의 나이는 모르지만, '더 어린 시절의 나'보다는 '지금의 내'가 나의 깊은 마음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해소해가는 과정의 초기 단계를 이미 잘 밟아가고 계십니다. 혼자 고통 속에 빠져 고통을 마주하지 못하고, 아무 것도 못한 채 극도로 수동적이기만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 마카님의 고통을 알렸다는 것, 무엇 때문에 내가 힘든지 큰 틀을 알고 계신다는 것은 마카님이 가진 자원입니다. 그 자원을 품고, 마카님께서 먼저 해보실 수 있는 몇 가지 제안사항을 드립니다. 1) 고민목록 정리해보기 :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머릿속의 수많은 고민들이 가시화 되면, 패턴이 보이고 좀 더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는 이미 큰 틀에서는 자신의 힘듦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더 촘촘하게 구체화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고민들이 있는지 작성해보시고, 그 안에서 들었던 생각, 느꼈던 감정을 함께 메모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2) 지금까지의 대인관계에 대해 돌아보기 :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마카님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셨을 겁니다. 그런 대인관계 속에서 어떤 마음으로 있었는지, 사람들과 있을 때 주로 어떤 감정을 느꼈고,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가까워지지 않았더라도 특히 내가 마음에 들었던 대상이나, 특히 내가 힘들었던 사람이 있는지, 친구가 있었는데 관계가 단절된 것인지, 처음부터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려운 것인지 등등, 마카님의 지금까지의 관계에 대해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마음 돌봄의 시간 갖기 : 위의 과정을 밟으시다보면, 힘들었던 기억과 마주하게 되므로, 이미 심적으로 많이 지쳐계신 마카님께서 더 힘들어지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마음 돌봄의 시간을 꼭 가지시길 권유드립니다.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좋아지기 위한 무언가를 할 때 편안하고 좋은 감정이 든다고 합니다. 마카님이 이미 알고 계시는 자신만의 힐링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본인에게 주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런 방법을 아직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찾아보면 됩니다. '나에게 편안한/행복한 하루'를 가정해보시면서, 그것을 이미지화 해도 좋고, 일기처럼 작성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김소리 상담사
가끔오는사람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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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잠이 안오네요

다음달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매일밤 불안감에 쉽게 잠이 들지가 않아요. 공부해야되는데 집중이 자꾸 되지않는 것도 너무 속상하고...

expert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작은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시험 준비하며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중간 중간에 휴식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일단 하루의 계획, 일주일치 계획, 그리고 한달분 계획을 세워서 .. 그리고 그 계획 또한 아주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워서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기 전에 긴장을 풀 수 있는 명상이나 심호흡 운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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