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집안일 안하는 아버지

저한테는 그렇게 인식이 되어있는데요, 엄마는 돈도 벌고 자식들도 키우고 집안일도 하시는. 심지어 돈도 엄마가 더 잘버셔, 그래서 그런지 돈만 벌어오시는 아빠가 참 미웠습니다. 청소도 빨래도 식사도 설거지도 육아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아빠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28살이 된 지금까지 너무 싫습니다. 제가 아버지의 고충을 모르는 걸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어쨌든 28년간 어머니 아버지 옆에서 지켜봐온 바로는 그렇습니다. 이번 명절날 저는 집에 있었는데요, 부모님께서 친할머니댁에 다녀오셔서 음식을 한가득 가져오셨습니다. 엄마가 뭘 잘못드시고 체하셔서 쉬러 가시고 저는 저녁을 먹으려 하고있었습니다. 엄마는 체해서 못드시겠고 아빠가 너무너무너무 밉지만 그래도 드셔보시라 하고 맛있다 하시면 더 해드릴까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할머니댁에서 가져온 음식들을 보며, “이거 치워야할거 같은데 있다가 할래?” 라고 하셔서 폭발해 버렸습니다. 화가 나서 돌아버릴 거같아서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하고 아버지가 욕을 씹으시길래 먹던 밥을 방에서 마저 먹고 싱크대 가니 할머니 댁에서 가져온 음식들로 주방을 개판을 만들어 놨더군요. 그대로 옷입고 어머니 소화제 사러 갔다가, 제가 먹은건 치워야 하니 설거지를 하러 갔습니다. 설거지를 하다 더러운 주방 모습에 넘치는 화를 주체할 수 없어서 그나마 덜 아플거같은 싱크대를 주먹으로 서너차례 내리쳤습니다. 두분 할머니댁 가있는동안 혼자 집에있으며 열심히 닦고 광내놓은 주방이었는데 청소를 한번 하지않는 아빠가 더럽혀 놨다는 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더이상 아빠 목소리가 들리는게 싫어서 옷입고 나왔습니다. 아빠랑은 대화가 안통해서 말로 뭔가 해보려하면 저만 기분나빠지고 그러면 저만 손해입니다. 카톡으로 말하려 해도 남들이 뭘 어떻게 생각하는지 하나~~~~~도 상관없고 본인 서운하고 기분나쁜것만 얘기할게 분명합니다. 그럼 또 저만 답답해 지겠죠. 집을 빨리 나가서 아빠랑 떨어져 사는게 좋긴 한데 그럼 엄마는 어떡합니까. 저런 답답한 인간이랑 계속 살아야 하는데. 우리 아빠를 보고 저는 사람 안바뀐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해결 방법이 있겠죠..? 피멍든 손이 아프네요.. 단편의 사건이지만 최근들어 다 아빠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름 아빠 딸이라 그런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이젠 내 이런 ***없는 성격도 주체할 수 없는 분노도 심지어는 비염이나 체질 까지도 아빠한테 물려받아서 그런거라고 안좋은거 다 아빠한테서 온거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살 초반부터 27살까지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같이 살게 되면서 더 악화된 것 같기도 합니다. 진짜 아빠만 아니었으면 내가 이렇게 화가 치밀어서 벽을 칠일도 없지 않았을까.

아빠의 집착아닌 집착이 너무 힘들어서 막말을 했어요.. 제가 너무 싫어요

전 이제 20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아빠가 흔히 말하는 딸바보인데 도가 지나치세요. 뭐만하면 제 이름을 부르시고 제가 방에 있으면 10분마다 들어오시고 자고 있어도 들어오세요. 물론 어머니가 “아휴 들어가지 말라고오”이러시면서 장난스럽게 웃으시며 나가시지만 저로써는 조금 지칩니다. 이외에도 27살까지 남자친구를 안사겼으면 좋겠다고 하시고(이건 장난이신것 같은데…사실 모르겠어요ㅠ) 미팅도 안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제가 정말 싫은건 친척들 다 있는데도 애기취급을 너무 하십니다. 예를들어 입에 뭐가 묻으면 ~~이 입닦아줘야겠다 하시고 만약에 피하거나 뭐라하면 집가서 엄청 삐지세요.. 친척들 다 있는데도 계속 머리 쓰다듬으시고 제 이름만 그냥 계~~속 부르시고 ~~이 뭐 먹고싶어요?? 이러세요.. 근데 저 아빠랑 그렇게 안친합니다.. 옛날에 맞기도 했고 예전에 아빠가 많이 예민하셨어서 아빠 별로 안좋아해요.. 지금 현재 성인이 되고 나서 통금도 생겼고 속박하는 느낌이 종종 들어서 화도 내고 미성숙한 제가 막말도 했습니다. 물론 많이 혼났어요(저희 부모님이 막말을 그냥 듣고 있는 분들은 아닙니다) 제가 너무 싫지만 이런 집착과 애기 다루는 듯한 말투가 너무 싫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30년을 백수로 산 자식놈이....

잘 못사는 형편이예요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30년 백수로 살 동안 먹이고 입히고 해줬는데 알바하게되고 돈벌어서 생활비에 보태줬으면 했더니 하는 말이.... "나는 돈 버는 기계가 아니야!!! 나 너무 힘들어!!!!" ???????? 너 한달 알바했어..... 뭐라고 좀 했더니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돈가지고 집 나간답니다.... 이 자식을 어쩌면 좋을까요.... 이렇게 문제있게 키운 것같지 않은데 왜 이렇게 컸니....

엄마가 너무 무관심 해요

차라리 아프면 저를 봐줄까요 엄마가 저를 사랑하는 거 같지도 않고 언니를 더 사랑하고 늘 언니한테 더 기대는거 같아요 저는 왜 이 가족에 속해있는지도 모르겠고 다들 저 없을때 더 행복해보여요 엄만 늘 제가 예민하다고 뭐라하고 언니한텐 별 말이 없어요 제가 성격이 이런것도 제 잘못인가요..최근엔 더 말 할때 더 신경 쓰는데 너무 답답해요 항상 저만 늘 소외되는 거 같고 엄마는 절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거 같고 저는 엄마한테 짐 덩어리 같고 그냥 걸림돌 같아요

전문가 썸네일
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가족이라하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엄마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은, 기대하는 것, 즉 엄마의 사랑이 마카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서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남을 변화시키려는 방법보다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적절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려는 노력 대신에, 마카님 자신의 자존감을 향상 시키는 것에 관심을 두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인정해 주는 것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잘하는 장점을 찾아보고, 사랑받을 이유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언니와 비교하지 마시고 마카님 자신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 보고, 장래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채워주지 못하는 사랑을 마카님 스스로 채워가는 것입니다. 물론 엄마의 사랑과 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와 버금가는 사랑으로 채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마카님 스스로 자신의 자존감을 향상시켜 나가면, 어느새 마카님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와 있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엄마랑 오해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사춘기 여자입니다 방금 삼촌이 집에 잠깐 들린다고 해서 엄마가 저보고 문 한번만 열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저는 이런 부탁을 매번 들어줬었거든요 맨날 이런건 제가 하고 사소한거 하나하나 제가 다 하는데 이번에는 좀 안 하고 싶어서 왜 또 내가 해야해..하고 얘기했거든요 솔직히 귀찮기도 귀찮고 맨날 이런거 하고 싶지도 않고 해서 그냥 중얼거리듯 하는 말이었는데 엄마는 알았다 알았다 내가 할게 하고 저한테 짜증내고 저보곤 요즘 왜이렇게 짜증을 내지?이러는거예요 물론 저도 짜증을 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온거고 제가 말한 뜻은 그게 아니라고 해명하고 싶은데 입은 떨어지지 않고 엄마는 들을 생각이 없어요.나중에 저한테 이제 니 귀찮게 안 할게 라고 했어요 그러고는 주방에 있는 언니한테 가서 그걸 얘기하고 너넨 엄마가 뭐 해줄때만 좋지?이러고 너네가 부모가 되어봐야 정신을 차린다 라고 하더라고요 엄마는 제가 안 듣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저 다 들었거든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사과를 하고 싶은데 말로 하기엔 엄마는 듣는척도 안 할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언니한테 제 뒷담..?도 하더라고요 너네 동생은 왜 또 짜증이냐,대충 이런식으로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춘기인 저한테 감정조절이 너무 어려워요 그걸 이해 못해주는거 같아서 저는 엄마한테 너무 서운하고요

복수할거야 아주 처절하게 짓밟아줄게

ㅆㅣ*** 이제서야 퍼즐이 딱딱 다 맞네 하ㅋ 내 모든걸 바쳐서 복수할거야 이제 너가 약해질 차례야 ***아 돈이면 다 되는줄 알지 *** 아주 처절하고 고통스럽게 짓밟아줄게 내가 피해받지 않고 부모한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를 전부 모아서 할거야 난 엄마가 ㅁㅣ쳐버려서 헛소리 하는줄 알았는데 가정폭력에 나르시시트에 바람ㅋㅋㅋㅋ 이혼했더니 ㅆㅣ발 나한테 실수로 오빠가 ㅇ*** 개역겹네 돈이 사랑이야? ***하고 있네 아 어쩐지 나 성추행한 학원쌤 고소안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ㅋㅋ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니까 지 손으로 망치기 싫다나 뭐라나 *** 나중에 너 아프고 외로워지면 너가 나한테 했던것처럼 모른척 공감 안할거야 법적으로 필요할때만 갈거고 너가 병상에 누우면 조용하게 옆에서 할말 다 할거야 앞으로 필요할때만 이용할거야 너가 고통받는걸 원해 딱 나 정도만 너무 궁금하네 상황이 역전됐을때 너 모습이 그때도 똑같이 그러면 병원비 내주고 장례 치뤄줄 애도 없을텐데 빌테면 빌어보던가

눈물이 자주 나요

저는 부모님께서 뭐라하실때면 눈물부터 나요.. 크게 뭐라하시는것도 아니고 꼭 화를 내지 않으셔도 제 입장에서 억울한 면이 조금만 있으면 바로 눈물이 나요. 크게 화를 내실때면 당연히 바로 울구요ㅎㅎ 그러면 부모님은 항상 너는 뻑하면 운다, 내가 뭐라하지도 않았는데 대체 왜 우는거냐, 울지 좀 마라고 짜증이나 화를 더 내세요. 그래서 어제도 엄마와 말다툼을 하다 제가 울었더니 엄마께서 왜 우냐고 또 짜증을 내시길래 아니 우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그냥 눈물이 나는걸 어떡하냐고 말했는데도 그러니까 왜 눈물이 나냐고 말씀하시네요... 저도 특히 부모님과 의견 충돌이 있을때나 오빠와 싸워서 부모님께 제 입장을 충분히 말씀드려야 할때 사실 자존심 상해서 울지 않고 차분하게 제 입장을 말하고 싶은데, 그게 20대 후반이 된 지금까지도 전혀 고쳐지질 않네요ㅠㅠ 제가 예민하고 여린 성격이긴 하지만 울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대체 왜 이렇게 자주 우는걸까요? 이런 눈물부터 나는 성격도 고칠 수가 있을까요?

전문가 썸네일
박영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눈물부터 나오는 이유가 있었을 거예요. 그럼에도 뭔가 이유를 찾아야겠고 변화하고 싶으시다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탐색과 알아차림이 필요합니다. 1. 성격과 기질의 연관성 찾아보기 -다른 관계 안에서 나의 반응은 어떤지? -나의 성격이나 기질과 관련된 반응인지? 2. 애착과의 연관성 찾아보기 -부모님에 대한 나의 신뢰감 -나 자신에 대한 나의 신뢰감 -부모님의 나에 대한 신뢰감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믿어주는 대상? 3. 자신을 표현해 보기 -부모님께 자신을 표현해 보세요 설명보다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억울한 마음이 들어요" "거절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화를 내시면 무서워서 눈물이 나요" 등등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2에서 이제 중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언니, 여동생, 저 이렇게 있는데요 저랑 동생이랑 같은 방을 사용하는데 성격이 다르다보니 항상 조금 많이 다투었어요 그러던 밤쯤에 또 다투고 제가 화가나서 동생을 밀쳤는데 그렇게 심하게 밀치지 않았고 정말 조금 옷도 거의 그냥 스친 정도로 밀쳤는데 동생이 일부러 넘어지고 울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부모님이 달려와 무슨일이냐고 물으셨고 전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아빠께서 그만하라고 이야기하시고 가셨어요 하지만 동생은 눈물을 멈추지 않았고 엄마가 동생에게 위로해주고 저에게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그날에 배가 너무 아팠었는데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도 해주시지 않았던 엄마가 엄살을 부리는 동생에게 괜찮냐고 위로해주고 오히려 저에게만 화를 내셔서 정말 속상하고 또 한편으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 침대에 누워 혼자서 눈물을 참고 있다가 거실을 나가보니 아빠, 엄마, 언니, 동생이 아빠방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내가 없어도 4명이서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살겠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죽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커져갔습니다 그렇게 저는 또 다시 방으로 들어와 혼자 있다가 동생이 잘려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저는 문도 닫고 불도 다꺼야 잠을 잘 자는 스타일인데 동생은 무섭다며 계속 문을 열고 베란다 불을 키며 또 다시 다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전 계속 문과 불을 끄고 동생은 문을 열고 불을 키는 것을 반복하다가 화가 난 저는 동생에게 이럴거면 너가 나가서 자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갑자기 나가던 동생이 나가더니 한 2분이 지나고 아빠가 들어와 저에게 또 무슨일이냐며 왜 동생을 방에서 내보내냐고 저에게 같잖다며 화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은근쓸적 들어와 문을 열고 불을 켰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기는 커녕 더 커지고 무섭고 외롭고 힘들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는 싶지만 또 무서운 마음입니다 도와주세요.

동생도 잘못이 있자나요!

전 그냥 가만히 쉬고 있는데 동생이 자꾸 저한테 장난을 쳤어요! 그러다 동생과 싸우고 말았어요. 전 화나서 동생한테 소리를 질렀어요. 근데 엄마가 동생한테 왜 그러냐고 화를 냈어요. 그래서 동생이 장난을 쳤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저의 말을 믿지 못하고 저를 혼냈어요. 동생도 잘못이 있는데 저만 혼나서 억울 했어요. 위로해주세요!!

부모, 가족 너무너무 싫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내 어릴적 상처들은 더 깊어져 아픈 어른이가 됐어 . 과거는 돌아보지 말고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 현재와 미래만 바라보며 살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자꾸 생각나고 더 상처가 깊어지는 건 어떡하지.. 정말 내 머리로는 이해 안가는 부모,이모들 사고방식을 보면 너무 짜증나고 왜 바보같이 사실까?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내 몫 자식 몫 이 원망은 언제쯤 나아질까 남보다 못한 가족 너무 짜증난다... 다들 말 못할 사연들 갖고 있는 가족이 더 많을까? 왜 내 주위에는 죄다 경제적으로, 부모님들 형제들 다 화목해보이는 집안밖에 없을까.

굴러온 돌?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쪽 가정사가 조금 복잡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결혼을 하셔서 저희 아버지와 큰고모를 낳으셨어요 그리고선 이혼을 하셨고 ○할머니는 ●할아버지랑 재혼하셨고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재혼하셨어요 그러고선 작은고모를 낳으셨죠 □할머니께선 원래부터 재력이 조금 있으신분이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친딸인 작은고모에게만 많은 지원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삼성본사에 입사하시고 좋은 남편을 만나 1남 1녀 아이를 낳고 아주 순탄한 생활을 하고계시죠 큰고모께서는 □할머니께 지원을 받진 못하였지만 작은고모와 같이 좋은 남편을 만나 1남 1녀를 낳고 아주 순탄한 생활을 하고 계시죠 반대로 저희 아버지는 직업군으로 생활하시다 큰언니가 생길 무렵 관두시곤 택배일을 하셨어요 그러다가 어머니랑 성격차로 이혼하시고 또 일하시다가 갈비뼈도 부러져 알바하면서 생활하시고 계셔요 그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할머니는 큰고모와 작은고모, 사촌언니오빠들 사촌동생들만 좋아해주시는거같아요 저희를 싫어하시진 않으신거같지만 명절때 찾아 뵐려고만하면 귀찮은듯 핑계만 둘러대시고 물론 아버지가 친자식도 아니고 그다지 효자도 아니시지만 또 친손녀가 아니라서 그다지 크게 바라진않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저희집안은 굴러온 돌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도 다른 집처럼 평범하게 돈벌고 평범하게 엄마아빠언니들하고 살고 평범하게 살았다면 □할머니께 관심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었을까요..?

가족

집에서 나 혼자 외톨이인데 지금 나빼고 다 나갔어 집에 나혼자야..내일 조카네랑 1박2일 놀러가는데 가야되나? 사이 안좋아서 말한마디도 안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가족이란이유로

저희엄마가 맨날 저희 자식들욕을 하는데 이게 맞는거인가요 누나들이 집에오면 맨날 다들리는데 제욕하고 누나들없으면 제앞에서 누나들욕하고 매형욕하고 저는 그런엄마를 볼때마다 정이떨어지고 정말 손절하고 싶고 그럴때마다 저혼자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가족이란이유로 그러는데 정말 아닌거같습니다

가족이라..

가족이라는 단어, 가족이라는 것 자체를 생각하면 불안해진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

간략하게 말씀 드리자면, 아빠가 3번 가량의 바람을 피웠고 그럼에도 친가 할머니댁에서는 아빠를 살짝 꾸짖는 척 하면서 넘어가려고 합니다..아빠의 외도에도 저와 동생을 위해 이혼생각을 꾹 누르던 엄마는 그 결과로 수면장애, 공황장애를 앓게 되셨어요. 엄마의 약 복용이 과다해지면서 병원 측에서도 약을 줄이지 않으면 몸이 위험하다고 하였고 이후 엄마가 약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세요..하지만 의사 말씀으로는, 공황장애의 경우에 최선의 방안은 주요 원인을 눈 앞에서 제거해야한다 하셔서 아빠한테 약 줄이면서 끊을 때까지 일시적으로 집을 나가있을 것을 요구했지만 고집 부리며 안 나갑니다. 결과적으론 현재 엄마는 친가댁을 안 가고 있지만 아빠가 아무 대책없이 친가에 저랑 동생을 데려가며 어이없는 말들을 듣고 저는 무책임한 아빠와 가스라이팅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고통 받고 있어요. 어릴 때 제게 되게 잘해주셨던 할머니, 할아버지세요. 연세가 있으신지라 할머니의 경우 건강이 안 좋으셔서 길어야 3년이세요..그래서 처음엔 바람 사실을 알고도 손녀 노릇은 하고 싶어서 할머니댁 내려갈 때 웬만하면 갔습니다..근데 제가 바람 사실을 알았던 걸 눈치 채시고부터 자꾸 할머니가 어깨를 꽉 누르시곤 엄마를 데리고 오라 강요하셨고 할아버지 역시 틈틈히 저를 밖으로 따로 불러내시려 했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제게 말한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았습니다. “너랑 동생만 모르는 척 넘어가면 아무 문제 없는거라고 지금 너땜에 이렇게 된거다. 나는 엄마 아끼는데 엄마가 우리를 막 대한다. 그리고 할머니나 나(할아버지)나 살 날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러지 마라 너네만 눈 감으면 엄마 아빠 잘 지낸다.” 이 외에도 제가 아빠가 외도에 대한 제대로 된 책임을 지게 안 하시고 올 때마다 엄마를 데리러 오라 강요하신다면 할머니댁 못 올 거 같다고 말씀 드렸더니 뜬금없이 “돈 없어서 이젠 할아버지 보러 오러 싫어서 이러냐” 등의 뜬금없고 황당한 얘기를 하시며 가스라이팅을 하셨어요. 이에 대해 저는 아빠한테도 울분을 토했습니다. 저랑 동생이 저런 얘기를 들어갈 때동안 대체 아무 것도 안하고 뭐하는 건지, 이런 대책 없이 우릴 할머니댁에 데려가려 하는거면 진짜 무책임하니 대처를 해달라고 말했어요. 아빠는 이에 대해 자기도 아떻게 보면 잘못한 입장이라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뭐라 말할 처지가 아니라 합니다..솔직히 전 이 말 매우 핑계로밖에 안 들려요.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이 죄에 대해 제대로 속죄하고 감당하겠다고 하는 걸로 뭐라 하나요..? 오히려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렇게 말씀하실 때 저희를 보호해주거나 자신의 책임이니 더 뭐라 안 하셨으면 좋겠다하는 등의 대처를 해야 하는데 그냥 제가 뭔 짓을 당해도, 심지어 위의 일을 계기로 제가 할머니댁을 안 갔더니 이젠 제 동생한테도 같은 짓을 하려 하세요. 그런데도 무책임하게 한 마디의 말도, 행동도 하지 않고 회피만 하고 있습니다. 3년밖에 안 남은 시간임에도 제가 단호하게 행동해도 괜찮을까요..? 만약 단호하게 안 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면 친할아버지는 맨날 ‘나는 밥도 혼자 못해먹는다~’를 시전하시는 분인만큼 이전부터 엄마한테 요양원 안 가고 너네집에서 지낼 거라고 반협박을 하시던 분인데 과연 괜찮을까요..? 자꾸 목숨을 빌미삼아 눈 감으라고 협박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젠 정말 경멸스러워요..이 생각을 하면 전 진짜 위와 같은 상황이 한 번 더 생긴다면 제가 소리 질러대며 싸우는게 맞나라는 생각도 커요..조언 부탁드릴게요

엄마의 차별 (긴글읽어주시고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올해 고1이되는데요 엄마랑 같이 일하는 이모랑 이모의 남편분이 있는데 아들이 있거든요? 아들이랑 저를 엮으면서(?) 장난식으로 저한테 며느리라고 말하시거든요 아들을 오빠라고 할게요 오빠랑 저랑 6살차이인데 엄마가 오빠한테 3년만 기다리라고 하고 장난치는데 몇일전에 엄마랑 통화하는데 함께 회식하던 남편분이 저한테 며느리라 하면서 먹고싶은거 뭐냐고 하는거에요 대답안하고 엄마바꿔서 애기하다가 통화끊고 엄마가 집에와서 봤는데 페레로쉐 하트모양하나가 있는거에요 술취한상태인 엄마한테 그거 누구꺼냐고 물어봤는데 자기꺼라고하길래 신경안쓰고 다음날일어나서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니꺼라고 하면서 주는거에요 거짓말 친거잖아요 그때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남편분께서 1+1이라고 2개룰 샀는데 하나는 오빠주고 하나는 저 주라고 사주셨다는거에요 고맙긴했지만 썩 좋진않은상태로 받았는데 같이있던 동생들이 자기도 갖고싶다는 말로 "나는?" "왜 언니만줘?" 이러는거에요 그상황에 갑자기 엄마가 사줄게 이러는거에요 그말에 충격먹고 이마트에 가서 장볼때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동생들 사주면 안돼?" 라고 말하는데 거기에서 억울해서 눈물이 나는데 참고싶어도 계속 눈물이나서 최대한 안운척하는데 엄마가 저보고 화내면서 여기까지와서 짜증나게하냐고 말하고 그때부터 눈물 계속 닦고 그상태로 차타고 가다가 내려서 혼자집가고 가족들 집에 오기전까지 겁나 울다가 자고 그때부터 저혼자가 됐어요 엄마랑 말한마디도 안하고 밥도 안넘어가는데 억지로 먹고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아침에 밥조금이랑 반찬 2개 조금씩먹고 다른건 입도 안댔고 그래서그런지 저녁먹기전에 갑자기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온몸에 힘도 빠지고 머리도 아프더라고요 물먹고 누워있으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왜 아픈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동생들이 뭘 받았거나 했을때는 엄마가 저한테 자기돈으로 사라그러는데 제가 뭘받았거나 그럴때는 동생들한테 사준다그러고...그거때문에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는생각을 많이 했던거같아요 제가 페레로쉐를 받고싶다고해서 받은것도 아니고 엄마가 거짓말 안치고 술먹은날 줬으면 이런일 없었는데... 진짜 이러는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고 슬퍼요 오늘까지 이틀째인데 2일뒤에 사촌네랑 1박2일로 놀러가는데 어떡하죠?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결정을 못하겠어요

엄마의 차별(내용긴데 읽어주시고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올해 고1이되는데요 엄마랑 같이 일하는 이모랑 이모의 남편분이 있는데 아들이 있거든요? 아들이랑 저를 엮으면서(?) 장난식으로 저한테 며느리라고 말하시거든요 아들을 오빠라고 할게요 오빠랑 저랑 6살차이인데 엄마가 오빠한테 3년만 기다리라고 하고 장난치는데 몇일전에 엄마랑 통화하는데 함께 회식하던 남편분이 저한테 며느리라 하면서 먹고싶은거 뭐냐고 하는거에요 대답안하고 엄마바꿔서 애기하다가 통화끊고 엄마가 집에와서 봤는데 페레로쉐 하트모양하나가 있는거에요 술취한상태인 엄마한테 그거 누구꺼냐고 물어봤는데 자기꺼라고하길래 신경안쓰고 다음날일어나서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니꺼라고 하면서 주는거에요 거짓말 친거잖아요 그때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남편분께서 1+1이라고 2개룰 샀는데 하나는 오빠주고 하나는 저 주라고 사주셨다는거에요 고맙긴했지만 썩 좋진않은상태로 받았는데 같이있던 동생들이 자기도 갖고싶다는 말로 "나는?" "왜 언니만줘?" 이러는거에요 그상황에 갑자기 엄마가 사줄게 이러는거에요 그말에 충격먹고 이마트에 가서 장볼때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동생들 사주면 안돼?" 라고 말하는데 거기에서 억울해서 눈물이 나는데 참고싶어도 계속 눈물이나서 최대한 안운척하는데 엄마가 저보고 화내면서 여기까지와서 짜증나게하냐고 말하고 그때부터 눈물 계속 닦고 그상태로 차타고 가다가 내려서 혼자집가고 가족들 집에 오기전까지 겁나 울다가 자고 그때부터 저혼자가 됐어요 엄마랑 말한마디도 안하고 밥도 안넘어가는데 억지로 먹고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아침에 밥조금이랑 반찬 2개 조금씩먹고 다른건 입도 안댔고 그래서그런지 저녁먹기전에 갑자기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온몸에 힘도 빠지고 머리도 아프더라고요 물먹고 누워있으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왜 아픈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동생들이 뭘 받았거나 했을때는 엄마가 저한테 자기돈으로 사라그러는데 제가 뭘받았거나 그럴때는 동생들한테 사준다그러고...그거때문에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는생각을 많이 했던거같아요 제가 페레로쉐를 받고싶다고해서 받은것도 아니고 엄마가 거짓말 안치고 술먹은날 줬으면 이런일 없었는데... 진짜 이러는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고 슬퍼요 오늘까지 이틀째인데 2일뒤에 사촌네랑 1박2일로 놀러가는데 어떡하죠?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결정을 못하겠어요

가족에 대한 애정이 없는데

가족에 대한 애정이 없어요. 뭐..엄마한테 맞고 자라기도 했고 근데 이번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실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솔직히, 별감정안드네요. 몇번 안뵙기도 했고..누군가는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가정에 대한 애착이 하나도 없는 상태라서 미묘하네요 전 애착이 하나도 없는데 외할아버지는 있을것같고..아무래도 제가 맞고 자란것도 모르시니까요. 그냥 좀, 심란하기도 하고. 제가 어떤 제스처를 취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참 묘한게..엄마는 제가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막상 전 엄마한테의 애정도 없는데요. 참..뭐랄까 가족이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와..제가 느끼는 바의 차이가 큰걸 더시 람번 느끼네요. 전 학대라고 생각하고 가족은 그냥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느껴지니까요

위로의 말 하나만요

친구가 지금 제사지내는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위로해줄말을 모르겠어요

동생한테 잘 해줬던게 후회됩니다

동생이 머리를 자주 아파했고 수술받은적도 있고 그럴때마다 진짜 열심히 도와줬어요 제가 아파도 참고 도와줬어요 그리고 동생 33살까지 백수였어요 저도 취업을 늦게하긴했지만 그래도 취업하고 돈 다 (동생포함)생활비로 썼어요 근데 이제 제가 아파서 일을 못하고 동생이 알바하기 시작했는데 아픈데 도와주지도 않고 놀러다니더니 이제 아예 나가서 산다고 자기가 돈 번거니까 자기가 갖는대요.... 정말 저 너무 힘들어요 진통제로 버티고 있긴한데 너무 힘이 듭니다 너무 너무 힘이 듭니다 동생한테 말해도 어쩌라고 코딱지만한 월급가지고 유세떤다고 합니다.... 지는 그 코딱지도 못벌었으면서 내돈.... 나 혼자 쓸껄.... 동생아플때 도와주지말껄.... 진짜 너무 너무 후회됩니다 그리고 동생은 왜 나한테 그러는지 너무 너무 밉습니다 나는 진짜 나 아플때도 티도 안내고 도와준건데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고마워할줄 알았는데 동생이 아파졌으면 좋겠어요 일도 못하게 되고요 그때는 저도 나몰라라 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