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부모님과의 관계, 볼안과 둘여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의 부모님이 이혼을 한지 3년이 지났는데요 엄마가 남자친구라며 었던 사람을 소개 시켜주었읍니다 근데 그 사람을 괘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졌고, 엄마에 새출발이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국제결혼을했던 사람들이라 저는 지금 엄마와 함께 외국에 살고 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가 된 아빠가 너무 신경이 쓰여요. 저는 중학교때 부터 심한우울증으로 인해 자해가지 했었고, 분리불안, ADHD 진단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었어요(아빠만 알아요, 엄마는 몰라요), 지금은 병원을 가지않습니다. 근데 엄마가 남자친구를 소개한날부터 점점 다시 분리불안이 찾아오고 있는것 같아요. 저는 방학이 시작되면 늘 한국에 가서 아빠랑 같이 있는데 올해 아빠랑 만났는데 하루도 눈물없이 보낸날이 없드라고요. (저를 어렸을데 엄마가 중국에서 일하고 저는 아빠랑 단둘이 살았어요) 이미 끝난사이고 다시 같이 있는 모습을 못볼걸알지만 엄마에게 진심을 말하기도 하고, 싸오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내가 싫으면 내 아빠한테 가라” 라고 한 한마디가 2년을 걸쳐 받았던 치료가 아무 이유 없은것저럼 허무하게 느껴지더리고요. 근데 요즘에 집중도 못하고, 아빠랑 살고 싶고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요 그리고 끈었던 담배도 다시 펴고 있어요 이모든건 제가 너무 예민하고 엄마를 이해못하고 있는걸가요? 뭐가 뭔지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고, 다시 정신과 가고 상담받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여기 정신과가 한국이랑 달라서 병원가서 상담 받고 싶은데 그냥 *** 저럼 대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 긴 글을 남겨봐요. 제가 단순히 예민한지 아니면 분리불안이 다시나타나는지를 한번 판단을해주셨으면해요.

할머니가 치매신데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할머니 빼고 가족들끼리 이야기 잠깐 진지한 이야기하고 있으면 갑자기 아픈척해서 관심끌고 집안이랑 주간보호센터 휴지를 다 뽑아다가 본인 서랍장에 저장해놓으시고 갑자기 티비보다가 욕하시면서 다 때려부시게 망치가져와 이러세요 치매가 심해지셔서 시골에서 혼자 냅두기 위험해서 저희집에 모셔온건데 하 날이갈수록 힘들어요 솔직히 같이 살기 싫고 요양원 들어가기 전에 저희집이 마지막 단계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는데 저랑은 1도 상관없고 그냥 나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 돌아가셔도 안슬플 것 같아요 지금 제 솔직한 속마음은 엄마한테 나야? 할머니야? 물은 다음에 그래도 할머니랑 같이 살아야된다고 하면 그냥 나가살고 싶어요 저런 미친 할머니 모셔야되는 엄마가 불쌍해서 이집에 붙어사는 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진작에 나가살았을것같아요 숨막혀요 지금도 난리피는데 그냥 제분에 못이겨 갑자기 돌연사 했음 좋겠어요

모든게 무서운 동생에게 뭐라고 말을 해줘야할까요..

어릴적 학교 폭력 트라우마로 인해서 시작된 공황장애와 모든걸 무서워하는 불안장애를 가진 동생이 있습니다 병원 치료는 받고 있구요 엄마나 저에게 의존을 많이 하는데, 무섭다고 할때 뭐라고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는것도 무서워하고 잘 씻지도 않고 잠만 자려고 합니다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일을 하며 사는 나도 힘든데 집에서 모든걸 무섭다고 안하려 하는 동생에게 뭐라고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제가 힘들어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모습이 보이면 죄송하다며.. 자긴 가족에게 짐만 되는것 같다며 증상이 심해져서 저는 집에선 힘든 모습도 보일수가 없습니다 동생의 병은 너무나도 마음이 시리게 아프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제 마음도 병이 드는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결혼전까지 정말 생각없이 살다가 결혼하고 나서 현실을 깨닫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발악을 했지만 이미 스뻭이나 쌓아온 경력이 없기에 중소기업들안 전전긍긍하게됫고 억울하게 퇴직당하는일도 다반사 엿습니다 그와중에 그현실이 싫어 안좋은 생각도 많이햇고 혹시나 사람들이랑 어울리면 좀 덜 생각하지 않게되지 않을까 싶어 어울렷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보니 다 적이더군요 .. 제가 미련하게도 집에서 서운햇던일들을 하소연하듯이 얘기를 하고 편들어주는게 좋아 심하게도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한 눈을 팔기도 햇구요 이제와서 뒤돌아보면 다 제 잘못이라 마음이 괴롭습니다 저하나 떼문에 힘든사람들이 많아요 지금도 살짝 다쳐서 병원에 와 있는데. 잠이안와서 매일 수면제를 먹고 잠이듭니다 그냥 자고나서 아침이 안오기를 바라고 잠이듭니다.... 그리고 수면제도 받은거 안먹고 모아두기도. 햇구요,.. 안그러려고햇는데 어느순간 보니 제가 수면제를 모으고 잇더라구요 저 하나 사라지면 모든게 끝날까요 일은 이미 모든게 꼬여서 풀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내일 아침이 안오기만 기도합니다

불행한 가족 관계: 스스로가 안타까워요

같은 문제로 긴 시간동안 방황중인거 같아요. 그래도 뭔가 자리가 잡혀가는 기분이 들 때 쯤 부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가족들도 용서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미안함 조차도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거꾸로 자해와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의 대부분 트라우마: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모두가 나를 비난하고 그 대가로 가혹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고, 누군가 보채면 그건 나를 비난하고 나를 깎아내리기 위함이고, 문제가 일어나도 가족은 내 편을 들지 않을 것이고... 이런 트라우마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회생활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아픔들은 대부분 가족, 아니 어머니를 포함한 외가집에서 부터 시작됐어요. 구두가 아닌지라 사례를 하나 하나 짚기엔 너무 장황하지만... 비인간적이고 비합리적이고 극도로 못됐으면서 무책임하고 회피적이에요. 단적인 예시로 고등학교 때 까지 용량도 적고 데이터는 아예 없는 핸드폰을 써왔고, 전학생이라는 이유로 얼굴에 김치국물을 맞고 4,5 명의 ***들한테 괴롭힘을 당했을 때도 자식 하나 지키지 못하는 겁쟁이는 "네가 공부를 잘 했다면 그러든 말든 무시할 수 있었겠지" "그 집도 이상한 집이어서 상대를 하면 안돼"로 일축했죠. 무시? 자식이 자살 생각을 하고 죽고 싶기 직전까지 가는 동안에도 말싸움이 싫다고 방치하던 사람은 이제 와선 "나도 힘들었어" "나도 죽고 싶었어"라네요. 뭐가 죽고 싶죠? 얼굴에 김치국물 맞고 나가서 차에 치어 죽으라는 소리를 들으며 매일 울며 학교를 다니던 나지, 엄마가 아니었어요. 최근에는 무언가 잘 풀리고 용서할 수 없지만 워낙 옛날 일들이고, 그로 인한 후유증도 잘 극복하고 있어서 (그 마저도 정신병원 조차도 못 가게 해서 스스로 극복중인거죠) 용서를 생각했지만 비록 술에 취했다만은 확실히 들은, 우연히도 뒤늦게 그걸 아신 아버지가 이야기했을 때 "내가 아는 모든 학생들은 성인 되기 전까지 핸드폰 없이 다니더라" "공부 못하는 애들만 데이터 있는 핸드폰을 쓰더라" "나는 잘못이 없다" 는 이야기를 듣고 용서하고자 한 시도를 후회합니다. 저는 지금 20대 초반입니다. 절대로 스마트폰이 갓 보급되던 세대의 입장에서 쓴 글이 아닙니다. 중학교 때 눈이 펑펑오던 날 중간에 조별과제 시간이 바뀌어서 카톡이 와도 데이터가 없어서 그것도 모른채 30분 동안 벌벌 떨면서 기다리다가 감기에 걸렸던 순간에서도 제 주위 거의 모든 애들은 적어도 밖에서 카톡을 할 수 있었어요. 핸드폰 이야기로 집중됐지만 비인간적이게 살아왔고 이게 당연했던 저 스스로가 불쌍합니다. 한 때는 자해도 했고 자살 생각도 했지만, 이젠 스스로를 아끼고 자기개발을 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과거의 연장선이든 현재진행형이든, 이렇게 부정적인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느낄 때마다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아빠가 너무 미운데... 어떡하죠

아빠는 과거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아는 지인을 따라서 사업을 하셨습니다. 근데 그 사업이... 다단계였죠. 다단계에 빠져서 돈 날리고 나와서 회사 다니다 그만두도 다시 그 지인 분 따라서 다단계에 빠지고 회사 다니기를 반복하셨습니다. 제가 태어나서도 그렇게 살았죠. 엄마는 제발 그만하라고 말렸지만... 절대 듣지 않으셨습니다. 어릴 땐 성격도 활발하고 발표도 잘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겼는데 8살에 학교 입학 후 중간에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아빠가 사업(다단계)을 망쳐서 서울 아파트에서 살다가 경기도에 계시는 외할머니 주택 한 집을 빌려서 살았습니다. 새 학교는 적응도 못하고 뒷돈 준 학부모 아이들만 편애하는 교사를 만나는 등...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왜 이사를 갔는지 몰랐지만 나중에 아빠 때문에 이사를 오게 됐고 10대 시절의 저는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겁쟁이가 되어버렸죠. 아빠는 화를 잘 내십니다. 한 성격 하셔서 불같이 화를 내시고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제일 싫었던 건 아빠랑 단둘이 한 방에 앉아서 도대체 왜 이런 걸 했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입을 꾹 닫았죠. 그거 가지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답 하라고 윽박지르고 때리고... 제가 어른들한테 용돈을 받으면 꼬박꼬박 저축을 해서 나중에 유럽여행을 가려고 모아 온 돈이 있었습니다. (4백만 원 정도) 고등학생 때인가... 엄마가 아빠한테 그 돈을 빌려줬다고 합니다. 제 동의도 없이. 그게 중학생 때 일어난 일이고 아빠는 그거와 관련되어 저랑 얘기한 적 없습니다. 그 돈 또 다단계 하느라 날리신거죠. 저한테 물어봤다면 빌려줬겠지만 제 의사 1도 반영하지 않고 그 돈이 무슨 돈인지 다 아는 상황에서... 제 돈을 써버렸습니다. 심지어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취준 중 아빠가 갑자기 은행에 가자고 하셨습니다. 친할머니께서 제 통장에 돈을 많이 넣어주셨고 몇 천 만원이 안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돈... 저한테 빌려달라, 어디에 쓸거다 그런 말 1도 없이 은행가서 돈 꺼내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그 돈 2년 적금이어서 꺼낼 수도 없었죠. 제가 막 화냈습니다. 제발 돈 필요하면 나한테 얼마나 왜 필요한지 얘기해달라고. 뭐... 그후론 다단계는 안하셨지만 무슨 투자 때문에 필요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빠는 제가 하지 말라고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하십니다. 괴롭히지 말라고 해도 괴롭히고 시비걸고 그거 가지고 둘이서 엄청 싸웁니다. 자기는 물건 제대로 찾지도 못하면서 제가 물건 못 찾으면 겁나 뭐라 합니다. 지금은 정신차리고 자격증 따셔서 회사 열심히 다니시는데... 집 밖에선 굉장한 부장님, 웃긴 부장님, 닮고 싶은 멋진 부장님 등등 타이틀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집에선 딸과 친해지는 법을 모르고 자기는 장난치는 거지만 제 입장에선 괴롭히는 겁니다. 이젠 아빠가 저를 부르는 데... 너무 짜증 납니다. 엄마는 과거를 묻고 아빠를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아빠 때문에 제 꿈, 제 성격, 제 인생이 바꼈습니다. 아빠가 대기업 계속 다니고 계셨으면 임원급 정도 됐을텐데 그놈의 다단계 때문에... 진짜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납니다. 빨리 독립하고 싶은데... 현재 독립하지 못하고 계속 같이 살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들 중 몇 개를 적었는데... 진짜 저에게 있어서 너무 상처입니다. 아빠가 너무 미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빠랑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진짜 너무 지쳐요 이제...

참 힘들다 아빠가 엄마가 있는데서 험담할때..어찌해야하나요?

참 진심 힘들다 아빠가 엄마가 있는데서 험담할때 심지어 욕을 하지말라고해도 계속 하네요

사춘긴데 소심해서말을 못해요

제가 요즘 사춘기라 화를 만이내거든요 근데 말하기 좀그래서 말안하고있거든요... 근데 사춘기라 예민하게굴어서 부모님이화를 내잖아요근데 뭐 말하기도 좀그렇고 그래가지고 말안하거든요

엄마가불쌍해 근데나도불쌍해 나도나진짜힘들어 나는이기적이지않아서상대부터생각해그게엄마라면 난엄마의감정쓰레기통이되기도했어많이지금도 하........... 엄마***바보왜저러고사나 ***같아 그래서딸인나만손해피해 거슬려 신경 스트레스 독립 내가살기위해독립엄마와떨어져혼자만의공간 나살자 아님죽을거같아

엄마가 바람핀거 같은데.. 저도 공범같아요..

엄마랑 아빠가 결혼하고 저를 낳고 제가5살이 될 무렵 아빠가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계셔요. 엄마는 어린나이인 저를 홀로 케어하다싶이 했고 아빠는 병원에 있어도 저희에게 늘 연락을 많이 해주고 지원을 아낌 없이 해주셨어요. 가끔 휠체어 타시고 집에 오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사고가 있었어도 우리 가족을 정말 사랑해요. 집안 사정 때문에 원망한적 단한번도 없었구요.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될무렵에 엄마가 집에 친구들을 많이 초대했어요. 저는 친구들 초대한걸로 뭐라 안했고 그냥 소심한 성격탓에 방안에만 있었어요. 거기엔 남자인 엄마친구들도 있었어요. 거기까지 그러려나 싶었죠. 근데 어느샌가 부터 집에 남자인 친구를 한명 불러들이고 얘는 남동생이고 삼촌깉은 관계다라고 소개시켜줬어요. 그리고 저희 집에 며칠동안 있다 싶었어요. 심지어 엄마랑 한 침대에서 자거나 같은 방에서도 잤어요. 당연히 그때 저는 어려서 엄마말을 믿으면서도 그 삼촌이 싫어서 그냥 틱틱대고 말 안들었는데 엄마가 나를 혼냈어요.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어릴때는 당연히 제가 잘못한걸로 알아서 그냥 순응했어요... 당연히 이 사실들은 아빠는 모릅니다.심지어 삼촌이란 사람들이 몇명 바뀌었습니다.남동생같은 분이라고 하던데..그러면서 아빠랑 주변인들한테 필사적으로 숨겨요..당당하면 아빠한테도 소개해줘야하던지 해야할텐데.. 제가 어릴때 그 삼촌이랑 엄마가 밤에 싸워서 엄마가 이상한 음식 억지로 먹고 어린 저를 아는 이모한테 집에 홀로 남겨두고 응급실간 기억도 있어요. 제가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 고등학교 거치고 더이상 집에 부르지않았어요.그래서 아 더 이상 안오는구나 다행이다. 엄마가 멈췄구나라고 생각해서 더이상 생각하지 않았어요. 근데 엄마가 자꾸 누구와 통화를 하는거에요. 평소 친한 친구 이모들이나 가족들한테 전화할테는 스피커 틀면서 신나게 말하던데 누구랑 영상통화하면서 자꾸 숨겨요.에어팟도 끼면서.. 그래서 슬쩍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어떤 삼촌이랑 얘기를 하는거에요. 당연히 어릴때와 다르게 이제 성인이 되었고 머리가 찰때로 찬 저로서는 당연히 화가나고 역겨웠어요..엄마가 이때까지 우리 가족을 위한 노력들을 전부 무시하는건 아니에요..엄마도 저를 아직 많이 사랑하고있는것같았아요.. 그래서 갈등을 무릅쓰고 엄마한테 겨우겨우 얘기했어요.. 엄마가 이때까지 힘들어했던거 안다, 그런데 다른 남자랑 영상통화하거나 연락하는것 아닌것같다 나도 엄마를위해 잘할테니 엄마도 내말을 들어달라며,라고 정중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그얘기를 듣자마자 화를냈고 나는 이때까지 힘들었다 계속 여기 있으면서 안 행복했다. 도리어 제가 다른 남자랑 옛날에 같이 잤던것을 말하자 발광하듯이 화를 냈어요. 그리고 나가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엄마가 방에 가자 저도 따라가고 엄마 끌어않고 계속 설득했어요. 엄마가 저에게 너가 나랑 얘기를 많이 안하고 나가는것도 안 좋아하고 너가 씩씩해야 한다면서 외로운데 친구 만나면 안돼냐, 왜 나는 마음대로 하는것도 안돼냐 하는데 저는 친구들 많나고 노는건 그렇다쳐도 다른 삼촌이랑 연락하고 심지어 같이 자는것도 제가 어릴때 봐왔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거랑 그건 다르지 않냐면서, 엄마는 아빠랑 결혼한 사람이니까 결혼한 사람으로써 그러면 안된다 라고 차분하게 말했어요. 엄마는 씩씩거리면서 계속 나가라며 말했고 저는 엄마가 진정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엄마 방에서 나갔습니다... 그 다음날에 엄마 기분이 조금 풀려서 엄마랑 친해지려고 같이 런닝맨 보자고 말했지만 엄마 반응은 또 화를 냈어요. 너 이상하다 왜그러냐면서 또 방에 가고 삼촌이랑 통화하더군요.. 너무 역겨운 동시에 미안한 감정도 있고 여러모로 혼란스러웠어요.사실 엄마랑 저는 성격이 많이 달라요. 엄마는 외향적인 성격이라 밖에 자주 가고 저도 어릴땐 엄마따라 갔어요.근데 너는 엄마와 다르게 내향적인 성격이고 밖에 가는걸 인 좋아했어요. 제가 어릴땐 어쩔수없이 엄마따라 갔는데 가봤자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고 핸드폰 밖에 할께 없어서 엄마가 같이 밖에 나가자 할땐 싫어했던 경향도 있었어요.엄마가 그부분에 서운함을 꾸준히 느끼고 제가 크고 저를 딱히 부르진 않아요. 그런데 이거랑 다른남자와 외도문제는 명백히 다른거잖아요. 대화를 요청해봐도 결국 제가 잘못한거라고 결론 지어요.. 아빠랑 너가 나없이 안됀다면서 내가 하는말 무시할수 있냐고 말했어요. 전. 아빠가 안타까워요.. 이걸 사실대로 말해버리면 가족의 평화가 깨지고 제가 이걸 묵인해버리면 정말 공범이 되는거잖아요.. 어떡하죠...? 제발 도와주세요.. 이제 갓 성인이 된지라 독립할 힘도 아직 없어요.. 그래서 글에서 했던 이야기 녹취라도 따고있는데, 엄마랑 아무리 얘기해보려고 해도 엄마는 제 얘기를 듣고싶지않나봐요.. 결국 제가 다 잘못한건가요? 저만 입을 다물고 있음 되나요?

전문가 썸네일
신영랑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병원 생활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안쓰럽기도 했을 것이고 홀로 가정을 돌봤던 어머니이기에 부모님에게 가정환경에 대한 불만을 표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성인이었던 부모님의 마음보다도 힘없는 어린 아이였던 마카님의 마음을 돌봐줘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돌봐준다는 것은 성인이 된 내가 어린 시절 상처 받은 기억이나 마땅히 충족됐어야 할 욕구가 좌절되었던 경험에 대하여 섬세하게 살펴봐주고 나의 결핍감을 따뜻하게 끌어안는 부모의 역할을 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어머니와의 갈등 속에서 잠시 멈춰서 글에서 써주신 것처럼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온전한 내가 손상 받은 것처럼 느껴졌던 기억들과 마주해 보세요. 한 발 뒤로 물러서서 그것을 경험하는 경험자의 입장이 아니라 그 장면들을 TV 드라마를 본다고 생각해 보면서 관찰자의 입장에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호기심의 태도를 가지고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감정이나 생각이 들었는지를 천천히 알아차려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나의 감정, 생각, 신체감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또한 스스로에게 말해 보세요. ‘화가 날 수 있어. 역겨운 감정이 들 만 해. 내가 그 사실을 묵인한다면 공범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어.’라고 나의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수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은 불필요한 감정에 휩싸이지 않으면서도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든 상황에 있는 내가 이런 과정을 혼자서 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많이 힘이 든다면 전문적인 상담의 과정을 통해 가정으로부터 받았던 영향들을 차분히 그리고 충분히 정리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마카님, 마카님은 이 문제의 해결자가 아닙니다. 이 문제의 키는 마카님이 쥐고 있지 않아 보입니다. 어머니 인생의 키는 어머니가 쥐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에 이 문제의 책임은 마카님이 아닌 부부 두 사람에게 있을 것입니다. 많이 아쉽고 화가 나고 무언가 잘못되고 부당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선택하지 않은 그저 나에게 주어진 조건이었습니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어진 나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이제는 내가 진정으로 살고 싶은 나의 삶의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카님의 인생의 키는 오롯이 마카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상황들과 줄다리기 하느라 나의 삶의 잠시 멈춰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 줄을 내려놓는 것도 지혜로운 대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가 그저 두려운 존재일땐 어떡하나요

제 불찰로 인해 무책임한 행동을 하게 되었고 거의 1년이란 시간을 날린게 되었습니다.. 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앞으로 열심히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엄마는 화를 너무 내서 그저 무섭기만 합니다..화나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저 또한 할말이 없습니다ㅠ 항상 버럭 화내고 소리치는게 너무 두려워서 그동안 솔직한 모습도 잘 안보였고 의견 충돌을 피해와서 엄마 입장에선 제가 뭐가 됐든 통보하는 식으로 느껴졌을겁니다. 대화를 해보고 싶다가도 소리치는거 듣기 싫고... 엄마 입장에선 제가 답답하고 생각 없어 보이는거 이해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와의 충돌을 최대한 피할려고만 하고 저를 꽁꽁 숨기고 싶은 마음만 드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아빠가 장례식 다녀오시는데 소금을 못 뿌려줘서 어떡하죠...

아빠 친구분이 초상 당해서 아빠가 장례식 다녀오시는데 저와 아빠 사이가 별로 안 좋아서 아빠가 집 왔을때 아빠한테 소금을 못 뿌려드리는데 어떡하죠...? 저만 봐도 얼굴 찌푸리기에 밖에 나가지를 못하거든요...ㅠㅠㅠ 엄마가 있었으면 엄마가 대신 뿌려줬을건데 엄마가 지금 타지역으로 놀러가서... 항상 엄마가 아빠 장례식 다녀오면 소금 뿌려줬는데 하필 많고 많은 날 중에 엄마가 놀러갔을때 아빠가 장례식 다녀오네요ㅠㅠㅠ 장례식 다녀온 후에 소금 안 뿌리면 갑자기 누군가 아프거나 죽게된다는 미신이 있던데 진짜인가요?ㅠㅠㅠ 무서워요ㅠㅠㅠ 이거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

부모님과의 관계,감정

24살 여자입니다 부모님은 고등학교때 이혼해서 아빠랑은 가끔보고 엄마 그리고 동생들이랑 쭉 살다가 엄마가 최근 재혼하면서 작년 10월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엄마폰으로 삼촌(새아빠)이 전화해서 엄마가 많이 아픈 것 같은데 병원을 안간다 한다 삼촌은 일이 있어서 같이 못가니 잘애기해서 같이 가라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 애기를 듣는 순간 제가 왜 같이 가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거절하면 제가 나쁜애,불효자 같은 상황에 기분이 나쁘면서 찝찝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부모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를 제외하고 어딘가 아플때에는 항상 혼자였습니다 혼자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아파서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하면 돌아오는 말은 바쁘다 택시비 줄테니 갖다와라였습니다 그러고 밤 늦게 와서 괜찮냐는 한마디에 괜찮다고 답하는게 전부였습니다 학생 때는 외박한다고 카톡만 남기면 가능했는데 다른 친구들을 보니 외박한다 하면 부모님들이 걱정하면서 전화하더라구요 아무일이 없어도 엄마랑 전화하면서 시시콜콜한 애기도 하고요 엄마는 저를 믿어서 그러는 거라 하지만 저는 그냥 관심이 없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엄마와의 대화가 불편하기도 했고 이런일이 있었다 애기를 하면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전화한다 그만두라 극단적이여서 대화를 잘안하기도 했습니다 해답이 아니라 공감이 필요했는데 일이 자꾸 커지더라구요 더 내려가서 아주 어릴때 기억이 존재하는 시점 저는 왕따였습니다 특히 더럽다 비듬있다 옷을 못입는다 말을 안한다는 이유였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로 할머니가 주로 돌보았고 옷을 입는것도 머리를 감는것도 늘 혼자였기에 어수룩했고 또 알게 모르게 그런 시선을 받다보니 새학기 친구에게 말거는 것이 어렵고 하고싶은 말은 있는데 두려움 때문인지 말이 안나와서 주변만 서성거리거나 애기에 끼지못하고 안절부절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선택적 함구증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렇게 커가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격으며 친구를 사귀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야 정말 좋은 친구 편한 친구들을 사귀어 가며 행복이 무엇인지 주고 받는게 뭔지 알게 되었고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나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했고 부모님 자리를 친구로 메꾼것 같습니다 친구로 인해 제 인생이 달라졌고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부모님과 사이가 나쁜것은 아니나 좋은것도 아니고 딱 의무적인 관계 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사랑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건 다 해주셨으나 마음을 받은 건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저도 드릴 마음이 없고 무슨일이 있을때 왜 날 찾지?내가 왜?라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런 관계성을 모르는 삼촌 혹은 남들 눈에는 제가 무심하게 느껴지고 불효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은 그저 제가 무뚝뚝하다 남에게 관심이 없다라고 합니다 사실상 아무 문제도 없으니까요 이건 모두 저 혼자만의 감정이니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혼과정에서 소리 지르며 욕하고 그 후에도 더러운 꼴 많이 봤습니다 이혼후에도 아빠는 양육비도 안주고 매달2~3만원 아빠앞으로 나가던 보험비도 끊을라고 날리치고 엄마는 코인으로 몇억날리고는 죽고싶다고 밤에 불러서 울고 남동생이 누나들 훔쳐보고 만져서 아빠집으로 보냈는데 몇일만에 집으로 보내버리고 엄마는 남동생이 어려서 그럴수있다 동생이니 이해해라 그러다가 재혼하면서 삼촌이 집에 들어온다는데 불편하다 싫다했고 남동생이 계속그러니 내보내라 했더니 각자 따로 독립시킨 겁니다 지금은 독립했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다음 날이 되면 한집에 살며 계속 불편할수도 없어 아무렇지않게 대해야하니 해결되지 않은 감정들은 마음속 깊이 묵혀두고 현재 아무 감정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빠가 저와 가족들을 때리고 욕을 합니다 이게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고

아빠가 저와 가족들을 때리고 욕을 합니다 이게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두렵습니다 예전부터 당해왔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부모님이 이혼했으면 좋겠네요 저와 동생 모두 그리고 반려동물 모두 데리고 이혼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엄마가 이혼을 안합니다 그리고 신고나 이런건 애초에 생각도 못합니다 대한민국법이 이런데 어떻게 할까요 말할때가 없어서 여기라도 합니다 이젠 죽고싶습니다 그런데 죽을 용기가 안나네요 제가 죽으면 나머지 동생들과 엄마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고 또 그리고 이런 맞고 욕먹는 일이 언제든 또 계속 지속적으로 일어날것같습니다 이젠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죽고싶습니다 매일 명치부분이 답답하고 뭔가 들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진짜 죽고싶네요 이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분리불안일까요?

저는 현재 지방에 살고있는 대학생 입니다. 학교를 경기도 쪽으로 가게된는 바람에 학기중에는 근처 가족의 집에서 살고있어요. 그런데 경기도로 올라갈 때마다 어머니와 잠시동안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처음 떨어질 때는 한 달을 종일 울면서 다니기도 했어요… 벌써 두 세번째의 일인데도 익숙해지질 않고 눈물만 나네요

친오빠의 강한 자의식

오빠의 강한 자의식때문에 힘들어요 밖에서는 다정하고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사람 타이틀을 달고 살고 안에서는 내로남불, 폭언 등을 서슴없이 해요 가스라이팅은 물론이고 그럴듯한 말을 계속 하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상대방의 마음, 생각은 알아볼 생각없이 높은 잣대, 사회적 인식에만 맞춰 말을 해요 예를들면 부모님께 효도해야한다 라는 명제가 있으면 이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될 수 있지만 세상엔 다양한 가정이 있고 효도를 하고싶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오빠는 사회적기준에 너무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라서, 효도를 안하면 패륜이다, 가족도 아니다, 그간 키워준 거 생각도 못하는 불효자식 등등 이런식으로 강한 언어를 쓰며 말을합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죄책감을 갖게하고 어 그런가? 하게 만드는 재주가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가스라이팅인데 말이죠 그외에도 부모님께도 날 선 언어를 서슴없이 하고 부모님앞에서 조부모님을 까내리는 말도 합니다 정말 몰상식해요... 부모님도 오빠 성격을 알아서 신경안쓰고 무시하시는데 오빠는 무시할수록 더 상대를 자극해서 싸우려고 들어요 일부러 관심없는척한다, 아무생각없나 등등 자기가 한 행동은 생각않고 상대방 반응에 감정적으로 대하는게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속으론 자길 알아봐달라 라는 신호를 저딴식으로밖에 표현 못하는게 너무 싫고 짜증나요 대화자체가 안통하고 힘들어서 오빠와의 자리를 최대한 피하게 되네요... 너무힘들어요

절단사고

아버지가 공장에서 일하셔서 왼손 손가락 첫마디가 절단 됐대요. 손이 째로 날아가거나 배를 관통한게 아니어서 어찌 보면 다행이지만 저희 아버지는 왼손잡이라 그 왼손을 바라보며 계속 살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 먹여살리려고 험한 일 하다 다친거니까 진짜 속상하고 몸도 뜨거운데 아버지 수술 할때 집에 돌아와 동생을 끌어안고 우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차마 저까지 울면 안될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22일은 제 생일이었는데 가족끼리 제 생일이라고 거실도 꾸며주고 아버지가 미역국도 끓여주셨는데 또 먹먹하네요. 현재 어머니는 아버지 간호하러 병원에 가셨는데 둘 다 보고싶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전 현재 21살이고 부모님은 태어날 때 이혼하셨습니다 어머니는 7살 이후 연락 된 적이 없습니다 친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날 때부터 키워주셨고 아버지는 따로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충 배경은 이렇고 사건을 말하자면 .. 전 반수를 했습니다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으셔서 저는 대학교에 들어가 1학기만 듣고 휴학을 해 반수를 했고 못 마땅해 하셨지만 하고싶은대로 해라 였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내내 학원비 내 줄 돈이 없다면서 억압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싫었고 재수을 하겠다고 확고하게 말 했을 때도 그렇게 자신 있으면 제 돈으로 하라면서 이 모든 결과를 제 탓으로 돌리면서 장문으로 보낸 부탁도 문장 하나하나 아버지는 반박했습니다. 스무살에 용돈은 아예 받지 않았고 교통비 식비 교재비 폰 요금제 적금 등등을 모두 제 알바비로 벌었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저는 반수 준비를 했습니다. 반수를 할 의지가 매우 확고했고 그래서 전 대학교 최저학점을 듣고 휴학을 했습니다. 오로지 반수에만 몰두했고 그 결과 1-1학기 대학교 성적은 처참했습니다. 그리고 전 그렇게 2023학년도 8-9월까지 현장강의학원비와 교재비 교통비 식비 모두 제가 번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모아둔 돈으로는 부족했고 할머니께서 2-3개월은 학원비를 지원해주시겠다고 하셨고 그 돈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예전의 대학교로 돌아가게 되었고 복학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1-1학기에 최저학점을 들었고 학점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장학금을 기대했던 아버지는 너무나도 화가 많이 나셨고 복학생이기에 일시 불로 낼 등록금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번년도 반년동안 : 휴학을 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표면적인 사건입니다. 제 입장은 전 제 목표를 위해 쓰리잡까지 하고 배달까지 뛰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아무도 지원을 해 주시지 않으니까요. 작년 1-7월은 모든 것을 제가 번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8-11월에 입시 원서비나 학원비 등등은 할머니의 손을 빌렸습니다. 먼저 선뜻 내주시겠다고 하셨고 그렇게 내주신 돈은 다는 아니지만 알바비를 받을 때마다 조금씩 갚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결과는 좋지 않았죠 이렇게 했는데 결국 이뤄내지 못 한 건 제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어서 했던 거고 제 힘으로 도전했던 것이기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는 카페 알바를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꾸준히 아버지는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알바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스키장 알바나 학원 알바 이런거요. “쥐꼬리 만큼 버는 카페 알바 같은 거 하면 돈이나 버냐?” 라고 비꼬는 말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했듯이 전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거의 매일 싸우셨고 자다가 싸우는 소리에 일어난 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걸 아버지도 알고 계셨고 가끔 그런 일에 대해서 저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험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도 저에게 아버지나 할아버지 험담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건 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였고 어른들은 서로에게 서운하거나 화나거나 못마땅한 일들을 저에게 항상 토로했고 전 그게 부담이 됐습니다. 할머니가 아버지의 카톡을 차단한 적도 있을만큼 소통도 안되고 사이가 좋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 문제가 생기면 그 때마다 할머니와 아버지는 하나가 되어 저에게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할머니와 아버지의 사이는 돈독해졌고 저만 감정쓰레기통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친구들과 저녁에 전화를 종종하는 데 할머니께서는 밤 늦게까지 전화를 하는 것은 친구들이 절 만만하게 생각해서 계속 저에게 전화를 거는 거라고 했습니다. 또 전 돈이 필요했기에 알바 사장님이 대타를 구하면 자주 근무했습니다. 그것도 사장님이 절 만만하게 봐서 계속 대타를 시키는 거라면서 이 말들을 반복했습니다. 사람들이 절 만만하고 우습게 볼 거라고요. 밤 늦게 전화를 하고 알바 대타를 자주 나가는 것 때문에요. 이러한 일들이 계속 저에게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전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제가 하고싶은 알바해서 돈 버는 걸로 뭐라고 하거나 친구들과 전화 하는 거 등등 모두 못마땅하게 보셨습니다. 다시 위의 사건으로 되돌아와서 이번학기에 휴학하기로 결정을 했고 아버지는 “왜 이렇게 ㅂ ㅅ처럼 사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 주제를 좀 알아” 등등의 말을 했고 이제 반년의 휴학기간동안 1. 복학 등록금 전액 2. 운전면허학원비용 을 전부 낼 돈을 저에게 벌라고 하셨고 그 기간동안 버는 돈 내역 사용한 돈 내역 하루 일과 시간표 를 보내라고 하셨으며 10시 이후 폰 제출 친구들과 전화 금지 친구들과 약속 금지 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현재 제 상태입니다. 물론 1-1학기 등록금을 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최저학점으로 안 좋은 성적을 거둔 것 반수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것 이것은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돈으로 도전했고 생활비 또한 빌려달라고 한 적 없이 후회 없게 했습니다. 그 시간을 모두 아버지가 부정하고 위로는 바라지도 않지만 심하게 소리를 지르거나 막말을 하는 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지금의 생활이 너무나도 힘든 데 이게 정당한 대가일까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전 현재 21살이고 부모님은 태어날 때 이혼하셨습니다 어머니는 7살 이후 연락 된 적이 없습니다 친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날 때부터 키워주셨고 아버지는 따로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충 배경은 이렇고 사건을 말하자면 .. 전 반수를 했습니다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으셔서 저는 대학교에 들어가 1학기만 듣고 휴학을 해 반수를 했고 못 마땅해 하셨지만 하고싶은대로 해라 였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내내 학원비 내 줄 돈이 없다면서 억압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싫었고 재수을 하겠다고 확고하게 말 했을 때도 그렇게 자신 있으면 제 돈으로 하라면서 이 모든 결과를 제 탓으로 돌리면서 장문으로 보낸 부탁도 문장 하나하나 아버지는 반박했습니다. 스무살에 용돈은 아예 받지 않았고 교통비 식비 교재비 폰 요금제 적금 등등을 모두 제 알바비로 벌었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저는 반수 준비를 했습니다. 반수를 할 의지가 매우 확고했고 그래서 전 대학교 최저학점을 듣고 휴학을 했습니다. 오로지 반수에만 몰두했고 그 결과 1-1학기 대학교 성적은 처참했습니다. 그리고 전 그렇게 2023학년도 8-9월까지 현장강의학원비와 교재비 교통비 식비 모두 제가 번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모아둔 돈으로는 부족했고 할머니께서 2-3개월은 학원비를 지원해주시겠다고 하셨고 그 돈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예전의 대학교로 돌아가게 되었고 복학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1-1학기에 최저학점을 들었고 학점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장학금을 기대했던 아버지는 너무나도 화가 많이 나셨고 복학생이기에 일시 불로 낼 등록금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번년도 반년동안 : 휴학을 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여기까지가 표면적인 사건입니다. 제 입장은 전 제 목표를 위해 쓰리잡까지 하고 배달까지 뛰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아무도 지원을 해 주시지 않으니까요. 작년 1-7월은 모든 것을 제가 번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8-11월에 입시 원서비나 학원비 등등은 할머니의 손을 빌렸습니다. 먼저 선뜻 내주시겠다고 하셨고 그렇게 내주신 돈은 다는 아니지만 알바비를 받을 때마다 조금씩 갚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결과는 좋지 않았죠 이렇게 했는데 결국 이뤄내지 못 한 건 제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어서 했던 거고 제 힘으로 도전했던 것이기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는 카페 알바를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꾸준히 아버지는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알바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스키장 알바나 학원 알바 이런거요. “쥐꼬리 만큼 버는 카페 알바 같은 거 하면 돈이나 버냐?” 라고 비꼬는 말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했듯이 전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거의 매일 싸우셨고 자다가 싸우는 소리에 일어난 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걸 아버지도 알고 계셨고 가끔 그런 일에 대해서 저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험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도 저에게 아버지나 할아버지 험담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건 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였고 어른들은 서로에게 서운하거나 화나거나 못마땅한 일들을 저에게 항상 토로했고 전 그게 부담이 됐습니다. 할머니가 아버지의 카톡을 차단한 적도 있을만큼 소통도 안되고 사이가 좋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 문제가 생기면 그 때마다 할머니와 아버지는 하나가 되어 저에게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할머니와 아버지의 사이는 돈독해졌고 저만 감정쓰레기통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친구들과 저녁에 전화를 종종하는 데 할머니께서는 밤 늦게까지 전화를 하는 것은 친구들이 절 만만하게 생각해서 계속 저에게 전화를 거는 거라고 했습니다. 또 전 돈이 필요했기에 알바 사장님이 대타를 구하면 자주 근무했습니다. 그것도 사장님이 절 만만하게 봐서 계속 대타를 시키는 거라면서 이 말들을 반복했습니다. 사람들이 절 만만하고 우습게 볼 거라고요. 밤 늦게 전화를 하고 알바 대타를 자주 나가는 것 때문에요. 이러한 일들이 계속 저에게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전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제가 하고싶은 알바해서 돈 버는 걸로 뭐라고 하거나 친구들과 전화 하는 거 등등 모두 못마땅하게 보셨습니다. 다시 위의 사건으로 되돌아와서 이번학기에 휴학하기로 결정을 했고 아버지는 “왜 이렇게 ㅂ ㅅ처럼 사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 “너 주제를 좀 알아” 등등의 말을 했고 이제 반년의 휴학기간동안 1. 복학 등록금 전액 2. 운전면허학원비용 을 전부 낼 돈을 저에게 벌라고 하셨고 그 기간동안 버는 돈 내역 사용한 돈 내역 하루 일과 시간표 를 보내라고 하셨으며 10시 이후 폰 제출 친구들과 전화 금지 친구들과 약속 금지 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현재 제 상태입니다. 물론 1-1학기 등록금을 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최저학점으로 안 좋은 성적을 거둔 것 반수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것 이것은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돈으로 도전했고 생활비 또한 빌려달라고 한 적 없이 후회 없게 했습니다. 그 시간을 모두 아버지가 부정하고 위로는 바라지도 않지만 심하게 소리를 지르거나 막말을 하는 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지금의 생활이 너무나도 힘든 데 이게 정당한 대가일까요?

자꾸 엄마랑 싸우게 되는것 같아요...

요즘에 사춘기가 온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아무것도 아닌 일로 엄마랑 싸우는것 같아요...오늘은 학원 문제로 싸웠는데 학원 주말 보충 시간에 대한 문제였어요.내일은 엄마가 할아버지 생신이라 외가에 가거든요?그래너 저를 챙겨줄 사람이 아빠랑 언니밖에 없어요.근데 이 둘도 내일 일정이 있어서 나가요.제가 스스로 오전부터 집에 있어야하니까 엄마가 보충을 오전 10시에 가라고 했어요.근데 저는 1시에 가고 싶어서 말을 하니까 계속 본인은 10시에 가보면 어떻겠냐고 말하더라고요.엄마가 계속 그렇게 말하니까 저는 그냥 제 생각은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말대로 해라.이렇게 느껴져서 엄마에게 그러면 그 말이 그냥 나한테 10시에 가라는 말 아니냐, 그럴거면 왜 나한테 몇시에 갈건지 묻냐,라고 말을 했어요.한참 그렇게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제가 저 알아서 하겠다고 말을 하게 된것 같아요.그 말 때문에 엄마랑 더 싸우게 되었고 싸우다가 방 청소 이야기가 나왔어요. 근데 저는 제 입장에서는 열심히 치운건데 계속 더럽다,돼지우리냐, 이러니까 점점 화가 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더리고요. 그래서 저는 엄마 시선이랑 제 시선이랑 다르다고 말하니까 저한테 왜 그렇게 *** 없고 버르장머리 없이 말하냐면서 뭐라고 하더라고요. 그럴거면 집 나가라면서 나가서 들어올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라고.그때 조금은 상처를 받았던것 같아요. 정작 제가 힘들때 위로해주지도,괜찮냐고 묻지도 않았으면서...제가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면서...솔직히 며칠 전까지만 해도 ' 난 왜 살지?' 라는 생각까지 할 정도였어요.근데 또 그런생각들을 할 때마다 가족들한테 미안해지더라고요. 이런걸 가족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말하기 그래서 혼자 꾹 참고 있었더니 점점 더 마음의 상처가 심해지는 것 같았어요. 삶의 이유도 모르겠고, 자꾸 엄마한테 마음에도 없는 소릴 뱉으면서 나중에 후회하는데....지금도 아직은 엄마에게 사과하고 싶지 않아요.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