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도 눈치 않보고, 놀러다니고, 하고싶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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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진짜 아무도 눈치 않보고, 놀러다니고, 하고싶은 말 할때가 가장 행복했었다.. 지금은 욕조위에서 혼자 휴대폰하는데 너무 외롭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없는데 아는 친구(?) ( 솔직히 친구라고 입으로 꺼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대화가 거의 없음.. ) 그런 애들 프로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 나랑 비교하게 된다... 비교 않하고 걍 나대로 살때가 행복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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