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아는 척 하는 사람 싫다 가르치는 사람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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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설프게 아는 척 하는 사람 싫다 가르치는 사람도 충고하는 척 비난하는 사람도 근데 나도 이걸 결국 피하기가 어렵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겠는데 어설플 때 이럴 때 말할 수록 둔한 기분이 든다 남과 내가 서로 멍한 바보가 되는 것 같다 진심을 잘 주고 싶다 울고 싶다 화내고 싶다 웃고 싶다 교정을 하려고 한다 웃는 모습이 못생겨서 활짝 못 웃겠다 ... 운동을 하고 있다 화내려니까 혈압이 올라서 답답하다 울려고? 우는 게 제일 어렵다 갈수록 속으로만 울 때가 많아졌다 휴지 한 개 다 써가면서 울고 싶다 감정을 잘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가르치는 사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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