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ure
·4년 전
어떤애 땜에....죽고싶어요...
저를 새우라고 일단 할께요
계속 자기 힘든일만 계속얘기하고 자기가 사라지면 된다고 죽고싶다고 자해하고싶다고 얘기를 끝도없이 맨날하고 계속 춥다고 하고 추우면 그냥 이불속에 있거나 보일러를 틀면되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나한테 얘기하는데... 쟤땜에 고민상담도 하고 했는데도 죽고싶은건 그대로 이더라고요.... 사람들은 다 알지 못하고 그냥 힘든일 없는걸로 알고.... 내가 힘들지않은척 기쁜척을 안해도 나한테 다가와주는사람도 없는데 왜 힘든척을 안하겠어요...., 계속 자기 힘든일 들어주라고해서 한번싸우다가 잘들어주다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그러고나서 부모님께 말하고 저의 부모님도 아셨더라고요.... 근데 부모님은 무슨일 있냐고 하지않으시고 “너 A한테 왜그랬어” 이러더라고요...누가보면 제가 저의엄마에 딸이 아닌거 같아요.... 그때 상담하고 기분않좋아서 누어있다가.... 선생님 오셔서 그때 수학시간이였거든요....그때 수행평가라서 어지럽고 하는데... 저의선생님깨서 지켜보는거라서 아픈거를 숨기고 계속 하고있다가 나중에 선생님께서 (새우야 나중에 잠시 나와보렴) 이러시더라고요...그래서 그 수업이 끝나고 밖에 나가보니 선생님께서 계시더라고요 근데 선생님께서 “새우야 뭔일 있니?”이러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사람들이 제가 힘든거 알지 않았으면해서 아무일 없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제가 힘든일을 알은건지 “그래 안힘들어도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집에가서 펑펑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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