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두려운가 무엇에 그렇게도 쫓기는가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yohoa
·4년 전
뭐가 그렇게 두려운가 무엇에 그렇게도 쫓기는가 내일이 두렵고 시간에 쫓긴다 죽던 살던 어느것도 고르고 싶지않다 기분이 좋으면 어떻게든 우울해지려하고 기분이 나쁘면 어떻게든 좋아지려하니 이게 과연 제정신일까 매일 허공에 묻지만 아무런 답도 나오지 않는다 날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고싶지도 않다 모든 사람이 죽길 바랄 때가 많다 그냥 나 하나 죽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라고들 하지만 어디에도 현재는 없다 현재가 없는 나는 미래도 없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