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래서 싫었다 내가 열심히하고 엄청나게 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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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는 이래서 싫었다 내가 열심히하고 엄청나게 버틴걸 말 한마디로 다 없애버리니까.. 요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때 내가 힘을 내지 않았을때 수없이도 깨달은것 오늘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런말 하나 때문에 내가 이때까지 열심히 버티고 노력한건 내가 찾을수도 없을만큼.. 멀리 보내니까 말이다..그래서 엄마가 너무 싫다 그러면서 다 아는척 하는..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엄마가 더욱 더 싫어졌다
실망이야걱정돼공허해무기력해외로워슬퍼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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