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몇달만에 약속을 잡았는데 집에 일찍 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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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친구들과 몇달만에 약속을 잡았는데 집에 일찍 들어오라고 했다. 남동생 생일이라고 반 친구들 다 부르고 출장뷔페 부르고 동네잔치를 하고 있더라. 잔치한다고 음식 나르라고 시키고 잔치 끝나고 다 치우란다. 남동생 생일 크리스마스 파티 방학 종업식 잔치를 해 준다. 나는 딸이라고 생일날 한번도 생일밥을 먹은적이 없다. 그 귀한 아들한테 돈 달라고 해라. 나한테 돈 돈 거리지 말고 부모가 아니고 원수다. 내가 왜 남동생의 학비를 대 주어야 한단 말인가! 웃기지 마라. 나 쓸것도 없다. 그 귀하다는 아들 낳은 애미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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