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는 사달라고 말해도 사줄수 있는이가 없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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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하나님 저는 사달라고 말해도 사줄수 있는이가 없어요 부모는 거절만 잘하고 이웃은 이기적이여서요 제가 능력이 좋았다면 돈을 벌러 나갈텐데 엄마에게 거절과 맞고 자라서 여자들있는 곳에 못가요 여자 기피증이있어요 여자가 있으면 얼음이 되버려요 하나님 저 탕수육 짬뽕 자장면 돼지갈비 물냉면 먹고 싶어요 엄마에게 말하면 자기가 먹고 싶은게 아니여서 거절하고 나는 이걸 먹을거니까 이거 안먹으면 안사줄거야 하는 자기밖에 모르는 엄마예요 혼자먹는건 죽어도 싫어해 저를 데려가지만 안행복해요 이 집안에서 이렇게 태어나 이런 성격을 가져 여자를 무서워 하고 기피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매일 슬퍼요 하나님이 저 돼지갈비 사주세요
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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