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준 밥을 하찮게 여기고 ...엄마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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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가 해준 밥을 하찮게 여기고 ...엄마하고 나한테 온갖 막말하고 폭언하고 ....가족을 늘 부담으로 생각하는 아버지라는 그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그 사람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아버지라는 존재는 저한테 불편하고 도저히 용납할수 없어요! 바람이나 피우고....가족을 늘 소홀히하고 그런 사람이 뭐가 늘 우리 앞에서 그렇게 당당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싫어요 모든게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이.... 아버지때문에 속타고 힘들어하는 엄마의 모습도 더 이상 보고 싶지않아요....! 왜 그렇게 늘 아버지한테는 참고 살면서 나한테 때론 그걸 화풀이 하는지?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
답답해불안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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