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아무것도 없다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엄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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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에겐 아무것도 없다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엄마는 내말을 안들어주는 악독한 여자다 아무것도 건들지 말라고 엄마껏만 건드리라고 해도 내 물건 맨날 건드린다 엄마 음식만 건드려 내음식 건드리지 말고 내음식 매일 건드린다 우리 엄마는 말을 들어주지 않는 금붕어다 3초후엔 또 건드린다 난 엄마를 죽이고 싶었다 날 무시하는 엄마 자기 고집대로 날 이리저리 끌고 가는 엄마 난 자살을 하고 싶었다 내가 설곳은 없었기 때문에 혼자 살고 싶었다 하지만 더 무서운 세상과 너무 비싼 월세 몸도 마음도 치쳐만 갔다 난 어디에도 숨쉴수가 없는 고아다
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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