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일한다고 밥을 한 톨도 못 먹었다. 집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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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하루종일 일한다고 밥을 한 톨도 못 먹었다.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잤다가 12시에 라면을 끓이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 왔는데 남편이 라면을 먹고 있다. 한 젓가락만 먹는다며 다 ㅊ묵었다. 똥돼지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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