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에게 한 말들 쓸데 없는 데 에너지 쏟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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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가 나에게 한 말들 쓸데 없는 데 에너지 쏟지말고 니 할거나 잘해 남들은 죽을만큼 하는데 한심하다 한심해 너는 왜 너 스스로 안찾아보니? 언제까지 옛날 얘기할거야 왜 자꾸 쓸데없는데 에너지 쏟는거야 어린게 벌써부터 얼굴 쳐지는거 봐 니 턱을 봐 턱이 아주 안보인다 턱 없는거 아냐? 언제까지 과거 얘기할거야 죽을 힘을 다해야지 죽을 각오를 가지고 해야되는거야 아주 꼴도 보기 싫어 등이 완전 꼽추다 꼽추 몸이 다 망가지고있어 너 보기 흉해. 꽃다운 20대에 집에만 처박혀있니 꽃다운 20대에 니 몸뚱아리를 봐라 한심하다 한심해 다 큰 년이 집에 있으면서 집안일 하나 안하냐 저 ***끼 아주 갖다 버리고싶어 남들 다 타오는 장학금 너는 왜 못타오니 너 아주 흉하다 흉해 넌 살빼고 신발 신어야돼 돼지 발가락 같아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넌 굽있는거 신으면 안돼 발목 작살날거야. 바디미스트 뿌린건데, 아주 냄새 독하다 담배 피우는 여자같아 담배 냄새 숨기려고 냄새 독하게 하는 것 같아 닌 그냥 하라는대로 하면 되지 왜 자꾸 대들어 ***은 년아 *** 아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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