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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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DAhh
·4년 전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칼로 손목을 긋고, 허벅지를 찌르는 생각까지 하고 나서야 흠칫, 깨달았다. 머릿속에서 자꾸 어떻게 자해하면 좋을지가 맴돌고 있다는 것을. 자해하는 모습이 자꾸 그려진다. 심각함을 느꼈다. 이건 진짜 위험하다. 진짜, 그럴 것 같아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낀 것 같다. 아, 그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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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trawberry04
· 4년 전
혹시 심리 상담이나 말해줄 친구있나요? 힘들다고 말하기만 해도 어느정도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