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지쳤어. 이젠 내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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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 너무 지쳤어. 이젠 내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도 못 하겠어. 모두가 무서워. 내가 피, 땀 눈물을 흘리며 도움, 희망을 주며 계속 곁에 있어주면, 너희가 먼저 떠날까 봐, 나에게 상처를 줄까 봐 무서워. 이젠 트라우마가 생겼어. 두려워. 무서워. 모든 게. 매일 죽고싶어. 내 오른손엔 칼을 들고 있어. 자려고 누워도 내 오른손엔 칼이 달려져 있어. 두려워. 무서워. 내가 날 죽일까 봐. 무서워. 두려워. 너희가 다시 떠날까 봐. 전처럼 그 일들을 다시 겪을까 봐. 이젠 난 전에 일들이 다시 일어나면 못 견딜 것 같아. 죽는 게 나을까? 그냥 죽을까? 죽고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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