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하는데 아빠가 절 ***처럼 봐요 제가 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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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자해하는데 아빠가 절 ***처럼 봐요 제가 문잠그고 자해하니까 열라고 소리치다가 제가 안 여니까 부시고 들어와서 소독약 발라주는데 저도 그땐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갑자기 짜증나서 가라고 소리지르고 비명 지르면서 커터칼 꺼내서 팔에다가 자해하니깐 절 ***보듯이 봐요 그러다가 그냥 집밖에 나가버렸어요 그리고 돌아왔는데 아무말도안해요 왜 그러죠
슬퍼무서워괴로워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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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alice
· 4년 전
문 부수고 들어오는거 *** 소름끼치는짓인데 무서웠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