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음식부스에서 알바할 때 심하게 뺀질거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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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97soso
·4년 전
축제장 음식부스에서 알바할 때 심하게 뺀질거리고 일 일 제대로 안 하고&못하는 22살 남자애가 있었어. 사장님이 뭐 시켜도 매번 조금하다 말고 놀고 사고치고 이러니까 며칠안돼서 잘렸어. 근데 그 다음날부터는 축제장 스텝으로 일하더라구. 친구가 꽂아줬대. 너무 짜증나고 허무했던거같아. 일도 스탭이 더 쉽고 돈도 더 많이 주거든. 저렇게 일도 제대로 안하고 눈치도 안 보고 하고싶은대로 행동해서 주변사람들 힘들게하는 애가 나보다 더 좋게 일한다는게 짜증나더라고. 난 손가락부러질거같이 아픈거참아가며 일하는데. 걔는 알바하러오는데도 옷도 오프화이튼가 20만원짜리 티셔츠 입고 오는거야 신발도 알렉산더맥퀸..
불만이야답답해우울스트레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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