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어떻게 별개로 해 자식이 보고 자란 게 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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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부모를 어떻게 별개로 해 자식이 보고 자란 게 부모인데 사과도 썩은 상자 안에선 썩는데 ... 이전에 만난 상담사는 나보다 부모를 더 챙겼다 나와의 개인상담이었는데 부모의 말을 더 받아들였다 양쪽 말을 들어봐야 공평하다는 듯 그게 아니면 왜 계속 부모의 전화를 받는 건데 난 성인인데 왜 날 성추행한 친오빠를 용서하라고 한 건데 왜 날 따돌린 얘들을 다시 생각하고 용서해야 해? 이해하는 것도 힘들었어 용기를 품자 난 착한 아이가 아니야 사랑스러운 아이도 아니야 버틸 수 있어 더 할 수 있어 그만 평가해! '과거의 기억으로 부터 도망치는...' 이런 말 좀 그만해! '씻지 못할 상처를 가진 아이...' 아니야! 나 좀 특별하게 그만 만들어 난 보통사람이야! 열받아 나도 사람이야 너도 사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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