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족과 살고 있다 한번도 쉼이리고 느껴본적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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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가족과 살고 있다 한번도 쉼이리고 느껴본적이 없었다 나는 이집에 있지만 눈치보고 샛방살이 사는 나같다 냉장고를 열어도 엄마눈치 뭘먹어도 엄마눈치 뭘 짚어도 엄마눈치 너무 힘들다 어디를 가도 엄마의 지시 내의견은 반영될수 없는곳 자신이 원하는것만 먹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입히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사들이는 자기밖에 모르는 어린 엄마 고집만 쎄고 아무말도 안듣는 엄마 아빠 나는 일할힘도 없는데 이렇게 자라온 아이는 사회생활도 잘못하는데 부모는 본인만 목소리가 크면 다인줄 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매일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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