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한심하다고 느껴진다. 올해의 반이 지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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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hoika97
·4년 전
내가 너무 한심하다고 느껴진다. 올해의 반이 지나갔는데도 난 변함없이 제자리다... 나는...돈만드는 짐덩이일까...치우고싶은 눈엣가시일까....저사람들의 눈에 나는 뭘로 보일까... 한달에 한번씩 우울하고 슬픈날의 일기..
조울망상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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