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끄럽습니다. 차차 나아지지 않고 5년 전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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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너무 부끄럽습니다. 차차 나아지지 않고 5년 전과 똑같은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어른이 되어가야 하는데 아직도 어린 아이인 것이 부끄럽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을 싣는 사람이 아닌, 상대의 진액을 빼앗는 사람인게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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