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하기 싫고 지쳐 그저 누워 있을 때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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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harida
·4년 전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지쳐 그저 누워 있을 때 나의 남은 인생이 슬퍼보였다. 그래서 한 손길 한 발자국 어디론가 남겨보자 움직였다. 한밤에 찾아간 호수변은 아무도 없는 한먹한 곳이었고 이곳에서 바라본 별들은 그때 동안 누워있던 나에게 희망을 비추었다. 나를 좀먹는 것은 밖이 아닌 내 안에 있음을 깨달았고 나의 남은 인생을 조금씩 치장해보려 한다. 사진한장을 남기며 이것이 나의 첫 장신구가 됨을 느끼며 차곡차곡 쌓이는 내 사진첩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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