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말하리. 창문에 비친 내모습이 말해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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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내가 무엇을 말하리. 창문에 비친 내모습이 말해주는데. 내가 아플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혹은 그 희노애락이 바래 닳고 또 몇번의 소생과 바램이 지나도. 내가 아닌 모든 존재들은 내게 주문을걸지 "나란건 그들의 쾌락을 위한 쾌감을 위한 그딴 도구." 나는 눈코입없는 오ㄴ홀쯤. 아 신도 무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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