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에서 막내고 어릴때 아팠어서 부모님이 나에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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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난 집에서 막내고 어릴때 아팠어서 부모님이 나에게 큰 기대를 안하셨고 그저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하셨는데 어찌보면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니었나 싶다. 근데 정말 어릴땐 아픈 손가락인 만큼 사랑을 많이 받아서 아무리 주변상황이 ***같아도 낙관적인 성격이 유지가 됐다. 나이들수록 이리저리 깨지고 치이면서 어두워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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